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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8,678 2015-06-28 14:04
질문과답변 127059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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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리윤 [쪽지 보내기] 2015-06-28 14:09 No. 1270595684
ㅎㅎ 억울해도 못받는다에 한표
선의로 본인이 보낸거지
여친이  절취한건도 아니고
사기를 친것도 아니라 못 받음
 
노키아알카텔루슨트
www.alcatel-lucent.com/
에피소드 [쪽지 보내기] 2015-06-28 15:54 No. 1270595856
@ 스텐리윤 님에게... 이런경우가 적지않은데 돌려받지 못할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찰서나 바랑가이에 백이 있으시면 가능할수도 ...
pikko [쪽지 보내기] 2015-06-28 14:10 No. 1270595686
@ 스텐리윤 님에게...
열받아 죽겟네요. 괴롭힐 방법이 없을까요
수봉산 [쪽지 보내기] 2015-06-28 17:07 No. 1270595943
@ pikko 님에게...여기 애들 서포트 받으면 당연 피노들에게 갖다 바치져...얘들은 그게 사랑이라니까....수업료 내신거니까 담엔 안그러시면 되죠..
에피소드 [쪽지 보내기] 2015-06-28 15:54 No. 1270595858
@ pikko 님에게...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tkdtlr11 [쪽지 보내기] 2015-06-28 15:35 No. 1270595809
@ pikko 님에게...본인이 지원해준건데 당연 법적으로 받을방법은 없지요. 그렇게 화나시면 사람사서 괴롭히세요. 또 한국사람이 필녀한테 당한걸보면 같은 한국인으로써 참 그러네요
켠켠켠 [쪽지 보내기] 2015-06-28 14:11 No. 1270595690
받을수 없을거같네요
슬픈일요일 [쪽지 보내기] 2015-06-28 14:18 No. 1270595694
기다렸다는듯이가 아니라 몰래 만나던것을 대놓고 만나게 된것 같은데요 . 
억울해도 당한 내가 바보지, 뭐 딱히 글쎄요... 
 
수봉산 [쪽지 보내기] 2015-06-28 17:05 No. 1270595942
@ 슬픈일요일 님에게...맞습니다 ㅎㅎㅎ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15-06-28 14:23 No. 1270595703
100%돈 못받을꺼같아요,  계약서를 쓰신것도아니고요.
불쌍한 여자아이 살수있게 길만들어줬다고 생각하심이 편하실듯.....
 
 
탑 [쪽지 보내기] 2015-06-28 14:25 No. 1270595705
그냥 잊으시는  것이 현명하실거란 생각을 해 봅니다.여긴 필리핀 이니까요..좋은 일 했다 생각 하시길..돈 보다 마음에 상처가 되신거 같네요. 다수의 한국 분들이 경험하는 일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sheon [쪽지 보내기] 2015-06-28 14:27 No. 1270595709

제 생각엔 억울해도 받을 수 없을것 같네요...
본인이 좋아서 선의로 보내준거지 여친이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사기를 친것도 아니라 못 받을것 같음.
또한 법정에 가더라도 돌려준다고 하면 끝일것 같네요.
언제까지? 모르죠...
그리고 남친이 생겼다? 아니죠, 이전부터 남친이 있었죠.
님이 순진하게 당하신거 같네요.
깨끗이 잊으세요...
영어야 [쪽지 보내기] 2015-06-28 14:31 No. 1270595716
그런 행실하고 여자가 잘 살겠어요? 그냥 놔둬도 나중에 벌받을껍니다
龍 [쪽지 보내기] 2015-06-28 14:48 No. 1270595728
준돈은 못받습니다.
빌려주었다면 차용증과 증거들 필요합니다.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6-28 14:59 No. 1270595757
본인이 좋아서 준것을 차용증 쓴것도 아니고 투자도 아닌데 돈으로 사람마음을 사려고 주거나 누가 강요해서 준게 아니잖아요 그때 당시에 사랑했고 그래서 준거라면 남자답게 잊으세요 다시 그런실수 반복안하면 됩니다. 큰돈 안떼인게 다행입니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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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쪽지 보내기] 2015-06-28 15:49 No. 1270595849
못받을 겁니다  여기 애들 다똑같습니다
몇 빼놓구요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6-28 15:49 No. 1270595850
한때 좋아했던 사람인데 괴심하고 열받아도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니 그냥 보내주세요
무엇을 바라고 해준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녀가 좋은 사람이 되라고 도움을 주신거라
생각하시길 ...  ... 어찌 세상 사람이 내마음과 같겠습니까   
victory11 [쪽지 보내기] 2015-06-28 15:51 No. 1270595854
인생공부 하셨네요.뭘 믿고 해줬는지는 모르지만 그것도 한국에서 송금까지요? 물론 사랑하고 믿으셔서 주었겠지만 빨리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하루종일필고 [쪽지 보내기] 2015-06-28 16:32 No. 1270595901
한국에서 매달 3-4만패소를 보내셧다구요...기부하셧네요
유니세프 [쪽지 보내기] 2015-06-28 16:42 No. 1270595913
못받을 겁니다  여기 애들 다똑같습니다
몇 빼놓구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6-28 17:28 No. 1270595966
깨끗이 포기하시고, 더 잘난 필리피나를 만나는 것이 복수하는 길이라 생각이 드네요! 물론 싱글이시라면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20zoo [쪽지 보내기] 2015-06-28 17:34 No. 1270595972
다음에 꼭 연락옵니다 힘들다고 그때 멋지게 복수하세요 지금은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찰리뉨 [쪽지 보내기] 2015-06-28 18:15 No. 1270596026
에휴 이런일 벌어질 때마다 참 안타깝네요. 뭐 방법이 없지 않나요? 있어도 없다 할 것이고 없으면 벌어갚을 형편도 안될텐데.. 시원하게 털어내세요!!
람보2 [쪽지 보내기] 2015-06-28 18:23 No. 1270596033
별 방법이 없지 않나 싶은데요..
다달이 돈 송금하실 당시에 이런 최악의 결과도 염두해두셨어야 했지 않나 싶네요.
-Namu- [쪽지 보내기] 2015-06-28 18:57 No. 1270596064
돌려받을수는 절대 없으실듯..다른분들 말씀처럼 선의로 그냥 준거지 빌려준게 아니고 특히 필리핀사람들에게 돈을 돌려받는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그냥 사람들 많이 살리는 좋은 간호사 되라고 하시고 단념하심이...
albus [쪽지 보내기] 2015-06-28 19:01 No. 1270596074
쿨하게 잊고 좋은 간호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해주세요.
투투케이 [쪽지 보내기] 2015-06-28 19:31 No. 1270596125
쿨하게 내가 빈민가 혹은 길에서 살아갈 아이 하나 간호사 만들었다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만나는 기간 동안에 님도 좋은 추억은 있으시자나요^^
가로등 [쪽지 보내기] 2015-06-28 19:43 No. 1270596148
사랑하면서 한번 주었으면 끝이잖아요. 그냥 잊어세요. 
남여관계가 돈으로 관계가 된다면 좋지않습니다. 죄송 제의견입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6-28 19:56 No. 1270596169
금수만도 못 한 x네요.. 은혜를 그렇게 갚다니..하지만 받을 방법은 없을거같습니다.. 괴롭히고 싶으시면 어디 동네 양아치를 고용하는 길인데 ㅋㅋ 돈이 또 들겠죠..걍 남자답게 쿨하게 잊으세요..좋은 기억만 생각하면서..
아이러브테디 [쪽지 보내기] 2015-06-28 19:56 No. 1270596170
사랑해서 목적없이 준거라면 남자답게 멋지게 돌아서세요...
내가 간호사되어서 벌면 갚을게..약속받은 것도 아니라면 인생경험이라 생각하세요.
더 좋은 여자 만나실거예요.순수한 분 
생의빛살 [쪽지 보내기] 2015-06-28 22:37 No. 1270596368
아......!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그냥 진절머리나는 필리피나는 싹 잊으시고 좋은분 만나세요.
viyahpa [쪽지 보내기] 2015-06-28 22:46 No. 1270596380
고소는 불가능하고요,,, 다닌다고 하는 병원 홈페이지에 글과 사진을 올려서 천박한 것이라고,,,광고해 주세요,,,ㅎ  
자유계시판에... 아니면,,,병원 관계자들 메일들이 있을테니... 사진을 거기로 보내고 내용 보내서 개망신 시키고 그만두게 만드세요,,
그럼 됩니다... 그정도 이상으로 엿먹일 방법은 없습니다..ㅎ
아님...사람 사서,, 그 여자 집에 총들고 가서 협박하시던지... ㅎ  
그건 안돼겠죠.?    그럼 이게 전부네요,,,할수 있는것이...ㅎ
팜스1004
Angeles Pampanga
0917-157-2000
cafe.
카이폴 [쪽지 보내기] 2015-06-28 23:28 No. 1270596433
한국에서 그렇게했어도 못받습니다.
공부했다고 생각하는게 더 맘 편하실것같아요
ostar [쪽지 보내기] 2015-06-28 23:38 No. 1270596460
글을 읽은 제가 속상하네요,
고소는 당연히 불가능할테고,,괴롭힐 방법은 얼마든지 있지만,
잊는게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잭팟이다 [쪽지 보내기] 2015-06-28 23:52 No. 1270596476
절대 고소가 불가능합니다..서로 연인일때 본인의사로 도와줬는데 헤어졌다고 돌려달라는건 이유가 안되지요. 전 여친이 공증하고 빌린거라면 모를까요. 처음에 바람둥이란걸 알았으면 차라리 그때헤어지시지...그놈의사랑이 뭔지... 마음아프고 분하시겠지만 털어버리고 좋은여자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pgigolf [쪽지 보내기] 2015-06-29 00:24 No. 1270596511
수업료 냈다에 한표를 던집니다,,,
ABC-ART 미술교육원
바닐라드 장 빌딩 #3
272-8226 / 0905-503-2470
질문과답변
No. 10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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