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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으로 체크하는 신체건강(1)

Views : 11,560 2015-10-02 19:08
건강상식 127085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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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 온몸을 돌면서

체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데

마지막으로 신장과 방광에 들러 찌꺼기를거르는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해서 몸 밖으로 배출된 대사

부산물이 소변이다.

 

우리 몸에서 오줌을 거르는 기관은

신장이다.

 

사구체(모세혈관이 실뭉치처럼 둥글게 엉켜있는 곳)를 통과하면서

혈액이 오줌으로 변한다

 

정상적인 소변의 색은 노란색 또는

밀짚색이다.

 

그러나 만약 소변의 양이 늘어나고

소변에서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당뇨병을 의심해야 한다.

 

호환, 마마, 기아의 공포에서 벗어나자마자 당뇨가 공공의 적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당뇨는 병이라기 보다는 몸속의 피가

탁해진 것을 우리 몸이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일종의 신호!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과도하게 먹게

되면 이를 소화해야 하는 장은

부담을 안게 된다.

 

소화에 배당된 효소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대사에 쓰일 효소를

끌어다 쓰게 되는데 대사효소를

빼앗긴 순환계는 피를 정화하지

못해 일대 교란상태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당뇨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대사효소의 부족시,

고혈압,심장,신장,고콜레스테롤,

간수치 상승, 고지혈증,지방간,중성지방 등이 발생

 

대사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 장을 쉬게 해주고

2. 모자란 효소를 식품으로써 보충

3.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여 노폐물

배출을 도와야 한다.

 

이에, 따뜻한 발효차를 마시게 되면

효소가 활성화되어 대사가 순조로워

살 빼는 데도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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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cho [쪽지 보내기] 2016-06-18 10:43 No. 1271640098
우리의 몸은 참 신기한것 같아요...
건강상식
No.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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