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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서 힘듭니다(52)

Views : 37,114 2017-05-20 16:08
자유게시판 1273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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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직장 단체여행으로 필리핀 왔다가 한국에서 이혼후 혼자 사는게 힘들어서 사표던지고 필리핀에 와서 지낸지도 일년이 되가고 아는 필리핀 놈들은 친구라면서 돈이나 뜯어가고 여자꼬시는 재주는 진즉에 염병이고 그냥 혼자 골프랑 술이나 가끔 마시면서 심심하면 한국이나 다녀오곤 했는데 며칠 호되게 아프고 나니까 너무 서글프고 외롭네요 필여자랑 결혼을 해볼까 계획중인데 이미 나이는 중년이고 아는여자는 술집여자뿐이고 참한여자를 찾기가 쉽지안은데 밑에 글보니까 두려움이 크네요 그래도 착한여자가 어디 있기는 할건데 꼬시는 재주가 영 꽝이라서 그냥 혼자살어야 하나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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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7-05-20 16:40 No. 1273152844
어디세요? 도와 드릴까요? 시골에 아는 친구가 있는데 날 더러 소개해 주겠다지만 전 한국에 처자식도 있고 결혼하고 책임질 입장이 아니라서 사양하는데... 정말 결혼하고 살 사람이라면 도와주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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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star [쪽지 보내기] 2017-05-20 17:00 No. 1273152901
@ 루크 님에게...
고맙습니다만 자신이 없네요 나이 오십넘은 외국사람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저야 저 좋다는 건전한 여자면 당장이라도 결혼식 하고 싶지만 결혼식 올리는것도 창피하네요
Happy
선녀와사겼군 [쪽지 보내기] 2017-05-20 21:12 No. 1273153295
@ telstar 님에게...현지 교회를 나가 보세요. 새로운 세계가 보이실 겁니다^^

건전한 만남은 현지 교회에서 많이들 하시는듯요
티코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선녀와사겼군 [쪽지 보내기] 2017-05-20 19:11 No. 1273153139
@ telstar 님에게...힘내세요 ㅎㅎ 제 마눌하고 저하고 나이차이 장난 아닙니다 저도 50은 넘었습니다 ㅎㅎ 화이팅 하세요
티코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5-20 17:09 No. 1273152927
@ telstar 님에게...
잘못 알고 계십니다.
세파란 나이에 맘은 많이 늙었군요.
필리핀 아가씨들에게 물어 봤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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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유고즈유컴즈 [쪽지 보내기] 2017-05-20 16:40 No. 1273152847
시골에 봉사활동 하시는건 어떤지요?

봉사활동을 순수한 마음으로 다니시다보면 착한사람으로 입소문나서

말안해도 서로서로 자기딸 소개 시켜주겠다고 할거같습니다.

아직 시골엔 순수한 처자들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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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star [쪽지 보내기] 2017-05-20 17:01 No. 1273152909
@ 왓유고즈유컴즈 님에게...
좋으신 생각신데 봉사활동을 저혼자 하기도 또 어떻게 하는지도 모릅니다
Happy
왓유고즈유컴즈 [쪽지 보내기] 2017-05-20 17:27 No. 1273152967
@ telstar 님에게...

필리핀 적십자 협회 사이트 주소입니다.

여기서 일정에 참여하시면 될겁니다.

www.redcross.org.ph/get-involved/volunt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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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7-05-20 16:49 No. 1273152865
모로코 여자를 생각해 보세요
모든 부동산 외국인이 100%지분을 보유를 할 수 있으며 3개월 무비자에다 임대차 계약서만 있으면
1년거주비자를 발급해 줍니다. 절차도 까다롭지 않고 비용도 저렴하고요.
거기다가 모로코는 미녀의 왕국입니다
또한 정조관념도 많이 있구요...물론 몸파는 여자와 술집 여자는 빼고요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7-05-21 13:06 No. 1273154154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그 얘기를 이제사 해주십니까?
총각때 알았으면 바로 날라가는건데..

케이빔 [쪽지 보내기] 2017-05-20 17:57 No. 1273153022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임대차 계약서만으로 1년거주 비자라.. 좋네요.
.
.
.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7-05-20 19:33 No. 1273153196
@ 케이빔 님에게...
부동산과 사업 지분을 100% 본인으로 할 수가 있다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케이빔 [쪽지 보내기] 2017-05-20 19:56 No. 1273153216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모로코, 외국인 투자 정말 적극적이네요..
.
.
.
telstar [쪽지 보내기] 2017-05-20 17:02 No. 1273152915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지금 여기있는데 모로코까지 아무 정보도 가서 가능할까요
Happy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7-05-20 19:31 No. 1273153195
@ telstar 님에게...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십니까?

모로코의 장점은 여자 가정을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입니다
모로코의 여자들은 결혼을 하면 그것으로 친정과는 별개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1부 4처 제도의 나라로서 나이든 사람들이 어린 처녀와 결혼을 하기 때문에 나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며 더욱 매력적인것은 배우고 트인 여자들이 1부4처 제도에 반감을 갖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녀들은 오직 한명의 남자가 자기만을 사랑해줄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사우디를 제외한 아랍권 여자들의 독신이 늘어가고 있다는 현실 입니다.
모로코는 한국 드라마의 영향을 받아서 한국에 대하여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모로코 여자들에게 한국하면 무엇이 가장먼저 떠오르냐 하고 물어보면 드라마와 1부1처 제도를 말하곤 합니다. 그정도로 모로코 여자들은 1부 4처 제도에 반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여자들이 처녀라는 것 입니다. 결호전 순결을 잃는 경우, 신의 노여움을 산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순결을 지키려고 합니다.
모로코여자들이 결혼 다음날 이혼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사유인즉, 순결을 잃었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이혼을 당하는 경우이죠. 법적으로 그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05-20 17:01 No. 1273152913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오~~
모로코 여인의 눈이 생각납니다
이슬람이 심해서 어렵지 않을까요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7-05-20 19:09 No. 1273153136
@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모로코는 많이 개방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물론 결혼하려면 개종해야 되는데 이것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모스크에 가서 하루만 죽치고 있으면 개종해 줍니다 ^^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5-20 16:52 No. 1273152874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모로코 녀자는 볼룸도 좋지 않나요? 차비가 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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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7-05-20 19:14 No. 1273153146
@ 루크 님에게...
몇 안되는 미인천국이죠 ㅋㅋ
차비는 비수기때 140~180정도 생각하셔야 됩니다
모로코는 앞으로 신생에네지 국가로 크게 주목받을 것 입니다
지금 모로코를 알아두시면 사업하시는데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5-20 20:03 No. 1273153226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인구가 3천만이 넘는 군요. 한국 교민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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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부 [쪽지 보내기] 2017-05-20 16:49 No. 1273152866
술집여자대신, 교회에 나가세요
회개하세요
telstar [쪽지 보내기] 2017-05-20 17:05 No. 1273152920
@ 목포과부 님에게...술집에 간다고 여자만나러 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얼마전 절 사랑한다는 말에 그녀의 집으로 여행겸 같다가 몽땅털리고 곤란했던적이 있어서 술집여자라면 치가 떨립니다
Happy
쭈니999 [쪽지 보내기] 2017-05-20 20:46 No. 1273153272
@ telstar 님에게...
ㅎㅎ
처음 오시면 다들 어떤 방식으로라도 수업료 지불하게됩니다.
그 정도면 애교로 생각하시고요.
아무리 진심으로 사장님을 사랑한다해도
필리핀 화류계 여자는 한국남자와의 정서와
절대 맞지 않습니다.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7-05-20 18:13 No. 1273153038
@ telstar 님에게...
여자가 그정도까지 악랄한사람도 잇을까요?!!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참고용으로 알고 다음에 조심하게요... 그리고 여기 회원님들의 위해 한국인끼리 정보공유하는 사이트입니다.. 목적이...
telstar [쪽지 보내기] 2017-05-20 21:46 No. 1273153338
@ 둥금이 님에게...여자의 집으로 여행겸 갑니다 타클로반 이라는곳에 도착하니 시간이 오후6시쯤 자동차로 4시간 정도 더가야 하는데 차가 끊겼다고 호텔에서 자고 아침에 출발하자고 숙박하고 아침 6시경 일어나니 여자가 안보여서 살펴보니 지갑과 핸드폰 카메라등을 가지고 도망갔고 제 바지주머니에 달랑 백몇십페소뿐이라서 집에 못오고 거지될뻔해습니다
Happy
소리창조 [쪽지 보내기] 2017-05-22 09:51 No. 1273155536
@ telstar 님에게...
ㅎㅎㅎㅎㅎ...그냥 웃음이 나오네요,죄송합니다.^^
따글로반이라는 곳이 다른지역..빌레란.나발.사말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차가 일찍 끊기는건 사실입니다..좀그것도 좀 늦게까지 있는게 벤(반반)이라는것인데 이것도 7~8시면 끊기지요..술집여자들은 돈외엔 관심없다..라 처음부터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면 덜 당합니다.
대부분 접대부들은 현제또는과거에 남친이있고,특히 레이테.사말쪽은 가난해서,부모들 요즘추세가 한국인은 구두쇠이고 돈이 잘 주머니에서 안나온다고,호주.미국 늙은남자들을 아주 선호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5-20 16:54 No. 1273152884
@ 목포과부 님에게... 필리핀 로칼 교회를 말씀하시나요? 아니면 한국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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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 [쪽지 보내기] 2017-05-20 16:50 No. 1273152869
힘내세요ㅜㅜ
star3 [쪽지 보내기] 2017-05-20 17:02 No. 1273152908
이상적인 필리핀 여자의 3가지 조건;
1. 대학을 나오거나 다니거나... 집안이 어느정도 재력이 있는집의 여인
2. 양친부모와 함께사는 여인
3. 양친 부모 성격, 인성, 교육수준이 있는 집안의 여인

음.... 너무 눈높이가 높았남 ?
강릉소년 [쪽지 보내기] 2017-05-20 17:33 No. 1273152979
@ star3 님에게...
그런 여자 대부분 한국남자 안좋아함 ---> 이게 팩트 ㅠㅠㅠ
star3 [쪽지 보내기] 2017-05-21 10:11 No. 1273153841
@ 강릉소년 님에게...
남자가 능력있음 얼마든지 가능함
박달 [쪽지 보내기] 2017-05-20 17:28 No. 1273152970
@ star3 님에게...
1. 대학졸업과 재산: 젊은 한국분들에게는 거의 필수라고 생각하며, 나이 조금 있으신 분들께는 선택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안의 재력은 다다익선이라고 많으면 좋습니다만, 그런 경우 외국인보다는 자국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2. 양친부모와 함께 사는 여인: 모든 한국인들에게 거의 필수적이며, 좋은 점이라고 생각되지만, 지방에서 대학나와 직장을 잡는 경우 도시로 옮겨와 살 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여자가 종교를 갖고 있으면 그나마 조금 안심입니다.
3. 양친의 성격, 인성, 교육수준이 있는 집안의 여인: 적어도 고등학교는 졸업한 것이 좋으며, 여친의 집에 몇번 가서 식사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잠도 자보고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위의 세 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여인을 찾는 노력을 어느 정도 하셔야 본인의 시야를 넓힐 수 있고, 그 만큼 실패할 확률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
.
.
telstar [쪽지 보내기] 2017-05-20 17:06 No. 1273152922
@ star3 님에게...
그런여자 어디서 찾나요 알려주세요
Happy
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05-20 17:03 No. 1273152917
@ star3 님에게...
교육받은 사람은 달라요
약속도 잘지키고 밥도 한번 살줄알아요
물론 집에 초대도 하고요,
telstar [쪽지 보내기] 2017-05-20 17:06 No. 1273152924
@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그런여자좀 찾어주세요
Happy
star3 [쪽지 보내기] 2017-05-21 10:13 No. 1273153845
@ telstar 님에게...
하하... 필고에 능력있는 분 아주 많습니다. 아마 이글을 읽고 요것을 해주어 말어.. 고민하는 분 많을 겁니다. 조건은 남자분이 얼마만큼 Qualified 되어 있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부가티베이론 [쪽지 보내기] 2017-05-20 17:12 No. 1273152933
언어가 먼저 입니다 커뮤니케이션만 잘된다면 아무문제없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근처에 사는 한국커플들을 보면 정말 어떻게 사는지 의문이 가는 커플도 많습니다
다른 두사람이 만나서 사는데 쉬운거 아닙니다
BEST해운항공
09615677740
쭈니999 [쪽지 보내기] 2017-05-20 20:11 No. 1273153232
전 약간 떨어진 일루안이라는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서양인이 유독 많습니다.
물론 나이도 50대 이후구요.

도심에서 지내는 서양인들은
"여기까지 와서 정상적인 여자 만나 결혼해서 스트레스 받을일 있냐? 후진국애서 젊은 여자에,인성까지 갖춘 여자 바라는것은 우리나이를 생각하면 참 못된짓이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내앞에서 웃어주는 술집얘랑 사는게 좋다" 라고 합니다.

또다른 부류는
이런 한적한 곳에 와서 자리잡으면서
서로 얼굴도 저연수럽게 익히면서 생활패턴,동네에서의 행동등을 자연스레 알아가면서 여자를 만나는 서양인들은 이것 또한 마지막 로맨스라 하면서 비록 나이차이가 나지만 여자입장에선 나로하여금 보다 윤택한 생활을 하고자 결정한것이기에,미안할 이유가 없다합니다.

무작정 필녀를 만나서 결혼 하네마네 하지 마시고 이런곳도 와 지내보시고 저런곳도 지내보시고 하사다 보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저보다 4~5년 연배 같으신데 낚지랑 해삼 잡아 소주 먹을 수 있는 일루안 함 놀러 오세요.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05-20 20:26 No. 1273153261
필에도 좋은 여자 많습니다
등잔밑이 어두울거예요ᆢㅋㅋ
아트 시스템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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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얄개 [쪽지 보내기] 2017-05-20 20:57 No. 1273153282
어지간히도 외로우신 모양이십니다.

그래도 중년에 인생 즐기는게 낫지

결혼해 묶이면 여간 고롭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사실 어찌보면 돈 몇푼에 내 맘대로 부릴수 있는 그다지 참하지 않은 처자가 더 편할수 있습니다.
선녀와사겼군 [쪽지 보내기] 2017-05-21 00:13 No. 1273153514
용기있는자 만이 사랑을 쟁취 할 수 있는겁니다. 용기를 가지고 맘에드는 여자한테 이렇게 물어보세요
What do you call orange juice in English?
오렌지 쥬스가 영어로 뭐냐고 묻는 말인데 ㅎㅎ 가문의 영광 영화 멘트 중 하나 입니다.
그럼 대부분의 필녀들이 당황해 합니다 이미 답이 나와 있으니까요.
그 때 The answer to this question is Delmont.
라고 답을 해 주시면 100이면 100 다 넘어 옵니다. ㅋ

제 마눌을 이런식으로 꼬시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정말로 더 넘어 옵니다 ㅎㅎ

언어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야 내가 하고자 하는 만남이 성사 됩니다. 이를 갈고 영어 먼저 배우세요 구럼 그 이후로는 이무것도 걱정 할 것 없습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예쁜사랑 만나세요


술먹고 쓰려니 힘드네요 ㅎㅎ
티코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향나무 [쪽지 보내기] 2017-05-21 06:34 No. 1273153656
인생은60부터~~^^
좋으신분 만나실꺼에요~
tarheel [쪽지 보내기] 2017-05-21 12:53 No. 1273154135
제경험. 저는작년에 결혼당시 만61세. 부인 만32세. 9년간 연애하다 결혼.그전에도한3년간 eㅡmail로 그냥 안부. 솔직희 제가 거들떠보지도 않음.와이프 그래도 여기서 일류대학 UST 대학원졸 현제 병원서 근무 공무원임.나와 결혼전 할려는이유 1.말이통함 저는 미교포임. 2. 자기식구한테 예의를 지킴 장인 2살위 징모 2살 아래 그러나 제가 사위로서 예의를 지켜줌. 내가 술을 못해 함께 술은 못하지만 장인이 체스를 좋아해 함깨 즐겨둠. 실력제가 조금위. 한국장기 잘두시면 체스도 배울만함. 3. 매너: 우리집 남자일 여자일 따로 없음 와이프 바쁘면 내가 식사 준비 설것이 빨래등(세탁기 돌림) 함. 박에나가면 매너 어느 누구 외국인 못지않음. 꼭저처럼 하시라는게아니라 저라면 우선 말. 말이통해야 서로간에 의견을 교환할수 잇다봄. 결혼제 제가 나이차이때문에 후회 안하냐 나사업 밍해서 돈없는데 하고 물엇을때 사랑하고 돈은 함께가는게 아니라. 나이차이 자기가 병원에서 근무하기에 100살까지 살려놓겟다함 지금도 1달에 한번 피뽑아 검사함. 와이프 조건 결혼해도 미국 안가는것.. 자기 미국가서 할일 없는게 싫다함. 애를 나면 그때 상의하자고 함. 저가 님이라면 우선 따가로그던지 영어를 먼저 배우세요. 외이프 병원 직원들 와이프 한테 사람소게 시켜달라고함니다. 현제 1명 소게시켯는데 2분이 아주 잘나감. 꼭 대화할수 잇는말을 배우시길.
telstar [쪽지 보내기] 2017-05-21 19:09 No. 1273154790
@ tarheel 님에게...
조언 감사합니다 영어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Happy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7-05-21 19:18 No. 1273154804
정확히 연세가 어찌되시나요?
영어는 되신다니 일단 여자쪽만 영어가 좀 된다면 부부간에 의사소통은 될거 같은데..
참한 여자의 기준이 어떠신지도 문제겠네요.
어떤 분들은 외롭다 외롭다 그러면서 이쁘고 어린 애 아니면 결국엔 흥미도 안보이고 이러시던데요.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7-05-23 10:37 No. 1273157748
@ 점핑보이 님에게...
작년에 61세라잖아요 ~~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7-05-23 20:25 No. 1273159107
@ 둥금이 님에게...
원글에는 그런말 없는데요?
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7-05-24 10:38 No. 1273159934
@ 점핑보이 님에게...
죄송합니다... 댓글중에 아이디가 비슷한분이 61세라는군요 제가 흘려서 읽기에 실수 !! 죄송... 나도 나이가 지긋해서리 ~~ 죄송...
코스모스-부동산 [쪽지 보내기] 2017-05-22 16:57 No. 1273156527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세요.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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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크 [쪽지 보내기] 2017-05-23 09:27 No. 1273157608
그냥 한국 돌아가셔서 오랜 가족들과 친구들과 같이 사시는건 어떠세요? 저도 직장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있지만 절대 만만한 나라가 아니라는건 살면서 계속 느낍니다
Pogiman [쪽지 보내기] 2017-05-23 22:25 No. 1273159275
앙헬레스 필즈 에비뉴로 가보세요. 영어가 된다면, 많은 미국인 들이 도움을 줄거예요. 이야기도 하고, 어떻게 결혼생활을 유지하는지도 보구요. 참고로, 보통 나이차가 20 정도는 차이나지만, 애들 놓고 잘 살더라구요.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7-05-24 16:09 No. 1273160799
welcome to Philgo..
&
have a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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