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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47)

Views : 10,130 2017-11-18 12:49
자유게시판 127357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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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 사람 게시글 안 보신 분 손!!
댓글들 안 읽으신 분 손!!!
팔짱끼고 먼 산 불구경만 하시네요 ㅎㅎㅎ
그렇게들 웃고 떠들던 분들 다 어디 가셧나?
아마 담엔 더 수위가 높은 게시글이 올라올겁니다
왜??다들 반응들을 않하니...
얼마나 더 기고만장 할런지
절이 떠날 수는 없으니 이 상황 기가차서
중이 떠납니다
한자야 너 그리 깝치다 나 같은 사람 만나야
그런 짓거리를 안 할텐데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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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노 [쪽지 보내기] 2017-11-18 12:55 No. 1273578960
85 포인트 획득. 축하!
.....바람 따라 구름따라....
그려러니 하구
즐기며 웃으세요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7-11-18 13:37 No. 1273579033
70 포인트 획득. 축하!
@ 와사노 님에게...

네 맞습니다.

그러려니하고 사시면 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냥꾸니 [쪽지 보내기] 2017-11-18 13:02 No. 1273578970
78 포인트 획득. 축하!
신경 안쓰는게 개인적인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8 13:18 No. 1273579005
88 포인트 획득. 축하!
넘 욱하지마세용~
한 몇일 들락날락 하다보면 눈에 밟히는 아이디 몇개는 다들 있을겁니다.
저또한 누군가에겐 밉상으로 인식되어 있겠죠??
그거 다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아 못놀아요.

백명 이백명 단체로 구구절절하게 잘못된 점 지적해줘도 절대 인정안할거고 평생 모를겁니다.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7-11-18 13:36 No. 1273579023
77 포인트 획득. 축하!
하도 각양각색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보니 늘 크고작은 마찰이 있네요. 저도 명쾌한 해답을 알고 싶습니다. 님같은 분이 필고에 꼭 계셔야 하는데... 마음 좀 가라앉으시면 다시 오세요.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11-18 13:36 No. 1273579031
64 포인트 획득. 축하!
여럿이 모이다 보면 조금씩 다른의견
다른 시각 있기 마련이죠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공간
거를거 거르고 수용할것 수용하고
따질거 따지고
누군가의 의견이 맞고 그름을 댓글로 표현하지 않을뿐 거르고 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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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18 13:53 No. 1273579090
67 포인트 획득. 축하!
@ 모두모두 님에게...
내공이 엄청 강하게 느껴지는 댓글 이십니다.^^

따르도록 하겠읍니다.ㅎㅎㅎㅎㅎ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11-18 14:45 No. 1273579158
87 포인트 획득. 축하!
@ imjung 님에게...
당연한 얘기
상기 시켜드린거죠 ㅎㅎㅎ
제 내공이야 소문이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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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18 15:55 No. 1273579324
37 포인트 획득. 축하!
@ 모두모두 님에게...
선녀 남친과 가까이 지내지 마셔요.
점점 비슷해지고 계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11-18 17:05 No. 1273579438
69 포인트 획득. 축하!
@ imjung 님에게...
큰일날뻔 했네요
좀 더 깊이 생각하고 댓글 쓸게요
감사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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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바위 [쪽지 보내기] 2017-11-18 13:42 No. 1273579045
33 포인트 획득. 축하!
관심이 없어 읽어보진 않았지만

생각이 달라 서로 안좋은 소리하게되는게

잦게 발생할 수 밖엔 없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것도 방법이네요.

결코 다른 중이 싫어 졀을 떠날필요는 없어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8 13:42 No. 1273579051
42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이 쓰신 글이나
한자님이 쓰신글이나
라면님이 쓰신글이나
또 영어님이 쓰신글이나...
어떤 부푼은 공감도 하고
또 어떤 부분은 아닌것도 있고...
여러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그냥 맘에 안드는 글 있어도
아..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잘 어려운 글들은 잘 몰라서 넘어가기도
하구요..^^
좀 진정하시고 자주 뵈어요...^^
사는게 다 그런거 같아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18 13:49 No. 1273579068
68 포인트 획득. 축하!
저...저.는요...
소심해서 주진모님 댓글에 찬성 1표 던졌어요.^^;;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8 15:07 No. 1273579201
56 포인트 획득. 축하!
@ imjung 님에게...
뭐하십니까 누님 ㅋㅋㅋ 나도 글 올릴 랑께 추천 한 방 쏴주세요 ㅋㅋ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8 13:58 No. 1273579099
41 포인트 획득. 축하!
@ imjung 님에게...
손떨림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핀솔 [쪽지 보내기] 2017-11-18 14:03 No. 1273579116
96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같이 현지에서 업하는 사람들은
조금 언짠아도 불구경 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구여
댓글 한번 잘못달면 훅하고 가니 조심해서 필고를
바라보고 있어요..
조금의 웃음기있는 필고가 되면 좋으련만
그래도 또 너무 조용하면 그나름 젬없는
필고로 변하기에 걍 그러려니하고
지나는게 좋을듯 싶네요..
걍 떠나지마시고 젬나게 즐깁시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11-18 15:12 No. 1273579220
56 포인트 획득. 축하!
@ 핀솔 님에게...
아주 좋은 말씀 입니다.
내공을 볼수 있습니다.
필리핀에서의 사업이 쉽지 않다 하여도, 성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추천 도장 ~ ㅋㅋ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11-18 14:34 No. 1273579142
49 포인트 획득. 축하!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이미지를 좋게 만들고 사기를 쳐 왔던 여러 사건들이 있습니다.
경험에서 오는 학습효과 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저는 이미지를 좋게 할려고 하는 글들에 대해서는 우선 의심을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한나현민 바보 그리고 필리핀 국적자?(실은 한국의 수배자)아이디가 생각이 안나지만 꽤나 많은 사건들이 있어 왔지요.
저자신도 속았던 적이 있구요.
인터넷에서의 이미지는 그래서 믿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개차반인 넘들은 볼 필요도 없구요.
항룡유회 같은 분은 사기가 목적이 아닐 확율은 높습니다.
저렇게 까칠한 이미지로 누구에게 사기를 칠까 싶습니다.
거칠고 거북스럽기는 하지만 항룡유회님의 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하구요.
물론 일시적으로는 기분이 나쁘기는 하겠지만 거기서 배우는 것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
인터넷에서 의견이 갈리는 것 당연 합니다.
똑 같은 생각을 강요 한다면 그게 공산주의 사회이지요.
그런 생각이 다름에서 각자 취할것은 취하고 버릴것 버리면서 살아 가는 거지요.
다만 면전에서 하지 못할 말은 하지 않는게 인간의 도리 이겠구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18 15:59 No. 1273579339
63 포인트 획득. 축하!
@ cedricson 님에게...
님 글이 맞긴 한데...
문제가 된 이번글은 향룡님이

잘난놈 인물값 하고(안구정화)
모질이 꼴값한다의 꼴값(분탕질)을 했어요.^^;;
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11-18 23:41 No. 1273579962
90 포인트 획득. 축하!
@ imjung 님에게...
이번글 어느글을 말씀하십니까

가르쳐 주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兼聽則明 偏信則暗
赤肉團上 無位眞人
桃李不言 下自成蹊
謀事在人 成事在天
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11-18 23:37 No. 1273579960
87 포인트 획득. 축하!
@ imjung 님에게...
잘 알겠습니다 제가 분탕질을 했군요 ㅎㅎ

어느 부분에서 분탕을 쳤는지 가르쳐 주심이 어떨련지요

가르쳐 주셔서 제가 이해가 된다면 님께 사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아디 삭제 할게요

물론 올린글들도 모두 삭제하구요

가르쳐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兼聽則明 偏信則暗
赤肉團上 無位眞人
桃李不言 下自成蹊
謀事在人 成事在天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19 09:13 No. 127358033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亢龍有悔 님에게...
아!!!!!으!!!!!
정말 몰라 물으시는 겁니까???
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11-19 09:50 No. 1273580371
13 포인트 획득. 축하!
@ imjung 님에게...
사건의 발단은 이렀습니다

어느분이 글을 올렸는데

한국 남성분들을 싸잡아 묶는듯한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죠

내용이야 살다보면 있을수 있는 일들이고요

첫글에는 그럴수도 있지라고 읽고 패스 했습니다


두 번째는 사진이 올라왔더군요

정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첫글에서 다른분들이 댓글로

그분의 부인분에 대해 언급을 하니

확인차 올려주신것 같았는데요

제 짧은 생각으로

왜 내가 현재 가장 사랑하는 마누라의 사진을

고작 몇 개의 댓글 때문에 확인시켜줄려고 사진을 올릴까

(평상시의 가족 사진이나 우리 이렇게 재미나게 삽니다 식의 사진은

저는 언제든 환영하고 좋게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행여나 부인이 동남아 사람이라고 쉽게 보고 올리지 않았을까?

(내 마누라도 아닌데 괜한 걱정을 했네요)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여 첫글 제목이 떠올라 거슬렸고

거기에 글을 썼습니다

제가 욱한건 사진 올린거 보다는

“한국 남성들“ 이 마치 필리핀 여성을 괴롭히는듯한 느낌을

받아 욱해서 사진 올라온 글 이후로 글을 었습죠


주위분들도 만류하고 본인도 더는 아니다 싶어

그만하려던 참에 상대 그분도 그만하자고 했습죠

(그분이 제목에 항룡유회 보라고해서 봤습니다)


그런데 그 글의 댓글에

그 일과는 무관한 분들이 댓글로 서로 비방하고 있더군요

난중에 그댓글들을 보고 웃겼습니다

서로 잡다한 대화 나눌려면 새로운 판(포인트 얻을려고 글 써서 포인트 얻는것 처럼요)을

짜서 하지 왜 나를 찾은 글에 더군다나 화해 모드중인 글에서 저럴까 싶었죠...

하여 새로 노시라고 그리고 세분만 보시라고 한겁니다

세분만 보시라고 했고

행여나 보셨다면 그려러니 생각하시고 넘기라고 했는데도

한글을 이해 못해서 지적질이 나오는 사람에게

본인이 본인 스타일대로 답변해 줬습니다


어느글이 분탕질이고 꼴값인가요?

재가 필고의 다수의 사람들을 끌여들여 분란을 조장했나요?

(시우님과는 1:1 견해차이이니 배제합니다. 이건 분탕이 아니고 언쟁이죠)

필고 사람들 보세요 라고 제목을 달았나요??

세분만 보시라고 제목을 달았는데도

굳이 관심이 있으셔서 그 글을 읽으신분들이 오히려 흥미롭거나

재미있으신건 아닌가요?

거리를 지나가는데 이해 못할 행동들로 저쪽에서 싸우거나

시끄러움이 있을때 님은 모든건에 대해 다 구경하고

저 사람들 분탕치고 있고 니가 잘못했네 네가 잘못했네

따져 주십니까요?

거기다가 주위 푯말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 외엔 이 안으로 들어오지 마세요” 라고 했는데도

굳이 그 선을 넘어 들어가 구경하십니까?

행여나 그 선을 잘못 넘어 오신분들을 위해서

“혹시나 선을 잘못 넘었으면 그러려니 하십시오” 라고 써져 있는데

님은 그 선을 그어주고 푯말 붙인 사람에게

니가 분탕질러구나 라고 하시나요?


어느 글이 분탕글이고 필고 다수의 사람들에게 분란의 소지가 있는

글인지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兼聽則明 偏信則暗
赤肉團上 無位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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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19 09:57 No. 127358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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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亢龍有悔 님에게...
그래서 댓글단 어느 회원님....
문맹자 만드셨어요????ㅋㅋㅋ

참고로 본인은 대화 가치가 없으면 상종을 안하니 충고를 하던 말던 신경 안쓰니까
열심히 사시던대로 살던지 말던지...

님이 쓰신 문장으로 대신합니다. 에혀!!!!
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11-19 10:08 No. 1273580388
13 포인트 획득. 축하!
@ imjung 님에게...
논리적으로 상대에게 납득을 시키지 못하고

남들 몇이 그러니 우르르 몰려 가서

님 생각도 없이 그런갑다 그러지 마시고요


님의 주관된 사고력으로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상대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하세요


시도도 해보기전에 아니다 라고 포기 마시고요

몇번을 해봤는데도 아니다 싶으시면

상종을 안하고 사시는게 맞습니다


설명없이 그저 했어요 안했어요 정도의 글만 쓰시는 분이시라면

저 역시나 님과는 상종할 일이 없습니다

노시던대로 재미나게 노시고

항상 무탈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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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하이필리핀 [쪽지 보내기] 2017-11-18 15:12 No. 1273579216
@ cedricson 님에게...
머리가 생각하자마자 손이 저절로 추천을 누르네요 꾸욱!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18 15:56 No. 1273579328
96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들 저런들~~~~그쵸
그래도 가끔은 치고박고해야
사람내음 납니다~~~
정연호텔레스토랑 [쪽지 보내기] 2017-11-18 15:55 No. 127357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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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7-11-18 19:53 No. 127357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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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호텔레스토랑 님에게...절 터가 좀 나쁜가 봅니다. 나쁜 중님이 다녀 가신 것 같습니다.
54개 채널 일년 1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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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11-18 16:17 No. 127357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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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안될까요
좋은분들 글 재밌게 쓰시는분들 너무 아깝네요
ehdyto [쪽지 보내기] 2017-11-18 19:11 No. 1273579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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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세여 님이 왜가시나여...
절대루 가지마세여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8 20:15 No. 1273579653
98 포인트 획득. 축하!
@ ehdyto 님에게...
때가 되면 다른 아이디로 또 나타납니다 ㅋ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11-18 21:39 No. 1273579803
59 포인트 획득. 축하!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님처럼요
티코부터 기억하는데요
하직인사도 여러번 봤고요..ㅎㅎ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8 22:07 No. 1273579860
79 포인트 획득. 축하!
@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네 ㅋㅋㅋ 때되면 돌아 옵니다 ㅋ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앙헬1 [쪽지 보내기] 2017-11-18 19:44 No. 127357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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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별별사람 많은데 그르려니하고 살면 될듯합니다.
앙헬1 [쪽지 보내기] 2017-11-18 19:44 No. 1273579607
32 포인트 획득. 축하!
@ 앙헬1 님에게...
아 포인트 겁나 안주네 ㅠㅠ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1-18 19:52 No. 1273579616
52 포인트 획득. 축하!
@ 앙헬1 님에게...이렇게 절밥 보고 들어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떄로는 절밥땜에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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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7-11-18 19:50 No. 127357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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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라 별 뗑중이 다 들어 옵니다. 절 터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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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1-18 21:08 No. 1273579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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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절은 좋은데 가끔 몇 땡중들이 싫어지네요... 싫은 땡중들은 내쫓아야겠죠?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1-18 21:25 No. 127357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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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wappo 님에게...한국에도 강패 출신 뗑중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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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1-18 21:39 No. 127357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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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님에게.... 조계사에서 밥그릇 싸움 할때 조폭들이 그안에서 쌈질했죠..
루크 [쪽지 보내기] 2017-11-18 21:39 No. 1273579806
81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제가 잘 알 것 같아 제께 물어 보는 거죠? 그 뿐만 아니라 절에 깡패 많아요. 왠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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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1-18 21:46 No. 1273579821
42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돈이 되니까 그렇겠죠... 외제차 타고 술마시고 룸싸롱 다니는 땡중들 많이 있죠..
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11-18 23:30 No. 1273579952
78 포인트 획득. 축하!
진모야 본문에 니가 반말해서 엉아도 반말 쓴다

너 글다가 형한테 혼나

떼끼

한글도 모르는 너지만 그래도 이 엉아가 넓은 맘으로

댓글 달아주니 반말 하지 말고 가던길 가면 되

그리고 이 싸이트가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거리고 하는곳이지

꼭 니가 원하는 글들로 도배되는 곳이 아니란다

담을건 담고 버릴건 버리고 아 좋은 사람도 있고 관심병자도 있고

누구 말처럼 4차원적인 사람도 있고 그렇게 세상은 돌아 가는거야


정신줄 놓지 말고 심심할때 내 글들 첨부터 끝까지 읽어보고

그래도 정신이 안돌아 오면 쪽지혀

가까운데서 쏘주라도 한잔 하면서 삶에 대해서 논해보자꾸나


그리고 내 글들이 뭐라고 가네마네 하냐

고작 그정도에 니가 그토록(?) 애정을 둔 싸이트를 떠나냐?


형은 말이다

이 싸이트에서 삭제할 글은 올리지도 않거니와

남들처럼 뒤에서 속닥속닥 쪽지로 모사 꾸미지도 않아

눈깔이 썩었거나 관심병에 걸려

"3분만 보세요" 라고 했는데도

그 글에 관심이 생겨 처 들어와 읽은 니 연약한 마음을 탓하그라

행여나 실수로 라도 들어와 그 글을 읽었다면

모른체 해주세요 라고 했는데도

넌 나에게 뭔가 필이 꽂혀 충고를 하고 싶었겠지?

너만 그럴것 같으냐??

다른 분들도 그런분들 많아

근데 그분들은 한글을 알거던

그리고 이건 읽고 시간소비용인지

아님 이넘들 미친넘인지

각자가 판단하고 자기만의 생각으로 흘려 보내는 글이란다


굳이 그글에 댓글을 단 연유가 무엇이드냐?


인터넷 하루 이틀한것 처럼 초보티 내지 말고

너 배운 사람이잔아

배운만큼 거를건 거르고 담을건 담고

그안에서 니가 좋아라 하는 사람들 만나고 아님 거르고

그렇게 세상은 돌아 가는겨~


심심하면 삐삐쳐 엉아 마닐라 산다

알았제? 쫄지 말고

兼聽則明 偏信則暗
赤肉團上 無位眞人
桃李不言 下自成蹊
謀事在人 成事在天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1-19 01:06 No. 1273580073
47 포인트 획득. 축하!
참으로 대단 들 하십니다 그쵸?..ㅎㅎㅎㅎㅎㅎ

필고 자게판 경륜의 기준은 무언가요?..
그리고 경륜이 매사에 가장 옳바른 기준이라고 대한민국 헌법에
나와 있나요?..

그런데 이곳 필고 자게도 엄연히 공공연한 대한민국 필 교민들의
Community (공동체)의 한 일면 입니다..다들 모르시지는 않으실 거고..

각자의 경험과 나름 합리적 사고를 표출 하는데..무슨 기준이 있을
것이고..설상 무긍한 썰전 같이 바닥을 보이면서까지(?) 아무말이나
막 던지고 하여도..결론은 그분들의 대화 중에 어느 한가지 조차도
우리네가 필 교민으로 살아가는데 무슨 영향력이 있을까요?..

때로는..아무말 이라도 그 글을 읽어서 누군가에게는 깊은 상처가
되기도 한다는 걸 모르실 분들은 없다고 봅니다만..
해서..내용이 끈적 끈적 거린다 싶을 땐 신중한 댓글 보다는
엉뚱 하지만..그냥 지나가곤 합니다..ㅜㅜ

분명한 건..내 의견이 상충(相衝) 되었다고해서..끝까지 간다는 식의
댓글은 분명 서오로에게나 그런 댓글을 읽는 다른 교민들도 분명 식
상하는데 거침이 없을 줄 압니다..ㅜㅜ

위의 댓글 중에..결론적으로 그러려니 하는 것도
때로는 현명한 중재의 역할이 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에
저도 서슴 없이 한표를 누르고 싶네요..

자게판이 아무리 각자의 소견을 규탄 없이 나눔의 장인 것은
누구나가 인정 할수는 있겠지만..어떤 나눔에도 분명 격을 갖춤이
기본 아닐까 싶어..조심스레 댓글 달아 봅니다..^^
Freel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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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11-19 01:18 No. 127358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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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원래는 글 안쓰는 체질인데

작년에 워낙 억울하게 죽으신 교민땜에 그때부터 필고에 글 쓰기 시작했단다

열받아서

나야 혼자 필리핀에서 잘 살고 잘 살수 있어...

그런데 인지상정이라고 같은 교민이 그렇게 당하고 나니 가슴이 아프드라

그래서 필고에 조언식으로 글좀 써줬다

거기에 앙헬에서 3엄마 사건 터져서 공개 조언좀 해줬고

그 뒤로 무탈해서 그냥 필고란 싸이트 안들어 왔단다

그때도 너 같이 몇몇 부류들이 나에게 아는척 똑똑한척 한다고 덤비드만

근데 난 똑똑한게 아니고 살면서 배운거란다

배운걸 그냥 전달해줄뿐인데 그걸 받아드리는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 드리느냐는

보는 사람들 맘이지 내가 주입한다고 되는게 아니야

형이 이글을 왜 쓰냐면

고작 내가 쓴 글 정도로 떠나네 마네 하는 심약한 마음을 가진 너를 보니

안타까워서 몇글자 적는거야


궁금하면 필고 경험담 코너에 내글 몇개 있으니 읽어보고

아 저새끼가 필리핀에서 25년을 어떻게 살아 왔겠구나

상상이나 해봐라


참고로 인터넷 싸이트에서 대화나 토론 다툼은 갖을수 있어

니가 나에게 충고를 해주려거든

니가 먼저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필고 다수의 사람들) 인정을 받아야 되

가령 필고에 누구 누구(언급 안한다 왜냐 내가 이 싸이트 안에서 좋아라 하는분들이거덩,
그분들은 날 싫어라 할지도 ㅋㅋㅋ) 처럼

그분들을 왜 내가 좋아 하는지 아느냐??

난 그분들 얼굴도 모르고 나보다 잘난지 못난지 아무것도 몰라

단지 그분들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분들이라

내가 존경한단다

가령 자신이 가진 지식을 공유 한다든지

미숙한 언어부분에서 숙지 시켜준다든지

이나라 문화나 관습에 대해 인지 시킨다든지

좋은 정보를 공유해서 덜 눈탱이 당하고 사는 법이라든지

이나라 법에 대해 지식을 나눔 한다든지

교민끼리 나눌수 있는 도움은 많고도 많단다


네가 그런거라도 해보고 나서

나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해줬다면

진심어린 답변을 했겠지


가려거든 미련을 두지 말고

남으려거든 타인의 방식도 있다는(인정하라는 말은 안한다)것 알아둬라

니가 나에게 조언이나 충고를 해줄려거든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나에게 표현해야지

너의 감정만으로는 이나라 필리핀에서 날 감당못한단다

현실에서는 날 상종안하고 사는게 니 인생에 복이다














兼聽則明 偏信則暗
赤肉團上 無位眞人
桃李不言 下自成蹊
謀事在人 成事在天
의천도룡기 [쪽지 보내기] 2017-11-20 11:28 No. 127358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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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누가막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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