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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작년에 시잡 가버린(?) 큰넘+사우..^^(17)

Views : 6,170 2017-11-16 17:55
자유게시판 127357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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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출가한 울 큰넘 입니다..자식 자랑 팔불출에 한자리 하렵니다..ㅎㅎㅎ
잘생긴 울 사우지만..아직 두눈에 넣어도 않아플 울 이쁜이 큰넘 뻇긴터라..ㅡ.,ㅡ;;

근데 더 얄미운 건..28년을 키워 준 지 애비는 한달에 한번 (아무리 멀리 있어도..ㅜㅜ)
카톡..딸랑 한번..ㅜㅜ..아무리 신혼초라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현재까지 사우한테 질투 중..ㅡ.,ㅡ;;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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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11-16 17:57 No. 1273575697
오 ~ 이쁜 따님 .
얼메나 보고 시포요.

사위분도 잘생기시고,

두분의 결혼을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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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1-16 18:01 No. 127357570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재키찬 님에게...
감솨~함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생긴 사우는 무뚝뚝해서는..ㅜㅜ..
근데 장인 한테만은 참 살갑게 잘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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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6 18:00 No. 1273575702
86 포인트 획득. 축하!
어떤 기분일지 짐작이 가네요....
대견하기도 하고 잘됬다라고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뺏긴 기분도 들고....ㅎㅎㅎ
저도 저리 이쁘게 반듯하게 키우고 싶네요..
수고 하셧습니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1-16 18:02 No. 127357571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외란종결자 님에게...
감사합니다^^
종결자님도 저같은 날이 멀지 않으실 겁니다..
일단 낳고나면..세월은 물 흐르듯 잽싸게 지나 가더군요..ㅜㅜ

이~쁘고 똑똑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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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6 18:28 No. 1273575780
86 포인트 획득. 축하!
@ coracora 님에게...
안대요..안대요..
세월을 잡고 싶어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6 18:05 No. 1273575722
88 포인트 획득. 축하!
@ coracora 님에게...
네.. 그래야죠...
따님 분이 제 와이프보다 두어살 많네요,,,
내일 우리 장인 장모랑 술한잔 해야겟네요...
애교도 떨고......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6 18:19 No. 1273575767
50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 가족의날 특집인가요???ㅎㅎ
사진만봐서는 따님이 아깝습니다.
너무 미인이시네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6 18:26 No. 1273575778
83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아래 재키찬님 글엔
댓글중 재키찬님 현재 사진도 올라와 있네요..
오늘은 가족의날..ㅎ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7-11-16 18:44 No. 1273575819
48 포인트 획득. 축하!
부럽네요.

벌써 시집도 보내시고....

애교섞인 질투네요. ㅎㅎㅎ

행복한 저녁 되세요.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11-16 18:57 No. 1273575838
95 포인트 획득. 축하!
아까워 우찌 결혼시키셨어요
울딸 아직 적령기는 아니지만 언젠가 갑자기 결혼한대믄 울거 같아요 ㅠㅠ
a
a
0906
aaaaaaaaa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1-16 19:07 No. 1273575852
71 포인트 획득. 축하!
곱디 고운 아름다운 신부에 든든하고 멋진 사위 군요.
아직은 깨소금을 엄청시레 볶고 있어서 그렇지....
2세를 가족으로 맞으면....

아버지...
엄마 생각 안날수가 없어요.^^

그간의 서운함은 코라님도 손주를 보시면서 눈 녹듯 녹을거야요.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1-16 21:34 No. 127357610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imjung 님에게...
손주..상상만 해도 할아버지 소리 듣는다는게 억울해 질거 같아서는..ㅜㅜ

근데 막상 생기면 말씀데로..죽고 못살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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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11-16 21:27 No. 1273576093
39 포인트 획득. 축하!
시집 가는데 너무 좋아 웃음이 한가득 입니다.
서운 하실만도 하겠네요.
농담 입니다.

제딸의 친구들은 애인도 있고 하더구만 제딸은 연애를 할 생각을 안해서 걱정 입니다.
딸의 친한 친구들에게 물어 봐도 사귀는 남자가 없는 것은 확실 하구요.
요즘은 하도 아빠를 못살게 굴어서 빨리 시집을 보내 버리고 싶은 심정 입니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1-16 21:36 No. 1273576107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edricson 님에게...
없을때 더 뻐팅기라고 냅두세요~~~~~~~ㅎㅎㅎㅎㅎ..
가고나면 정말 허전해요..ㅠㅠ..
가끔은 사우넘아가 꼴도 보기 싫어 지기도 하구요
사우가 아무리 잘해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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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7-11-16 21:47 No. 127357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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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재미에 푹 빠져있을 시기잖아요ㅎㅎ 따님도 넘 예쁘시고 얄미운? 사우도 아주 잘 생기셨네요^^
jin [쪽지 보내기] 2017-11-16 21:56 No. 1273576143
72 포인트 획득. 축하!
신부가 너무 크게 웃는걸보니 득녀하시겠네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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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16 22:45 No. 1273576206
80 포인트 획득. 축하!
부럽네요
버얼써 출가시키시구요
남의결혼사진 멍하니 보고있습니다
난 언제나 차례가 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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