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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저는(42)
시우사랑
쪽지전송
Views : 9,372
2017-11-16 13:50
자유게시판
1273575146
|
지인의 소개로 한국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던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1년여 연애 후 결혼 했습니다.
좋은 여자라는 믿음이 있어 결혼을 했고 현재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일에 대해 가감없이 얘기 합니다.
이번 상황에서 저에게 겁에 질려 전화한 와이프가 걱정이 되고 지저분한 행동을 한 남자에 대해 화가 나서
제 일상의 부분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글을 올린게 잘못인가요?
어떤 자는 공개된 인터넷 사이트에 사진을 올렸다고 뭐라 하던데 그게 잘못됐나요?
공개된 거리에 나가는건 괜찮은것이고 인터넷 사이트는 왜 안되나요?
어차피 보게 되는건 사람들일 텐데 말입니다.
순간 욱해서 독설 남기려다 최대한 부드럽게 글을 남기신 님한테 제가 허락을 받고 글을 올려야 되나요?
와이프 사진을 올리면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올리지 않으면 사랑하는 것인가요?
얼굴이 예쁘고, 못생기고를 떠나 누구의 와이프도 아닌 제 와이프니까 올린겁니다.
자랑하려고 올린것도 아니구요.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의 많은 일들을 겪으며 사는데 드러내 놓으면 좋지 않은 것이고
숨기고 있으면 성인군자이고 사랑을 아는 사람입니까?
살아가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것은 아닐테지요.
옛 성현의 좋은 말과 사상을 배우는것은 좋은 것이지요.
하지만 그 말이나 사상에만 빠져들어서 자신을 그것에 옭아 메면
더 나은 삶이 될 수 있을까요?
또 어떤 글이 올라오면 비아냥거리는 인간이 꼭 있던데 상대하고 싶지 않네요.
마치면서 공자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경편에서 사랑을 정의한 말인 思無私 라는 말이 나옵니다.
생각하는 마음에 사사로움이 없다는 말인데요.
즉 사랑함에 있어 사사로움이 없는 순수한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님이나 자식을 생각할때 사사로운 마음이 있나요? 그냥 생각 그 자체겠죠.
와이프 역시 그렇게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1년여 연애 후 결혼 했습니다.
좋은 여자라는 믿음이 있어 결혼을 했고 현재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일에 대해 가감없이 얘기 합니다.
이번 상황에서 저에게 겁에 질려 전화한 와이프가 걱정이 되고 지저분한 행동을 한 남자에 대해 화가 나서
제 일상의 부분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글을 올린게 잘못인가요?
어떤 자는 공개된 인터넷 사이트에 사진을 올렸다고 뭐라 하던데 그게 잘못됐나요?
공개된 거리에 나가는건 괜찮은것이고 인터넷 사이트는 왜 안되나요?
어차피 보게 되는건 사람들일 텐데 말입니다.
순간 욱해서 독설 남기려다 최대한 부드럽게 글을 남기신 님한테 제가 허락을 받고 글을 올려야 되나요?
와이프 사진을 올리면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올리지 않으면 사랑하는 것인가요?
얼굴이 예쁘고, 못생기고를 떠나 누구의 와이프도 아닌 제 와이프니까 올린겁니다.
자랑하려고 올린것도 아니구요.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의 많은 일들을 겪으며 사는데 드러내 놓으면 좋지 않은 것이고
숨기고 있으면 성인군자이고 사랑을 아는 사람입니까?
살아가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것은 아닐테지요.
옛 성현의 좋은 말과 사상을 배우는것은 좋은 것이지요.
하지만 그 말이나 사상에만 빠져들어서 자신을 그것에 옭아 메면
더 나은 삶이 될 수 있을까요?
또 어떤 글이 올라오면 비아냥거리는 인간이 꼭 있던데 상대하고 싶지 않네요.
마치면서 공자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경편에서 사랑을 정의한 말인 思無私 라는 말이 나옵니다.
생각하는 마음에 사사로움이 없다는 말인데요.
즉 사랑함에 있어 사사로움이 없는 순수한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님이나 자식을 생각할때 사사로운 마음이 있나요? 그냥 생각 그 자체겠죠.
와이프 역시 그렇게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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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리 [쪽지 보내기]
2017-11-16 13:54
No.
1273575163
65 포인트 획득. 축하!
오랜만에 오셔서 넉두리 하시다가 상처만 받으셨네요 힘내세요. 시우아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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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궁뒹 [쪽지 보내기]
2017-11-16 13:55
No.
1273575168
61 포인트 획득. 축하!
제목이랑 내용이 좀 자극적이어서 그런면이 있던것 같습니다.
필고에는 한국사람을 지칭해서 비난의 글을 쓰면 반응이 엇갈리더라고요~
필고에는 한국사람을 지칭해서 비난의 글을 쓰면 반응이 엇갈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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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적주진모 [쪽지 보내기]
2017-11-16 13:59
No.
1273575177
50 포인트 획득. 축하!
부인이 미인이시라
시기하는 놀부심보 가진 일부 몰지각한 것들이니
무시하자구요 ㅎ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시기하는 놀부심보 가진 일부 몰지각한 것들이니
무시하자구요 ㅎ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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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6 14:05
No.
127357520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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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ura [쪽지 보내기]
2017-11-16 14:11
No.
1273575223
53 포인트 획득. 축하!
인터넷에 사진이 올리면 악용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올리는거야 자유이겠지만, 그로 인해 악용되게 되어 받는 피해도 감수해야되는 부분이 있으니 리스크 헷지의 의미에서 모두 안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자신의 가족을 아는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것이 사람의 심리이지만, 대부분 모르는 사람이 보는 인터넷 상에서는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올리는거야 자유이겠지만, 그로 인해 악용되게 되어 받는 피해도 감수해야되는 부분이 있으니 리스크 헷지의 의미에서 모두 안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자신의 가족을 아는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것이 사람의 심리이지만, 대부분 모르는 사람이 보는 인터넷 상에서는 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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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6 14:42
No.
1273575271
45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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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96 [쪽지 보내기]
2017-11-16 14:54
No.
1273575288
65 포인트 획득. 축하!
마음에 담지 마세요,필고의 특성상 걱정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생각하시고요. 일전 딸 사진 너무 귀엽고 이쁜더군요..화이팅입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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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11-16 15:01
No.
1273575302
시우 라는 아이디를 보고 예전에 필카페24에서 활동하던 그분인 줄 알았습니다.
제마누라는 이제 치근거릴 필리피노나 한국인도 없는 50대 할머니 입니다.
젊어 서야 대부분의 여자들이 경험 했던 치근 거림이 있었구요.
그런 치근 거림도 없으니 흘러간 세월이 야속 하기만 합니다.
지금 님도 그냥 와이프가 젊고 예쁘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시구요.
나이 들면 없어 질테구요.
그때 돼서 지금의 열 받았던 감정은 한때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 가다 보면 세상을 보는 안목도 좀더 넓어 질테구요.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안올리고는 각자의 취향과 선택이니 본인이 원한다면 올릴수도 있는 것 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가진 분들도 있구요.
사진을 올리는 것에 대해 확신이 있다면 내릴 필요도 없겠지요.
사진을 내렸다면 확신이 부족한 것이 었을 테구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내주변 사람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까지 굳이 오픈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어떤 일들이 일어 날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말입니다.
좋은 약은 입에 쓰고 나에게 좋은 소리는 듣기 거북할수가 있습니다.
너무 좋은 소리나 칭찬에만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룡유회님 말씀 직설적이고 듣기 힘들기는 하지만 이런 분들의 글이 필리핀에서 살아 가는데 필요한 말씀 입니다.
제마누라는 이제 치근거릴 필리피노나 한국인도 없는 50대 할머니 입니다.
젊어 서야 대부분의 여자들이 경험 했던 치근 거림이 있었구요.
그런 치근 거림도 없으니 흘러간 세월이 야속 하기만 합니다.
지금 님도 그냥 와이프가 젊고 예쁘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시구요.
나이 들면 없어 질테구요.
그때 돼서 지금의 열 받았던 감정은 한때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 가다 보면 세상을 보는 안목도 좀더 넓어 질테구요.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안올리고는 각자의 취향과 선택이니 본인이 원한다면 올릴수도 있는 것 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가진 분들도 있구요.
사진을 올리는 것에 대해 확신이 있다면 내릴 필요도 없겠지요.
사진을 내렸다면 확신이 부족한 것이 었을 테구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내주변 사람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까지 굳이 오픈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어떤 일들이 일어 날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말입니다.
좋은 약은 입에 쓰고 나에게 좋은 소리는 듣기 거북할수가 있습니다.
너무 좋은 소리나 칭찬에만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룡유회님 말씀 직설적이고 듣기 힘들기는 하지만 이런 분들의 글이 필리핀에서 살아 가는데 필요한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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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6 15:27
No.
1273575370
62 포인트 획득. 축하!
@ cedricson 님에게...
필고 들락거리고 첨으로 반대표 던집니다.
특히 마지막줄은 가당치도 않죠.무슨 자격으로요?
필고 들락거리고 첨으로 반대표 던집니다.
특히 마지막줄은 가당치도 않죠.무슨 자격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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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11-16 15:38
No.
1273575382
86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어떤 자격이 필요 한가요?
글 쓰는데 자격이 필요 하다는 이야기 인가요?
어떤 자격이 필요 한가요?
글 쓰는데 자격이 필요 하다는 이야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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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11-16 15:48
No.
1273575413
34 포인트 획득. 축하!
@ cedricson 님에게...
어쩌다 이래됐나 모르겠지만 시우님이 맘 크게 상하신 상황에
상대감정을 전혀 아랑곳않고
윽박지르는듯한 그런 시시콜콜한 잔소리가 살아가는데 뭐시그리 필요하냐 이말입니다.
어쩌다 이래됐나 모르겠지만 시우님이 맘 크게 상하신 상황에
상대감정을 전혀 아랑곳않고
윽박지르는듯한 그런 시시콜콜한 잔소리가 살아가는데 뭐시그리 필요하냐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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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11-16 16:10
No.
1273575456
47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여기서는 상처 받을 각오 하고 글 올려야 해요.
혹시나 해서 다시 그분의 글을 읽어 봤는데 독설은 안 뱉으셨더군요.
그정도 글에 상처 받으시면 굉장히 맘이 여리신 분이네요.
여기서는 상처 받을 각오 하고 글 올려야 해요.
혹시나 해서 다시 그분의 글을 읽어 봤는데 독설은 안 뱉으셨더군요.
그정도 글에 상처 받으시면 굉장히 맘이 여리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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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사랑 [쪽지 보내기]
2017-11-16 16:43
No.
127357556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cedricson 님에게...
필리핀 여성들은 문화적 특성상 모두가 정조관념이 약해서 제 와이프도 그렇다는건가요?
제 와이프가 막말로 꼬리를 쳤기때문에 치근댔다는 건가요?
필리핀 여성들은 문화적 특성상 모두가 정조관념이 약해서 제 와이프도 그렇다는건가요?
제 와이프가 막말로 꼬리를 쳤기때문에 치근댔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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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11-16 17:03
No.
1273575593
75 포인트 획득. 축하!
@ 시우사랑 님에게...
필리핀도 각가정의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필리핀은 이렇다 딱 잘라 말할수는 없습니다.
필리피노나 한국인의 대쉬가 여자쪽에서 먼저 꼬리를 쳤는가 아니면 남자가 일방적으로 접근 했는가의 문제도 아니구요.
그럴수 있는 사회와 분위기가 돼 있다는 것 입니다.
먼저 남자가 대쉬 하기도 하고 여자가 접근 하기도 하고 이렇다 말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자의 배우자는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그것도 젊고 이쁠때의 이야기라는 것 입니다.
나이 들고 매력 떨어지면 그런 치근 거림도 없어 진다는 것이구요.
밑에 글에 와이프를 혼자 필리핀에 보내지 말라고 한것은 그만큼 많은 사례를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한잔의 술에 혹은 분위기에 옳지 않은 곳으로 갈수가 있습니다.
남자는 바람 피우다 가정으로 돌아올수 있습니다만.
여자가 가정을 뒤로 하고 외간 남자에 빠지면 가정으로 돌아오기 힘이 듭니다.
내아내는 그렇지 않을거야 하는 자만심도 버리시구요.
애초에 그런 조건이나 환경을 만들지 마십시요.
필리핀 방문 할때는 님 포함 온가족이 함께 방문 하도록 하십시요.
신뢰라는 부분도 서로가 신뢰를 할때 유지가 되는 것이지 한쪽만의 신뢰만 으로는 신뢰가 계속될수 없더군요.
필리핀도 각가정의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필리핀은 이렇다 딱 잘라 말할수는 없습니다.
필리피노나 한국인의 대쉬가 여자쪽에서 먼저 꼬리를 쳤는가 아니면 남자가 일방적으로 접근 했는가의 문제도 아니구요.
그럴수 있는 사회와 분위기가 돼 있다는 것 입니다.
먼저 남자가 대쉬 하기도 하고 여자가 접근 하기도 하고 이렇다 말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자의 배우자는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그것도 젊고 이쁠때의 이야기라는 것 입니다.
나이 들고 매력 떨어지면 그런 치근 거림도 없어 진다는 것이구요.
밑에 글에 와이프를 혼자 필리핀에 보내지 말라고 한것은 그만큼 많은 사례를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한잔의 술에 혹은 분위기에 옳지 않은 곳으로 갈수가 있습니다.
남자는 바람 피우다 가정으로 돌아올수 있습니다만.
여자가 가정을 뒤로 하고 외간 남자에 빠지면 가정으로 돌아오기 힘이 듭니다.
내아내는 그렇지 않을거야 하는 자만심도 버리시구요.
애초에 그런 조건이나 환경을 만들지 마십시요.
필리핀 방문 할때는 님 포함 온가족이 함께 방문 하도록 하십시요.
신뢰라는 부분도 서로가 신뢰를 할때 유지가 되는 것이지 한쪽만의 신뢰만 으로는 신뢰가 계속될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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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사랑 [쪽지 보내기]
2017-11-16 17:12
No.
1273575615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edricson 님에게...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만 향룡유회님이 쓴 글의 내용중 일부를 님께 여쭤본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만 향룡유회님이 쓴 글의 내용중 일부를 님께 여쭤본 것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6 15:05
No.
1273575317
34 포인트 획득. 축하!
@ cedricson 님에게...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papago [쪽지 보내기]
2017-11-16 15:47
No.
1273575407
88 포인트 획득. 축하!
댓글중에 이런글을 보았습니다.
본인사진은 왜 안올리셨나요? 부부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셨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텐데 이점이 아쉽네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늘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사진은 왜 안올리셨나요? 부부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셨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텐데 이점이 아쉽네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늘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ehdyto [쪽지 보내기]
2017-11-16 21:21
No.
1273576078
42 포인트 획득. 축하!
@ papago 님에게...
댓글중에 이런글을 보았습니다.
본인사진은 왜 안올리셨나요? 부부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셨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텐데 이점이 아쉽네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늘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너님부터~~~~~~~~~~~~~~~~~~~~~~
댓글중에 이런글을 보았습니다.
본인사진은 왜 안올리셨나요? 부부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셨다면 이런 논란은 없었을텐데 이점이 아쉽네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늘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너님부터~~~~~~~~~~~~~~~~~~~~~~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papago [쪽지 보내기]
2017-11-17 09:38
No.
127357676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ehdyto 님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ehdyto [쪽지 보내기]
2017-11-17 13:44
No.
1273577228
13 포인트 획득. 축하!
@ papago 님에게...
항상 자신부터 생각하면 존경받아여~~~~~~~~~~~
친일파 후손들인 자칭보수라 칭하는것들일지래두여~~~~~~~~~~~~~
항상 자신부터 생각하면 존경받아여~~~~~~~~~~~
친일파 후손들인 자칭보수라 칭하는것들일지래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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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16 15:55
No.
1273575424
51 포인트 획득. 축하!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papago [쪽지 보내기]
2017-11-16 16:30
No.
1273575514
42 포인트 획득. 축하!
@ 외란종결자 님에게...
저는 사양합니다 ㅎㅎ
저는 사양합니다 ㅎ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ehdyto [쪽지 보내기]
2017-11-16 21:22
No.
1273576079
52 포인트 획득. 축하!
@ papago 님에게...
역시 키워리어~~~~~~~~~~~~
역시 키워리어~~~~~~~~~~~~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6 17:26
No.
1273575641
31 포인트 획득. 축하!
@ papago 님에게...
김제동 모습이 어제 밤 부터 머리속에서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ㅋㅋ
김제동 모습이 어제 밤 부터 머리속에서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ㅋ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papago [쪽지 보내기]
2017-11-16 18:29
No.
1273575787
96 포인트 획득. 축하!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ㅎㅎㅎㅎ
ㅎㅎㅎ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ehdyto [쪽지 보내기]
2017-11-16 21:22
No.
1273576080
43 포인트 획득. 축하!
@ papago 님에게...
웃기는?????????????????????????????????
웃기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papago [쪽지 보내기]
2017-11-17 09:37
No.
127357676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ehdyto 님에게...
우와...이번엔 맞춤법 안틀렸어요! 축하드려요
우와...이번엔 맞춤법 안틀렸어요! 축하드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ehdyto [쪽지 보내기]
2017-11-17 13:43
No.
127357722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papago 님에게...
넹~~~~~~~~~~~~~~~ㄳㄳ여~~~~~~~~~~~~~~~~~~~
님보다는 훨~~~~낳져~~~~~~~~~~~~~~~~~~~~
네이버 찿아보고 댓글다는 너미보다는여~~~~~~~~~~~~~~
넹~~~~~~~~~~~~~~~ㄳㄳ여~~~~~~~~~~~~~~~~~~~
님보다는 훨~~~~낳져~~~~~~~~~~~~~~~~~~~~
네이버 찿아보고 댓글다는 너미보다는여~~~~~~~~~~~~~~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papago [쪽지 보내기]
2017-11-17 13:49
No.
1273577244
@ ehdyto 님에게...
..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11-16 16:05
No.
1273575440
99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 만큼 좋은 말이 어디 있겠어요.
두 분의 사랑. 두분 사이의 사랑의 열매 인
자녀 분.
사랑 한다는 말 은 모든 것이 함축 되어 있자나요.
미인 이라는 죄 (? ) ㅎㅎ.
어느 누구 라도 미인 이신 분에겐
한번 더 본다고 생각 하셨음 합니다.
미인 이시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부인을 두셔서
그런거로 생각 ????
두 분의 사랑. 두분 사이의 사랑의 열매 인
자녀 분.
사랑 한다는 말 은 모든 것이 함축 되어 있자나요.
미인 이라는 죄 (? ) ㅎㅎ.
어느 누구 라도 미인 이신 분에겐
한번 더 본다고 생각 하셨음 합니다.
미인 이시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부인을 두셔서
그런거로 생각 ????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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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1-16 16:19
No.
1273575492
64 포인트 획득. 축하!
아쉽게도
전 사진을 못봤어요
보고싶은데요~~~
전 사진을 못봤어요
보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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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사기친넘 [쪽지 보내기]
2017-11-16 16:30
No.
1273575515
36 포인트 획득. 축하!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또 한발 늦으셨군요 ㅋㅋㅋ
또 한발 늦으셨군요 ㅋㅋㅋ
2017년 한 해 동안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나요? 2018년
엔 더더욱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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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7-11-16 16:29
No.
1273575517
51 포인트 획득. 축하!
사모님께서 미인이니까 남자들이 껄떡대는겁니다.
못생기면 그러겠습니까.
걍 그러려니 좋게 생각해야죠.
못생기면 그러겠습니까.
걍 그러려니 좋게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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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순이 [쪽지 보내기]
2017-11-16 16:58
No.
1273575586
좋은말 나쁜말 전부 좋은말만 들을수는 없겠죠... 이해하시고 감수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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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7-11-16 17:11
No.
1273575614
35 포인트 획득. 축하!
화가 나고 짜증 나실때는 가슴에 묻어 두지 마시고
큰소리로 외치세요
" 야 이~~~ 모비딕들아~~~~~"
그럼 한결 좋아 집니다
큰소리로 외치세요
" 야 이~~~ 모비딕들아~~~~~"
그럼 한결 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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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1-16 17:22
No.
1273575639
73 포인트 획득. 축하!
@ 담배한모금 님에게...
저~엉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엉답!!!!!!!!!!!!!!!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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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행복 [쪽지 보내기]
2017-11-16 17:19
No.
1273575627
37 포인트 획득. 축하!
와이프분께서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님 만나서
결혼까지 했는데 한국인을 잘 모르나봅니다?
그건 아닐텐데요. .필리핀에서 한국인보는것과 한국속에서 보는것과는
많은부분.차이가 있을텐데 무서워서 남편에게 전화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한부분
여자인 저로선 글쎄요.자국에서 무섭다. . .한국도아니고
그리고 치근덕 거려도 입다물고 있고 본인할일하면 더이상 말안붙이는데
필리핀여성분들은 이야기를 다~ 받아주는편인지요?
내가사는 동네는.왜말해 주는지?
버스타고 간다하지말고 신랑이 오고있다로 둘러대는 센스 부족인가요
더이상 말 못걸거 도도하게 하면 대부분 떨어지던데요
아마 님하고 두분 다정한 사진 올리셨다면 이렇다저렇다들 덜 말을 했지않았을까요?
결혼까지 했는데 한국인을 잘 모르나봅니다?
그건 아닐텐데요. .필리핀에서 한국인보는것과 한국속에서 보는것과는
많은부분.차이가 있을텐데 무서워서 남편에게 전화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한부분
여자인 저로선 글쎄요.자국에서 무섭다. . .한국도아니고
그리고 치근덕 거려도 입다물고 있고 본인할일하면 더이상 말안붙이는데
필리핀여성분들은 이야기를 다~ 받아주는편인지요?
내가사는 동네는.왜말해 주는지?
버스타고 간다하지말고 신랑이 오고있다로 둘러대는 센스 부족인가요
더이상 말 못걸거 도도하게 하면 대부분 떨어지던데요
아마 님하고 두분 다정한 사진 올리셨다면 이렇다저렇다들 덜 말을 했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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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행복 [쪽지 보내기]
2017-11-16 17:38
No.
1273575675
@ 오늘행복 님에게...
아. . 그리고 반대로
필남자가 한국인부인에게 그랬다고하면 과연 부인사진 올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셨을까도 생각햬봤네요
아. . 그리고 반대로
필남자가 한국인부인에게 그랬다고하면 과연 부인사진 올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셨을까도 생각햬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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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1-16 17:20
No.
1273575635
46 포인트 획득. 축하!
시우 아빠님..필고의 몇몇 세치의 혓바닥으로..작은 손가락으로 막말하는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그네들이 결코 시우아빠님의 순수한 사랑과 가끔
필리피나라면 여기에 얼굴만 쪼메 남다르고 몸매 쭈~욱 거시기에 가까우면
껄떡대는 팔랑봉 남자들에 대한 지각 없는 행동에 대해서 이상한 논리(?)로
비비 꼬지 못해 않달이 난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대부분의 댓글이 다문화
가정이든 아니든..올리신 내용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확실히
대부분 일 것입니다..부인 사진을 올리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굳이~라는 생각을
했 던 사람중에 한 사람 이었지만..앞서 적어 놓으신 상황과 본인께서 어필 하시고자
하시는 부분이 우선 되다보니..부럽다고까지 (이쁜 마나님과 사시니..ㅎㅎㅎ)
표현이 되었습니다만..암튼 저를 포함한 많은 남성들은 이쁨이 우선 인거
별차이 없을 것입니다..괜한 댓글들로 남의 부부생활에 간섭이나 가치 없는
지적이 있었다면..저라도 이 자리를 빌어 사과 드리겠습니다..
순수한 사랑 쭈~욱 이어 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하면서 댓글 끝!!!!!^^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그네들이 결코 시우아빠님의 순수한 사랑과 가끔
필리피나라면 여기에 얼굴만 쪼메 남다르고 몸매 쭈~욱 거시기에 가까우면
껄떡대는 팔랑봉 남자들에 대한 지각 없는 행동에 대해서 이상한 논리(?)로
비비 꼬지 못해 않달이 난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대부분의 댓글이 다문화
가정이든 아니든..올리신 내용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확실히
대부분 일 것입니다..부인 사진을 올리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굳이~라는 생각을
했 던 사람중에 한 사람 이었지만..앞서 적어 놓으신 상황과 본인께서 어필 하시고자
하시는 부분이 우선 되다보니..부럽다고까지 (이쁜 마나님과 사시니..ㅎㅎㅎ)
표현이 되었습니다만..암튼 저를 포함한 많은 남성들은 이쁨이 우선 인거
별차이 없을 것입니다..괜한 댓글들로 남의 부부생활에 간섭이나 가치 없는
지적이 있었다면..저라도 이 자리를 빌어 사과 드리겠습니다..
순수한 사랑 쭈~욱 이어 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하면서 댓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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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59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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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 [쪽지 보내기]
2017-11-16 17:22
No.
1273575637
39 포인트 획득. 축하!
본인을 들어내기 싫어하는
그런 사람들이 이곳에 많습니다.
당근.
다른사람 들어내는것도
못봐주겠지요
그런 사람들이 이곳에 많습니다.
당근.
다른사람 들어내는것도
못봐주겠지요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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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7-11-16 21:53
No.
1273576140
65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건또 뭔일인가요...가볍게 넘길 수 있는 일상 이야기가
왜 번번히 이렇게 확대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둥글게둥글게 좀 삽시다!
왜 번번히 이렇게 확대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둥글게둥글게 좀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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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7-11-17 07:03
No.
1273576635
13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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