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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49,183 2017-09-26 11:40
질문과답변 127343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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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왕 [쪽지 보내기] 2017-09-26 11:49 No. 1273431660
277 포인트 획득. 축하!
그 분은 재미보고 다니는데 정작 괴로운건 본인이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유부남인데도 달려드는 걸 보니 잘 생겼나보네요.

달려라달려1 [쪽지 보내기] 2017-09-26 11:51 No. 1273431668
33 포인트 획득. 축하!
우선 필녀들은 사랑보다는 돈을 우선으로합니다...남편이 돈줄이 막히면 필녀는 자연히 떨어질겁니다.
돈이 있어야 사랑도 가는데...전부다 그런것은 아니구요.
맘 단단히 먹으시구요..생각하시던 부분 잘 마무리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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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잡힐때 [쪽지 보내기] 2017-09-29 20:56 No. 127343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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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달려1 님에게..깅유ㅗㄴ헙나더
chamba [쪽지 보내기] 2017-09-26 12:14 No. 1273431727
148 포인트 획득. 축하!
@ 달려라달려1 님에게...

조금은 편견적인 글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필녀들은 돈 보다 본인이 좋으면 이것 저것 다 바치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많습니다.
오히려 여자들이 능력 없는 남자들 먹여살리고 있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너잡힐때 [쪽지 보내기] 2017-09-29 20:56 No. 127343881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hamba 님에게...
rmfgtmqslek
달려라달려1 [쪽지 보내기] 2017-09-26 13:45 No. 1273431938
193 포인트 획득. 축하!
@ chamba 님에게...
죄송하지만 제가 적은답글 잘보시면...전부다 그런것은 아니라고 적어났습니다.
저역시 필리핀와이프가 있기에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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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ba [쪽지 보내기] 2017-09-26 14:16 No. 1273432028
네 저도 님의 글 봤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평균적인 측면에서 글을 쓴 것 입니다.
제 주관적인 견해일 수 있지만, 사람 보다 돈을 보고 결혼을 하는 나라 1위는 일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한국도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여자, 필리핀 여자 많이 만나 봤지만, 결국 돈을 더 따지는 나라는 한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한국 사람들이 필리핀 여자들 돈만 밝힌다고 느끼는 것은, 나이 많이 차이 나는 어린 여자를 만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처럼 비슷한 연령때를 만나고 일반적인 사랑을 한다고 했을때는 필리핀 여자보다 한국여자들이 평균적으로 돈을 더 밝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이차가 많이 나는 어린 여자를 만나면서 그 여자가 정말로 사랑 때문에 만난다는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지요.
결국 만남 자체가 돈으로 이루어진 만남을 이루고 나서 일반적인 필리핀 여자들이 돈을 밝힌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는 일반적인 필리핀 여자들의 경우 남자 능력이 떨어져도 사랑 때문에 본인이 먹여 살리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필리핀 가정의 경우 입니다. 바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제외하고요.

전 많은 한국사람들이 여자들을 돈으로 만나고 시작 하였기에, 결국 돈이 떨어지면 여자들 도망 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고 경험 입니다.
비온뒤무지개 [쪽지 보내기] 2017-09-26 11:54 No. 127343167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배신한 쪽보다 배신당한쪽이 괴로운건 당연한거죠
얼굴이 전혀 잘생겼다 생각한적없어요
양아치처럼 차려입고 다닙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9-26 14:31 No. 1273432068
101 포인트 획득. 축하!
@ 비온뒤무지개 님에게...배신을 당했건 했건 마음 약한 쪽이 더 아플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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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왕 [쪽지 보내기] 2017-09-26 12:25 No. 1273431741
165 포인트 획득. 축하!
@ 비온뒤무지개 님에게...
본인이 별로라 생각하심 그 여자도 금세 버릴꺼에요.
그런 남자 누가 걷어 가겠어요.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9-26 14:32 No. 1273432070
119 포인트 획득. 축하!
@ 초초왕 님에게...그래도 걷어 거니까 문제 아닙니까? 보는 눈이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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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쪽지 보내기] 2017-09-26 11:54 No. 1273431675
47 포인트 획득. 축하!
맘고생이 많으십니다.
먼저 화풀이부터 하세요.
그들을 다시는 헤어나지못하게 하실수 있으면 더욱 좋겠네요.
인간이길 거부하는 인간들 인간에 탈을쓴 이리들 그들은 죄를받아 마땅합니다.
차분찬분 계획을 세우시고 일을 진행하세요. 마음에 상처를 치유할수야 있겠습니까만
꼭 성공 하세요. 저도같이 기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
네자리 [쪽지 보내기] 2017-09-26 12:01 No. 1273431685
82 포인트 획득. 축하!
에휴 남녀관계는 어려운거라 가위가 어딧더라.. .
니가있어좋다 [쪽지 보내기] 2017-09-26 12:03 No. 127343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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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그만 쓰시고 한국이시라면 "알바몬"에서 재택 근무 일자리라도 알아 보시고 필에 계신다면 "필고구인구직'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살지마 님이랑 님은 동일 인물로 추정 됩니다. 그리고 이 글 필고에 올초에 올라 왔던 글이랑 너무 똑같네요 ㅎㅎ 글쓰고 삭제하고 글쓰고 삭제하고 ㅎㅎ

재미 없습니다. 식상한 내용
띨빡 [쪽지 보내기] 2017-09-26 12:29 No. 1273431749
232 포인트 획득. 축하!
@ 니가있어좋다 님에게...
저하고 비슷한 생각이십니다.
바람난 남편을 잡는 글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논리적이지 못해보입니다
니가있어좋다 [쪽지 보내기] 2017-09-26 12:35 No. 1273431758
321 포인트 획득. 축하!
@ 띨빡 님에게... 글쓴님 가입인사 보면서 얼마나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있었을까 상상이 갑니다 ㅎㅎ

"가입인사드립니다
오늘 가입했어요 좋은정보 얻어가겠습니다^^"
글쓴이: 비온뒤무지개 1주일전

관종들에게 관심을 보여주니 더 신이나서 날뛰는 모습이 참 ㅎㅎ

네자리 [쪽지 보내기] 2017-09-26 12:50 No. 127343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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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있어좋다 님에게...그럼 저분은 왜그런걸까요?
petro119 [쪽지 보내기] 2017-09-26 13:28 No. 1273431865
146 포인트 획득. 축하!
@ 네자리 님에게...
관심이 필요하신게 아닐까요?
연쇄삽입마 [쪽지 보내기] 2017-09-26 12:03 No. 127343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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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쓴 배신을 당해본 사람은 그고통이 가늠도 못할만큼

아프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안답니다. 모쪼록 힘내시구요.

제가 아는선에서 필녀들은 상대방이 돈떨어진걸 알게되면

자연스럽게 떨어질겁니다.

우선은 글쓴분 마음부터 추스리시구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좋은인상 [쪽지 보내기] 2017-09-26 12:09 No. 127343170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cjs [쪽지 보내기] 2017-09-26 12:27 No. 12734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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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녀 쪽에선 사랑보다 돈을 원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심플하게 끝내세요
그행복이 얼마나가는지 지켜보시는게...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09-26 12:48 No. 1273431777
127 포인트 획득. 축하!
이 떡밥은 내꺼얌~냠냠

한국처럼 바람피다 본처한테 들키면 머리채 쥐어뜯길까 벌벌 떠는 그런 필녀 거의 없구요
"어디 감히 니뇬이"하면서 뺨때리고 물끼얹었다고 "흑흑 사모님 그게아니구요~제발 ㅠㅠ흑흑"
이런 상황 절대 안나옵니다.
만약 그런 시도했다간 생전처음 맛보는 하이킥에 니킥에 사커킥에 좀 재수없음
브라질리언킥까지 온갖 킥이란 킥은
다 경험하실거니 꿈도 꾸지마시구요.

싸우러 가본들 부끄럼한점없이 "니가 뚱뚱하고 못났으니 날 사랑하는거지 니가꺼져라"기타등등
아주 당차고 야무지게 달려들거니 한국정서에 맞춰 대비하지 마세요.
직장에 소문내본들 마찬가집니다.
저네끼리 낄낄대는 안주거리에 님만 올라갈 뿐이지요.
일호 [쪽지 보내기] 2017-09-26 14:51 No. 12734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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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아 그렇군요 전 순진하게 구는

필녀도 많이 보았는데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오리궁뒹 [쪽지 보내기] 2017-09-26 15:40 No. 1273432269
68 포인트 획득. 축하!
@ 일호 님에게...

동감합니다 사람마다 틀리죠.

다만 업소녀가 대체로 억세죠~
Terence80 [쪽지 보내기] 2017-09-26 14:36 No. 127343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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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피노이들을 잘 알고 계시네요...
저도 같은 경우 몇번 봐서 공감합니다.
게로 [쪽지 보내기] 2017-09-26 12:50 No. 127343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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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맘고생 심하시겠네요. 힘내세요
테디짱78 [쪽지 보내기] 2017-09-26 13:02 No. 1273431807
310 포인트 획득. 축하!
아~~ 이런일이...
남편분이 돈이 없다면 필리핀 여자도 옆에 남아 있지는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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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 [쪽지 보내기] 2017-09-26 13:04 No. 127343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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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없는 글이네요

양아치와 상간녀라?? 필에서는 흔히 있는 일들이네요
아이빗 [쪽지 보내기] 2017-09-26 13:16 No. 12734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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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가나도 이런곳에 남편을 양아치라뇨?ㅋㅋㅋ 그런 님도 똑 같아 보이는건 왜일까요?
오죽하면 바람을 필까 생각 해 보시는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요?

그렇게세상살지마 [쪽지 보내기] 2017-09-27 00:40 No. 1273433109
@ 아이빗 님에게.

사기꾼을 사기꾼이라부르고 양아치짓하는걸 양아치라 부르고 살인자를 살인자라부르면
내가 사기꾼이되고 내가 양아치가 되고 내가 살인마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그들이 오죽하면 사기를 치고 양아치짓하고 살인을 할까하고 당한 사람이 왜 그렇게 당했는지 생각해봐야하는거라구요?
그럼 이세상엔 나쁜사람 하나도 없는건가요 법도 필요없겠네요.
BGCboy [쪽지 보내기] 2017-09-26 13:41 No. 127343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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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고 싶은데로 알아서 하세요.. 여기서 광고 하지 마시고...
심카드 [쪽지 보내기] 2017-09-26 14:57 No. 127343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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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Cboy 님에게...

그냥 답답하신가봐요, 어디든 하소연하시고 싶은마음에 그러시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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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빗 [쪽지 보내기] 2017-09-26 20:52 No. 127343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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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카드 님에게...
이 정도면 도라이 아닐까요?ㅋㅋㅋㅋ 아무리 화가나도 공개적으로 남편을 양아치?? 저런인간은 더 할겁니다..시커먼스하고...ㅠㅠㅠㅠㅠ 너무나 많이 봐서....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9-26 14:29 No. 1273432062
61 포인트 획득. 축하!
@ BGCboy 님에게...광고 까지는 아니고 소설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은 듭니다. 재밌게 봐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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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7-09-26 13:42 No. 12734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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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자와 평생 살게하는게 가장 큰 보복 같은데요 ㅎㅎㅎㅎ
평생 도망 못가고 살게해 주세요 ㅎㅎㅎ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9-27 01:40 No. 1273433147
143 포인트 획득. 축하!
@ 놀구먹는사람 님에게...
너무 무서운 보복일듯 한데요.. ㅋ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9-26 14:28 No. 127343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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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든 현실이든 재밌는 글 많이 올리세요. 그냥 끌려가지 말고 죽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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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카드 [쪽지 보내기] 2017-09-26 14:55 No. 1273432151
277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

현실이 소설이 되기도하고 소설이 현실이 되기도하는 세상이니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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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슈니 [쪽지 보내기] 2017-09-26 14:29 No. 127343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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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을 하시든 글쓴님이 더이상 상처를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기운내셔야해요 ㅠㅠ!!!
내일도 [쪽지 보내기] 2017-09-26 14:42 No. 1273432088
99 포인트 획득. 축하!
필 여가 못생겼다 그러나 남편은 계속해서
만난다 이유가 딱 한가지...
떡맛이 부인보다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떡 맛 때문에 죽을듯 만난다
이상 입니다. 버리세요
jin [쪽지 보내기] 2017-09-27 07:18 No. 1273433308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내일도 님에게...
ㅎㅎ 옛말에???옛말이 아니고 나이많이드신분들이 술한잔 하면서 하는말을 들었는데요

내 마누라가 양귀비라도 옆집에 사는 문딩이 곰보가 더 이쁠떄가 있다...그리고

같이 애기를다섯을 낳아도 옆집여자가 새거다~~~~,,라고 그러더군요,,,

여기서 문딩이 곰보는 제가 한말이 아니고 들은말입니다..절 욕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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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빗 [쪽지 보내기] 2017-09-26 20:54 No. 1273432841
332 포인트 획득. 축하!
@ 내일도 님에게...
맞는말이네요...오죽하면 그럴까...지 자신도 모르는 ....참 답답하죠...공개 적으로 남편을 양아치...한국에 이런 여자 드물자나요...ㅋㅋㅋ
내일도 [쪽지 보내기] 2017-09-27 05:33 No. 127343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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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빗 님에게...
떡치는 방법을 배우고 남편에게 실습을
한다.. 좋은 방법 아닐까요
비온뒤무지개 [쪽지 보내기] 2017-09-27 02:38 No. 127343320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아이빗 님에게...

아이빗님 부인이 바람나면 부인님이라 부르실분이시네요
잘 설득해서 다시 사실분이시구요
전 아니랍니다
아이빗 [쪽지 보내기] 2017-09-27 21:38 No. 12734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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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뒤무지개 님에게...
제발 깨끗한 개울에 가서 니 얼굴을 제대로 바라...좀...안바도 비됴다....밑은 더러울거고...또 냄새도 엄청 나겠지??? 3년동안 재수 없을 ㄴ 같으니라고....퇫~~~재섬따....꺼져랏..
초초왕 [쪽지 보내기] 2017-09-26 14:41 No. 1273432101
270 포인트 획득. 축하!
댓글이 제일 많네요~.
역시 불륜은 재미난 소재네요.
당사자는 힘들고 구경하는 사람들은 재미지고.
결국 깨지는건 한집안 쪽박.
심카드 [쪽지 보내기] 2017-09-26 14:54 No. 127343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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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도움이 안되실건데.....
안타깝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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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이 [쪽지 보내기] 2017-09-26 14:56 No. 127343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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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기가 있는건 국내건 국외건 동일하게 적용될것같은데 마음고생 너무 하지 마셔요!
앓이 [쪽지 보내기] 2017-09-26 14:57 No. 127343215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cjs [쪽지 보내기] 2017-09-26 15:05 No. 127343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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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해 보시고 아니다싶으면 폭탄 선언하심이 ㅠㅠㅠ
.
kagan99 [쪽지 보내기] 2017-09-26 15:20 No. 1273432231
252 포인트 획득. 축하!
뭐라 할말이 없네요.

해결 잘 되시라고 말하는것도 우습고...


그래도 님이 가장 상처 많이 받으신 분이니...

님께 가장 좋은 방도를 찾아서 해결보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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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쪽지 보내기] 2017-09-26 15:41 No. 1273432270
128 포인트 획득. 축하!
필녀들이 무서워하는건 페이스북이더만요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는데 필녀 페이스북에 온갖 욕을 해버리세요...그걸 젤 무서워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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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바위 [쪽지 보내기] 2017-09-26 17:02 No. 127343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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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마음떠난 양반한테 바랄게 없다고 보는데요.

그냥 놓아주고 위자료 챙길 방안을 마련하는게 낮지싶어요!
케이빔 [쪽지 보내기] 2017-09-26 17:22 No. 12734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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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드리고 싶은 말은 힘내시고,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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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레이스 [쪽지 보내기] 2017-09-26 17:30 No. 1273432545
304 포인트 획득. 축하!
독한 마음 먹고 폭탄 선언하세여
혼자서 속끓는거 보단 낫습니다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보시지요 ㅠㅠㅠ
deen [쪽지 보내기] 2017-09-26 18:10 No. 127343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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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수에 집착하시다 님이 더 힘들어하실까 걱정되네요
전에 말씀드린것처럼 자료는 모두 모아두시고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Clark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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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9-26 18:26 No. 127343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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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sns에 부부 사진 올려주세요 상간녀 이름 테그해서 전체 공개로 아님 댓글에 사진올리고요
큰 복수는 아니지만 어쨋든 남의 남자 뺏는거 싫어하는 필리핀 사람들 많아요
a
a
0906
aaaaaaaaa
아이빗 [쪽지 보내기] 2017-09-26 20:59 No. 1273432843
40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은요....주관적일진 몰라도 양아치보다 더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잘해서 양아치가 돌아 올수 있게 노력을 해야지...공개적인 이곳에....ㅉㅉㅉㅉㅉㅉㅉ 그 필녀보다 한참...더 못한 인간이라고....ㅉㅉㅉㅉ
이 아이디 급조가 아녜요...하는 꼴이 넘 한국 여자 같지가 않아서 보다 보다 올립니다...님은 그 양아치 보다 더 양아치 갔네요..
비온뒤무지개 [쪽지 보내기] 2017-09-26 22:21 No. 1273432980
@ 아이빗 님에게...

사기결혼을 일삼는
양아치 맞아요. 다들 그렇게 말할때 전 침묵하고 있었지만 저도 사람입니다.
그 인간 돌아올거 기대하지않아요 한번 양아치는 평생 양아치짓한다고 다들 그러셨어요

아이빗 참 아이디도 낯설지않네요.ㅎㅎ
아이빗님은 부인이 바람나면 잘 설득해서 다시 데려다 사실분이신가요?
김동일옹 [쪽지 보내기] 2017-09-26 23:54 No. 127343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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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편히 정리 하시는것이 어떨까요? 마음 상하시지 마시구요..
cjs [쪽지 보내기] 2017-09-27 01:40 No. 127343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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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란에 이글이 이슈네요
잘 해결 되였음 합니다...
내일도 [쪽지 보내기] 2017-09-27 05:48 No. 127343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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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해를 구합니다
오해를 하지마세요.
저.같으면 먼저 떡치는것을 방아간에서 배운다
그리고 양아치에게 실습을 한다
그런 후에 동정을 살피고 그래두 똑같다
그럼 먼저 돈을 몽땅 챙기고 폭탄선원하고 봐로
뒤돌아보지말고 버린다 (단 1페소도 남기지 않는 다 ) 그런후에 싼미겔 한잔 하고 푹쉬고 인생의 설계를 구상하고 실천을 한다
필특산품 [쪽지 보내기] 2017-09-27 09:12 No. 127343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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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 [쪽지 보내기] 2017-09-27 12:07 No. 127343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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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자들은 참 이해하기 힘들어요. 질투심은 특히 대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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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빗 [쪽지 보내기] 2017-09-27 21:43 No. 127343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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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마눌 둔 한국 남자들은 아마도 10000000% 그럴거 같다는...ㅉㅉㅉㅉㅉㅉ 아마도 옆에도 가기 싫을 정도 아닐까요??? 보나마나 님 얼굴은 양볼에 욕심가득...눈은 가시돋힌 야용이??? 생각하면 저녁이 올라 올라한다..퀙..
여기에 남편을 양아치라 올릴 한국여자는 그대 뿐이로고.....당신눈에 스스로 침 뱃는겨라....오호 애재라..
그렇게세상살지마 [쪽지 보내기] 2017-09-27 22:04 No. 1273434885
@ 아이빗 님에게...
아이디보니 유학원에서 일하시는 분같아보이는데
그 양아치도 아니면서
남의 글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보이지 마세요
그분인줄 알겠어요

dannykim1 [쪽지 보내기] 2017-09-28 08:56 No. 127343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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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취향이 바뀌었다라....... ㅎㅎㅎ

그런말은 예전 취향은 이뻣다. 근데 글쓴이 분을 만났다.

그럼 즉슨 글쓴이분은 이쁘다 인데 .... ㅎㅎㅎ 궁금하구만여 (농담입니다)

어쨋든 좋은결과 원하시는 결과 얻길 바랍니다 .

비온뒤무지개 [쪽지 보내기] 2017-09-28 09:28 No. 127343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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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디를 제외한
모든분들의 친절한 조언에 감사합니다.
심사숙고해서 결정해 나가겠습니다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7-09-28 09:36 No. 127343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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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에는 별의별 인간의군상이 많습니다
남은 속이타고 화가나서 어쩔줄 모르고 모든것 다버리고 싶을 정도인데...
옆에서 천불 지르는 소릴 해데고 있는것이 양아치 친구나 친척정도 되는것같구만

양아치를 양아치라 부르지 양아치님이라 부를까 그떄부터 남편이란 타이틀을 박탈 당했는데
뭔 남편 여성이 저정도로 할정도면 그 기준은 벌써넘어갔다고 보면됩니다
화가나있는사람에게 기름붓는일좀 하지맙시다 ......
2020년 행복시작...
장인중장인 [쪽지 보내기] 2017-09-28 12:28 No. 127343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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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ㅜ 글만 읽었는데도 무섭네요
광덕산 [쪽지 보내기] 2017-09-29 11:24 No. 127343763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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