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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님 적을 알고 싸우셔야지요!!(54)

Views : 8,977 2017-04-21 14:52
자유게시판 127305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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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필승을 기원합니다!!

몇달전 와이프 친구가 무무를 자주 본다고해서

농담삼아 사진좀 찍어봐라 했더니

안쓰는 핸폰 빌려가서

찍어왔네요 

조작인지 아닌지 사실 여부는 모름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컴터도없고.스마트폰도 없는

와이프 친구가 조작 같은건 하지 않을듯 한데요...

Screenshot_2017-04-21-14-22-43-1.jpgScreenshot_2017-04-21-14-22-43.jpg,Screenshot_2017-04-21-14-21-42-1.jpg

이 사진보고 저 한동안 뒤숭숭 해서
그 친구랑 앞으로 만나지 말라고 했습니다.ㅎㅎ

참!! 그리고 여기도 한국처럼 무당이 있습니다.

굿도하고 귀신도 쫒고 그래요 방식은 좀 다르지만

주위에 미래를 보는사람 물어봐서 굿한번 하세요

그 미래를 볼줄 안다는 사람이 딱 우리나라 

무당이에요 점치고 귀신 쫒고...

돈은 꽁짜나 다름없이 알아서 주던데요?

직원들이 핑계를 대며 농땡인지...

정알 무서워서 그러던지...

퍼포먼스 한번 하시고 또 보인다 그러면

돈준 무당에게 연락하면 지들끼리 싸워요

내가 다 쫒았는데 워가 있냐 그러면서 ㅎㅎ

더운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응원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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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 [쪽지 보내기] 2017-04-21 14:56 No. 1273053916
모두모두님 글에 코멘트로 올리려 했지만 코멘트는 사진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요ㅎㅎ;;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4-21 15:43 No. 1273054095
661 포인트 획득. 축하!
@ 야화 님에게...
필리핀 귀신도 하얀 소복을 입고 머리채늘어뜨리고 돌아댕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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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 [쪽지 보내기] 2017-04-21 17:06 No. 1273054362
107 포인트 획득. 축하!
@ 모두모두 님에게.
하하하 웃지요. 핀리핀 아이들 귀신 이야기는 많이하더라구요.
jsj const inc
in phillexcel
045-499 0566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4-21 20:22 No. 1273054974
307 포인트 획득. 축하!
@ 영락 님에게...
필리핀사람들 자기들이 자주보는 귀신은 검은색이라 하던데요 ㅎㅎ
야화 [쪽지 보내기] 2017-04-21 16:20 No. 127305422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모두모두 님에게...
종류가 많다네요 아수왕 이라고 나무사이를
날아다니면서 꺄... 꺄꺅꺅꺅...하는 애도 있다하고요
근데 참...여기 사람들 믿어도 너무 믿으니 답답하시겠어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4-21 20:24 No. 1273054976
162 포인트 획득. 축하!
@ 야화 님에게...
우리집 핼퍼는 까마귀를 보고 귀신이라고도 합니다..
밤이면 날라가고 아침이면 우리동네로 들어오는 귀신이 있다고 ㅋㅋ
저거 꺼마귀라는 새야~~ 했는데도 똑바로 쳐다보지를 않아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04-21 14:58 No. 12730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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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기와 담대함을 소유한
와이프 친구분 입니다.

한장 찍기도 무서울텐데...
다른 각도의 사진까지...ㅋㅋㅋ

그런데
한국 처녀귀신은 좀 그렇고...

소복입은
퉁퉁한
과부 귀신쯤 되보여요. ^^


야화 [쪽지 보내기] 2017-04-21 15:06 No. 1273053964
@ imjung 님에게... 어릴때부터 자주봐서 별 신경 안쓴대요. 사진 찍을 생각은 한번도 안했다는데 제가 핸폰 빌려줘서 찍고는 자기도 찍히는게 신기하다네요 더 많은 사진 찍어왔는데 그나마 잘나온거 올렸어요 ㅎㅎ
청대나무 [쪽지 보내기] 2017-04-21 16:20 No. 1273054223
303 포인트 획득. 축하!
@ 야화 님에게...
아무래두 인터넷에서 찿아서 보내준듯해여 ㅎㅎㅎ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4-21 15:01 No. 127305393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야화 [쪽지 보내기] 2017-04-21 15:11 No. 127305397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씨티맨 님에게...
그렇죠 뭐 ㅎㅎ
전 그동안 콧방귀도 안뀌었는데
저건 좀 찝찝...
딱 그정도에요 찝찝 ㅎㅎ
고담 [쪽지 보내기] 2017-04-21 15:02 No. 1273053944
235 포인트 획득. 축하!
실제로 존재하는지 궁금하네요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04-21 15:08 No. 127305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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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ady랑 같은 부류인가요? 암튼 저도 필리핀에서 귀신 체험을 해봤습니다...
필핀만쉐 [쪽지 보내기] 2017-04-21 15:13 No. 1273053979
287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저또한 2~3번 필리핀 귀신을 본적이 있네요

96년도 쯤이었나 ??? 하여간 그땐 무서운것도 있었지만 지나고 나서 혼자 생각했더랬죠

"귀신이 말걸어봐야 난 따갈로그도 모르는걸 뭐......."하면서

하지만 아직도 그 기억이 날땐 혼자 자기 좀 무섭네요
야화 [쪽지 보내기] 2017-04-21 15:36 No. 127305406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필핀만쉐 님에게...
꾸야... 정도는 아시잖아요?
꾸야~~~~꾸야~~~
하면요? ㅎㅎ
필핀만쉐 [쪽지 보내기] 2017-04-21 15:38 No. 1273054077
@ 야화 님에게... 당시에는 필리핀에 온지 얼마 안되서 "꾸야"도 몰랐어요....^^
 
글구 여자 귀신......ㅜㅜ
하숙집 창밖 넘어로 층계도 없는 곳 골목을 유유히 계단 내려 가듯이
터벅터벅터벅.... 걸어 내려가더군요
오래 살았다던 하숙생 말로는 다른 사람들도 자주 보았다더라구요
 
돼수니 [쪽지 보내기] 2017-04-21 15:28 No. 1273054024
277 포인트 획득. 축하!
@ 필핀만쉐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두려움에 떨다가
괜시리 안심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몰라요 다행
필핀만쉐 [쪽지 보내기] 2017-04-21 15:46 No. 1273054118
279 포인트 획득. 축하!
@ 돼수니 님에게...
난 외국인이니 저 귀신도 말은 안걸꺼야~~라는 생각도 하면서 혼자 안심하려 했죠....ㅜㅜ
프로복서 [쪽지 보내기] 2017-04-21 15:16 No. 127305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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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는 아직 문명이 낙후된 지역이 많다보니 귀신을 보았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예전에 있던 - 운영하든- 리조트 귀신 얘길 하면 ....어휴....~~
imjung [쪽지 보내기] 2017-04-21 15:21 No. 1273054013
200 포인트 획득. 축하!
야화님...

모두님네
직원들은
낮에도 무무가 보인다고 하면서
일도 안하고 이 더운날에 모두님
열 열라받게 하는데...

기쎈 와이프 친구분한테 물어봐주세요.

태양이 머리 벗겨지도록 내리쬐는
벌건 대낮에도 떼로 이리저리 몰려다니냐구요.ㅎㅎㅎ
야화 [쪽지 보내기] 2017-04-21 15:34 No. 1273054042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imjung 님에게...
낮에도 많이 본답니다.
지금 물어본게 아니고
저당시 우리 토론 주제가 무무였어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굿을하고
한동안 안 보였는데 다시보인다고...
그래서 전 안믿는다 그리 자주보면
핸폰 빌려줄태니 찍어와라!그랬지요

전 지금도 안믿고 저사진 혹시 인터넷에
있는건가 하고 3일을 분석하고
찾아봤어요ㅎㅎ
imjung [쪽지 보내기] 2017-04-21 15:52 No. 1273054125
303 포인트 획득. 축하!
@ 야화 님에게...
필리핀 친구가 말하기를
귀신보는 사람은
이마에 귀신 보는 눈이 하나 더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공부했던 튜터가 말하기로는
집 안밖에 오래된 늙은 나무가 있다면 그 나무에는
선대의 영혼(귀신)들이 살고 있다고도 하구요.

늦은밤 개가 하울링을 하면
귀신을 보았기에 우는거라고....ㅎㅎ

우리 앞집 18가족네는 시베리안 허스키 키우는데...
밤중에도 꼭두새벽에도 툭하면 허스키 부부가 하울링하면
그새끼들 4마리도 다 따라서 하울링...ㅋㅋㅋㅋ

앞집 터가 쌔서 허스키 가족이 밤낮을
안가리고 귀신을 봐서 하울링인지...
(허스키가 늑대개라 원래 하울링이 주특기이긴 하다만...
더운 나라에서 태어나 고생이 심해요.^^)

이런저런 귀신얘기 듣고서 늦은밤 3층 다락방에 올라가서

피아노도 두드리고...
정확히 밤 12시에 창문으로 우리집 앞 빈 공터을
5분간 뚫어지게 쳐다도 보고...

그런데 10년 사는 동안 한번도 필귀신을 본적이 없어서 궁금해요.

당연히 한국에서도 귀신 본적은 없어요.
야화 [쪽지 보내기] 2017-04-21 16:00 No. 127305415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imjung 님에게...
저도 안믿어요 ^^
하도 스트레스 받으신다니
본문 글 대처방법 추가해서 수정했습니다.
님 댓글 읽고 혹시 제가 모두모두님께
실수한건가 해서요...
화나신 분께 재미로 이슈된건 아닌가...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4-21 16:22 No. 1273054234
190 포인트 획득. 축하!
@ 야화 님에게...
화가나긴 했죠
아침부터 무무가어쩌고.. 아마 오늘 죙일 무무가 가계안에서 나타날껍니다 전에는 애기귀신이 선풍기를 뛰어넘었다고 하고... 참 할일이 드럽게 없는 귀신인가보다 라고 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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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ung [쪽지 보내기] 2017-04-21 16:03 No. 1273054157
89 포인트 획득. 축하!
@ 야화 님에게...
무슨 말씀을요..
필에서 하도 귀신 얘기를 자주 하고 봤다는게 대세이니...

저도 한번 보고 싶어서지요.
재밌는데요.

알고 계신 귀신야그 보따리..
좀더 풀어주셔요.ㅋㅋ
이민가자 [쪽지 보내기] 2017-04-21 15:30 No. 1273054027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헐....무섭네요
아고나 [쪽지 보내기] 2017-04-21 15:33 No. 1273054043
199 포인트 획득. 축하!
회원 님들귀신경험담 올려주세요 ㅋㅋㅋ 전아직 보지 못했어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4-21 15:34 No. 1273054046
212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개인적으로 귀신은 사람눈에 보일지는 몰라도 사진으로 촬영은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shine7 [쪽지 보내기] 2017-04-21 15:34 No. 1273054054
30 포인트 획득. 축하!
세부 마젤란 십자가쪽 가면 ~ 있습니당 ;;;

우리나라로 치면 무당이라고 하더라구요
와팡여행사
UNIT217, MUGUNGHWA BLDG, PAMPANG, ANGELES CITY
09065250533
https://blog.naver.com/wowpampanga
야화 [쪽지 보내기] 2017-04-21 15:44 No. 1273054094
@ shine7 님에게... 각 바랑가이에 많습니다. 주위에 미래를 보는사람 물어보면 딱 우리나라 무당이에요 점도치고 귀신도 쫒고... 신뢰도는 모릅니다 전 그런거 안믿어요ㅎㅎ 저 기독교에요;;;
강릉소년 [쪽지 보내기] 2017-04-21 22:13 No. 1273055230
139 포인트 획득. 축하!
@ 야화 님에게...
기독교 ㅋㅋㅋ
아 .. 네.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4-21 16:42 No. 1273054288
124 포인트 획득. 축하!
@ 야화 님에게...
오늘 귀신얘기한 애들도 크리스찬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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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행복 [쪽지 보내기] 2017-04-21 15:44 No. 1273054097
316 포인트 획득. 축하!
하느님?은 모하시까요
근데 귀신이 옷은 왜 입고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행복 [쪽지 보내기] 2017-04-21 15:45 No. 1273054108
225 포인트 획득. 축하!
전 귀신 안무섭고 인간하고 동물이 더 무섭습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4-21 16:04 No. 1273054163
301 포인트 획득. 축하!
여자...네요
으시시합니다
머리는 풀어헤치지 않았네요
긴~생머리 나라인데...요
강릉소년 [쪽지 보내기] 2017-04-21 22:14 No. 1273055235
236 포인트 획득. 축하!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오늘은 덥지않게 잘수 있겠네요 ㅋㅋㅋ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4-21 16:44 No. 1273054295
74 포인트 획득. 축하!
근데요....성모마리아 동상 모습 같이요 포즈가 비슷한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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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년 [쪽지 보내기] 2017-04-21 22:15 No. 1273055236
262 포인트 획득. 축하!
@ 모두모두 님에게...
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ㅋㅋ
yk3h2 [쪽지 보내기] 2017-04-21 16:45 No. 1273054304
321 포인트 획득. 축하!
헐~ 하얀 옷은 어디서나 섬뜩하군요. 앞에 등불같은것 들었나요? 아님 주머니인가요?
야화 [쪽지 보내기] 2017-04-21 17:11 No. 127305437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yk3h2 님에게...
확대해 보시면 손가락 보입니다. 손이에요 까만거..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7-04-21 16:47 No. 1273054309
56 포인트 획득. 축하!
밤에 후레시 터트려야 사진이 찍힐 텐데 ...
여러장을 찍을동안 모델해주는 귀신 처음보았군요
모델료 지불해야겠군요~~~~

필리핀은 진짜 귀신이 있답니다
메이드 열명이면 열명다 그래요
밤에는 무서워서 산쪽으로는 안간답니다~~~~
2020년 행복시작...
락웰 [쪽지 보내기] 2017-04-21 17:34 No. 127305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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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맨 [쪽지 보내기] 2017-04-21 18:17 No. 1273054621
8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심령사진 이네요... 드레스 이겠지만..꼭 우리나라 한북입은듯 보이네요.
Eden84 [쪽지 보내기] 2017-04-21 18:27 No. 1273054663
137 포인트 획득. 축하!
근데 필리핀 귀신도 하얀소복인가요? 저게 죽으면 제복이 되는건가? ㅎㅎ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4-21 22:18 No. 1273055241
86 포인트 획득. 축하!
@ Eden84 님에게...
제복 ㅎㅎㅎㅎ 그러게요 귀신은 흰소복으로 통일했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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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쪽지 보내기] 2017-04-21 18:34 No. 1273054705
242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실제로 본적이 있어서... 그런데 저렇게 선명하지않았고...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ㅠㅠ
세부 주택 제방에서 봤고, 바로 짐싸서 호텔로 갔다가 일주일 후에 이사했네요. 디포짓도 필요없고...
신부님 모셔다가 이사전에 blessing 도 했는데....
나중에 알았는데, 전 세입자 2명주 입주하고 6개월이전에 자실했다더군요.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4-21 22:19 No. 1273055242
267 포인트 획득. 축하!
@ B.B 님에게...
직접보면 많이 무서운가 보군요 ㅠㅠ
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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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 [쪽지 보내기] 2017-04-21 19:46 No. 1273054874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어딜가나 귀신은 비슷하네요
아도보 [쪽지 보내기] 2017-04-21 19:53 No. 1273054898
54 포인트 획득. 축하!
가끔씩 필핀 친구들이 귀신 사진 보여주곤 합니다.
그때마다 진짜일까 라는 생각은 들지만 아직까지 본적이 없어서..ㅋ
가끔씩 정말 궁금하네요. 진짜 귀신이 있을지. ㅋㅋㅋ
Jessel [쪽지 보내기] 2017-04-21 21:21 No. 1273055104
122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신, 귀신, 영혼을 믿지 않아서 ....
살생부 [쪽지 보내기] 2017-04-21 23:47 No. 1273055441
281 포인트 획득. 축하!
허~~~~~ 저희집에 있던 귀신인데

언제 저기로 갔을까...

우리집에는 잠간씩 방문 한거 같네요...ㅎㅎ

호랑나비3 [쪽지 보내기] 2017-04-21 23:58 No. 1273055479
카메라에 찍히는ㅈ귀신은 안 믿습니다ㅈㅋㅋ
오라조져 [쪽지 보내기] 2017-04-22 08:35 No. 127305594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왠지 섹시해보이는듯
테디리 [쪽지 보내기] 2017-04-22 13:07 No. 127305657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무섭네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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