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 물타기 물타기(21)

양파껍질 분위기입니다.
아이셋에 열심히 사는 기러기엄마(?)
경찰관, 변호사...., 그 넓은 백그라운드를 가진분이 왜 이런 고생을 하셨을까요?
필리핀 인맥, 경찰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분들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런 사실 감추고 불쌍하고 힘없는척....,

@ bil 님에게...
한국사람들보다 필리핀 사람이 도움되더라..... 이런 뭐........

@ bil 님에게...
제목에 물타기라고 씌어 있네요. ㅎㅎㅎ

@ 스마트필고 님에게... 물타기라고 급조아이디 만들어서 올렸을텐데 필고 여론은 반대로 나오네요. 저 글 올라가있는 필112 에서는 물타기라고 욕 엄청 먹었던 글인데요. 밤만되면 급조아이디로 여론전 펼치는게 게릴라전의 고수 인가봅니다

@ 내일을향해 님에게..
여론이 많이 중요한가봅니다. 합리적인 본질에 대한 얘기는 계속 없네요. 이런 글이 더 많아질수록 대부분의 눈팅하는 회원들은 확신을 갖게 될텐데...그걸 모르네요. ㅎㅎ

이거뭔가 반전나오나요???????

옛말에 그나물에 그밥 이라는 말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 필라이 님에게... 정말 일관성 있네요. ㅎㅎ 여러분이 계속 한결같이 사생활이나 주민들과의 갈등등의 문제로 너도 잘못한게 있지 않냐라는 이미지를 만드려고 노력하네요. 마치 잘못을 했으니 셋업 당해도 괜찮은거 아니냐, 오죽하면 셋업을 했겠느냐는 반응을 원하는 걸로 보입니다. 불쌍한 이미지가 없어지면 여론이 크게 일어나진 않겠죠. 법적으로야 불쌍한것과는 전혀 상관 없는 문제지만요.

소송 직전에
변호사 레터로
집에 투자한돈 1억 5천과 정신적인 피해금액 으로 5천 만원을
3일내로 내놓지 않으면 고소한다고 했다네요
평소에도
나는 너의 약점을 알고있다
너의 아킬레스 건을 알고 있다 하면서 겁을 상당히 줬다고 하네요
이게 사실이 아니겠죠
설마 세 아이까지둔 엄마인데......

주 조로

이땅에 우주시 천당과지옥사이

045 1001 1004

언제나 한치건너 듣게되니
궁금하고요
좀더 알고싶고요
언제나 그러듯 결말이 이쁘게 되길 바랍니다~~~

글쎄요...이건 아이셋엄마의 개인적인 사생활일뿐이라고 생각되는데요..그리고 로타리클럽에 나가서 이런저런 직업가진 회원들만나서 친구했다고 하는등의글 정도는 요새 카페,블로그나 SNS라는사람들은 다 자기 사생활 자랑하고 그러잖아요. 자기사는곳,직장,여행,만남 등등 의 사생활 올리는 사람들은 어디나 널려있고요.. 로타리클럽에서 변호사등등의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이 나중에문제생기면 도와줄께 정도의 말은 필리핀에서 몇년정도 거주했던 사람들은 다압니다. 필리핀사람들의 초면에 그냥 인사치례 정도의 말이라는걸요. 아이셋엄마는 아마 이나라 거주한지 얼마 안되고 그 속성을 잘몰라서 그말 그대로 듣고 자랑하는라고 글을 올렸던것 같다고 느껴지는데요. 아이셋엄마와 빌리지 거주교민들과의 문제는 캡쳐글을 보면 오히려 거주민들이 빌리지문제가 커져서 금전적 손실이 올까봐 쉬쉬하는 분위기로 읽혀집니다. 단 아이셋엄마의 답변글도 약간 상대를 약올리는 분위기는 있네요. 또, 완전 캡쳐본을 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느낌에 아이셋엄마는 당시에도 셋업이라는단어의 정확한뜻을 모르고 있는듯 보입니다. 여하간 궁금하신것을 물어보셨다가 악플을 받고 기분은 상하셨겠지만 이정도의 글을 가지고 아이셋엄마가 약자가 아니라거나 뻥쟁이라고 글을 올린것은 무리가 있는듯하네요.

@ 딸만둘 님에게...
개인적으로 저 사람의 아무생각 없고 철없는 글들이 너무 보기싫어 몇년간 활동한
저 카페를 그냥 탈퇴했었지만 ㅋ
딴만둘님 말씀이 구구절절 옳습니다.

@ 딸만둘 님에게...
그러고보니 그럴듯 하네요
옆에서 직접 격지않구서 논하기가 어렵네요
셋업 역시 조심스럽게 논해야 할듯합니다
어쨋든 필 사법기관을 상대로
셋업 이라고 한다는건 남의 나라에 국정관여처럼
느껴지니 신중해야할 부분이기도 하구요

주 조로

이땅에 우주시 천당과지옥사이

045 1001 1004

@ zoroo 님에게...

급조된 아이디로 물타기 하려는게 참 그렇네요 ..

내용 보면 대화하자 뭐 이런건대 박미정씨가 원치 않는 분위기죠 왜? 똑같으닌까요 잘살고있는 저희들 정신적 물리적 피해보상을 운운하는대 뭔 대화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