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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루손 한인회 교민안전대책위원회 입니다.(43)

Views : 9,896 2017-02-22 22:12
자유게시판 12728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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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루손 한인회 교민안전대책위원회입니다.

 

교민안전대책위원회는 한인회 산하단체이며 한인회장이 위원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한인회와는 업무의 성격이 다른 철저하게 교민안전에 대한 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위원장1인. 수석부회장 1인. 사건사고 부회장 2인, 한인파출소장 1인.부소장 2인

위원장과 수석부회장,사건사고 담당 부회장은 한인회 회장 ,부회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발생하는 사건유형에 따라 코리안데스크. 영사협력원의 조력을 받아 처리하고 있으며

일의 중요 사안에 따라 대사관 담당영사의 협조를 받고 있습니다.

 

코리안 데스크의 파견 목적과 일의 성격은

한국 수배자의 검거 및 송환,한국 경찰청 지시에 따른 필리핀 경찰과의 수사 공조이며

구금상태시 면접교섭권은 대사관 영사의 소임이며 구금이후 당사자가 사건 접수하여

필리핀 경찰측에 수사 요청 시 코리안 데스크가 공조할 수 있습니다.

이미 피의자가 수감된 사건의 경우 면접교섭 및 민원청취는 코리안데스크의 업무인

수사공조가 아니며 진행 중인 재판 건 역시 수사단계가 아니므로 코리안 데스크가 아닌

대사관의 조력을 받아야 할 사항입니다.

업무의 구분을 정하여 말씀드리는 이유는 코리안데스크는 필리핀경찰과의 업무 협약으로

일의 한계가 정해져있어 운신할 수 있는 폭이 제한되어 있으며

외교관 신분이 아니므로 면책 특권 또한 없습니다.

코리안데스크의 파견이후 본래 업무인 한국수배자의 검거 및 송환, 필리핀 경찰과의 사건공조

등으로 많은 업무 성과가 있었습니다.

 

영사 협력원의 역활은 한인관련 사건사고시 거리와 시간 관계로 영사의 즉시 출동이 여의치 못할 경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협력원이 바로 현장에 대응 하여 대민업무를 처리하는 일을 합니다.

화랑빌사건시 영사 협력원이 영사에 앞서 면접교섭을 하였습니다.

 

한인회는 비자,공증,운전면허증등 자체적으로 교민의 편의를 위해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으로는 직원급료 및 전기.수도.인터넷사용료,관리비등으로 지출하고 있으며 그 수익금이 아직은 미미한게 현실입니다.

현재 한인회 추산 지역 교민 및 관광객의 총인원을 상시 비수기 ,성수기 평균 25,0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5년 한인회원으로 등록된 인원이 824명. 2016년 710명입니다.

거주 한인에 비해 적은 숫자의 한인들이 한인회에 가입해주는 현실입니다.

한인회 회원 가입시 받을 수 있는 해택은 따로 홍보하지 않겠습니다.

( 한인회 안내 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중부루손 한인회에 격려와 때로는 질책의 목소리를 남겨 주십니다.

쓴소리던 단소리던 그 모두 또 다른 관심이라 생각 합니다

2017년 한인회 예산은 7,040,000패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예산금액이 2년전에 비하여 약 35%정도 증가되어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일을 처리하기위한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예산금액의 대부분이 회장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면 회장 개인의 생각이 단체를 이끌어

나가는데 주를 이룰 수 밖에 없고

어떤 특정단체의 기부금에 의존 운영된다면 그 또한 기부단체의 편의를 위해 단체의 힘을

편중시키는 일도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제일 바람직한 방법은 많은 교민들의 관심과 직접적인 참여입니다.

지난 2년 깨끗하고 투명하게 운영하였고 노력하였습니다.

2만여명의 교민중 5천명만 직접적인 참여로 한인회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만들어진 교민의 힘을 가지고 교민의 권익보호와 위상제고 및 교민안전대책을 위한 사업등에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간혹 우리는 중국인들의 이곳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필리핀에 들어온 중국인들의 대다수는 본인들이 만든 단체에 가입하면서 첫발을 내딛습니다.

우리는 처음 들어온 이민자에게 한인회는 절대 가면 안 되는 곳 이라고 일러 줍니다.

물론 그동안 보여주었던 한인회의 잘못된 관행이 그런 이미지로 낙인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이 반성하고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교민이 신뢰 하지않는 한인회는 한인회로서의 존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인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과 아예 관심도 없던 교민들도 실제로 한인회에 오시면

많은 분들이 수고 와 격려해주시고 가십니다.

교민의 호응없는 한인회는 한인회 임원과 그리고 몇몇사람들 만의 모임밖에는 안됩니다.

한인회가 교민을 위해 교민의 대표단체로 이나라 정치권, 경찰서,시청,이민국등

공공적인 공익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힘은 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입니다.

적극 호응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잘하나 못하나 감시하고 혼내주셔도 됩니다.

아무 힘도 안 실어주면서 질책부터 하시면 ... 마음이 무겁습니다.

 

교민사회에 안타까움과 분노를 짓게 만든 이번 납치살해사건 추도식행사에서

이 땅에 살고 있는 같은 한인으로 그 억울함과 분노를 느끼고 행동하여야 할 시점에

보여준 모습은 이곳 교민사회의 현실을 느끼게 합니다.

한인회에서는 거리관계로 참석치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버스와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행사를 기획했지만 참석자가 한인회 관계자를 제외하면 2명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두분 모시고 다녀 왔습니다.

안타까운 일이긴 하나 한인회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 한인회의 역할 그리고

교민의 공감대 및 호응이 많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번 반성하고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근간 한인회에 범죄자와 사기꾼, 범죄자가 있다 라고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결단코 중부루손 한인회임원중에는 없습니다.

현 집행부가 출범한 2014년 12월 이후로 한인회 관계자에게 그 어떤 무엇이라도

손실을 입으신 분 계시면 말씀해주십시오

지금껏 모든 관계자는 떳떳하게 근무하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선임부터 철저하게 검증하였고 임기중 혹 모를 문제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코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인사회에 피해를 주는 행동을 철저히 금하고 있습니다.

한인회 임원으로 필리핀 고위직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을 접하는 기회가 많다보니

혹 그걸 본인의 사리사욕과 신분과시로 이용하는 일에 대해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습니다.

만들어진 관계나 힘은 오직 교민을 위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제발 확인되지 않은 거짓된 말로 교민 사회에 혼란을 주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중부루손 교민안전대책위원회는 1년 365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개방되어 있습니다.

전화통화는 언제나 가능하며 방문을 환영 합니다.

 

지난 2016년 한해 발생한 사건사고를 종합해보면 60%이상은 관광객에게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인회비를 납부하던 안하던 한인이 관련된 사건사고는 출동하고 있으며

또한 그 신분이 교민이거나 관광객 이던 관계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앙헬레스 지역에 유독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시는데

매일 천 여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곳 클락 공항을 통하여 수빅,바기오 등지로 가시는 분들도 포함한 숫자입니다.

넓지 않은 지역에 유흥업소와 골프장, 카지노등이 밀집하다 보니 연일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발생하는 사건사고로부터 불안해하고 특히 잦은 사건사고로 인해 관광객의 감소로

지역 경제에 많은 영향이 있음에도 사건 사고를 여과 없이 홍보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인지하시어

같은 유형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중부루손 한인회 교민안전대책위원회 활동 내역입니다.

일주일에 평균 1~2건의 교통사고와 공항 관련 출동은 제외 했습니다.

 

1월 3일 ## 사우나 심근경색 사망 ( 신원 확인후 필리핀인으로 판명)

1월 7일 이민국 단속

(총14명 비쿠탄수용 기소중지자1명,본인 의사 출국1명을 제외한 12명 생업복귀)

1월14일 시청 세미나 ( 마사지 업소,유사 성행위 단속및호텔 출입시 신분증 확인)

1월17일 마갈랑 강도 피해자 한인회방문 여비 지급 ( 이 #호 93년생)

1월20일 한국인 관광객 교통사고( 49세) AUF입원 가족연락 조취함

1월23일 이민국단속 관련 교민안전대책 세미나 (한인회 3층 강당)

2월01일 중앙일보 교민안전대책위원회 홍보 및 취재

2월15일 교민안전대책위원회 스티커 제작 배포

2월16일 프랜드쉽내 가방 날치기 발생 18일 검거 Station5 검찰기소

3월09일 납치감금사건 발생 Station5 합의조정

3월10일 풀빌라 납치 감금 사건 출동 18일 협의조정

3월11일 차량 절도 ( 이#호 ) 피해자 다수 접수 스테이션5

3월15일 시청 교통과 간담회 ( 음주운전 단속 및 공무원 금품수수단속)

3월18일 로##호텔 감금 납치신고 ( CCTV확보 ) 피해자 연락안됨

4월06일 권총강도 프랜드쉽 하이웨이 ### 주차장 스테이션5

4월08일 프랜드쉽 ##식당앞 2인조 권총강도 스테이션4.4 피해자 기소 안함

4월12일 경창청 미팅 ( 한인회 3층 강당) 강력사건 대응책 강구

4월21일 페트론 주유소앞 노상강도 사건 ( 칼 소지) 스테이션4

5월04일 ### 식당 필리핀 매니져 폭행사건 오전9시 스테이션5

5월04일 ### ## 오너 필리핀직원 폭행사건 오후11시 협상조율

5월05일 ##식당 절도피해 용의자 체포인계 스테이션4

5월11일 바기오 안전대책세미나 참석

5월23일 앙헬레스 경찰서 김치 페스티발

5월30일 교민 소송관련 미팅 ( ##마트) 후 합의

5월31일 교민업소 공갈협박 건 ( ##### 치과) 협박범 잠적

6월08일 클락소재 ####식당 계약파기건 출동상담

6월09일 스테이션 5 저녁식사 및 미팅

6월24일 스테이션 4 저녁식사 및 간담회

7월14일 차량도난사고 접수 스테이션 4

7월25일 각 관할 경찰서 간담회 ( 한인회)

8월11일 바랑가이 경찰 간담회 ( 한인회)

8월16일 지역 교회내 감금폭행 신고건 출동 ( ###교회)한국 고소처리

8월17일 앙헬레스 경찰서장 저녁미팅

10월11일 앙헬레스 인근 바콜로시 한인 피살사건 ( 3인)

10월18일 프랜드쉽 ### 납치사건 스테이션5 마닐라 납치 전담팀 이관

11월05일 ### 식당 새벽5시경 강도사건 차량절취 스테이션 4 7일 차량회수

11월11일 루존 ### 신문사 절도 사건 아누나스 바랑가이 검거후 청문회

11월19일 마약 관련 세미나 ( 앙헬레스 경찰서 주최)

11월22일 교민 정## 씨 사망 ( 심근경색) 화장 후 가족 인계

12월08일 ## 게스트하우스 한국인 피살 박## 38세 필리핀인 소행 추정

스테이션5 현재 수사중

12월15일 앙헬레스 경찰청 미팅

12월20일 한인파출소 저녁식사 및 간담회

17년 1월 5일 앙헬레스 경찰서장 미팅

전## 관광객 성추행 혐의로 입건

강 ## 교민 마운틴 뷰 절도사건 접수 출동

1월 7 일 교민 김## (69년생) 사망 시신 인수후 부검 확인 가족 인계

1월 11일 마약 관련 세미나 ( 한인회 3층 강당) 앙헬레스 경찰서 주최

1월24일 고 지익주씨 관련 앙헬레스 시청 시의회 청문회 참석

1월26일 필리핀 화폐 위폐신고 경찰서로 이관

관광객 납치사건 카바나투안 출동 신고자 클락이송후 한국으로 출국조치

2월 1일 경찰 비리 징계위원회 미팅 스테이션 5 관련 (한인회)

2월 3일 교민 박 ##씨 구속 수감 한인회 부회장 면접교섭

2월 4일 교민 업소 가방절취사건 2건 접수 5일 1건 접수

          6일 범인 3인중 2인 체포  스테이션 4이첩

2월 6일11. 13일 고 지익주님 추모식 참석

2월 8일 신임 앙헬레스 경찰서장 미팅

2월14일 교민 차량내 가방 소매치기 사건 접수 출동 ( 스테이션 5 인계)

2월15일 교민안전대책 세미나 (로히스 호텔 )

클락 내 가드 음주주취 난동 출동 마발라캇 경찰서 수감

2월20일 프랜드쉽내 마사지업소 분쟁 출동 ( 바랑가이 협의 종료 )

 

타국에서 급한 일을 당하시면 어디 먼저 찾으시나요?

한인회 또는 교민안전대책위원회에서 도움의 손길을 거부 한 적있나요?

적어도 지난 2년간 단 한번도 그런 적 없습니다.

가급적 현장출동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건발생시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한인회의 도움을 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중부루손 한인회에서는 같이 봉사하실 분들의 참여를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음은 비상전화번호입니다.

대사관 당직 24시간 비상전화 0917-817-5703

중부루손 교민안전대책위원회 0927-941-1122

대한민국 대사관 02-856-9210

한인회 0917-893-1355

한인 파출소 소장 0915-242-3926. 부소장 0906-243-8156. 0915-810-3660

station 4 045-322-2146. station 5 045-322-9181.필.코 한인파출소 0927-897-7000

바랑가이 경찰 ( 아누나스) 0919-448-4897

 

 

윈스턴 처칠의 어록 중에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위기라 인식하고 다른 면으로는 일부 교민의 관심을 전체 한인의 공통적인

관심사항으로 만들어 좀 더 힘이 실리는 그래서 전체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주장을 내세우려면 책임을 져라 라는 괴테의 격언처럼 책임을 다 하는 한인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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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남자 [쪽지 보내기] 2017-02-22 22:19 No. 127283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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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사관 전화번호 오타가 있는듯. 확인요망.

마닐라 한인회도 뭔가좀 해주었으면.
마닐라 교민이 중부한인회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니
중부루손교민안전대책위원회 [쪽지 보내기] 2017-02-22 23:11 No. 127283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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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바쁘게사는남자 [쪽지 보내기] 2017-02-22 23:28 No. 127283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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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루손교민안전대책위원회 님에게...교민을 워해서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합니다.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7-02-22 22:22 No. 127283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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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을 위해 애쓰시고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교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수고하십시요.
jin [쪽지 보내기] 2017-02-22 22:23 No. 127283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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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고 많으십니다

잘보고 상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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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a [쪽지 보내기] 2017-02-22 22:25 No. 127283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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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제대로 하고 계시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동해주세요
화이팅!!
청이 [쪽지 보내기] 2017-02-22 22:29 No. 127283593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짝 짝 짝 !!!
소나무솔 [쪽지 보내기] 2017-02-22 22:59 No. 127283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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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한인회도 뭔가좀 해주었으면.
화이팅!!짝 짝 짝 !!!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7-02-22 23:11 No. 127283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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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맞네요. 2,3년전부터 갑자기 달라졌던게.
그 전 한인회 비자연장비 문제로 시끄럽고 복사비 한장에 30페소 받아먹는 센스가 난무하던 사람들이라 아마 지금 한인회에 대해서도 경계하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계속 지켜본 바로는 정말 열심히들 하시는거 같아요.
shuri [쪽지 보내기] 2017-02-22 23:23 No. 127283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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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면서
어쨋든 열심히 하시는거 알고있습니다.
읫글중
교민안전대책위원회 는 한인회 산하기관 이라
표현한부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산하단체 로 바꾸심이옳다고 사료됩니다
산하단체는 정부기관 에 해당됩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중부루손교민안전대책위원회 [쪽지 보내기] 2017-02-22 23:24 No. 127283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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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shuri [쪽지 보내기] 2017-02-22 23:24 No. 127283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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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마지막부분 산하단체는 산하기관
으로 바로잡습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중부루손교민안전대책위원회 [쪽지 보내기] 2017-02-22 23:29 No. 127283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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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ri 님에게...
중부루손 한인회 조직도에 교민안전대책위원회는 한인회 산하단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외 산하단체로는
앙헬레스 한인학교.
청년회. 실버회.여성회. 체육회.중부루손 한인 문화센터 등이 있습니다.
한얼 [쪽지 보내기] 2017-02-22 23:27 No. 127283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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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참으로 큰힘이 되었으면합니다.^^
D.M.Z
balibago
9000
^^
들꽃처럼 [쪽지 보내기] 2017-02-22 23:33 No. 127283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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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그동안.
앞으로도 교민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힘써 주세요.
교민들 또한 의식있는 행동 실천합시다..
들꽃처럼 [쪽지 보내기] 2017-02-22 23:33 No. 127283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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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그동안.
앞으로도 교민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힘써 주세요.
교민들 또한 의식있는 행동 실천합시다..
건 [쪽지 보내기] 2017-02-22 23:51 No. 127283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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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엄청 바쁘겠어요. 힘드시겠어요
옆에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2-23 00:05 No. 1272836486
현재 회장으로 계시는 김기영 회장님께서 한인회 회장을 두 번째 하시는 것 아닌가요? 처음 하신 이후에 고향 분이 한번 하시고 다시 이번에 하시는 것 아닌가요? 수년전에는 한인회에 대한 안 좋은 소문 참 많이 들었습니다.(그 때 회장님이 누구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심지어 한인회에서 일하던 사람도 한인회가 부패했다고 욕을 하더군요. (이건 직접 들었습니다) 그 당시와 지금을 비교하면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예전 한인회의 문제들과 그 때문에 발생한 편견들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이번에 화X빌 사건도 한인회에 중재를 부탁한다고 글이 카페에 올라왔더라구요. 합의 공평하게 잘 이끌어주시고 교민사회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본문에 있는 내용처럼 사건사고 소식들을 한인회 입장, 구설수, 혹은 관광객의 숫자 감소는 신경쓰지 마시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 불러 일으키는 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17-02-23 00:11 No. 127283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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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가 엄청나게 많이 일어나네요...

항상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락웰 [쪽지 보내기] 2017-02-23 00:29 No. 1272836558
.
bil [쪽지 보내기] 2017-02-23 00:40 No. 127283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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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루손 한인회 고생 많으시네요.
아고나 [쪽지 보내기] 2017-02-23 01:43 No. 127283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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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고를 하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gassyjack [쪽지 보내기] 2017-02-23 02:21 No. 127283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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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한인회는 엄청 많은 일을 하십니다

다른곳에서는 한인회가 어디 있는지

무얼하는지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쓰는데

좋은일 많이 하시고 교민들이 더 안전했으면 합니다
강곰 [쪽지 보내기] 2017-02-23 03:39 No. 127283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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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 십니다 잘보고가요 ^^
바람같은 [쪽지 보내기] 2017-02-23 03:58 No. 1272836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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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정당하게 일하시려 노력해 주시는게 느껴집니다.
이상한 얘기하는 사람은 근거를 가지고 확실히 얘기해야지 키더라만 하지말고.
이런 저런 일로 맘고생도 하실텐데 감사합니다.
바람같은 [쪽지 보내기] 2017-02-23 03:58 No. 1272836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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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정당하게 일하시려 노력해 주시는게 느껴집니다.
이상한 얘기하는 사람은 근거를 가지고 확실히 얘기해야지 키더라만 하지말고.
이런 저런 일로 맘고생도 하실텐데 감사합니다.
필라이 [쪽지 보내기] 2017-02-23 06:45 No. 127283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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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60% 이상이 관광객인거 사실인가요

근데 왜 장사하는 분들은 관광객은 안전하니 안심하고 오라고 맨날...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2-23 23:48 No. 127283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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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이 님에게...
앙헬레스 위험하다고 오지 말라고 하면 장사가 안 되잖아요.. ㅎㅎ
꿀물 [쪽지 보내기] 2017-02-23 07:13 No. 127283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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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쪽지 보내기] 2017-02-23 07:31 No. 127283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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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많은 일들을 하셨군요. 고생 하셨습니다. 앙헬교민으로서 수고하신다는 말씀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루손한인회를 믿습니다.^^
경우 [쪽지 보내기] 2017-02-23 07:31 No. 127283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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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많은 일들을 하셨군요. 고생 하셨습니다. 앙헬교민으로서 수고하신다는 말씀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루손한인회를 믿습니다.^^
면장 [쪽지 보내기] 2017-02-23 08:24 No. 127283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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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 봉사직에 하시는 일은 경찰지구대 수준 못지 않군요.
가끔씩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교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것 같습니다.
수고로움에 응원을 보내며 용기를 잃지마시고 열심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2-23 08:31 No. 1272837136
애쓰고 힘써줘서 감사하네요 늘 무탈하기를 바래봄니다 교민사회가~~~
필고119 [쪽지 보내기] 2017-02-23 10:39 No. 127283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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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돕고 응원하는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달 [쪽지 보내기] 2017-02-23 10:44 No. 127283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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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수고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다른지역 한인회 분들도 분발 하셔야지요?
뭉크 [쪽지 보내기] 2017-02-23 11:18 No. 127283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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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스럽더라도 교민의 안전을 위하여 더 노력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전화위복903 [쪽지 보내기] 2017-02-23 12:52 No. 127283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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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 모두가 믿고 따를 수 있는 한인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항상 좋은 얘기, 나쁜 얘기가 있겠지만,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카펠라 [쪽지 보내기] 2017-02-23 13:05 No. 127283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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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여건속에서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zoroo [쪽지 보내기] 2017-02-23 19:23 No. 127283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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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일 하시는군요
그동안 한인회라면
개거품 물던 인간들 다어디 가셨남
무리지어 몰려다니는 안티 킬러들...
주 조로
이땅에 우주시 천당과지옥사이
045 1001 1004
우정1 [쪽지 보내기] 2017-02-24 19:43 No. 12728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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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가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교민들을위해 변함없이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참사리 [쪽지 보내기] 2017-02-24 23:56 No. 127284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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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들은 얘기로는,,,
고향빌의 회장이란 분이,, 한인회 이사직을 맡고있다는 루머가 있던데요,
그 분이 기소중지자라는 얘기도 들리구요,,,
사실여부에 대한 답변 가능하신지요~~

면장 [쪽지 보내기] 2017-02-25 09:59 No. 12728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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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리
7년전 약 1년간 이사직을 맡았었죠.
저도 그때 같이 이사였었기에 기억 합니다.
현재는 아니구요.
면장 [쪽지 보내기] 2017-02-25 10:03 No. 127284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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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장 님에게...
본인도 기소중지자임을 말합니다.
조세포탈로 기소중지 되었다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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