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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용 해서 .(13)

Views : 8,621 2017-10-04 14:44
자유게시판 12734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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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리려다 올립니다.
오늘 차례상 입니다.

오늘도 일 하느라 도시락을 싸왔지만,
차례상 음식들이 눈에 어른 거립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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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10-04 14:45 No. 127345413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타위타위 [쪽지 보내기] 2017-10-04 14:51 No. 1273454154
247 포인트 획득. 축하!
우와~~ 음복도 하셔야죠?
차리신분 정성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연평도 [쪽지 보내기] 2017-10-04 15:35 No. 1273454315
222 포인트 획득. 축하!
잘 올리시더니 오늘 차례상 사진은 물구나무를 섯네용
힘들겠다. 꺼꾸로 있기에도.
추석명절 재미있게 보네세요. 찬 찬 찬 님...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10-04 19:38 No. 127345565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연평도 님에게...
네 ^^ 연평도님도 항상 건강 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구요., ^^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친청엄마 [쪽지 보내기] 2017-10-04 16:24 No. 1273454597
231 포인트 획득. 축하!
와 차례상을 여기서 하시는 군요...부럽네요...

저도 울 아부지 여기서 해드리고 싶긴 한데,.,,
친정엄마 감자탕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0-04 17:37 No. 1273454996
168 포인트 획득. 축하!
@ 친청엄마 님에게...
재키찬님은 한국에 계시는분이예요.. 여기 필리핀이 아니구요.. ㅎ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0-04 16:56 No. 1273454755
113 포인트 획득. 축하!
아버님께서 맛나게 잘 잡수셨겠어요.
어머님의 정성과 재키찬님의 수고가 보입니다.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0-04 17:38 No. 1273455006
200 포인트 획득. 축하!
어느집이나 차례상, 젯상은 경건하게 느껴집니다.. 조상님들 모시는 자리라 그렇겠죠..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10-04 18:27 No. 1273455296
77 포인트 획득. 축하!
40년 모시던 제사
얼굴도 못본 조상님들
올해부터 안지내기로 한
첫번째 한가위
처음으로 늦잠 잤네요
홀가분 하기도 하고
조금 켕기기도한 한가위입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0-04 21:39 No. 1273456188
189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도 일하시는군요... 힘내세요 ~~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10-05 09:07 No. 1273457824
13 포인트 획득. 축하!
해마다 차례를 지냈지만 올해에는 차례를 지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0-05 10:53 No. 1273458326
13 포인트 획득. 축하!
우찌 이걸 이제사 봤쓸꼬?

오랫만에 보는 차롓상이네요.
준비하는 손길도 이쁘고
차례 음식도 맛나고..
조상님들도 즐거울거고.

아니나달까?
추석날도 문여셨네요.
누군가에겐 좋은 일 하시는거고.
재키찬님도 좋고.

다만 즐길땐 즐겨야는데....

항상 남존일만 하지 마세요.

즐건 나날되세요.
오기오 [쪽지 보내기] 2017-10-05 12:15 No. 1273458817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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