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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김밥과 새우튀김(20)

Views : 7,127 2017-08-17 16:52
자유게시판 127335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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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신 지아이님과 같이 놀자님 식당에서 점심 식사 했어요. 먹다가 사진 찍는게 생각나서...ㅎㅎ
같이놀자님은 항상 메뉴 개발을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요.
갑자기 찾아갔는데 정갈하게 차려주셔서 감사하고 사진을 먹다찍어서 죄송해요. ㅎㅎ든든한 분들이 함께라서 감기가 뚝 !!! 떨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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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 [쪽지 보내기] 2017-08-17 17:13 No. 127335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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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겠네요 ㅜㅜ
먹고싶습니다 배가 무지고프네요
좋은사진 많이올려주세요
단무지조아 [쪽지 보내기] 2017-08-17 17:34 No. 1273353832
229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쩝쩝 ~~^^
~~
.
.
.
.
무의미 [쪽지 보내기] 2017-08-17 18:20 No. 1273353931
62 포인트 획득. 축하!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좋은 사람들과 맛난 음식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8-17 18:29 No. 12733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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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이면 같이놀자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지아이님이 오셨다니 한번 다 같이 뵙고 싶네요.
hyun1988 [쪽지 보내기] 2017-08-17 20:19 No. 127335422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아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출출해지네요^^
Phillnet
보니파시오
09062282390
bellbridge [쪽지 보내기] 2017-08-17 21:43 No. 1273354366
297 포인트 획득. 축하!
꼭~꼭-가보고싶은곳~가림~정말궁금합니다~직접제가가서 맛보는맛은 어떨까하고요~느므정갈하고 맛나보입니다~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8-17 23:45 No. 127335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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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님과 비비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상상 했던 모습과
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조용 하시고 교양 넘치시고
오프라인에서 만나기가 망설여 지셨을텐데...
감사합니다
imjung [쪽지 보내기] 2017-08-18 10:19 No. 127335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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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놀자 님에게...
어제 많이 바쁘셨겠네요.ㅎㅎㅎ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7-08-18 06:02 No. 1273354763
135 포인트 획득. 축하!
정갈하니 정성이 엿보이네요..
또한튀김은 기름을 좋은것을쓰셨는지 색상이 좋고요 맛나보이는군요~~~~
2020년 행복시작...
데이지5 [쪽지 보내기] 2017-08-18 08:34 No. 1273354834
1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사람과 함께 한다는것 자체가 행복이죠~ 그리고 맛난 음식까지 ^^
네자리 [쪽지 보내기] 2017-08-18 11:27 No. 12733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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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에 통통한 손은 어느분 손인가요 남자손 같기도하고^^
B.B [쪽지 보내기] 2017-08-18 12:01 No. 127335517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네자리 님에게...
참고로 저는 촬영했어요. ㅎㅎ
네자리 [쪽지 보내기] 2017-08-18 13:34 No. 127335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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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님에게...두분중 한분 손에서 나이가 보이죠. 아닌거 짐작했습니다.ㅎㅎ
춤신춤왕 [쪽지 보내기] 2017-08-18 12:18 No. 12733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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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필리핀에 있는 식당인가요?
정갈하네요!!
우왕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8-18 15:54 No. 127335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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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느분이 손을 말씀 하시네요
그손이 어떤 부류의 손일까요? ㅎㅎㅎ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손 아닙니까?
부지런한 엄마의 손입니다
B.B [쪽지 보내기] 2017-08-18 17:01 No. 127335577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같이놀자 님에게...
부지런하고 세상에서 가장 열심히 산 흔적이지요.
그래서 모든 어머님들을 사랑합니다 ~^^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8-18 18:25 No. 127335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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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님에게...
예전에 우리 남편이 무슨 신대륙이나 발견한 것 처럼 오늘 정말 예쁜 손을 봤답니다 흠~~~(참고로 화날때 반말합니다) 얼마나 예뻣길래? 남편 신나게 주저리 주저리... 당신 예쁜손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는데 봐라 이손이 예쁜 손이다
너 챙기고 시엄니. 새끼 챙기느라 만들어진 손! 이 손이 예쁜 손이다 생각을 바꿔라! 뭐 그 뒤는 횐님들이 상상 하세요 ㅎㅎㅎ
B.B [쪽지 보내기] 2017-08-18 18:49 No. 127335593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같이놀자 님에게...
저희 엄마도 얼굴이 고우신데 손이 안고우세요. 제가 핸드크림 바르고 관리 좀 해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그 무뚝뚝한 아빠가 한마디 하시더군요. 니 엄마 손에 제일 이뻐. ㅎㅎㅎ 정말 그다음날 해가 서쪽에서 뜨나 확인했어요.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8-18 20:21 No. 127335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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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님에게...
어제 지아이님 손이 예뻤어요
내 기준으로.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8-18 15:56 No. 1273355667
13 포인트 획득. 축하!
밑에 어느분이 손을 말씀 하시네요
그손이 어떤 부류의 손일까요? ㅎㅎㅎ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손 아닙니까?
부지런한 엄마의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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