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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3,367 2017-07-14 14:21
주의사항 127327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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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사냥2 [쪽지 보내기] 2017-07-14 15:23 No. 1273280017
사과하면 돈준다?

8년동안 안준 돈을 사과하면 준다? 믿는 분이 있을까요?

서로 다른 주장은 잘 모르겠지만...8년간 돈을 안 줬다는건 사실인가 보네요.(징하다)
전과자의나비효과 [쪽지 보내기] 2017-07-18 16:23 No. 1273286936
@ 더위사냥2 님에게...

필고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별소용 없습니다.
필고는 상대방이 신고 누르면, 바로 블라인드 들어갑니다.

일단 저처럼 범죄의 증거를 아래와 같이 유튜브에 올려서 링크시키고,
www.youtube.com/watch?v=RAZqQy5Mx8k&t=92s

국제범죄수사대에 의해 긴급체포한 후
놈의 어깨위에 전과 계급장 주렁주렁 달아주고 난 다음에,

범죄자놈의 얼굴을 널리 알리는데는,
구글 "필리핀 한인사기꾼 대백과"가 지존입니다.

절대 하늘이 두쪽나도 못지웁니다.

그리고 결정타는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검사판결을 아래와 같이 받으면,

그다음에는 아무리 주렁주렁 전과자 "최종극"새끼야! 라고 백만번 불러도 명예훼손 안됩니다.

www.philgo.com/index.php?page_no=2&module=post&action=view&writer=y&key=butterflyeff&idx=1273220140&post_id=freetalk

http://cheaterphil.blogspot.kr/2016/07/blog-post.html
http://cheaterphil.blogspot.kr/2016/07/blog-post.html
http://cheaterphil.blogspot.kr/2016/07/blog-post.html
cheaterphil.blogspot.kr/2016/07/blog-post.html
캠프나라 [쪽지 보내기] 2017-07-15 07:25 No. 1273280998
@ 더위사냥2 님에게...
저새끼 죽을 라고 용쓰네요..

인간이 아닌새끼죠..

어학원을 운영했던 사람으로서..
지금 필리핀 어학원들이 힘든것은 저런 개만도 못한 새끼들 때문이죠..

해병대 ??? 에이라이 너는 개병대 .....

davidsuk [쪽지 보내기] 2017-07-14 22:02 No. 1273280632
너무 흥분하셨는지 맞춤법이 많이 틀려요.
포츄나비다스파 [쪽지 보내기] 2017-07-15 20:27 No. 1273282121
@ davidsuk 님에게...
그러게요... 명회회손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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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랑타랑 [쪽지 보내기] 2017-07-15 12:58 No. 1273281445
@ davidsuk 님에게...

저에게 본인이 해병대전우회 부회장이라고 자기한테 모든 자료를 보내면 해결해 준다고 쪽지 보낸것도
맞춤법 다 틀렸던데....

참고로 부회장님 필고 안하신답니다. 제가 직접 확인했습니다....ㅎㅎㅎ

참 애쓰네요~
Tarang
Tarang
캠프나라 [쪽지 보내기] 2017-07-15 07:33 No. 1273281002
@ davidsuk 님에게...
이인간이 김산인지 김규섭인지 하는 인간인가 봅니다.

미친개가 주인무는 격이네..
오늘행복 [쪽지 보내기] 2017-07-14 23:30 No. 1273280736
@ davidsuk 님에게...
그러게요 한극인이 아니신지 한글을 제대로 쫌 ....
타랑타랑 [쪽지 보내기] 2017-07-15 02:41 No. 1273280908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네요...
김산이라는 가명을 쓰고 있는 규섭아 잘 들어라......
하나하나.... 대답해줄께....

1. 총괄운영? -
니가 한국에서 어학원 실사한번안하고 종이쪼가리 2장보고 계약한 그 어학원, 60명 학생 떠안고.... 현금 몇백 안주고 인수한 그 어학원... 총괄운영하라고 나한테 돈 맡겼니?? 1달월급 받아봤고, 그다음달부터 월세 밀리고 , 급여 밀리고.... 한것이 3개월이다... 여기 교민들이 바보니? 월세 1주일 밀렸는데 전기끊고 쫒아냈다는게 말이 돼 ? 2008년에 어학연수 3개월 하고와서 오라오라병 걸려서 돈 몇백에 어학원 인수가능하다니까 눈뒤집혀서.... 서류쪼가리 한장보고 인수해서.... 니돈도 아닌 학비가지고 술처머고 다니다가 담달에 학생 안들어오니까 이것저것 다 밀려서 부도난거 니친구이자 동업자 모동민씨가 증언해주더라..
카드내역보니까 답도 안나온다 하더라..

2. 동거?
정말 치졸하구나.... 그래 학생이랑 사귀었던건 맞다 . 그게 잘못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다.
그친구와 3년을 사귀었고, 니가 부도낸 어학원의 피해학생들 60여명을 케어하는동안 나에게 큰힘이 되었다.
보라카이 갔지..... 니 동업자이자 친구였던 모동만씨가 어학원 방문했을때 어학원 학생들 많이 데리고 갔지.주말도 없이 일하다가 첫휴일받아서 학생들 데리고 갔지.
그 친구는 그중의 한명이었고.... 그후로도 3년을 같이했었다...

3. 월세 1주일 밀려?
학원에 기숙사가 3개 있었지.... 하나씩 밀리다가...결국 다 쫒겨나고 마지막에 기숙사 한군데에 다 몰려서 노숙자처럼 지내다 결국 그 기숙사 주인이 빡쳐서..... 가드 동원해서 우릴 내쫒았지..
너랑 통화도 했어 맞어..... 학생들 여권 다 뺏기고 한인교회에서 박스깔고 자고 있다 하니.... 곧 들어오겠다 했지....
아~~~ 너 그런말도 했어... 일본학생 2명이 들어오기로 했으니.... 이미 학원 망했지만 그 일본학생 돈 받아서 나 가지라고.....ㅋㅋㅋ 이 뼛속까지 사기꾼아....
학원 매니저가 너한테 돈빌려준거 20만페소 못받아서 학생들 여권들고 도망간거라고 하니.... 니가 일로일로 한인회장에게 200만원을 줄테니 그걸로 합의해서 여권 돌려 받으라 했지.... 매니저 겨우 설득해서 그돈으로 여권 돌려 받아서.... 한국갈학생 한국 보내고,,, 다른어학원 갈 학생 다른어학원 보내고....내 사비털어서... 학원에서 일했던 아떼들 월급도 줬어....

4. 모든돈 관리?
이게 제일 빡친다....사기꾼아...
돈을 줘야 관리를 하지.... 학원렌탈비 , 기숙사 렌탈비 , 튜터 급여 , 세금 , 공과금 등..... 한건한건 돈보내줄떼..다 안보내주고.... 학생들 보증금 받을돈까지 미리 계산해서 모자르게 보내줬었지...
매일 돈은 빵꾸나고... 학원에는 그 흔한 070 전화한대가 없어서 학생들 도착하면 한국에 부모님께 전화한통 하는걸 내 핸드폰으로 시켜줬지... 학생들 잘도착했다는 확인전화 내껄로 하는데 로드비가 너무 많디 든다 하니.....넌 나에게 월 300페소의 로드를 사라 했었지...

5. 넌 안사라졌는데 내가 8년 사라졌다가 이제 나타났다고?
이건 길게 말할것도없겠다 최근 7월1일에 너와 한 카톡만 까도 그게 아니라는건 모드가 알거야....
전화번호를 그대로 썼어? 2009년11월 이후에 넌 그전화를 한번도 받은적이 없어...
니 동업자이자 친구인 모동민씨도 너의 행적을 알수 없다고 하더구나...

6. 고소하라고?
응 그건 할거야.... 2011년까진 니가 시간을 달라 했었기에 고소를 안했었고.... 그 이후엔 나도 일로일로에서 자리잡고 사느라 고소를 못했어.... 이번에 한국 들어온 김에 고소 할거야.... 자료는 차고 넘쳐.... 불행하게도 그때 그 자료들을 백업해 두었던 외장하드가 안읽혀서 복구를 좀 해야되.... 30만원 정도 든다는데..... 300이 들어도 그건 복구 해서 너 고소할거야.... 다행히 채권 유효기간은 10년이라고 하니... 이번에 할수 있을것 같아... 그부분은 걱정 안해줘도 돼

7. 살인 협박 교사 ?
일단 좀 웃자....김규섭아....김산아..
너하고 카톡 했지... 장황하게....
씹어먹고 싶었지만...... 예의 갖춰서 카톡을 했지....
시간이 많이 지났고.... 내 원금의 반만 달라하니 ... 거지처럼 산다고 한번만 용서해 달라구 구걸했지..
그리고 돈이 없다하면서 시간을 더 달라했지.... 그말을 믿고 기다렸던 지난 과거의 바보같은 내가 아니기에
입만 가지고 용서 빌지말고.... 100만원이라도 보내면서... 말을 하라고 했지..
넌 그것도 없다 했지.... 그러면서.... 기간더 줄거 아니면 돈 없으니 마음대로 하라고 했지...
내가 알겠다고 마음대로 한다고 하니..... 나보고 조심하라 했지..
그후.... 니가 해병대전우회 활동한다는 것을 알고, 내 지인을 통해 해병대 전우회에 통보하겠다고 카톡을
보냈더니....넌... " ㅋㅋ " 라고 했지..... 난 빡쳤고... 욕을했지...
그때 넌 나한테 이렇게 말했어.... 니가 나 찾아온다고... 나 어디냐고? 우와~ 겁내 무서웠어...

내가 니딸과 부인을 살해 협박해? 개눈에 똥만 보인다고.... " 너 딸래미 안고 앙헬레스 돌아다닌다더라" 가 그렇게 들렸었니? 내생각엔 나한테 니가 찾아온다고 한게 더 무섭다야... 나 찾아와서 뭐하게??

8. 너 어디있는지 아는데 내가 쥐새끼처럼 숨어서 그런다고?
난 니가 어디서 뭘하는지 8년만에 찾아내서... 지금 사실을 밝히는데, 넌 내가 어디서 뭐하는지 많이 궁금한가 보구나....
60명이 사지에서 벌벌떨고 있을때는 넌 어디서 뭐했었니? 난 지금 너한테 내가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려줄 마음이 없다....... 난 잃을게 많은 사람이고, 너같은 양아치에게 굳이 날 알려서 뭐 득될게 있을까??
난 또 니가 자신만만하게 나 찾아온다 하길래.. 아는줄 알았다...

9. 내가 숨어서 돈달라고 하면서 시간을 더 안준다고?
욕좀하자.... ㅆㅂㄴ아... 니 입에서 시간을 더
달라는 말이 너무 자연스럽다..... 학생 60여명이 나눠서 8천800만원의 피해이다 보니 흐지부지 되서 돈 안갚고 8년이 지나니.... 안갚는게 너무 자연스러워 졌니?
2009년 11월 마지막 통화에서 넌 난에게 " 야이XX야~ 월급까지 쳐서 돈갚아주는 사장이 어디있냐? 고마운줄 알어..." 라고 말하며 끊었지....
8년만에 사기꾼놈 잡아서.... 기한더 안주고 당장 내돈 반만갚아라고 하는 내가 너무하냐? 아니면
10원한장 안주면서 기간 더 안준다고 마음대로 하라는 니가 너무하냐? 사람들이 판단하겠지...

10. 풀빌라 사장님, 해병전우회,하자골프 사장님께 사과 ?
풀빌라 사장님 - 니 정체를 알고도 계속 고용중이라면 사과할 마음이 없다...
하자골프 사장님 - 그 직원과 수많은 카톡을 했는데, 하자골프 사장이 너 만나서 이야기 한다고 한 이후로... 묵묵 부답이다...... 사과할 마음이 없다..
해병대전우회 - 내가 누구와 연락하는지 너 정말 궁금해서 아이디 바꿔가며 나한테 계속 묻고, 부회장 사칭까지 하며 나한테 자료를 요구하던데.... 어떤 사과를 하라는 거냐? 내가 해병대분들 욕을 했어?
내가 사기꾼새끼 하나 아는데 그새끼가 해병대전우회 회원이더라고 말한게 사과할 내용이냐?

11. 어학원 여자친구 시켜서 협박 ?
ㅋㅋㅋ 나도 궁금하다 이건.... 어떤 협박을 받았냐?
심지어 걔는 부도난 시점에 연수기간 끝나서 너한테 받을 돈도 없었는데....
어떤 협박인지 나도 좀 알려주라.....

12. 계좌?
니가 갚을 생각이면 내가 너한테 송금했던 그계좌를 그대로 보내줄 생각이다...
내가 필리핀계좌가 있건 없건, 그게 니가 나한테 갚을돈과 무슨 상관이냐?
설령...내가 한국에 살면서... 필리핀 산다고 뻥을 쳤다 치자... 그게 니가 사기친것과 무슨 상관이냐?
여전히 내 위치가 궁금한 거냐? 그냥 니 죄나 반성하기를 바란다.

13. 사과하고 순리대로 돈을 받으라고?
백명을 잡고 물어봐라 한번.... 사과할 내용도 크게 없지만...
내돈 받고, 사과할게 있다면 사과하는게 순리인지.... 사기꾼새끼가 하란다고 넙죽 사과하고 돈 보내주길 기다리는게 순리인지....... 너 요새 쪽팔려서 길거리 다니기 쉽진 않겠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좀 물어봐 주라...

14. 살인협박 내용 공개?
니가 공개 안하면 내가 공개 할려고 한다... 난또 그런거 공개하면.... 블라인드 되고 한다길래... 글로만 썼었는데.. 너랑 나랑 합의되면 공개해도 되겠다..
이번에 카톡한건 물론이고 2009년에 MSN 메신저로 톡한것도 하드 복구 되는대로 공개할께 좀만 기다려 그건.... 오래 되서 기억도 가물가물하다만...... 정말 미안하다로 일관했던..... 그 MSN 톡이다..

최근 카톡에...하다하다 빡쳐서....쌍욕좀했다... 근데 그거 까면 내가 너 살해협박? 한게 아니라 니가 나 협박한게 공개되지 않겠냐?
니가 공개할거라면...절때 부분 편집하지말고 그대로 다 올려라...
혹여 편집하면 내가 원본 다시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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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너를 잡고 보니 앙헬에서 필리핀 사람과 결혼해서 딸놓고 살고 있더라.
지인들 통해서 내용을 좀 들어보니... 가이드하러 들어왔다가.. 니 해병대 선배가 하는 여행사에 다시 가이드
로 들어가서 2년정도 가이드 일하다가 올초에 풀빌라 오픈했다고 하더라.
니 자존심에 니 주위사람들한테 니 빌라다 하고 다녔던 모양인데, 니가 매니저든 주인이든 2년넘게 그동네에서 문제 안일으키고 살았다 하니 측은지심이 들더라.
그래서 정말 선한 마음에 너에게 톡을 신청했고, 욕이 목구멍까지 넘어오는 것을 정중하게 대했다.
너도 이거 털고, 맘편하게 열심히 살았으면 하는 마음일꺼라 생각하고,
시간도 많이 지났으니, 내 원금의 반만 주면 없던걸로 하고, 내가 앙헬들어가서 너 만날 용의도 있다고 했다
넌 돈이 없으니 시간을 달라했고, 그 시간을 줬더니 8년을 사라진 과오를 두번 범하긴 싫어서..
시간을 더 달라고 부탁을 할려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100만원이라도 보내면서 그런부탁을 하라했다.
넌 한푼도 없으니 니 마음대로 하라고 했고, 연말까지 기다리던지 내맘대로 하던지 알아서 하라고 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닳았다......
내돈은 받으면 좋겠지만..... 못받으면 다른 교민들에게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실천하고 있다...
그게 너한테 압박이 되었건, 안되었건 상관없다... 내 교민생활을 걸고 계속 할 예정이다...

니가 사과하라고 하는 풀빌라 사장이라는 분과 하자골프 사장이라는 분에게는 미리 말했다.
사기꾼인것으르 알고도 고용하거나 거래를 한다면 같이 불매 운동을 하겠다고 했다.
내가 알고 지내는 다른 몇몇 여행사에도 곧 말할 생각이다..

규섭아...김산아...
더이상 내 화를 돋구지 마라...
정말 많이 참았다.... 그때 그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피가 거꾸로 솟는다..
Tarang
Tarang
qhqh884499 [쪽지 보내기] 2017-07-16 01:56 No. 1273282577
@ 타랑타랑 님에게...
사진좀올리세요
타랑타랑 [쪽지 보내기] 2017-07-15 13:30 No. 1273281506
@ 타랑타랑 님에게...

김산(김규섭) 아....
니가 그렇게 주장하던 내가 너 살해협박했다고 하는 그 카톡 다 오픈해놨다~~~
니가 올릴줄 모르는거 같아서... 내가 수고좀 했어~~~
가서... 누가 누굴 협박했는지 확인좀 하고......

팜팡리브 , 창원건달... 이런아이디로는 접속좀 고만해....

지금 니 장단에 맞춰서 춤춰주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야... 낼부터 한장짜리 배포자료 만들어서.... 매일매일 올릴거야.....
Tarang
Tarang
타랑타랑 [쪽지 보내기] 2017-07-15 10:41 No. 1273281215
ㅋㅋㅋ 이제 댓글도 못쓰게 막아놨네.....

카톡에서는 참외 하고 산다고..하더니.. ( 과일이냐? 참외는 ?)
여기서는 술리대로 하란다..... 하~~~

BE 동사도 모르는 건 어학원 시절부터 알았다만... 한글도 모르는건 이번에야 알았구나....

그 머리로.... 소설 만들어서 나 깍아내릴려니 너도 참 힘들겠다....

우리 둘이 소설 써봐야 뭐하겠니.... 사진 몇장이면 다 해결될 것을....

넌 또 새로운 동네 가서 자리 잡을려면 또 힘들겠구나.....
Tarang
Tarang
캠프나라 [쪽지 보내기] 2017-07-15 07:29 No. 1273281000
@ 타랑타랑 님에게...

이새끼는 이미 신분이 노출됐는데..
이제는 이판사판이구만 ??

미친개가 짓는 소리...중복날 개잡듯이 정리해야 할 새끼네..

누가 누구한테 사과해야하는거야 ??

저런새끼 절대 필리핀에 거주하게 하면 안되요....또 사기 칠겁니다.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교민들도 저런새끼 정리하는데 모두 동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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