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의 친일파들...(73)
아오이소라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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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21:15
자유게시판
127065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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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부러워하고 좋아하고 안 하고는 개인의 자유죠.. 하지만 위안부 문제 등 대놓고 망언을 일삼고 신사참배를 강행 대가리를 조사버려도 분에 안 찰 현 아베 총리와 뜻있는 일본인들의 행동까지 거짓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칭송하는 필고의 친일파들...
한국인이라면 살아있을 가치가 없는 개잡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27/0200000000AKR20150727019400073.HTML?input=1195m
아베 노믹스에 기대는 일본 국민의 경제가 나아질 것인가에 대한 전망도 여론조사에 의하면 그렇지 않다가 50%를 넘죠...
이렇듯 아베 내각과 아베 지지율이 곤두박질 상황인데도 아베 정권은 군국주의 부활을 노리고 집단 자위권 발동에 대한 법안을 통과 시키기 위해 여론을 무시하고 강행 중이죠..집단자위권 법안이 통과되면 일본은 이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그동안은 2차대전 전범국으로 전쟁을 포기하고 군대를 보유할 수 없는 나라였는데 한국정부의 수수방관, 미국의 방조아래 이걸 아베가 헌법을 뜯어 고쳐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이죠...
자국과 동맹인 나라가 공격받으면 자국이 공격받는 걸로 간주해 군대를 파견하고 무력으로 반격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겁니다.
즉, 코에 걸면 코걸이식으로 자의적 해석이 가능하게 돼 얼마든지 전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일본 여론이 말해주듯 이 자위권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게 의식 있는 많은 일본인은 시위를 하고 반대의 뜻을 나타내고 있죠..
그런데 이 모든게 쑈라네요....
/모든 책임의 총대는 아베가 메고, 세계대전의 책임과 의무를 마무리 하겠다는 일본의 지도자 입니다. 참 깨어난 국민 입니다. /
/일본의 입지에 대하여 총대를 메겠다는 일본총리나, 정말 부럽읍니다./
필고 친일파의 발언입니다.
역사인식에 있어 전혀 반성이 없고 오히려 과거의 패권의식에 쩔어 전쟁 준비만 하는 아베가 부럽다니 이게 한국인이 할 소린지
개탄을 금할 수 없네요...
뉴라이트나 할 수 있는 발언입니다.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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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 일본의 우경화를 칭찬하고 군국주의의 부활을 부러워 하는것은 매국입니다.
일본인의 근면성과 일본기업의 서비스정신등을 칭찬하고 벤치마킹하는것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에 있어서 상대적 배려는 스스로의 자존심을 버리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스라엘이 중동의 깡패라는 오명을 쓰면서도 강대국으로 인정 받는것은 2천년간을 떠돌면서도
자기들의 역사를 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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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우경화를 촉진하여 군사대국으로, 무기를 수출하여 경제를 회복 하려고, 세계를 속이고 있읍니다. 일본 국민은 원하지 않는 법을 아베 자신이 만들고 있다고 ( 총대를 메고) 속이고, 법을 개정 할것 입니다
일본을 미워하고 욕을 한다고 일본이 망하지 않읍니다. 일본을 미워하는 마음이 있다면 정쟁이나 내분하는 요소를 없애고 우리 국민들도 일치단결하여 일본을 뛰어 넘어야 할것 입니다.
아래 제가 올린글은 일본인의 입장으로의 아베와 한국인의 입장으로 아베를 비교하여, 일본의 입장을 알아야 일본을 이길 방법이 생기지 않겠읍니까?
제가 무슨글을 썼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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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sashimi님의 글을 보면 누가 이해를 못하는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위에 제가 적은 대로 역사는 상대적 배려...즉 상대방의 입장에서 해석하는것은 오류라는 거죠.
일본의 입장에서 안중근의사는 테러리스트고, 3.1만세운동은 민중반란이 되는 셈인데
왜 일본의 입장에 서서 비교를 하고 이해를 하려 하십니까?
역사는 판매자의 손익과 소비자의 효용을 수치화 해서 팔고 사는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민족적 자존심을 갖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아니라 과거를 잊지않게 하기위한 올바른 역사교육과 마음가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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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면 안되는 대로, 그냥 넘기시고 행복하게 잘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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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민과 아베가 합작으로 쇼를 하여, 세상에 일본국민은 반대를 하는데 아베가 밀어 부쳐서 개헌을 강행 했다고 속이고, 군국주의로 개헌을 하니까 한국도 국민들이 단결하여 대응하자는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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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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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빠짐없이 읽고 있는 중입니다.(다른 몇몇 분 포함해서요)
앞으로도 소신있는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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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좋아하시는 어떤 미쿡할배땜시 속에서 천불이 올라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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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생각을 적을수 있는 공간이지만, 인신공격의 공간은 아닐것입니다. 상대방의 글을 이해도 못하는 상태에서 욕이나 해대는 행위는 자격 미달입니다.
글을 올리고 싶으시면 심사숙고 하신 후에 올리십시요, 기본적인 mann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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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구별하기 힘들다.
그러니 제발 ..잘 구별안되고 이건가 저건가 햇갈리고.
뭐가 뭔지잘 모르겠으면.. 심사숙고하시고 글올리시길 부탁드립니다.
안올리시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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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있을 나이도 아닐텐데...
그 글내용이 아베를 칭송하고 일본을 좋아하는 글로 해석할수있는 그 이해력이 진정 존경스럽다.
그 글이 일본의 그 국가를 위해 희생할수 있는 정신이 부럽다는 야그란건 고등학교 학생도 알것다.
지나가는 일본시키만 봐도 패고싶을정도로 일본넘들 꼴보기 싫지만 그들의 국가를 위한 개인희생은 부럽다는 말이다.
한국도 그게 미덕일때가 있었는데 어느시점부터 좌좀시키들의 국산품쓰면 빙신, 나라위해 희생하면 빙신이라는 논리에 시간이 흐를수록 국가미래가 걱정되어 한 소리자녀.
삼성이 싫어서 아이폰써야된다고 삼성 까데는 넘들, 농심이 싫다고 일본 닛신라면 찬양하는 넘들, 외국에서 한국차 사면 빙신짓 한다고 일본차 사라고 떠드는 넘들 ....
니들 사고방식대로 다 따라하면 한국이 버틸수 있다고 생각되냐???
필리핀에서 한국차 사는 사람들이 왜 불편감수하면서 한국차 사겠니???
니덜은 니덜정권의 창출을 위해서 국가를 버릴수 있지만 우덜은 아직 국가를 위해서 우덜의 불편을 감수한다는 사고가 남아있다는거만 알아둬라.
꼰대라면 꼰대일수 있는 사십대... 노태우때 돌던지다 경찰서 라면먹으면서 밤새우고 풀려나곤 했던 그래도 돌던지던 목적이 정치적인게 아닌 순수 우국의 마음이었던 세대였다.
허긴 아오이소라라는 아이디쓰는거 자체가 좀 그렇긴했다만...삼십대련가???
학생들도 오는곳에 자랑스럽게 일본창녀이름을 아이디로 쓰면서 뭐하는 짓인지???
니덜이 꼰대라고 욕을하던 어쩌든 국가를위한 생각은 나덜보다높다는것만 알아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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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쓰고 현대차를 사주면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님의 논리에 그냥 웃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삼성 현대를 애국하는 마음으로 애용해준 결과가 무엇입니까?
자국민을 호구로 보고 자국법을 호구로 보는게 그들 재벌들 입니다.
3조원을 편법으로 증여하면서 세금 12억 내는게 삼성이고, 국산차라 애용해주었더니 내수품을
거지같이 만들고 수출품보다 더 비싸게 팔아먹는게 현대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것과 재벌을 위해 지갑을 여는것은 같은게 아니라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 하는것이지 국민이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
쓸데없는 애국 마케팅과 국가를 위한 희생 강요에 농락당하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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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기생 하우스가 있어 매춘은 많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거침없이 하고 있다.
전범은 국내법적으로 범죄자가 아니다.
집권할 경우(침략 전쟁을 사과한) 과거사 발언을 모두 고치겠다.
총리 재임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지 않은 것이 통한이다.
위안부는 사기꾼이 쓴 책 때문에 조작 된 것이다. 일본의 언론들은 사실대로 전해야 한다.
침략의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도 정해져 있지 않다./
널리 퍼져 있는 아베 망언 목록이고
/세계대전의 책임과 의무를 마무리 하겠다는 일본의 지도자 입니다./
이렇게 똥구멍 빨아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
누가 난독증?
똥구멍 빨아주고 있는 사람 똥구멍 빨아주는 님 친일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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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과, 좋아하시면 똥구멍 빠시는 모양인데, 많이 빠시고 잘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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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하기가 어려우시면 그냥 넘기고 잘 사십시요. 친일파 친일파 하니까, 1960년대 이북방송 듣는 기분이 듭니다. 일제에서 해방된지 70년인데도 안끝난 친일파 숙청이 쉽겠읍니까(?) 만 숙청 되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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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봅니다.
히틀러가 국민들에게 우리세대 이후에 우리들의 아이들에겐 더이상 전쟁이란 단어조차도 모르게 하자는
논리로 독일국민을 현혹한 논리하고도 조금은 비슷한듯합니다.
이런 논리로 "전두환같은 사람 한번더 나와야돼 싹다 삼청교윧대 보내야돼" 라는
미친 소리를 어쩌다 듣나봅니다.
일본이 아닐지라도 어떤국가도 국가의 이익을 위해 개인이 희생하여야 한다는 논리는
전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옆나라가 저러니 참 부럽구 ..제네들은 참 미운놈들이긴 한데 저런건 참 배울만해...
우리도 집안싸움 그만하구.
이제 그만 애국이란 깃발아래 하나되자.
이것이 님들이 주장하는 논리라면..
전 반대입니다.
결코 반대입니다.
정 국가를 생각하시고 위하신다면 (그렇게 말씀을 하셔서)
본인을 위해 투표하지 마시고 앞으로 이땅에서 살아갈 아이의 미래를 위해 투표해주십시요.
국가를 사랑하는 님의 마음은 존중하겠습니다.
저 역시 국가를 사랑합니다.
하나더..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난 존재가 아니며.
그냥 이땅에 살러온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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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서로 공식적으로 일본을 칭찬하는 것은 상당히 조심해야 되는 일입니다. 겨우 칭찬하는게 그들의 공중의식 정도일 겁니다. 이번 건은 그런 인식차에 기인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일베, 뉴라이트, 분열조장에 대해 선생님이 최근 글의 성향이 일베, 뉴라이트들이 주장하는 것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이 모든게 위에 말씀 드렸듯이 선생님이 한국을 떠나신뒤 일어난 압축된 경제성장과 그 이면의 어두움을 한국에서 부딪히지 않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공감하실지 안하실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든 선생님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아 저 선생님의 필리핀 여행 얘기나 경험담에 대한 글은 아주 좋아하는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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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이나 지방색깔 등은 저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고 상식적인 일 이야기를 하며, 오랜 외국생활의 정보를 나누며 교제를 online 상에서 원했는데,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네요.
필리핀내의 왠만한 정보는 미국대사관안의 홈페이지에 정확하게 나와 있어서 거의 필요 없읍니다.여행 다니다 보면 한국분들의 필요한 부분을 알려도 드리고 정보, 주로 한국음식전 등을 얻으려고 했는데 역시 제게는 무리인 모양 입니다. 동족 사이에 비극이네요.
정치나 종교 이야기 또는 인간 관계는 포기 해야 겠읍니다. 1970년 오오사카 액스포 이후에 매년 여행을 해왔으니까 여행 정보는 아는대로 제공 하겠읍니다. 무서운 한국인들이라는 것은 여행때 많이 보아 왔지만 정말 무섭고 살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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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상력은 무궁무진 하군요..
운영자에게 문의해서 아니라고 밝혀지면 그 뻘줌함은 어찌 감당하려고
그러십니까?
그럼 아오이님과 저를 운영자로 만드실 겁니까??
어조라는 것이 있고
문체라는 것이 있지요.
판단은 본인들의 몫이지요..
직업말씀드리면 언제 직업물어 봤냐고 하실겁니까?
댓글 달만하면 답니다. 님도 댓글 많이 다시고 글도 많이 쓰시지 않습니까?
꼰대가 뭔가요?
점점 왜그러십니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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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오이 소라와 예수믿다 x되신 분이 동일인 입니까?
그렇다면 정말 충격입니다 세상 참.....무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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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약점을 어찌 잡았는지 말씀해 보시지요. 언제 쌈을 걸었는지도
부탁드립니다. 캡쳐해놨다가 아이들이 크면 꼭 보여 줘야 하겠습니다.
정말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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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약점을 잡는다고 하신 님께서 약점을 잡으려고 하시네요
바꾸려고 오래전에 운영자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이 없으시네요
nickNAME 입니다. 이름입니다. 넷상에서 인신공격을
하지 않아 주시면 합니다.
님께서는 협오감을 느끼실 수 있으나 되려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끝으로 억지가 아닌 논리로 대화하고
싶습니다. 저는 인정하거나 사과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고요 인정이나 사과에 인색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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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 이름 아닌가요?
본인 문패가 버젓이 친일 갈망적인데 친일 운운은 도대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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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북한으로 삐라뿌리려다 재제당하신 분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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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말이 아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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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우덜식논리로 사람을 매도하고 이에 추종자들은
맞장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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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한논리는 없어보입니다. 친일파로 몰아세우는 것 같아 보이진 않고요.
무작정 종북으로 몰아세우는 분들은 몇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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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삐뚤어진 역사관 또한 바로 잡아야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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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러네 아놔..ㅎ
에고.. 웃기면 그나마 다행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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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하시는 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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