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활동하시는 어떤 님의 단상입니다.(29)
Anyway
쪽지전송
Views : 9,127
2018-03-15 21:37
자유게시판
127379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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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기에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
본의아니게 화살을 많이 맞은 어느 분의
변호를 함은 아닙니다.
살짝 포인트가 어긋난 것도 같고 그것에
편승해 군중심리에 이끌린 분들도 있어
보이기에 몇 자 적어봅니다.
표현의 껄끄러움은 분명 있습니다만 그 분이
말하고자하는 주제와 내용이 크게 질타 받을
것은 아니지요.
이런면이 참 안타깝습니다.
성격탓일 수 있겠습니다만 조금만 보편적으로
순화된 말씨였다면 충분히 공감과 추천받을
글인데요.
오히려 주제와 상관없는 분들에게조차 비난을
받는 것이 본래의 의도를 왜곡하는 방향으로
흐르게 하더군요.
말하기 힘들고 남사스런 주제도 용기있게
꺼내고 이슈화시키는 용기는 칭찬받아 마땅하죠.
다만 비판만을 위한 비난이 목적이 아니라면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는 표현의 배려도 병행
되었슴하는 바람입니다.
차분히 그 분의 글을 보면 돌다리 두드리는
차원의 도움이 될 글들이 많습니다.
비수같이 잘못된 점을 꼬집기도 하구요.
올린 글의 중지보다 표현의 반감이 크지
않았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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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유가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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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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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태클걸고자 하는건 아닌데요
눈팅하시는 분이 전혀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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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 눈팅하는 사람 전혀 아닌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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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상주하면서 시비좀 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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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시비쟁이 되버렸네요
이런것이 트집이고 시비라고 느껴지면
사회생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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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리라도 해야 안짤리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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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이렇게 안부는 전해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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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두.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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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님하고 바우님이염~~~~
모두님은 뷰티풀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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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의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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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활력이 부러울때도 있지요...
청소년 모드가 부럽습니다.
젊게 삽시다.
부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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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단상까지 연구하시고 삽니까? ㅋㅋㅋ
제 삶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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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까진 아니고 느낌정도입니다.
단편만보고 판단되는 모습이 그렇기에...
필고에 올라오는 글에 연구할 열정은
없습니다.
단지 의견개진이지요 자게에 맞는 ...
그 뿐입니다.
잠은 원래 없어 늦게 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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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만 보고 한사람을 판단할 자격이 있으신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느낌만 가지고 자게에다 한사람에
대한 판단을 기재하신 님이 문제점이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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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판단을 옳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의견이 있다는 것이지요.
님의 의견이 그러하시다면 그렇게
표현하신것을 존중합니다.
그렇기에 자게아닌가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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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은 다릅니다. 타인의 권리도 지켜주시면서 글쓰시는게 맞다고 생각되어 댓글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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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특별히 닉을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글이 그 분에 대한 방종의 차원으로
쓴들도 아니구요.
어쨌든 어느 한 분이라도 오해케 만든 저의
불찰입니다.
전 그 분의 글을 다른 분들 보단 많이 이해하는
편입니다.
단지 표현의 다름때문에 진의가 왜곡되어짐이
안타까워서 쓴 글인데 또 다른 오해를 만들었군요.
나름 객관적으로 쓴다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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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글을 읽음에
그 의중을 생각하여야 함에도
오늘에 이르러 읽을만한 글을 찾기도 어렵기도 합니다만...
또한 시절의 흐름이 오래고 달라서인지...
그 정독도 기대키 어려움을 어찌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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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로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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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밥 잘먹고
저녁 머꼬 차디찬 레드 홀스 한 병 마시고
말보루 담배 두개피 물고 연기 뿜으며 하늘 한 번 올려보고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갓구나...
잘먹고 잘싸고 잘자면
그걸로 족하면서 삽시다
왜케 남에 대해 생각할 여력들이 남아 잇음둥??
그 시간에 어케 해야 레드 홀스를 더 차게 마실수 잇나
자기 앞가림이나 좀 하소
이제 하다하다 남 분석까지 올리네
내 차례는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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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누구 신지는 알고 있습니다.,
표현력만 조금 다듬으면, 필리핀에서의 생활시 주의점 등을 경각 시켜 줄수 있는
글 들일것 같습니다.
그 분이 알리고자 하는 좋은 의도 일텐데요.
저도 눈팅 모드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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