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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클락 온스파에서 당한 황당한 일 그리고 네가지 없는 여 직원.(87)

Views : 53,098 2018-01-04 22:35
자유게시판 127369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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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온스파가 깨끗하고 시설이 좋아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주 황당한 사건을 겪었네요.

2시 즈음에 혼자 온스파 사우나에 도착해서 친구랑 저녁 약속이 있어서 5시 20분에 사우나를 마치고 계산을 하는데 프런트 여직원이 갑자기 내가 받지도 않은 마사지며 먹지도 않은 음식이며 다른 한국 사람들이 내 락카키로 계산을 했다고 하면서 요금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하기에.

나는 혼자 와서 사우나만 받고 나가는데 무슨 소리냐고 묻고 따지고 했더니 의심어린 눈초리로 마사지사를 부르고 매점 직원인지 누군지 모를 직원들을 부르길래 불려온 마사지사한테 당신 나 아냐고 물었더니 마사지사는 당황하면서 제가 아니라고 하고 다들 황당해 해서 저도 그려러니 하고 그렇게 마무리 되는 듯 해서 빨리 350페소 계산하고 가려고 하는데

이 카운터 여직원 눈 치켜뜨면서 미안하단 소리 한 마디 안하길래 짜증이 나서 사과 안하냐고 물었더니
여직원 하는 말이 내가 한 잘못이 아니고 다른 직원이 한 잘못인데 내가 왜 미안하다고 해야 하냐면서 여긴 한국이 아니고 필리핀이니 언성을 높이지 말라고 오히려 저한테 성질은 내더군요.(미안하단 소리 한마디 안하는 그 여직원이 짜증나서 제가 언성이 좀 높아졌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 순간 정말 가슴에서 울화가 확 치밀어 오르는걸 누르면서 니 회사 사람이 잘못했으니 니 잘못이기도 하다고 했더니 내 실수가 아닌데 내가 왜 너한테 미안하단 소리를 하냐면서 끝까지 우기고
아니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제 이름을 적어 놓고 가라면서 종이 쪼가리를 주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 종이 쪼가리구겨서 던져 버리고 왔습니다.

사람아닌 동물하고 더 이야기 해 봐야 제 입만 아프고 약속 시간만 늦어지고 의미없는 시간 낭비만 할 것 같아서요.
아 정말 답없는 필리핀 입니다.

왜 하필 오늘 오후에만 늘 보이시던 사장님도 안계시고...


아뭏튼 오늘 혼자 온스파에 갔었고 그리고 온스파에 3시간 정도 있으면서 제 락카키를 제 몸에서 떨어트린적이 없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락카키를 보지도 않고 그냥 계산서에 올린 직원들 실수일 거라 추측합니다.
뭐 필리핀이니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해하는데요. 손님한테 오해하고 실수를 했으면 누구 잘못인지를 떠나서 모든 직원이 미안하다 죄송하다
사과 한 마디 하는게 기본적인 예의 아닐까요? 더구나 프런트 직원인데요.

인성이 글러 먹은 얼굴 반반한 여 직원 한 명보다
헬로 땡큐 쏘리 정도는 제대로 말할 수 있는 직원이 프런트에서 일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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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8-01-04 22:54 No. 127369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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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라는 말 듣기
힘든거같아요...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피해만 안보면 된다생각
하네요...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18-01-05 02:12 No. 12736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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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란종결자 님에게...
쏘리라고는 아주 자주듣는편인데, 영혼없는 사과라

더 듣기싫을때가 있습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31 No. 127369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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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terman 님에게... 쏘리하면 죽는 줄 아나봐요 ㅋㅋ

밧데리초이 [쪽지 보내기] 2018-01-06 10:04 No. 12736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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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옛날 스페인 철권 통치 시대의 산물이죠.뭔가 잘못을해서 잡히면 무조건 모른다고 해야지 미안하다 잘못했다 그러면 그자리서 바로 처형당하는 즉석 처형으로 인한 공포심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들 합니다.식민지 근성의 일종으로 보시면 됩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6 11:57 No. 127369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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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밧데리초이 님에게... 그렇군요. 스페인이 나빴네요.
roberto1 [쪽지 보내기] 2018-01-04 22:56 No. 127369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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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화 푸셔요

누군가는 식민문화때문이니 가정부터 학교까지 인성교육을 못받았느니,

또는 국민성이니 얘기하겠지요

허나 제 경험과 생각에 따르면 주인의 교육이나 관리가 부족한 것입니다

못된 직원은 일자리를 주면 안됩니다.
기다린날도
지워질날도
KEEPCALM N CARRYON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8-01-05 21:36 No. 127369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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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erto1 님에게...
맞아요 그 직원하나때문에 다른 필리핀사람 욕먹는거예요
프론트에 앉을자격이 없는 직원이예요
a
a
0906
aaaaaaaaa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33 No. 127369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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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erto1 님에게...

공감합니다. 똑똑한 개는 똑똑한 주인을 따르는 법입니다. 똑똑한 주인이 똑똑한 종업원을 만들수가 있죠. 업주들이 조금만 더 신경쓰면 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초심을 잃고 필리핀애들 잘 아시잖아요. 그러죠 ㅋㅋ 전에 공항에서 자국항공사에서도 그런 이야기 들었는데 아구통을 날려 버리고 싶더군요 ^^
dnlsehdntmqltmxk [쪽지 보내기] 2018-01-04 23:00 No. 127369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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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노는 미안하다는 말 거의 하지 않더군요 ...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34 No. 1273690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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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lsehdntmqltmxk 님에게...

그걸 자존심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개떡같은 자존심이 아니라 부모한테 가정 교육을 못 받아서입니다.
업주님들께서 잘 가르쳐 주셔야 하는 의무가 있죠~

스윗스윗 [쪽지 보내기] 2018-01-07 10:41 No. 127369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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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때론 고개 숙일 줄 도 아는것이 진짜 쌘 자존심인걸 아무도 안갈켜준겁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7 12:55 No. 127369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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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윗스윗 님에게... 네 그것이 교육의 힘이죠. 어릴때부터 몸에 베이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satan [쪽지 보내기] 2018-01-04 23:08 No. 127369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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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일은 몇번당해봐서 아는데 기본적인 예의나 상식이 없는 인간들 입니다 그냥 깔아뭉게버려야 합니다 눈도 못마주치게요 인성이글러먹었은 원숭이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36 No. 127369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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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n 님에게... 업주들이 조금 더 신경을 쓰셔서 조금씩이라고 바꾸었으면 합니다.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8-01-04 23:31 No. 127369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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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맘 상하셨겠네요.

속 푸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01-04 23:41 No. 12736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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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
너나잘하세요2 [쪽지 보내기] 2018-01-05 08:18 No. 127369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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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cora 님에게...
저게 어딜봐서 실수아닌 실수죠? 일부러 자존심세우고 뭐? 한국이 아니고 필리핀이라고?
니 보스는 필리핀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해줘야죠 저직원 안짜르면 그게 온스파 책임이 되는겁니다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18-01-06 05:35 No. 12736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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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잘하세요2 님에게...
저런짓 하면 하다못해 졸리비에서도 짤립니다.
저걸 냅두면 당연히 온스파 책임이 되는거가 맞죠.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01-05 08:51 No. 127369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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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
돌고래의꿈2 [쪽지 보내기] 2018-01-05 09:31 No. 12736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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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cora 님에게...
님 댓글의 요지가 뭔가요?
저분께서는 정당하게 지불하고 이용한 시설인데 아쉬운 마음에 글을 남기신거겠죠
이곳이 타국인지라 마음대로 바꿔놓을수는
없다는것도 아시는듯 하구요
섭섭하다는 글과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의 글인것 같은데요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01-05 10:00 No. 1273690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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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의꿈2 님에게...
본 글의 의도를 이해 못한 건 아닙니다..
온스파의 당시 프론트 매니저가 온당치 못한 처사에 대해서 잘못 된 건..절대적으로 공감도 합니다..
그런데..제가 실수 아닌 실수라고 표현한 것은..위, 아래 많은 댓글에서도 표현 된 것처럼..어짜피 바른 사고의 기준이 부족한 사람들로부터 받을셨을 스트레스를 담아 두고 계시느니 보다..실수로 눈감고 넘어 가시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에 실수 아닌 실수라는 표현에 대해서 "너나잘하세요2"님의 댓글 내용에 대해서..온스파 직원에 대해서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직원의 사임 문제 까지는 거론 될 문제가 아니지 않나 싶어 달았던 댓글 이구요..
그것이 본글의 의도와 상이 했고..혼란을 드리는 부분 이라면..죄송한 맘에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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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하세요2 [쪽지 보내기] 2018-01-05 09:15 No. 1273690698
@ coracora 님에게...
정확하게 요점이 뭔지 잘 파악이 안되는 글을 쓰시네요
전 필리핀에 살지만 정확히 상황파악 하고 잘잘못이 확실한건 정확하게 짚고 간답니다 피노이라고 두루뭉실하지 않게요
짜증이나서 언성이 높아졌을수 있다고 괄호 쳐져있는 그 바로 앞내용을 읽어봐주세요
이미 실수였던건 밝혀진거고, 그런데도 사과를 안했기에 사과하라고 하는데 안해서 생긴 문제입니다
여기서는 실수가 아닌거에요 일부러 고집 부린거죠 그건 온스파 직원 서비스 태도인것이고
온스파의 직원관리 문제인 온스파 책임이 되는것입니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8-01-05 09:27 No. 12736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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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잘하세요2 님에게...
죄송합니다..필에서 오래 살다보니..
매사의 시각이 때로는..한국 사람 아닌 피노이 같은 사고를 하게 되네요..ㅜㅜ..
요점의 혼란을 드렸다면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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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하세요2 [쪽지 보내기] 2018-01-05 10:15 No. 12736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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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cora 님에게...
아닙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오해하실수도 있죠 뭐 ㅎㅎ
저도 필리핀사람 상대하다보면 잘못이 뻔한데도 아니라고 거짓말하는거보면 기가찰때가 많아요
그럴땐 조목조목 따져가면서 이건 이랬냐 이랬던거 몰랐냐 파고들면
인정하긴 싫고 결국엔 대답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냥 인정하고 사과하면 쉬운건데도요
아무튼 한국에서도 인간관계에 힘이드는데 문화가 다른 필리핀이니 참 ㅎㅎ 어려워요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8-01-05 00:31 No. 12736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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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없는 피나이네요.

자기가 잘못하고 큰소리치는 웅고이들

가해자가 피해자로 바뀔수있는 아일랜드입니다.
레인보우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37 No. 127369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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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레오 님에게...

아이러니 한 곳이죠... 똥오줌 사리분간 못하고 같이 미쳐가는 한국인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raque [쪽지 보내기] 2018-01-05 01:11 No. 127369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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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레오 님에게...
특히 교통사고 신고접수 하러가서 경찰서?에서요..
필리피노 지들끼리도 욕하고 난리가 아니더군요
지들끼리 빽없이 싸우니 목소리 크고 쌈 잘하는
쪽이 이기더군요.. 물론 내용을 들어보니 쌈
잘하는 이가 피해자였고요 ㅎ...
용접장갑 면피가죽
LEATHER/마리끼나
문의 0915 871 0574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8-01-07 00:01 No. 127369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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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que 님에게...맞습니다. 트라이시클이 옆만 보고 운전하다가

제차뒤에 박더니만, 30분쯤 지나서 경찰와서 서로 가니까

트라이놈이랑 짜고 제 잘못이랍니다.

이유인즉 네가 너희 나라 살았으면 사고가 안났을거다.

미친 웅고이들 정말 어이상실, 그이후로는 트라이만 보면

머리만 없는줄 알았는데, 시력도 안좋고, 어거지만 쓸줄아는 트라이들

근처만 오면 빵빵 누릅니다. 가까이 못오게


레인보우
로미온 [쪽지 보내기] 2018-01-05 00:33 No. 1273690318
사소한 실수에는 바로 쏘리가 나오지만
정작 진짜 큰 실수를 했을 때는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빠져나가려고만 하지요
전 예전에 호텔프런트에서 카드키 직원 면상에 던져버리며 싸웠던 일이 있었는데 가드들이 둘러싸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몇 시간이 지난 후 다시 가서 니가 잘못한 것이 맞다고 또다시 얘기했는데도 끝내 쏘리란 말은 안하더군요
마부하이필리핀 [쪽지 보내기] 2018-01-05 00:52 No. 127369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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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니고 필리핀이니 언성높이지 말라..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가지고 터진 입으로 잘도 나불거렸네요.
참 분하고 억울하셨겠어요.
쏘리 듣는다고 달라질건 없지만 기분은 참 거시기 하죠 ㅠㅠ
그냥 싸악~잊으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40 No. 12736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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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부하이필리핀 님에게...

그럴때는 한국업장은 필리핀이 아니고 한국이다.
일하기 싫으면 딴데가서 일해라 그러면 됩니다.
제가 자주쓰는 멘트입니다. ㅎㅎ
raque [쪽지 보내기] 2018-01-05 01:07 No. 127369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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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람들은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죄를
지어도 "Sorry po" 이 한마디가 그리 어려운게..
예전 스페인 식민지로 오래 살아서 잘못했다고
인정하면 바로 죽이니까???그래서 그런 걸까요??

그래도 진심으로 대해주면 잘못한거 인정하고
미안하단 말 하는 필사람도 있습니다
본성이 착하거나 부모나 선생을 잘 만나서
가르치고 하면 변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또 필에서도 살만하기도 합니다.
용접장갑 면피가죽
LEATHER/마리끼나
문의 0915 871 0574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8-01-05 15:13 No. 127369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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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que 님에게...
그게 아니라 그냥 지능이 낮아서 그렇습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44 No. 12736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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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que 님에게...

아마 어릴때 실수로 아이를 낳아서 편모 슬하에서 제대로 된 가정교육이 없이 애를 키우다 보니 그것이 계속해서 대물림 되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애가 애를 키우고 정상적인 가정이 아닌 가정에서 애들이 보고 배우는 것이 좋을리가 없죠. 그렇게 대물림이 되다가 보니 제대로 된 가정교육이 있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가정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8-01-07 00:03 No. 12736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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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롱따갈로그 님에게...동감입니다. 애가 애를 낳아서 무슨 교육을 하겠습니까

애가 울면 커피를 먹이거나 무조건 분유만 주는 10대 부모들

보면서 참 한심할때가 많았는데

애가 애를 키우니 교육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레인보우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7 04:01 No. 127369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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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레오 님에게...

참 그러고 보니 우리 조상님들은 참으로 슬기로웠던 것 같습니다.
근친상간 같은 것을 법으로 금지 시키고 못하게 했으니 말이죠.
윤리 도덕이 이래서 참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필김 [쪽지 보내기] 2018-01-05 01:21 No. 1273690383
필리핀 것들은 인간도 아닙니다. 지능은 단세포 아메바 수준이고 인간성은 의리나 믿음은 찾아볼 수 없는 그래서 패면서 노예로나 쓸만한 것들입니다. 있는 놈이나 없는 놈이나 거기가 거기..
하기야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지요.. 떠나고 싶네요..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18-01-06 05:38 No. 127369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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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김 님에게...
95%가
책임감 없고 멍청하고 게으르고 이기적인데 똥고집만 잔뜩 있는 민족이죠.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8-01-07 00:04 No. 12736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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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강 님에게...전 99% 갔습니다. 착한 피노이들이 보이긴하지만, 일년에 몇몇정도
레인보우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8-01-05 15:14 No. 127369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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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김 님에게...
팩트에 감탄을하고 갑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44 No. 12736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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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김 님에게... 참 부정하고 싶은데 부정할 수 없는 팩트 투성이네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8-01-05 02:42 No. 12736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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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사람들은, 이유를 막론하고, 면전(面前)에서, 언성을 높이는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다른사람 앞에서, 자존심이 상(傷)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8-01-05 15:21 No. 127369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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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
자존심은 그런게 아니고 일할때 부리고 제대로 완수 못한건 쪽팔린걸 알아야죠.
맨날 그지식기들 마냥 우땅우땅 그지가튼 소리나해싸고
쪽팔린거도 모르고.
옛날 한중일에선 장수가 싸움에 나가서 임무완수못하면 사약받았습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46 No. 12736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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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 과연 자존심이 무엇인지... 학교에서 가르쳐줘야 하는데... ^^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1-05 11:32 No. 1273690977
@ sashimi 님에게...
사실 필피노들이 더 목소리크고 시끄럽습니다
전 이들이 한꺼번에 웃는소리에 경끼합니다~~~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8-01-05 15:22 No. 12736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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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아우 대단하죠.
식탐도 대단하고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1-05 15:36 No. 127369163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Bulalowithkimchi 님에게...
졸리비 양 모잘라요
늘려야합니다~~~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8-01-05 18:37 No. 1273692111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부족하죠.
전 망이나살 뻬초 pm2 시켜먹습니다 ㅎㅎㅎ 시니강에 빨간기름만 있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많이 먹을수있습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47 No. 12736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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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놀고 잡담할때는 에너지가 흘러 넘치죠~

agaanna [쪽지 보내기] 2018-01-05 02:58 No. 127369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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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월래 그레요...지가 원해서 왔으니 자기들은 왕이고 손님은 객인 나라 입니다.. 속으로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싫으면 니 내 나라로 가라! 뭐 그런 생각 아니 였겠는지요^^ 화내지 마시고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다 웃으면서(속은 부글부글) 말하면 미안하다고 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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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48 No. 12736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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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aanna 님에게... 사과도 가해자의 기분에 맞추어 빌빌거려야 받을 수 있는 참으로 아이러니한 곳입니다. 정말 상식을 기대하기는 힘든 것일까요? ㅡ.,ㅡ

올챙인 [쪽지 보내기] 2018-01-05 03:46 No. 127369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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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파사장님 직원들 인성교육부터 시키셔야겠습니다.. ㅉㅉ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48 No. 127369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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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챙인 님에게... 법적으로 구타를 허용하면 쉽게 해결이 될 문제인데..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8-01-05 06:55 No. 127369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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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는 쏘리보다는 차라리 않듣는것이 더나을듯 합니다
우리와 정서가 다르고 아무리 다르다해도 지는왜?
직원들앞에서 그모양으로 손님에게 한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주인님께서 직원들 교육을 다시한번 시켜야합니다
또한 카운타 여직원은 교체를하셔서 추후에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당부합니다
2020년 행복시작...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49 No. 127369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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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그자리2 님에게... 자르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설지나 빨래 같은 허드렛일을 시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동동 [쪽지 보내기] 2018-01-05 06:57 No. 127369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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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필리핀 와이프랑 약간 언쟁중인데도 여긴 필리핀이다. 여긴 필리핀이고 필리핀 여자한테 큰소리로 얘기하지말라고 인상쓰면서 나한테 눈을 부라리던 필리핀 젊은놈이 생각납니다. 오히려 그녀석때문에 더 흥분했었네요 ㅠㅠ. 필리핀에 오래살면서 경험하고 느낀바에 의하면..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않좋아 지는 분위기인듯하며..필리핀 자기들 선입관 내지는 편견에 의해서 가끔 적개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듯하여 안타깝기도하고 열받기도 하는 그런 분위기로 흘르는듯 합니다. 아 그리고 위에서 어떤분이 얘기했듯이 자기들이 금전적으로 손해를 봐야하는 대부분의 경우, 물론 자기들 실수겠지요..절대로 미안하다고 안하고 황당하리만치 우깁니다. 그래서 저희가 손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럴때마다, 정이 어마어마하게 떨어지곤 한답니다.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8-01-05 15:38 No. 127369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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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 님에게...
사람이 아닙니다.웅고입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8-01-05 07:47 No. 12736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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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노이들때문에 옹고이란 소리 듣는거죠..
쮸주 [쪽지 보내기] 2018-01-05 07:57 No. 12736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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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얼마나 황당 했을까요? 이럴때를 대비해서 카운터에 사장님 전번이라도 적으놓으면 좋겠는데....
우리 사장님들은 바쁘셔서리....ㅎㅎㅎ 사장님 저 직원 보시면 짜르세요...손님 다 떨어집니당...^^
돌고래의꿈2 [쪽지 보내기] 2018-01-05 09:34 No. 12736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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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첨가본 온스파인데 사장님인듯한 중년
남자분께서 먼저 인사를 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아무쪼록 직원한테 당부말씀 부탁드립니다
새해인데 다들 복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세요
참으시고 웃으며 시작하는 새해가 되시길^^
일호박 [쪽지 보내기] 2018-01-05 09:58 No. 127369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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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더미가 사장 행세를 하기도하죠. 이곳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필고119 [쪽지 보내기] 2018-01-05 11:05 No. 12736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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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저도 있었는데, 같은 싸우나는 아니구요.
그런데 필리핀은 그들이 하는 방식처럼 내가 피해자임을 적극 표현해주는것이
내가 목소리를 높여말하는것보다 상대로부터 "미안했다"라는 말을 듣기에 더 효과적이더라구요.
사랑사랑사랑2 [쪽지 보내기] 2018-01-05 11:24 No. 12736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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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답답한 일이 많지요
이들과 이야기하 더 화가 치밀어오를 때가 참많은것 같아요
저두 사장님 처럼 그런경우 있어서 그기분 알것 같아요
무슨 말만하면 여기는 필리핀이라는 그무식한소리들 많이들어습니다
기분 푸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셍ᆢ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1:31 No. 127369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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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우나뿐만 아니라 최고급 특급 호텔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에 모 특급호텔에서 모닝콜이 들어오지 않아 프런트에 가서 뭐라고 했더니 자기는 아침에 출근해서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이런 경우는 더 이상 대화가 진행이 될 수가 없죠 ㅎㅎㅎ

옷만 번지르하게 그럴싸하게 입혀 놓을 것이 아니라 정신무장을 시켜야 하는데 내실보다는 껍데기에만 신경을 더 많이 쓰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어쩔 수 없는 곳입니다.

문제는 답답한 것을 우리만 그렇게 느낄 뿐 정작 필리피노들은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죠.
그들도 양키나 강한 필리핀 상대한테는 알아서 살~살~ 긴단는 것이 팩트입니다.

대접 받으려면 우리가 스스로 강해져야 합니다.

락스로 온 몸을 탈색 할 수도 없고 답답할 노릇이네요 ㅎㅎ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8-01-05 14:52 No. 12736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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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일단 영어로 마구 쏴붙이는 양키들한테는 눈알만 굴리면서 꿈뻑거리면서 쏘리썰 하죠.
얘들이 동북아인한텐 특히나 강하게 나갑니다.같잖은 중학교1학년 수준 영어할줄안다고 ㅎㅎㅎ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5 17:21 No. 12736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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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alowithkimchi 님에게... 저는 일부러 못 알아 듣는 척 하면서 야 천천히 이야기해봐 너 한국말 일본말 중국말 할 줄 알아? 이 셋 중에 하나 골라서 이야기 하던지 아니면 천천히 이야기 해 그러고선 저도 아주 천천히 이야기 합니다. 복창 터져 죽을라고 하죠 ^^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8-01-05 11:43 No. 12736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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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시고요.

사장님이 글 보시면 약간의 직원 교육을 시키면 좋겠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라르크 [쪽지 보내기] 2018-01-05 11:54 No. 127369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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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땐 그냥 상냥하게 ' 매니져 혹은 니 한국 오너 전화 번호 가르쳐 줄래 ?' 하고 물어보고 전화번호 적어서 매니져나 한국인 오너에게 따지는게 가장 좋을듯싶네요.. 그런건 확실히 깔아 뭉개 줘야합니다...

근데.. 오래 살다보면 진짜 이런게 일상이라서 이젠 이렇게 열받고 하는게 님만 손해 일듯 하네요..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18-01-06 05:12 No. 1273693299
@ 라르크 님에게...
번호 모른다 할겁니다 100%.
원숭이랑 놀아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싸우지 말고 인터넷 여기저기 올리는게 답입니다.

사장이 만만하지 않으면 직원이 저딴짓 못합니다. 저딴년은 분명 지네 사장한테도 저런식으로 대듭니다. 안짜르고 있는 사장이 잘못하는거죠. 계속 인터넷 올려줘야 사태 파악 하고 짜르던지 하게될 겁니다.
온스파는 당분간 보이콧 해야겠네요.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8-01-05 12:58 No. 12736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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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스럽네요.
별거아닌거 자존심 부리고 미친것들.
밥먹기 싫나봅니다.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18-01-06 05:22 No. 1273693311
@ Bulalowithkimchi 님에게...
원래 배안고프면 배고플때까지 쳐놀다가 배고프면 그때서야 일 찾으러 다니는 종자들인데요 뭐.. 인생에 발전따윈 개나 줘버리는거죠.
지네나라 상류층네집 개보다도 못한 처지에 고박투유어컨트리 디스이즈필리핀 이라는 개소리는 잘합니다.
그러고보니 필자 들어가는 것중에 좋은게 없어요 ㅎㅎ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7 04:06 No. 12736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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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강 님에게...

공감합니다. 예전에 쓰던 기사놈은 시즌에 돈 좀 벌더니 마야방이 되어서 유유히 사라지더라구요. 나이 50에 이미 3번째 와이프랑 사이에 갖난 아이도 있는데 말이죠. 그러고 몇 달 지나서 돈 떨어지니 일거리 좀 달라고 찾아 왔더라구요. 이때는 다시 미스터 김에서 썰로 바뀝니다. 그래서 내가 너 필요하면 꼭 연락줄께 해 놓고 연락 안하죠. 참으로 조삼모사라는 말이 이럴때 잘 맞는 것 같아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8-01-05 13:28 No. 12736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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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 여직원은 본인도 보고를 받고 전산처리 된걸 얘기한것뿐이기에 실질적으로는 잘못이 없는건 맞지만 그걸 손님에게 맞불 놓은점 잘못됐죠..하지만 자신이 잘못한걸 아닌걸 인정하려니 짜증도 났겠죠..하지만 아마 직급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프런트 직원이라도 상급자가 아니면 철저하게 분야를 나눠 생각하니..거기에 관리자 한분이라도 계셨으면 어땠을까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너나잘하세요2 [쪽지 보내기] 2018-01-05 15:03 No. 127369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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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뤼 님에게...
그 여직원 잘못 맞습니다
전산처리된걸 보고받고 손님에게 청구했는데, 손님은 아니라고함
혹시나 모를 사고에 그럼 죄송하지만 재확인 할동안 기다려달라고 하고 재확인 했어야죠
확실하지 않은걸로 손님에게 말했다가 본인이 틀렸을때 상황이 어찌될지 예상못할 지능이라면 일을 그만해야하구요
게다가 자신의 실수가 밝혀졌는데도 지잘못 아니라고 발뺌한다는건 에휴... 그러면서 리스펙하라고 함
인생사한방 [쪽지 보내기] 2018-01-05 14:08 No. 127369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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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늠의 쓰잘때기 없는 자존심만 살아가지고
고개를 안 숙이노
참나 황당하기 짝이 없겟네요
기동대 [쪽지 보내기] 2018-01-05 14:43 No. 12736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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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80. 오죽하겠어요. 먹는거.새끼 맹그는건 챔피언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1-07 04:07 No. 127369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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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대 님에게... 이런 아이들이 평균 아이큐 더 깎아먹는거죠? ㅋ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8-01-05 15:01 No. 127369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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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같잖은 쌍것들이 가끔하는말이죠.
여긴 필리핀이고 우리는 필리피노다. 넌 외국인일 뿐이다.
오히려 좀배운 중산층 의사 변호사 이상급들은 이런소리 어디가서 쪽팔려서 안합니다.
아니 ofw로 태국가서 영어선생으로 일하는 사람들 급만되도도 절대 이런소리 쪽팔리다고 안합니다.
부끄럽다고 필리피노강도들이 전당포 털어먹었다 이런소리들으면 쪽팔린답니다.
내가 항상 직원들 한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니 월급에 부끄럽지 않게는 일하라고. 꼬레아노들은 니 10배는 한다고.
근데 하루에 400페소받고도
손님한테 저런소리 했다간 매니저가 안말리면 제가 그자리서 멱 비틀거같습니다. 욕나오네요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8-01-05 15:06 No. 127369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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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alowithkimchi 님에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다른직원이 계산을 엉뚱하게 잘못 달아뒀습니다.
이 말이 그리 힘든지...
별로 안죄송한일에는 입만 열면 죄송하다하고 꼭 죄송한일에는 눈부릅뜨고 싸우고.
이나라 하위 95퍼 종특이죠.
물론 상류층도 깊게 들어가면 똑같습니다.
젊은청춘 [쪽지 보내기] 2018-01-05 15:13 No. 127369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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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의 동의하고
참으시고 나오신 부분
잘하신듯 합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런말을 교육시켜 프론트에
일할수 있는 방법을
사장님은 검토 해보시는거는 어떨까합니다
뿡뿡dldl [쪽지 보내기] 2018-01-06 04:25 No. 127369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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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라는 말 듣기
힘든거같아요...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피해만 안보면 된다생각
하네요...!!!
사랑사랑사랑2 [쪽지 보내기] 2018-01-06 16:57 No. 127369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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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기분 푸셔요
누구 말처럼 필리핀이자나요
아이 라꼬
qhqh884499 [쪽지 보내기] 2018-01-06 22:52 No. 127369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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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애들 전형적 삥땅방법입니다.
심지어 피자헛 이런곳에서도
먹지도 않은것 계산서에 넣고
따지면 재수없다는 듯이
돈돌려줍니다.
외국인이면 어떻게든 찔러보고
아니면 말고 이런식입니다.
게다가 진정성없는 쏘리 하고 말죠.
정말 몸만 인간이지
속은 개만도 못하죠
챨지다 [쪽지 보내기] 2018-01-07 00:44 No. 12736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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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늘 대접받아냐 되나보네요
Danny00 [쪽지 보내기] 2018-01-13 20:33 No. 12737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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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평균 아이큐 106 (43개국중 3위)
필리핀 평균 아이큐 86 (43개국중 21위)

동물의 아이큐
3위 돌고래 70~80
2위 범고래 80~90
1위 침팬치 90~100

의견은 달지 알겠습니다.
되니서비스
Globe : 0945-348-9828
카톡id : dannyplanning
max70 [쪽지 보내기] 2018-01-19 11:06 No. 127371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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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ny00 님에게...
사기치는데나 거짓말 하는데는 전세계 최상위 수준급인듯..

거기에 필핀 직원실수인데 저희직원은 안그럽니다 라고 하는 한국 사장님

그새끼가 더미워요~~~
du-k [쪽지 보내기] 2018-02-04 23:24 No. 127374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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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많이 나죠 그래도 어쩔수없이,살아가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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