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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세탁소 영수증 직원삥땅(52)

Views : 7,027 2017-08-23 10:30
자유게시판 127336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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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드라이크리닝을 맡겼는데 가격이 너무 올랐다거 따졌더니 정찰제라고 하더라고요.
바지 2개에 500두고 맡겼어요. 한국보다 비싸죠..
오늘 바지를 찾으러 갔는데.. 이건 .. 뭥미..
세탁소 영수증이랑 고객 영수증 가격이 다릅니다.
직원삥땅 100로 추청됩니다. 코아호텔에서 하는 세탁소로 알고 있는데 관련 매니져님 직원관리 잘하세요. 저만 당한게 이닐 것 같은데요..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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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1:01 No. 1273363638
79 포인트 획득. 축하!
에고... 필리핀 직원들은 업주가 손을 놓는 순간 장난이 시작 됩니다. 틈을 보여주면 안되죠.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1:19 No. 1273363702
83 포인트 획득. 축하!
삥땅하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1970년대 말입니다.버스 차장들의 애환이 서린 "영자의 전성시대" 그 주인공 송재호,염복순씨는 생존해 계시는지???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jin [쪽지 보내기] 2017-08-23 15:33 No. 1273364241
67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송재호,,염복순...ㅎㅎ 참 올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이 이름을 안다는건 그만큼 밥그릇 숫자가 많다는거겠죠..저또한,,,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5:40 No. 1273364255
95 포인트 획득. 축하!
@ jin 님에게...

그 시절이 힘들긴 했는데도 ,돌아가고 싶네요!선생님은 아니신가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jin [쪽지 보내기] 2017-08-23 19:21 No. 1273364769
85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저도 그떄가 그립습니다...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9:27 No. 1273364790
48 포인트 획득. 축하!
@ jin 님에게...

다시 돌아 갈수는 없으니,그리워하는 수 밖에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papago [쪽지 보내기] 2017-08-23 13:01 No. 1273363916
49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송재호씨는 지금 필고 사장님으로써 생존해 계십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3:48 No. 1273364031
@ papago 님에게...

동명이인이죠?
혹시 필리피나와 결혼해서 필고 사장님!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사다리 [쪽지 보내기] 2017-08-23 11:33 No. 1273363734
93 포인트 획득. 축하!
고객영수증 바지 두벌에 500

세탁소 영수증은 400 이렇게 된건가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1:40 No. 1273363752
72 포인트 획득. 축하!
@ 사다리 님에게...

월급으로 돈벌,고 삥땅으로 돈벌고, 그것도 20%나요!
사장은 투자해서 80% 가져가고
생선가게 고양이는 맨 몸으로 20% 가져 가네요!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나,수입이 짭짤합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2:53 No. 1273363904
72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고가도로 밑에서 삥뜯는 교통경찰들 보면 운전기사 한명당 500페소씩 뜯어내면 하루에 몇 천페소는 우습게 벌겠더라구요. 그렇게 벌어서 두번째 마누라 세번째 마누라 만드니 돈이 항상 모자란 것 같아요. 필리핀은 부수적인 수입이 많이 생기는 나라인 것 같아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3:40 No. 1273364013
54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필리핀 경찰들도 한국의 7,80년대 경찰과 같은가 보네요!좋겠네요!2nd.3rd두고 산다니요!
그것도 괜찮은 피나이 데불고 살것 아닙니까?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5:52 No. 1273364283
@ 닥터이양래 님에게... 이쁜지 안 이쁜지는 확인하지 못하였으나 필리핀 공무원들이 여러집 살림을 살기때문에 돈이 많이 필요해서 부정을 저질러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ㅎㅎ

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08-23 16:57 No. 1273364450
6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이제야 왜 그토록 청렴의 길이 먼가 이해가 갑니다
아무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인가 봅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7:07 No. 1273364469
48 포인트 획득. 축하!
@ 부르심을따라 님에게...

전에 전직 상원의원을 만났는데 80대 할아버지가 가정부 같은 여자와 갓난 아이를 데리고 미팅 자리에 나와서 누구냐고 했더니 이제 20살 정도 된 여자와 살림을 차려 갓난을 낳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여자의 부모들도 그 할아버지 따라 다니며 잘 얻어 먹더라구요. 따지면 사위뻘인데 그래도 위 아래 확실하니깐 썰~ 썰~ 하면서 ㅋㅋㅋ 참 이해가 잘 안되는 문화입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6:44 No. 1273364413
86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그런 공무원들이 전 이해가 됩니다.필리피나 한 명 데리고 사는데도 헤메는대,둘 셌 데리고 산다니 말입니다.이해 되시죠?이걸 웃어야할지!동병상련의 감정으로 이해를 해 주는걸로 하겠습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6:51 No. 1273364435
99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님 덕분에 한번 웃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6:58 No. 1273364449
91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저도 둘 셋 데리고 살면서 삥을 뜯는다는 소식을 듣고 입가에 웃음이 지어 지더라구요!그럼 그렇지!하나도 힘들어 죽겠는대,둘 셋을 거느닐려면 별수 있냐?이렇게 머릿속으로 되내이면서 말입니다.
Once Marine,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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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to come in my life”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7:04 No. 1273364463
32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그것도 남이 하니깐 나도 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남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료가 여친이 있으면 나도 만들고 동료가 부인이 두명이면 자기도 부인을 두명 만들고 싶고.. 뭐 그밥에 그나물이죠 ㅎㅎ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7:16 No. 1273364486
96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참 멍청한 자들입니다.필리피나의 성격들을 태어 나서부터 겪고 살텐데..,남들이 한다고 같이 힘든 고행길로 들어 선다니요!
모르겠습니다.그런 자들은 낮에는 그 짓을 해도,밤엔 이여자,저 여자 바꾸는 재미에 등골 휘는것은 대수가 아닐 것인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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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7:27 No. 1273364504
52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그들의 삶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기준으로 남부끄럽지 않게 살면 됩니다. 기준이 상당히 중요하죠.

papago [쪽지 보내기] 2017-08-23 13:02 No. 1273363919
51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멍청한 호구 한국사람들이나 500페소주지.. 현지인들은 적게는 50페소 많게는 100페소 이상은 안줍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5:57 No. 1273364288
38 포인트 획득. 축하!
@ papago 님에게... 상황에 따라서 삥 뜯기는 금액이 틀리지요. 멍청한 호구여서 그런지 아니면 시간 없어서 그냥 주는건지 또는 면허증 뺏기면 사람써서 면허증 찾아오게 해야 하는데 그러면 그 돈 이상 들어가서 그냥 500 준다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물론 로컬 기사들 같은 경우 50~ 100에 해결하는 경우도 보았구요. 맞춤형 삥뜯기이고 사람마다 성향이 틀리다보니 그런 호구짓도 하나 봅니다.

papago [쪽지 보내기] 2017-08-23 16:18 No. 1273364348
9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그깟 티켓값.. 300도 안하는데.. 필리핀 사람 입장에선 500줄봐에.. 티켓끊어버리겠지요.. 님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근데.. 자꾸 한국분들이 500씩 주시니.. 자가 운전하는 제 입장에서는.. 50~100페소가지고 씨름하기가 아주 곤욕입니다 ㅎㅎ
그래서 제 차안에는.. 5년넘은 분유와 첫째 신생아때 사진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애기가 배고프다고 해서.. 겨우 돈빌려서.. 분유사오는거라고.. 그래서 100미만으로 쇼부도 보지만 가끔 진짜 불쌍해 보이는지 그냥 보내줄때도 많아요 ㅎㅎ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3:41 No. 1273364017
50 포인트 획득. 축하!
@ papago 님에게...

필리핀 경찰들도 형편에 맞게 삥을 뜯나 봅니다.참 현명한 방법으로 부수입을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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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5:59 No. 1273364291
59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네 저는 위반도 하지 않았는데 잡아서 시비 걸길래 아는 고위 공직자 분 비서에게 전화해서 통화하게 했더니 그 비서가 하는말이 그래도 고생하는데 한 백페소 줘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여긴 일단 돈을 줘야하는 미덕이 있습니다. ㅎㅎ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6:38 No. 1273364384
35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그나마 다행입니다.고위층에 아시는 분 덕분에 조금 뜯기니까요!그리고 그네들끼리도 남의 영역에는 눈감아 주는것이 있네요!참 역시 그내들 다운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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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6:52 No. 1273364436
79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이것이 필리핀입니다. 멀리 갈때는 그냥 기사 씁니다. ㅎㅎ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7:00 No. 1273364451
66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전 그래서도 있고 하여간 마음에 드는것이 하나도 없어서 필리핀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점점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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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7:01 No. 1273364455
84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솔직히 필리핀에 살면서 점점 정이 들기 보다는 오래 살다보니 익숙해져서 산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참 묘한 곳입니다. 필리핀...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7:10 No. 1273364470
3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전 가기 전부터 정이 떨어져서 가더라도 살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전 필리핀 공항을 벗어 나면서 "이런데서 어떻게 살지?"하는 생각이 듭니다.이 정도면 살기 힘들겠죠?
그리고 처가 저에게 시집 오기전에 낳은 아들과 딸이 있는데,애들이 차만 타면 누워 잘려고 하는것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그런 꼴이 보기 싫기도 하고요!정신을 똑바로 차려도 성공하기 쉽지 않은데 틈만 나면 그러니...,그래서 전 필리핀에 가는것이 즐겁지 않습니다.가정교사까지 붙여 주었는데...,그 지경이 되었습니다.
Once Marine,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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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7:29 No. 1273364507
41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아이고 그런 가정사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그들은 그런 것을 불편하게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죠. 모든것인 입장차이이구요. 우리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이 많죠. 정작 그들은 느끼지 못합니다. 안타깝죠.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18:26 No. 1273364639
9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현재 17살 아들은 2년전에는 고개를 똑바로 들지를 못하고 이 쪽 저 쪽으로 5도씩 틀고 다니더라구요!걸음걸이는 거짓말 안하고 한국의100살 넘은 할아버지 걸음걸이구요!사실은 처가 태어 날때까지는 처가가 아주 부자였습니다.대저택에 살고 많은 부동산을 갖고 있었는데 사촌에게 모두 뺏기고 빈털털이가 되었답니다.애들이 장인을 닮은 모양입니다.장인이 바순인가 뭔가를 불고 다니고 처녀 교사와 살고 재산은 남이 가져가도 모르고,아들이 그렇게 100살 먹은 사람처럼 고개를 들지 못하고 걸어도 누구 하나 말을 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그러니 제가 필리핀에 들어 가서 그 꼴을 보고 싶겠습니까!그래서 제가 아령을 사서 매일 거울을 보고 고개를 똑바로 하고 팔운동을 하라고 했네요!그리고 매일 Push-up을 하라고 헀는데,2년이 가도록 거기에 대해서는 꿩 구어먹은 소식입니다.그래서 전 필리핀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제가 재산을 물려 주더라도 할아버지처럼 뺏기고 처자식 건사도 못하고 처와 저 사이에 낳은 동생들 집에 뻔질 나게 드나들며 괴롭힐것이 불을 보듯 뻔해서 말입니다."아이들 분유가 떨어졌느니,.....등등등...,갖은 핑계로 동생들을 힘들게 하겠지요!그래서 전 지금 자녀 둘을 위해 모든걸 바치기로 했습니다.외국어 고등학교 보낼려고 합니다.둘 다 공부를 아주 잘 합니다.그래야지 한국에서 자리 잡아 필리핀에 가지 않을것이란 생각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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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20:11 No. 1273364896
93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정말 현실을 직시하는 현명한 사고를 가지셨네요. 이상과 현실은 분명히 다른데 많은 분들이 막연한 이상만을 가지고 현실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님의 말씀은 정말 귀감이 되는 글입니다. 부디 마음 바꾸시지 마시고 생각하신대로 이어 나가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7-08-23 20:19 No. 1273364916
74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제가 평생 못다한 공부로 한을 품은채 살고 있었거든요!다행히 자식대에서나 한을 풀것 같습니다.그렇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전 인천공항에 비정규직으로 있다 그만두고 효성으로 옮겼다가 인성이 바르지 못한 직원들 뵈기 싫어 때려 치우고 이사를 해야 그나마 나은 직장을 갖을 수 있는데 처가 이 쪽에 영어 교사로 대접을 받고 있어 처가 이사를 반대하여 아이 교육 때문에 눌러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하시는일 잘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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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빵 [쪽지 보내기] 2017-08-23 11:56 No. 1273363807
69 포인트 획득. 축하!
세탁 업종이 엄청
박봉이라
틈이있다면 무조건 삥땅이져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5 00:26 No. 127336739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초보아빵 님에게... 역시 피노이 직원들에게 틈을 보이면 안되군요.

쮸주 [쪽지 보내기] 2017-08-23 12:51 No. 1273363900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별 삥땅이 다 있네요...ㅋㅋㅋ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2:54 No. 1273363906
72 포인트 획득. 축하!
@ 쮸주 님에게... 삥땅의 천국~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7-08-23 13:20 No. 1273363979
71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로컬 레스토랑도 삥땅 잘칩니다.
나중에 계산서 받으면 200페소, 500페소씩 꼭 더 나오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계산기 두드려보면 2300인데 마지막금액만 2500으로 나오거나 4000인데 4500페소로,,,,
어디는 시키지도 않은게 계산서에 200페소씩.....500페소씩...
주문수량이랑 계신사금액 체크 꼭하세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6:01 No. 1273364294
64 포인트 획득. 축하!
@ hangama75 님에게... 저는 어제 식사하고 시킨 후식이 분명이 3개였는데 집에와서 영수증 확인하니 2개만 계산이 되어 있네요. 포스에 찍혀서 와서 장난도 못하는데 ㅋㅋㅋ 이건 그냥 제가 입 닦으면 되겠죠?


드레이크 [쪽지 보내기] 2017-08-23 14:37 No. 1273364098
36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소비자들 항시 계산서 확인하죠..외국인들에게 유독 심한거 맞지만, 필리핀 국민들에게도 그럽니다..이건 영수증 확인하는걸 생활하 하는 저희가 되야 할것 같습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6:02 No. 1273364296
58 포인트 획득. 축하!
@ 드레이크 님에게... 나쁜 마음보다는 실수를 잘 하는 친구들이니 무조건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MABUHY [쪽지 보내기] 2017-08-23 14:39 No. 1273364102
62 포인트 획득. 축하!
일할때 이렇게 머리를 써서해야 되는데..
삥땅칠때만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네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3 16:03 No. 1273364298
36 포인트 획득. 축하!
@ MABUHY 님에게... 그건 그래요. 필리핀 친구들이 자기들까지 왈라 우딱 하면서 웃는거 보면 정말 웃겨요~ ㅎㅎ

비상탈출 [쪽지 보내기] 2017-08-24 05:50 No. 1273365456
13 포인트 획득. 축하!
이곳에선 믿고 맡길때가 없는것 같아요ᆢ
항상 영수증 꼭 체크해야할듯 합니다ᆢ
24시 출장 걸스마사지
앙헬레스/클락
09062536115
cafe.naver.com/09062536115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5 00:27 No. 1273367395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비상탈출 님에게... 참으로 비통하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초초왕 [쪽지 보내기] 2017-08-24 14:10 No. 1273366240
1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정보 ~
한국인을 봉으로 아나.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5 00:27 No. 127336739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초초왕 님에게... 한국인 포함 외국인 = 봉 = 호구
대한세부놈 [쪽지 보내기] 2017-08-24 20:46 No. 1273367006
13 포인트 획득. 축하!
드라이크리닝 우리동네는 장당 60페소인데요?? ㅋㅋ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08-25 00:28 No. 1273367400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대한세부놈 님에게... 우와 저렴하네요 ㅋㅋ

신타 [쪽지 보내기] 2017-08-27 01:25 No. 127337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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