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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루손 한인회 교민안전대책위원회 입니다.(45)

Views : 7,188 2017-02-28 21:26
자유게시판 127285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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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루손 한인회 교민안전대책위원회입니다.

화랑빌건으로 해서 많은 분들이 한인회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고 계십니다.

한인회에서 취하여할 부분 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본 사건은 세아이의 엄마가 셋업 당했다는 글로 교민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많은 분들이 방송보도를 통하여 공분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중부루손 한인회에서는 보다 객관적인 사실로 현 상황을 교민들께 알리고자 합니다.

2월 3일 CIDG에 한국인 여성이 구속 수감되었다는 연락이 한인회에 접수되었고

당시 코리안 데스크 한국경찰은 마닐라에 출장중이였으며

일전에 소식을 통해 알려 드렸듯이 구속 수감된 피의자의 경우 면접교섭권은 대사관 영사에게 있습니다.

2월3일 구속 수감전에는 이 사건의 사건진행과정이나 그어떤 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도

알려지지 않은 일입니다.

보도를 통해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어 다시 설명 드립니다.

코리안 데스크 파견경찰의 업무는 필리핀 경찰과의 업무 및 수사공조,

한국범죄수배자의 송환입니다.

경찰의 수사단계가 아닌 체포영장발부에 따른 구속수감 면접교섭등의 업무는 영사의

업무입니다.

그래서 영사가 즉시 출동을 못할 경우 각 지역에 영사 협력원을 두어

교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에도 업무에 따라 영사협력원이 CIDG를 방문 면담하였고 체포영장을 확인하고

월요일 보석신청을 하여 일단 몸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대응할수 있도록 조언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검사가 서명한 체포영장의 적법성을 거론 할 수 있을까요?

다만 체포영장 발부 과정에서 불법적인 힘이나 강압이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그 뒤로 인터넷에 올라오는 수많은 댓글에 대해 한인회에서는 되도록 입장표명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이던 아니던 댓글에 덧글보다는 실질적으로 일을 돕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속상하고 가슴 아픔니다.

애기 셋 기러기 엄마의 셋업 ...

도와드려야지요 몇 번의 만남을 통해서 서로가 주장하는 내용을 들어봤습니다.

양측을 같이 만난 적은 없습니다. 감정이 격해있는 상태이며 법적소송중인 상태에서

만남을 주선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서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 들었고 도움 줄 수 부분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도움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듯이

한인회가 화랑빌과 무슨 이권 관계가 형성되어 단체로 비추어 지시나요?

한인회 관점에서 박미정씨도 이 사건 전까진 평범한 교민이었고 화랑빌측 또한 교민이

운영하는 빌리지 였습니다.

화랑빌은 중부루손 한인회 교민안전대책위원회 회원 업소도 아닙니다.

많은분들이 이번일로 한인회를 비토합니다.

쓴소리와 격려의 소리 무두 한인회에 관심가지고 해 주시는 말이라 생각하고 달게

듣고 있습니다.

삐딱하게라도 바라보다가 잘하는 모습 보이면 격려해주시겠지“ 하고요

아무말없이 아니 아무 관심없는 것 보단 백번 천번 고맙습니다.

하지만

한인회를 폭파하자는 글부터 범죄자 소굴이니, 사기꾼 집단이니 ...

사실에 근거한 실명 거론 해 주세요.

시간이 지났다고 지나간 과오가 없어지고 용서되는건 아니겠지요

하지만 전에 잘못된 과오 때문에 현 집행부가 폭파되어야 하고,사기꾼 집단으로 불리우고.

범죄자소굴????? 아니지 않습니까?

교민의 응원과 관심이 없는 한인회는 한인회로서 존재가치가 없음을 알기에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많은 교민들이 한인회를 믿고 중재의 역할을 부탁하셨고

신병치료차 한국에 나가있는 한인회장이 직접 전화로 서로간의 의견을 좁혀

만남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본인들이 생각하기에 한인회가 중립적이지 못했나요?

본인 변호사가 대응이 없다 해서 주지사 만나게 해드렸지요?

억울한 부분 말씀드리고 도움 받고 잘 상의해 보시라고...

한인회에서 대사 ,영사 기회 될 때마다 이야기하고 건의합니다.

한인회측에서  어떤 대응을 화랑빌측에 서서  했는지 해명 부탁드립니다.

만나고 싶다해서 만남주선하려 전화하니 화랑빌측에서 신원불상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을 감시하는 듯하여 신변에 불안을 느껴 못 만나겠다 고 하길래

그말 그대로 전해준 게 잘못입니까?

분쟁이 있는 당사자간의 주선을 한인회에서 전혀 모르고 있던 CCTV까지 확인해가며 해줘야하는지요?

예!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글 올리기 전 한인회에 협조부탁 해볼 생각 없었는지요.

중재라는 표현을 하면 양측의 상의가 또는 협조,협의 그런거 필요한거 아닌가요.

화랑빌측 주장에 대해 저희가 박미정씨에게 단 한마디라도 보태 이야기 한적 있습니까?

아래글은 이번건에 대한 담당 부회장 입장 표명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중부루손한인회 부회장 이창재입니다.

필고에 중부루손한인회 관련 글을 읽고 입장을 표명합니다.

지금부터 관련된 분들은 실명으로 공개합니다.

  1. 지난 2017년 2월 25일 오전 9시 40분 신병치료 차 한국에 머무르고 계시는 중부

루손한인회김기영회장 한테 보이스톡이 왔습니다.

2. 내용은 한국에 거주주인 김기영회장한테 앙헬레스에 거주중인 조성룡씨가 2월 24일 연락을 하여 화랑빌 관련하여 박미정씨가 화랑빌 배제원씨하고 만나고 싶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3. 이에 김기영회장은 박미정씨측에서 만나고 싶어하니 양자간 의사를 파악하라고 만날수 있는지 지시를 내렸습니다.

4. 저는 화랑빌 배제원씨한테 오전 9시 43분부터 44분까지 3회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통화가 되지않아 기다리는 중 9시 48분에 배제원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5. 배제원씨에게 김기영회장이 부재중이라 제가 대신 전화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박미정씨가 배제원씨와 만나기를 원한다고 하고 의사를 물었습니다.

만약 당사자 두 사람만 만나기를 원한다면 저도 안 만나겠다고 의사전달을

하였습니다.

6. 배제원씨는 첫 번째 질문이 무슨 의도로 만나는 것인지를 물어봤고 저는 만남의 내용을 자세히 모르기에 일단 김기영 한인회장과의 통화 내용만 설명했습니다.

7. 배제원씨는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전날(2월 24일)에 있었던 일에

대해 이해 할 수 없다며 저한테 이야기하였습니다.

8. 내용은 박미정씨가 24일 차적을 알 수 없는 차를 타고 배제원씨의 사무실과 집에 왔었다. 배제원씨와 가족들은 집에 없었으며, 차후 CC-TV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9. 처음보는 차량이었고 차안에 4~명의 건장한 남자들이 함께 있었다고 추정한다.라고 주장

10. 배제원씨는 현재 한국에 가려고 비자와 여권을 만드는 중인데 갑자기 연락도 없이 박미정씨가 찾아와서 불안했다고 하며, 솔직한 심정은 지금 만나고

싶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11. 배제원씨는 한가지 예를 더 들면서 박미정씨 어머니가 찾아와서 형인 배제도씨 에게사기꾼 배제원 운운하면서 욕설과 폭언을 했다고 했습니다.

12. 전날 이런 행동을 했으면서 왜 만 날려고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며, 저에게 무슨 의도로 만 날려고 하는지 박미정씨 측과 통화 먼저 한 후 다시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13. 저는 먼저 배제원씨측과 통화내용을 김기영회장에게 보고 하였습니다.

14. 10시 5분, 10시 8분에 조성룡씨( 박미정씨측 도움을 주는사람)에게 두 차례 전화를 했으나 받지를 않았습니다.

15. 김기영회장에게 보고하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16. 11시 9분에 조성룡씨에게 전화가 와서 김기영회장을 대신해서 전화사실을 알렸으며, 조성룡씨 본인도 김기영회장에게 연락한 사실을 인정하고 배제원씨와의 통화 내용을 가감없이 전달했습니다.

17. 전날 박미정씨와 박미정씨 어머니, 조성룡씨의 행위에 대해 배제원씨측에서 들은 데로 이야기하자 조성룡씨는 형인 배제도씨가 합의를 보고자 찾아간 어머니에게 폭언과 욕설을 했다고 하며, 조성룡씨측에서는 전혀 그런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이해가 되지도 않고 배제원씨측이 그런 식으로 주장한다면 만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박미정씨와 상의해서 연락을 주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18. 조성룡씨와 통화 사실을 김기영회장에게 보고하고 연락을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19. 이후 조성룡씨측에서 연락이 없었기에 배제원씨와 단 한 통의 전화 통화도 안했습니다.

20. 이 모든 것은 사실이며 시시각각 김기영한인회장에게 보고하고 마무리했습니다.

 

2월 28일 박미정씨측에서 필고에 올린 글을 보면 중부루손한인회가 배제원씨측에 서서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위에 열거한 어떠한 것이 중립을 지키지 않았나 분명히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2월 28일 글을 보고 전화상으로 말씀 드렸듯이 저는 분명히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그럴 이유도 없고요.

화랑빌에 방문하여 24일자 CC-TV 영상 자료들을 확보했습니다.

화랑빌측이 추정 주장하는 인물은 확인되지 않었으나 그 차량에서 박미정씨가

동승하고 내리는 장면들은 녹화 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서로의 입장에서 해명을 달리 하겠지요

수영장 부근에서 박미정씨 어머니와 말다툼하는 장면도 녹화 되어 있습니다.

박미정씨에게도 말씀 드렸듯이 반박 근거 자료가 있으시면 중부루손한인회로

자료를 제출 해주시고 더 이상 이번 건으로 인해 중부루손한인회를 욕되게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번일로 교민사회에 그동안 한인회의 이미지에 물의를 이르킨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물론 쉬운일은 아닙니다.

이미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상처 입고 서로의 입장과 상반된 의견 충돌로

돌이킬수 없는 상황까지 간 상태에서

그나마 중재할수 있음 얼마나 고마운 일이 겠습니까?

중부루손 한인회에서는 양측중 어느 한측이 중재를 거부하지 않은 한 최선을 다해

조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중재를 요청해 놓고 양측이 각을 세우고 대립하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역활도 할 수 없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부루손 한인회    교민안전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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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7-02-28 21:36 No. 1272857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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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가 먼죄가 있겠습니까
백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욕얻어먹죠
에ㅡㅡㅡㅡ그

그레두 한인회가 있는게 좋아요
힘내셔요
중부루손교민안전대책위원회 [쪽지 보내기] 2017-02-28 21:57 No. 1272857209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스마트필고 님에게...
글에 써있듯이 빌리지에 등록된 차량은 아니며(출입증 교부 후 통과) CC-TV 성능상 차량안에 있는 탑승객까지는 확인이 안됩니다. 그러나 그 차량 운전석 뒷좌석에서 박미정씨가 승, 하차를 하는것이 CC-TV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또한 양측 주장이 상이한 부분입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2-28 22:19 No. 127285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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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루손교민안전대책위원회 님에게...
네, 그렇다면 일단 CCTV 만 보고 4명의 건장한 청년들이 함께 있었다는 건 알수가 없겠네요. 잘 알겠습니다.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17-02-28 23:31 No. 127285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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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안나오는 사람은 4명인지 몇명인지도 모르고 건장한지 간장한지도 모르는거네요.(추측성발언임)

어디서 건장한 4명이 나왔을까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2-28 23:47 No. 1272857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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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시간. 님에게...
그렇죠? 저도 궁금하네요. 간단한 질문 몇개만 해도 뭔가 하나씩 밝혀지는 느낌입니다. ㅎ
필라이 [쪽지 보내기] 2017-02-28 22:04 No. 127285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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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한인간의 다툼에는 끼지 않는다고 하셔서 의혹이 더 커진게 아닐까 싶네요
왜냐면 이사건의 표시상의 당사자는 칼마라는 필리핀인과 박미정이라는 한국인이거든요
이걸 한인간의 다툼이라고 인식했으면 바지를 이용한 셋업이란것도 알았을텐데

한인회측에서도 억울한면이 있겠지만
제 3자가 보기에 기소중지자,불법체류자에 셋업한 사람이 멀쩡히 다니는거 자체가 납득이 안가죠
뭔가 배후가 있다는 음모론이 나올수 밖에요
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7-03-01 00:30 No. 127285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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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이 님에게...맞습니다 표면상으로 명백하게 필인에 의한 고소 사건인데 중립을 지켜야 된다니

얼척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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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쪽지 보내기] 2017-02-28 22:10 No. 127285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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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픈 된 공간에 많은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것.

그것 자체만으로,

그것 하나만으로,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어느 정부 기관, 어느 사 기관이, 익명으로 된 커뮤니티 홈페이지에 공개 질의를 합니까?

중부루손 한인회는 정말 필리핀 교민들의 모든 불평 불만을 그대로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jin [쪽지 보내기] 2017-02-28 22:39 No. 127285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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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ond 님에게...
늘 수고하십니다만 늘 욕을 먹네요^^

이젠 누구말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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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골짜기 [쪽지 보내기] 2017-02-28 22:39 No. 127285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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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의심 보다는 실체관계를 알고 난후에 책임있는 글을 올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거리 [쪽지 보내기] 2017-02-28 22:48 No. 127285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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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단 하십니다
어떠한 공권력도 없는데
그정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울나라 공무원들 본좀 봐야겠네요
bil [쪽지 보내기] 2017-02-28 22:51 No. 127285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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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의 본질과 한인회 언급....., 한인회는 동네북인가봅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7-03-01 01:53 No. 127285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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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나라 님에게...

님의 덧글에...

'??'와 '...'가 없었다면

'무고'와 '명예회손의 죄'가 됄 뻔 했습니다.
왓유고즈유컴즈 [쪽지 보내기] 2017-02-28 23:46 No. 127285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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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나라 님에게...

증거가 없다면 그렇게 억측과 명예회손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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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17-02-28 23:37 No. 127285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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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중재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그정도 하셨으면 많이 노력 하셨네요.
세로토닌 [쪽지 보내기] 2017-03-01 00:20 No. 127285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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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

한인회 관계자분들 엄청 짜증나시겠습니다.

계속 안도와준다고 욕해대다가 "더 이상 한인회에게 이런 누를 끼치고 싶지도 않고 ... 관여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며칠뒤에 안도와준다고 욕해대겠죠.

아마 한인회 2월 한달내내 욕먹으신듯 싶네요.
jazzcoffee [쪽지 보내기] 2017-03-01 00:22 No. 1272857839
@ 세로토닌 님에게... 네. 그렇지 않아도 욕 많이 먹고 있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관여 주체는 한인회가 아니라 "저"입니다.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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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bini2 [쪽지 보내기] 2017-03-01 00:53 No. 1272858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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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일처리 잘하시는듯 합니다.!!!
blasjay [쪽지 보내기] 2017-03-01 00:57 No. 127285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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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난무하는 필리핀입니다.

조속히 원만하게 모든일이 잘 해결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알마 [쪽지 보내기] 2017-03-01 01:15 No. 1272858093
지금 이 사건에 모든 사람들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힘없는 아이셋 엄마께서 본인이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고민도 어려움도 많으시겠죠. 하지만 이런 지금 본인에게 훌륭한 변호사 능력있는 변호사 셋아이 엄마를 지켜줄 힘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가 필고 회원이라 쭉 지켜보고있는데 셋아이에 엄마께서 유치장사진을 메인 사진이라고 글을 올리시는거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누굴위해 왜 본인이 억울해도 내 식구 내 가족이 볼수 있는 곳에서 가장 가슴아푸고 가장 힘든것이 가족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박미정씨 부모님은 왜 성관계 모욕까지 들어야 할까요?? 본인께서 가족들을 더 힘들게 한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지금 한국에 있는 가족.친지.친구.지인 다들 앙헬레스 사건으로 안부.걱정. 불안 같이 옆에 있어 주지 못하는 안타까움까지 힘들어 합니다. 본인이 억울하고 힘이 없다고 하시지만 이런식으로 지금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혜롭게 또한 현명하게 하셔야 합니다. 적어도 자기 자식한테는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 않기를 응원하겠습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3-01 01:40 No. 127285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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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마 님에게...
죄송하지만 주장하시는 바를 정확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훌륭한 변호사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변호사가 있어도 실제적인 증거부족으로 불리한 상황이라고 계속 이야기를 쭉 해 오고 있습니다. 유치장 사진을 메인 사진을 하는 것과 가족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있다는 말씀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방법이 있는데 왜 안하시느냐는 말씀 같네요? 어떻게 지혜롭게 또한 현명하게 대처하고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될수 있을까요? 태클은 아니구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알마 [쪽지 보내기] 2017-03-01 02:21 No. 127285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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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그건 당사자가 얼마나 고민하고 숙고했어야죠? 최소한에 본인이 무섭고 두려우시면 그걸 올리기전 젤먼저 저에 작은 생각이지만 같이 살고있는 자식들이 먼저 아닌가요? 본인은 무서우면 전 먼저 어머님과 자식은 모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ㅠㅠ 다른 사이트에서 큰아이가 힘들어한다길래 놀랐거든요 님은 안그러시나요?? 제가 지금 문제인건가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3-01 13:54 No. 12728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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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마 님에게...
필고나 카페에 글 올리는걸 애들이 모르지 않을까요? 저같아도 애들과 어머님은 한국에 가 계시라고 하겠지만 필리핀으로 이주를 오려고 했으니 한국에서 갈데가 없거나 애들 봐줄사람도 없거나 여러가지 개인사정이 있지않겠어요? 어머니와 애들이 떨어져 사는걸 절대 안된다고 했을수도 있고요. 무엇보다 이것이 셋업인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한거구 다들 개인사정이 있을테구요.
리버문 [쪽지 보내기] 2017-03-01 03:00 No. 1272858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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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좋게 끝나지는 안을까바 걱정되는군요..
ㅇ포비ㅇ [쪽지 보내기] 2017-03-01 10:18 No. 127285947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애기들만 불쌍하네요..
ㅇ포비ㅇ [쪽지 보내기] 2017-03-01 10:19 No. 127285948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애기들만 불쌍하네요..
우정1 [쪽지 보내기] 2017-03-01 17:04 No. 1272861622
13 포인트 획득. 축하!
에휴~~!! 고생많으시네요...
모쪼록 힘내시고 한인들을위한 한인회로 거듭나시길 응원합니다.
카이호텔 [쪽지 보내기] 2017-03-04 12:49 No. 1272871741
13 포인트 획득. 축하!
옳고 그름, 잘못한 쪽과 잘못하지 않은쪽, 죄를 지은쪽과 지를 짓지 않은쪽. 하늘만 알고 있습니다.
양쪽에 문제가 있고 죄가 있다 하더라도 현재 지금의 상황으로 누구만 속이 타들어 가고 있는지 아주 쉽게 알수잇으면 보입니다. 정말 슬프고 답답하네요. 외국에서 같은 국민들의 등을 쳐서 살수밖에 없는건지..그리고 속임을 당한 사람이 욕을 먹고 손가락질을 받는게 맞는건지..모든일에는 죄값을 치루게 되어잇습니다. 남의눈에 눈물나게 한자, 곧 피눈물납니다.
카이 호텔 (Kay Hotel)
555 don juico ave., clarkview, malabanias, angeles city,Pampanga, Philippines
0908-348-6475 / 0906-229-8659
http://cafe.naver.com/i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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