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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한인 총격 사망 하였습니다.(26)

Views : 17,339 2018-08-27 16:13
자유게시판 12739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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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한인 총격 사망 하였습니다.

손, 발, 머리등 8발을 맞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안나오고 있습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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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GG [쪽지 보내기] 2018-08-27 16:17 No. 1273980851
36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군요 자세한 뉴스를 볼 수 없으니 답답해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8-27 16:23 No. 1273980856
50 포인트 획득. 축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총 쏜 사람 시킨 사람 빨리 검거되어 법의 처벌을 받으시길..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8-08-27 16:22 No. 1273980857
39 포인트 획득. 축하!
와이프가 페이스북으로 사진
보여줬는데
호텔 복도인거 같아요..ㅠ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8-08-27 16:28 No. 1273980862
40 포인트 획득. 축하!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필리핀 세부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총격을 받아 숨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오후 6시 17분께(현지시간) 필리핀 세부시 소재 프린스코트 모텔 2층 복도에서 우리 국민 20대 남성이 권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피해자는 머리·가슴·손 등에 8발의 총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필리핀 수사 당국은 모텔의 경비원이 사건을 최초 신고한 직후 목격자를 확보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

현지 수사 당국은 필리핀인 한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했으며, 신속한 검거에 주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당국자는 "주세부 총영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담당 영사 및 코리안 데스크에 파견 근무 중인 한국인 경찰관을 사건 현장에 파견해 필리핀 수사 당국과 긴밀히 공조하는 한편,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체류 중인 피해자의 유가족에 연락해 유가족의 신속한 필리핀 입국 및 국내로의 시신 운구 준비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리니1004 [쪽지 보내기] 2019-07-29 02:41 No. 127433802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네버다이 님에게...
프린스 코트네요....
유학생활의 활력소 프린스 코트와 퀸즈랜드 항상 무궁한 발전과 유학생의 안전을 바랬었는데...
TeamWT [쪽지 보내기] 2018-08-27 16:34 No. 1273980891
38 포인트 획득. 축하!
어떻게~~~ !!!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조속한 시간내에 철저한 조사 되어야 할것입니다
TeamWT
세종대왕1 [쪽지 보내기] 2018-08-27 16:40 No. 1273980899
40 포인트 획득. 축하!
모두 조심하셔야죠
방법이 없지요
조심 조심 사는 수 밖에요
killkai [쪽지 보내기] 2018-08-27 16:55 No. 1273980918
38 포인트 획득. 축하!
아직 한창인 20대가.. 총을 8방이나 맞을 만큼 잘못한게 뭘까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8-08-27 16:55 No. 1273980919
50 포인트 획득. 축하!

방법이 없어요.

다들 조심합시다.

도망도 잘 가야 살아 남아요.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8-08-27 17:02 No. 1273980927
46 포인트 획득. 축하!
아 남의 일이 아니네요.
이십대가 뭔일로 이리 무참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8-08-27 17:12 No. 1273980960
34 포인트 획득. 축하!
8발이나 맞다니 무서운 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8-08-27 17:15 No. 127398096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JM플클 [쪽지 보내기] 2018-08-27 17:41 No. 1273981018
46 포인트 획득. 축하!
20대면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는것도 아닐테고

뭐 때문에 총에 맞았을까요..
넘버원2 [쪽지 보내기] 2018-08-27 18:27 No. 1273981082
이영호 (Lee Young Ho)는 8 월 26 일 오후 6시 20 분 세부시 Barangay Mabalo의 모텔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사진 제공 : Mabolo Police Station / MANILA BULLETIN)

경찰은 이영호 (Lee Young Ho) 사망자를 확인했다.

Sr. Insp. 마블로 경찰국의 Janelito Marquez 부국장은 수사관들은 이미 Lee의 사망과 관련하여 두명의 이해 관계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증인의 증언을 인용하면서, 마르티네즈는 여성 백라이팅을 가진 두 명의 오토바이를 타는 두 남자가 총격 직후 모텔을 떠났다고 말했다.

리는 몸에 여러 번 총상을 입었습니다.

마르티네즈 대변인은 경찰이 마약을 위한 사용 도구와 희생자의 방 안에 배달원의 영수증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영수증에는 세부의 북부 Consolacion 마을에 거주한다는 사람의 주소가 적힌 남자의 이름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Marquez는 그들이 후속 작전을 수행 할 때, 그 사람이 Liloan 마을에 거주하는 마약 밀매 자라고 의심 받았고, 북부 세부에서도 발견했다고 말했다.

Marquez는 개인적인 원한이 공격의 동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고 말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희생자는 총에 맞기전에 미안하다고 계속 말했습니다. 희생자가 무언가를 잘못했거나 부채가 살해 동기 였을 가능성이있다 "고 말했다.
수입수출잘못해 [쪽지 보내기] 2018-08-27 19:24 No. 1273981144
41 포인트 획득. 축하!
SM 근처 한 블럭뒤 오래되고 허름한 여관으로 알고 있는데... 저런 곳은 해지면 한국사람들이 잘 안가는 지역이고 여관인데... 여행객이 왜 저런곳에 변을 당한거죠? 젊은 나이에 이게 뭔일인가 정말...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8-08-27 21:46 No. 127398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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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수출잘못해 님에게...
여행객이 아니고 장기체류자인가 보던데요
한마디콕 [쪽지 보내기] 2018-08-27 20:07 No. 127398117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라매 [쪽지 보내기] 2018-08-27 20:25 No. 1273981191
47 포인트 획득. 축하!
참 보통일이 아니네요 나이도 아직젊은데 가족들이 빨리 들어와서 해결해야 되겠네요 .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8-27 20:37 No. 1273981216
43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탑갑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사랑사랑2 [쪽지 보내기] 2018-08-27 21:10 No. 1273981269
32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네여
하루빨리 범인잡히면 좋겠네요
내정이아빠님 [쪽지 보내기] 2018-08-27 23:59 No. 1273981425
34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여?

지역이 어디인가요??

한번 찾아바야 겠네여
청소리 [쪽지 보내기] 2018-08-28 10:38 No. 127398181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무슨 청부살인이길래 8발씩이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속히 전말이 밝혀지고
범죄자들 잡아들이기 바랍니다...
젊은청춘 [쪽지 보내기] 2018-08-29 14:53 No. 127398393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교민여러분 모두모두 조심 또조심들하세요
Matt0420 [쪽지 보내기] 2018-08-31 16:43 No. 1273987100
제 생각엔 나이도 보니 어리고 필도 처음인거 같고 원한 살짓 한거 같습니다. 무작정 죽이지는 않거든요. 8발이나 확인 사살까지한거보면 원한산거 맞는거 같습니다 경우의수는 여러가지있지만.. 불법적인 일하는 경우 그만두고 싶다고해서 걔들이 그냥 그만두게 하지않거든요. 혹시 몰래 짐싸서 도망나왔다가 청부살해 당했을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카지노 환전일하다 살해당했을수도 있는거고.. 참고로 필고에 올라오는 카지노관련 환전 마케팅 다 불법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미코cctv [쪽지 보내기] 2018-09-01 09:17 No. 127398776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런 뉴스 볼때마다 착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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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갱 [쪽지 보내기] 2018-11-07 19:28 No. 127406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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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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