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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근(코난)보아라.(56)

Views : 16,465 2017-11-21 15:17
자유게시판 127358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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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근(코난)보아라.
라는 추재욱이 쓴 글에 대한 본인의 입장입니다
사실 동업자끼리 문제가 생긴 것에 대해서 저도 잘못이 있고, 원만한 해결을 하고 싶었지만,
내용과 댓글에 오해를 받을 것 같아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해명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글을 올린 추재욱씨와 저의 서로 불리한 일들이나, 사실은 빼고 각자의 주장을 하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사실에 대한 분별이 힘들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글을 올린 추재욱의 글을 읽으시고,
많은 교민분들이 분노 하시고, 어떻게 이렇게 할수 있느냐,
김석근(코난)나쁜 사람이다 라는 댓글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당사자가 아닌 제 삼자의 입장에서 읽었다면, 저도 추재욱씨가 피해자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가지고 있는 서류를 다 보여드리면서 해명을 할 수도 없고, 추재욱씨가 주장한 부분만 가지고, 상식선에서 해명해 보겠습니다.

추재욱씨 본인 주장은 2015년도에 제가 짓는 건물과 그 건물안에 스파를 동업하는 조건으로, 총 9.2m을 투자 했고, 건물은 30%, 혹은 스파는 40% 지분을 준다고 했고, 건물 인테리어 비용은 30m 아니고, 23m이 들었고, 7m을 횡령했다.
그리고 월세는 30만 페소 책정해서 현재 70만페소를 내고,
2017년 8,9월에는 4m페소를 벌었는데, 38,000p 밖에 주지 않아서 다른 동생한테 지분을 팔았다.
그리고 지분은 팔았지만 너무 억울해서 저를 횡령과 배임으로 법원에 고소를 했고,
추재욱씨한테 지분을 인수했다는 분도 세부에서 유명하신 분인데, 그 분통해서 이민국,nbi를 통해서 저를 잡는 다고 해서 마닐라로 피신해 있는데,
어이 없게도 추재욱씨는 “나는 너무 무섭다”제가 마닐라에 가서 법무장관 만나서 점심먹고, 영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주위 사람을 통해서 압박해서 셋업을 당할까봐 무서워서 집 밖에도 못 나가고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세부에 사시는 교민 분들 중 아실만한 분들은 얼마나 앞뒤가 안 맞는지 알고 계실 겁니다.

첫째, 추재욱씨 주장에 따르면, 건물과 스파인테리어비가 30m이 들어가는데,
본인이 9.2m을 투자를 하고, 건물의 30%, 스파의40%를 받기로 했는데,
건물의 30%는 주지도 않고, 스파지분을 40%만 받았다. 나중에 인테리어 사장님을 만나서 물어보니 건물과 스파는 인테리어비가 30m이 아니고 23m들었다.
그리고 스파는 7m밖에 들지안았다라는 주장입니다.

알기 쉽게 우리는 사업을 시작하기전 투자및 지분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우리가 맺은 계약은 스파 투자 계약서이고, 건물투자 계약은 당연히 없습니다. 계약서를 보여주시면 계약서에 따라 이행하겠습니다.

과연 추재욱씨 말되로 23m(약 4억8천)에 대지면적 500평이 넘고, 건평수 또한 500평이 넘은 3층짜리 건물과, 950(300여평)스퀘어에 달하는 스파 인테리어 외(에어컨, 마사지배드, 모든 기물, 보증금, 승합차4대의 계약금등) 건물이 그냥 올라가겠습니까?
추재욱씨와 저는 스파 동업을 할 시점에서 스파 인테리어비, 그 외의 부자재(에어컨,마사지배드, 모든 기물,보증금, 승합차4대의 계약금, 가구등)을 구비한 금액, 추재욱 9.2m 40%, 본인 13.8m 60%가 총 23m 스파 투자금이 맞습니다. 제가 공사현장에 매일 가고, 영업하고, 미팅을 하고, 물건을 사러, 한국, 중국, 태국등까지 다니면서, 일을 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하면서, 오픈 전에는 급여 또한 받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고충은 장사를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7m을 횡령하고, 23m이 스파에 들어갔다고 하시면서, 도대체 무슨돈으로 건물을 완공했는데, 서류도 없이 이제와서 스파가 장사가 잘되니까, 해결사를 동원해서(겉으로는 본인이 지분을 팔았다고함) 건물지분 30%와 횡령금10m을 달라고 하시는지요?

둘째, 스파 임대료가 비싸다, 스파는 1,2,3층으로 되어 있으며, 총950 스퀘어정도, 300평이조금 안되는 크기입니다.
주변 시세가 스퀘어 미터당 800-1000페소 이며, 인상률은 매년 10% 이지만,
현재 스파건물 임대료, 1,2층은 스퀘어미터당 525페소, 3층은 315페소로 책정 매년 5%인상율을 해서 임대료를 받고 있고, 현재 임대료는 472,641페소입니다.
추재욱씨가 말하는 70만페소라는 것은 어떤 근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셋째, 수익을 38,000페소를 받아서, 다른 사람한테 지분을 파셨고, 한달만에 그분한테 고소 당하게 생겼다고 하셨는데, 지분을 저한테 팔라고 했지만,
지분을 다른분 한테 팔았다고, 아무런 근거와 서류도 보여주지도 않고, 주인이라고 행세를 하시는데, 어떤 합법적인 인수 절차를 하면서 지분을 인수한지 단 한달 밖에 안되신분이 저를 고소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스파에 한달에 한두번, 잠깐 얼굴만 보고 가시면서, 평균 매달 30만 페소 이상 받아가시면서, 억울해서 파셨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이렇게 부당한 임대료와 정산을 김재영이라는 사람은 왜 인수를 하셨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네 번째, 제가 마닐라로 피신한 이유는 당신이 지분을 팔았다던,
김재영 이란분이 지분 인수 얘기를 위해 현 공사중인 본인 사무실로 오라고 해서 갔고,
본인이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간 방에서 아무 근거도 없이 협박을 하고,
이에 거절하자 경찰을 불러 교묘하게, 할로윈 헐리데이 금요일 오후에 불법 침입죄로 신고해서 경찰에 연행되게 하지 않았나요?(증거로 경찰조사 첨부) 그 때 필리핀 사람 20여명이 망치와 니퍼를 들고 움직이지도 하지 못하는 상황을 저는 평생 잊지못할 공포입니다. 이 글을 보는 어떠한 사람도 그 상황과 공포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정상적인 지분 거래가 추재욱 김재영 사이에 이루어 진 것이라면, 왜 김재영씨는 제가 횡령하지도 않은 돈과 건물지분 30%를 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섯 번째, 경찰서에서 나온 저는 김재영씨가 이민국,nbi를 동원해서 저를 잡는다고 해서,
세부에서 변호사 선임도 못하고 마닐라로 피해와 있는데, (김재영 씨, 세부에서 교민들을 상대로 경찰,이민국 관련 블랙리스트등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유명함)
본인이 셋업당할까봐 겁이나서 밖에도 못 나오신다고 말씀하시니,
정말 어이가 없고 당황스럽습니다.
본인 말대로 저를 고소하셨다고 하고, 또 김재영씨는 저를 이민국과 nbi에 집어 넣겠다고 해서 저도 지인들께 도움과 조언을 구하고 변호사도 선임해서 저 또한 법적 대응을 준비중인데,
이것을 셋업이라고 하고, 소설 작가분 처럼 글을 쓰시네요.

추재욱씨 당신 말되로 필리핀이 늦긴해도 법이 살아있는 나라이니 저도 최선을 다해 물러서지 않고 당신과 맞서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저는 추재욱의 말이 안되는 주장에 반박을 했고, 그 밖에 더 많은 사실들이 있으나, 사실 관계는 여러분들이 잘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추재욱씨가 이렇게 글을 쓰기 전까지만 해도, 말도 안되는 임대료 협상, 지분인수, 합의금 명목돈을 협박으로 요구를 했을때, 너무 힘들어서 달라는대로 돈을 주고 끝날까 생각도 했었지만,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을 보고 끝까지 진실을 밝혀 보려고 합니다.
저는 또 추재욱씨가 이 글을 올리신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분을 인정하지 않고, 나가라고 한것도 아니고, 어떤 피해를 방지한다고, 교민들한테 알린다고 하면서, 누가봐도 뻔한 해결사를 내세워 지분을 인수한 사람이라며, 그 사람을 통해서 공갈치고, 협박하고, 감금까지 하시더니.....
이제는 무서워서 피해있는 절보고 셋업이 무서워서 밖에도 못 나간다고 하고, 주위 사람 시켜서 나쁜 댓글달게 하시고, 추재욱씨 당신의 의도가 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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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쪽지 보내기] 2017-11-21 15:22 No. 127358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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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말은 다 들어와야 되네요.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기는..
20명이 넘는 필리핀 사람들한테,
망치까지 들고 ㅠ 무슨 범죄도시도 아니고,
진짜 무서웠겠어요.
이렇게 하니깐 군인을 배치할수도 있겠네요
세부계신분들 다들 조심합시다.
자주가보지않았지만 거기 사장님
좋은분이신거같던데요..
그 해결사분은 소문안좋던데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잘해결되시길바랍니다~
골망코난 [쪽지 보내기] 2017-11-21 16:26 No. 127358559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박나래 님에게...
동업자와 부끄러운 갈등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드려 유감입니다.
Jamesatom [쪽지 보내기] 2017-11-21 23:54 No. 1273586566
73 포인트 획득. 축하!
@ 골망코난 님에게...
경우에 어긋난분이 아니라는걸 믿읍니다
힘내세요
지혜롭게 잘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주)동방
미정
미정
topkck@nate.com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1 15:25 No. 1273585438
37 포인트 획득. 축하!
아..
머리아프네요..
한동안 이일로 시끄럽겠네요..
전그냥 가끔 노래나 올릴께요..
싸우지 말고 잘 해결 됐으면
좋겠습니다
골망코난 [쪽지 보내기] 2017-11-21 16:26 No. 127358559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외란종결자 님에게...
당사자들은 너무 머리가 아파요 ㅠ 좋은 노래로 위로 부탁드립니다.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닭도리탕 [쪽지 보내기] 2017-11-21 15:30 No. 1273585449
68 포인트 획득. 축하!
아...머리 아프네요 잘 해결하시길....
골망코난 [쪽지 보내기] 2017-11-21 16:27 No. 127358559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닭도리탕 님에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빵왕김탁구 [쪽지 보내기] 2017-11-21 15:44 No. 1273585486
86 포인트 획득. 축하!
역시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지 한쪽만 보면 완전 마녀사냥이 따로없네요
추재욱님이 협박을 해놓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니 먼저 선빵 날리신듯..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좀 더 얹으시려다 큰코다칩니다
피해방지는 공갈,협박,갈취를 하려했던 추재욱님한테 해야 될 말 같습니다 ㅉㅉ,,
골망코난 [쪽지 보내기] 2017-11-21 16:28 No. 1273585602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제빵왕김탁구 님에게...
제가 다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이해관계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서로 잘되자고 한 동업이 이렇게 되서 너무 유감입니다.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1-21 15:47 No. 1273585491
77 포인트 획득. 축하!
대지가 500평임 평당 100만원잡아도 5억인데...
거기에 건물올림????

잘 해결하시고.
필고서는 더 말하지들마세요.
스므스므 [쪽지 보내기] 2017-11-22 10:43 No. 127358700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장기 리스아닐까요? 그 위치 땅을 주인이 안팔것 같은데요
골망코난 [쪽지 보내기] 2017-11-21 16:32 No. 127358560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고바우1 님에게...
네 원만한 해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1 15:58 No. 1273585509
95 포인트 획득. 축하!
@ 고바우1 님에게...
다들 대단한? 사람들이 동업하다 어찌됀것 같은데
여기서 멀 어쩌겠다고 이러는지 몰겠네요..
경찰, 군인, nbi....
이런 빽 얘기나오구..
돈 많이 번다고 광고하는것도 같고...

마세보클 [쪽지 보내기] 2017-11-21 15:53 No. 127358549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김재영이라는 사람 세부에서 꾀나 유명하던데,
여러사건이 많은 사람으로
인맥에 힘자랑 보디가드까지...
추재욱이라는 사람.... 본인이 시켜놓고, 본인도 똑같이 당할까봐 걱정되서 유서까지 쓴다는게 우끼네요...
사람말은 한쪽만 듣고 판단하기 보다,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되는거 같네요....
필리핀 쉽지 않은 나라입니다. 서로 원만하게 해결 하세요.
양쪽다 머리아프겠지만....

골망코난 [쪽지 보내기] 2017-11-21 16:34 No. 127358561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마세보클 님에게...
서로 원만한 해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시켜알바 [쪽지 보내기] 2017-11-21 16:07 No. 12735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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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세보클 님에게...
저는 처음 듣는분인데.. 뭘로 유명하신 분이신가여?
힘자랑은 뭘 말씀하시는건지~
제가 사는 세상이랑 너무 틀리네요 들 ㅋ
오리궁뒹 [쪽지 보내기] 2017-11-22 09:34 No. 127358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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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시켜알바 님에게...

각 지역마다 그런 분들 계세요.

앙헬 세부는 제가 모르는 지역이라.

마닐라에도 유명한분 3분정도 계시죠.

nbi, 경찰, 이민국에 수수료받고 해결해주고

반대로 돈받고 셋업도 해주고요.
블랙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7-11-21 15:59 No. 127358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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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이야기 하세요 답 안나오겠어요 글로만 봐서 어떻게 알아요
골망코난 [쪽지 보내기] 2017-11-21 16:38 No. 1273585617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블랙마사지 님에게...
만나서 얘기를 하려다가, 더 안좋은 일이 생겼네요 ㅠ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씨네 [쪽지 보내기] 2017-11-21 16:01 No. 1273585520
80 포인트 획득. 축하!
세부일때문에 왔다갔다하는데
별일이 다있네요ㅠㅠ
너무 무서우셨겠네요
잘해결되길 빌게요
추재욱이라는분도 무서운사람이고
한국인이 너무 무섭네요
남의것을 그냥 뺏으려고
벌받을거예요
골망코난 [쪽지 보내기] 2017-11-21 16:39 No. 127358561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김씨네 님에게...
사실 좋은 관계에 동업을 시작했지만, 이렇게 되서 정말로 유감입니다.
망고젤리 [쪽지 보내기] 2017-11-21 16:04 No. 127358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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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얘기하는것도 틀리고, 읽는내내 머리아프네요
근데 필리핀 사람 20명이 망치들고 서있으면 진짜 무서웠을 것 같아요ㅠ
추씨가 셋업 먼저하셔놓고 본인이 한것처럼 당할까봐 글을 쓰셨나;
배임, 횡령으로 나쁜사람이라 해놓고 투자한 지분을 코난이 인수한다는데
왜 친한 지인한테 그 지분을 넘기셨는지도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쪼록 두분이 원만히 해결하시길..
골망코난 [쪽지 보내기] 2017-11-21 16:40 No. 127358562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망고젤리 님에게...
사실 그 상황은 너무 무서웠습니다.
서로 좋은 해결 방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시켜알바 [쪽지 보내기] 2017-11-21 16:10 No. 1273585536
90 포인트 획득. 축하!
@ 망고젤리 님에게...
필리핀 사람들이 20명....? 이게 뭐하는건지 참.
제가 볼때는 소설 같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이거 20명 뎃고오신분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조직 이런거 아닐까요 ? ;;
골망코난 [쪽지 보내기] 2017-11-21 16:41 No. 127358562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재시켜알바 님에게...
소설 같고, 영화 같은 상황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망치와 니퍼, 경호원, 공상 현장의 인부들 같았습니다.
왜그랴 [쪽지 보내기] 2017-11-21 16:11 No. 1273585561
49 포인트 획득. 축하!
전후 사정은 대략 두분이 말 하시는걸로 추측은 할 수 있으나 서로들 댓글부대 달지 말고
회원들의 댓글을 기다리던지 하지

추재욱씨글의 쉴드 댓글도 1레벨 글쓴날의 신입회원이 등장하고
코난이란분의 글에도 글이 올라오자마자 신입회원의 쉴드 댓글이 올라오니

진짜 회원이라 해도 의심이 안갈래야 안갈 수가 없군요

박모씨와 이모씨에게 배워 댓글부대 운영으로 여론 몰이 하고 싶으신건지

아님 진짜 회원들이 갑자기 이글들을 읽고 감명받아

"아~~~난 이런글엔 회원을 지금 가입해서라도 댓글을 달아야 겠구나~~"하시는건지

그냥 두분이 옳고 그름을 법정에서 가리던지 힘으로 가리 시던지 하셨으면 하네요
골망코난 [쪽지 보내기] 2017-11-21 16:43 No. 127358563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왜그랴 님에게...
서로 원만한 해결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1-21 16:40 No. 1273585621
87 포인트 획득. 축하!
@ 왜그랴 님에게...
글쵸?!.. 전부 새로 가입한 댓글부대원들.. 이쪽도 저쪽도 마찬가지..
그리고 일전에 1차전..아니 전초전을 한번 치뤘던분들 아니예요?
외란종결자 [쪽지 보내기] 2017-11-21 16:34 No. 1273585612
@ 왜그랴 님에게...
저도 느꼈습니다..
난 이해도 잘 안가는 글이엿는데
옹호하는 댓글들....
클릭해보니 레벨1 이 많더군요..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11-21 17:15 No. 1273585699
82 포인트 획득. 축하!
@ 외란종결자 님에게...
그 느낌~ 다 느끼는군요 ㅠㅠ
a
a
0906
aaaaaaaaa
亢龍有悔 [쪽지 보내기] 2017-11-21 16:22 No. 1273585580
사실관계는 모르겠으나...

차이점...

추재욱씨 글 댓글엔 같이 비토하시는분들중에 필고 오래된 회원도 있음...

김석근씨 글 댓글엔 옹호하시는분들 필고 회원가입이 거짐 오늘...

그냥 제 눈에 보이는 차이점이었습니다...

좋게 좋게들 해결하세요 ^^
兼聽則明 偏信則暗
赤肉團上 無位眞人
桃李不言 下自成蹊
謀事在人 成事在天
골망코난 [쪽지 보내기] 2017-11-21 16:44 No. 127358563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亢龍有悔 님에게...
네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11-21 16:22 No. 1273585583
59 포인트 획득. 축하!
역시 반박글이 올라왔네요. 사실 관계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원만한 해결 하지 마시고 끝까지 진실을 파헤치는 해결을 봤으면 좋겠네요. 이런 문제가 생기면 항상 쉬쉬하고 대충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덮어버리고 사건의 가해자는 같은 식의 문제를 다시 일으키고.. 이런 문제가 반복되니 교민 사회가 변화가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두 분 다 가지고 있는 증거는 공개하기 어려우실 테고 양측의 주장이 워낙 달라서 어느 쪽이 맞는지도 모르겠구요. 다만 많은 글을 따로 올리지 않고 두분께서 댓글로만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회원들의 의견은 어차피 여론에는 영향을 못 끼치니 두분다 그런 수고는 안 해 주셔도 되구요.
에머랄드캐슬 [쪽지 보내기] 2017-11-21 16:43 No. 1273585641
89 포인트 획득. 축하!
아 복잡하네요 부디 완만히 잘해결되시길...

화이팅하세요!!!
AKB스파 "건전마사지"
마닐라 전지역
0917 168 9900
오너직통 카톡 tpghk
property007 [쪽지 보내기] 2017-11-21 16:47 No. 1273585645
97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 가입한 주작아이디로 자문자답만 하지마시구요

여자 손님들한테 껄떡거리신것도 왜그랬는지도 답변해주세요

글구 갑자기 말돌리지마시고 공사비 내역을 정확하게 밝히세요
제인슨추 [쪽지 보내기] 2017-11-21 16:48 No. 1273585649
72 포인트 획득. 축하!
첫째 김석근이 나에게 보낸 스파에 대한 투자지분 내역서 있슴
(30%약 3밀리언데 / 40% 약 4밀리언데)
당시 공사를 실제로 한 공사계약 내역서와 사실 확인서 있음
도대체 나머지 내돈은 그럼 어디간거지??
서류 공개 가능
둘째 임대료 책정 부분 월별 내역서 있음
자료 정리해서 투척예정~
석근아 나는 투자자고 동업자인데, 왜 내가 같이 지은 건물을 니맘대로 시세를 책정하고 니맘대로 너만
돈을 챙겨서 가져가는거지??

셋째 지분을 판매전 수차례 너한테 빌었다.. 돈좀 나누자고 너무 힘들다고 그때 외면한게 누구지??
카톡내용 공개할까??
지분 옮기고 너랑 미팅하고 디도브세일 보여주고 주주인정하고 니가 직접 니입으로 메니져에게 제이슨형
지분바뀌고 사장 새로 바꼇다고 통보하고 그 후에 재영이가 가서 잘못된거 바로잡자고 한게 잘못이니??
당시 녹취록 있다는 구나 다행이도... 너에 이런 뱀같은 추행 때문에 재영이가 녹취를 다해놨네...
첫 정산까지 보고 디도브세일 주고 주주 이름 정상적으로 바꿔달라는 요청 니가 거절하곡
또 더미들 앞새워서 정산 묶었다면서....
넷째 너 그때 누구랑 왔는지 여기에 실명 거수 하면서 상황 설명할까??
당시 경찰서 블라터 지금 가지고 있고 업로드 가능하다 올릴까??
당시 거기는 건설 현장이였고, 현장에 직원만 40명 정도가 있는데 너하나 때문에 피해받아서 하루 공사 못
하고 그런건 죄스럽지 않니???
니가 먼저 반칙을 하고 어쩜 너는 그렇게 아직도 뱀같은 혀를 내두르니...

다섯째 난 재영이랑 지금도 만나서 얘기하고 있고 난 내 정당한 권리에 대한 부분을 법원에 신청한다는 것뿐인데
왜 여기서 힘 얘기가 나오고 셋업얘기가 나오니??
bir 자진 신고한거 니가 분명히 나랑 약속한 임대료가 있었어.. 스파 부분에서는 근데 어느날 너는 혼자
건물주가 되있었지... 재영이가 실측대로 임대료 책정하자고 하고 했는데 니가 반대 했다며..
너는 임대료 스퀘어당 150에 책정해서 너 혼자 배채우고 있으면서 왜 정당하게 요구하고 컴플레인 하는
사람 모함까지 하니??

니가 어떤말을 해도 세부에서 니 편 들어줄 사람없다 나는 확신한다... 내가 글올리고 얼마나 많은 위로와 응원에 전화를 받는 줄 아니??
참 잘했구나 생각이든다... 니말대로 반칙하지 말고 지금 정산 묶인거 재영이 풀어주고...
나랑 법정에서 정정당당하게 서류 대로 법 판단 받자..

니말이 맞으면 서류 가지고 법원에 제출하면 되는거 아니니???
왜 자꾸 정상적으로 고소 고발 하는걸 막으려고 반칙을 하는데...
어짜피 이제 멈출 생각도 없고 난 법대로만 할꺼다.. 반칙하지 말자...
한국에는 재원이가 하도 말을 해서 고소 고발 안했었는데.. 한국에도 난 고소 고발 할꺼다
시간?? 오래 걸려도 상관없다.. 에꿋은 사람들 피해주지 말고 너랑 나
둘중 누가 잘했는지 법으로 해보자.. 반칙말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제인슨추 [쪽지 보내기] 2017-11-21 16:55 No. 127358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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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슨추 님에게...
그리고 너는 절대 너를 위해 마음으로 일해줄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것만 알아라..
돈으로 그리고 뱀같은 혀로 사는 주위사람들.. 또 피해주지 말고..
골든게이트 명준이 김사장이 공사견적 3밀리언 든다고 했던거 나도 들었다...
다들었고 다들아는데 왜 너만 모르지??
왜 항상 너는 서류있다고 하는데 니 손으로 니가 만든서류 말고는 없니??
돈이 들어간 정상적인 수표책 통장내역
어디로 어떻게 들어간 머니 플로어 등
이런게 니가 증명해야 할 일들이야... 말로만 니가 적어서 하는거 말고.. 실제 돈들어간걸 보여주란거다
그러니 아무도 니말을 이해도 못하고 듣고 싶지도 않은거야...

난 반박글 계속 달꺼야 니가 말도안되는 소리하는거 자료도 올릴의향있고..
니가 잘못했다고 카톡온뒤 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했어.. 근데 그 후에 니가 뭘했지???
니 주변에 있는 지금 니가 누군지 모르고 지켜주시는 그분들과 트러블 만들고 싶지 않아서 말을 아낀다..
하지만 너에 대한 부분은 내가 꼭 끝까지 갈꺼니까 법대로 하자
쌀라맛뽀 [쪽지 보내기] 2017-11-21 16:50 No. 12735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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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내용이야 당사자들이 어차피 법정에서 가리실 문제이지만.. 김석근씨 당신이 헌신짝 처럼 쓰다가
버린 사람들에 대해서 공개 사과나 해명 정도는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이나 블로그 보니 김석근씨 직원이었던 분들이 김석근씨에게서 받은 부당한 처우등의 사례가 많던데요..
blog.naver.com/jde7013/220802345312
최강마린 [쪽지 보내기] 2017-11-21 16:51 No. 127358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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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의도를 모르네...
누가 협박을 하고 있는건지?
아직 조금이라도 일말에 양심이란게 남아 있다면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부터 하는게 사람이다
실제로 견적내고 진행한 사람들도 의아해하는데
코난 그렇게 살면 천벌 받는다
남꾼 [쪽지 보내기] 2017-11-21 16:56 No. 127358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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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가지 마세요.계약서 있으면 계약서 놓고 가진자가 조금더 베푸시고 구두 계약이 포함되어 있으면 대화로 해결 하세요.사실관계는 두분도 잘 모릅니다.시간이 지났고 투자시점에 자기 생각을 충분히 표현 하지 않고 맘에만 간직하고 큰틀에서만 합의를 했는것 처럼 보입니다.그러다보니 서로 동상이몽이 있을수 있어요.그래서 자기 관점에서만 주장 하다보면 갈등만 커집니다.외국의 제데로된 사업체나 투자자 일경우 사업주체가 투자자에게 가능 한한 많은 투자 수익금을 주려고 노력 합니다.그것이 자기를 도와준 사람에대한 의리이고 고마움의 표시이지요.작금의 상황에서 수익이 얼마나 났는지는 모르지만 다행히 수익이 발생하여 성공적인 투자 였다고 보여 집니다.전후 사정을 따지지 마시고 투자자에게 1.5배 에서 최대 2배의 수익을 돌려주시는게 멋진사업가의 모습입니다.그래야 또 더큰 사업도 하실수 있고 본인의 그릇도 키울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법으로 가지 마시고 만나서 통크게 해결하세요.이것이 머나먼 타지 세부에서 성공한 한국인의 모습입니다.
방앙초보 [쪽지 보내기] 2017-11-21 17:08 No. 127358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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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어제 새백에서 이전 글 보고 한참 어이 없어했는데 .. 이야기들어보니 앵간한 자료 없이는 드리대지 못하는 말씀들이신데 아마 뭔가 있으니 당당히 말하는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팩트는 둘중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겁니다. 그게 누가됬던지간에 진실은 밝혀지겠죠.
올망졸망 [쪽지 보내기] 2017-11-21 17:54 No. 1273585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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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말을 너무 교양있게 잘하세요
부산통 [쪽지 보내기] 2017-11-21 18:30 No. 127358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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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다 얘기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먼저 글을 올리신분도 문제가 많으신분인듯 하네요.
공개적으로 글을쓰면 누가 도와줄거라 생각하시고 글 쓰신것 같은데, 자신 얼굴에 먹칠하는겁니다.
두분다 실명공개해서 싸우는것보다 양보해서 해결하세요.
유기농산물
유기농재배
KS올가닉
ㅇ포비ㅇ [쪽지 보내기] 2017-11-21 19:14 No. 127358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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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얘기하고 소명해요. 이렇게 다 공론화된 상황에 누구도 이제 불법적인 개입못합니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11-21 19:58 No. 127358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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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욱 / 김석근님..
두분다 한국분들 맞으시죠?..여기는 필리핀 입니다..
분명 쎄부도 필리핀 행정 구역 중에 한 곳 이구요..

두분 모두한테 필리핀 세부는 합법적 외국 입니다..
그런데 모든 필리핀에서의 상업적 행위를 근거로하는
법적 해석이나 조치는 필리핀 법에 준 할것입니다..

두분의 모~든 트러블 내역의 근거는 실질적인 현금은 한국에서
환전되어 필리핀 상업적 자산권 행위를 위한 페소로 사용 되었을
터..이를 근거로..공사비던 투자비 던..30M이던 23M이던 모든
내용의 정산과 내역에 대해서는 필고 자게판에서 따지고 서술 하실
일이 분명 아니라는 겁니다..ㅜㅜ..별 도움도 안될 거구요..
여론 몰이요?..ㅡ.ㅡ;..그렇게라도 생각 하셨다면 당연 글을 내리시는게
현명한 선택이 되실 겁니다..상호간의 글에서 법적 근거도 없이 진행
할거라는 막연한 사실로 서로간의 익명이 아닌 실명을 거론 하시는 건
어느 나라 법에도 옳바른 법위 이전의 행동으로써 정당하게 해석되지
않습니다..

두분 모두 실질적인 오해와 해명이 필요로 하신다면..그리고 이를 위해
법적 행위의 시작이 필요로 하신다면..당연 그런 부분은 각자의 몫이고
배임과 횡령으로의 법적 해석 내지는 판결은 필 법정이든..한국 법정으로
가셔서 해결 하시면 젤 무난 하실거라는 생각 입니다..

필 세부에 새로운 희망으로 공동 투자를 하시면서 생기신 일들 중에..
상호간의 배임 건에 대해서는..누구의 빽(?)이 더 크냐로 해석 하시려는
글은 결코 필고 자게에 올리 실 일은 아니라고 보는 교민 중에 한 사람으로써
진중한 조언의 차원에서 댓글 달아 봅니다..^^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11-21 20:01 No. 127358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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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여.. 개인적인 의견이며 느낌입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
저는 왠지 어제 글 올리신 님의 글에서 진솔함이 느껴 집니다..
고기까지...
진실은 당사자만이 알것져.. 그쳐???
서니 [쪽지 보내기] 2017-11-22 04:19 No. 127358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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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건축을 해본사람들은 건물이랑 인테리어 보면 대략비용 객관적으로 산출됩니다ᆞ누구의 말이 맞는지는모르지만 최소한 객관적인 잣대는 될수있으니까 건물사진이랑 인테리어사진 집기리스트 한번 올려주세요ᆞ공사기간이랑 해서요ᆞ제가 알기론 매립을 해서 지으신거로 알고있는데 토목하신 내용까지해서요 ᆞ견적은 견적일뿐입니다 ᆞ실제투자비는 절대 견적으로 맞추기가 어려운게 이나라 공사현장인걸 알기에 한번 제안해봅니다ᆞ전 두분 다 모르는 사람이고 그건물 외관이랑 안쪽에 커피숍 한번들러 음료수한잔마신게 유일한 인연입니다
Taekia farm residence
Bantayan island.cebu
09472486356
스윗스윗 [쪽지 보내기] 2017-11-22 10:43 No. 127358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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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상당히 논리적이고 신빙성이 있어보인다
cebuonline [쪽지 보내기] 2017-11-22 23:00 No. 127358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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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서는 사기 치고 도망간것도 아닌데 협박을 꿀리는게 있으니까 무력을 행사하려는것인가...
dannykim1 [쪽지 보내기] 2017-11-23 12:28 No. 127358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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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작 드라마 나왔네요 ~~~~

반갑다 ㅎㅎ 흥미진지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서로의 공방전 !

저번에 그 해피로 시작하는 키즈파크?였나요? 그건 어떻게 끝났을까 싶네요

서로 몇번 서류 공개 하시고는 끝마무리 하던데 꼭 이드라마는 결론을 보고 싶네요 ㅎ
SUZUKI [쪽지 보내기] 2017-11-23 13:20 No. 127358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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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습니다.땅 빌려서 건물 올리면 1.2.3층 렌탈비용 땅주에게 다 지불 해야하나요? 근처에 상가 건물 시세가 보통
스쿼어당 700~1000인데 빈땅을 상가건물 시세와 비교해선 안되지않나요
MirMir123 [쪽지 보내기] 2017-11-23 19:24 No. 127358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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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쪽 말 다 들어야되네..힘내세요
joshyang [쪽지 보내기] 2017-12-06 10:59 No. 127361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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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부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두분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글을 읽고 궁금한 마음에 세부 지인 분들에게 연락을 해서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봤는데..

대부분 잘못을 지적하는 분은 "코난" 이라는 분이더군요.

저는 이 상황을 잘 모르기에... 비난을 하거나 판단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주변에서 코난 너 그럴줄 알았다.. 일 터질줄 알았다.. 하는 분들 있다는 거 참고 하시고

하시는 일에 앞으로는 명확하게 클리어하게 투명하게 처리 하심이 옳다고 생각 되어 댓글 남깁니다.
요쿠마 [쪽지 보내기] 2017-12-27 11:05 No. 127366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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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외국에서 한국사람이 더무서운법이지요
챨지다 [쪽지 보내기] 2018-01-07 00:40 No. 127369560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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