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ed ... !(38)

ㅋㅋㅋㅋ 그런데 .. 왜?? 거기 가나요 ??? 본인이 바보 아닌가 ??? 난 그런데는 안가는데 .. ㅎㅎㅎㅎ

@ dnlsehdntmqltmxk 님에게...
뭣모르고 반가운 마음에 한국마트 갔다가 눈탱이 맏는..

저도 이런거 당하면 정말 기분나쁠겉 같네요. vat가 뭐야 무슨 레스토랑도 아니고 .
당연히 합계해서 써놔야지 ㅋㅋㅋㅋ

@ dnlsehdntmqltmxk 님에게...

쌀하고 북어채는 처음사보구요. 그동안 영수증을 꼼꼼히 잘안봐서 몰랐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안갑니다

정말 비싸다는 느낌 항상 들지요
그런데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안갈수도 없고...
그냥 꼭 필요한것만 사려하는데 막상 그곳에 가면
정말 마음먹은데로 안된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러게요
열받게 하네요
많이 비쌈니다
신선한야채구입은 로컬시장이 싸고좋아요~~~

싼데 골라 다니세요~ 왕마트 같은곳 창고가서 사세유.. 야채는 ~ 로컬시장~~~이나 SM몰가서 사시면 싸요.. 한국슈퍼 야채 손 안가던데.. 넘 비싸서 ㅠ

근데 사실 비싸다고 .. 욕할건 아닌것 같아요^^.. 안사면 그만이신데.. 필요한 사람은 그가격에 사는것이구요.. 굳이 여기다 욕까지 쓰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썩은 오이정도는 컴플레인 할 수 있지만.. 비싸다고 욕은 하지마세요 T.T 안사시면 되는데..

@ sdadsa 님에게...

욕이 아니라 혼자 넋두리에요.. 이제 안갈려구요 ㅠㅠ

@ 재현이당 님에게...
저도 한두달에 한번가요 한국마트.. 고추장이나 간장.. 신라면 등.. 사러요 ㅎㅎ 왕마트가 조금 더 싸요.... 비교해보면..

자스포니카 5키로에 그럼 950페소를 내신거란 말인가요??
앙헬에선 보통 550페소에 샀던거 같은데요..650이었나..
로컬에선 450에 팔던데요.
950페소 말씀하신건 설마 아니시겠죠.

개인적으로 한인마트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이윤 남기는건 저는 이해해요.
그런데.. 유통기한. 뭣 좀 사와서 확인해보면 항상 유통기한 얼마 안남음 ㅜㅜ

그래서 작년부터는 한인마트 왠만하면 안가요. 그냥 로컬에서 구입하죠.
얼마전에 한번 가긴 했네요. 삼겹살 굽는 불판 사러요^^;

저는 파사이에 살아서 진마트 이용합니다... 어디서든 항상 좋은질의 음식들과 값을 비교확인하구 사셔야겠어요...

VAT를 별도로 받는다구요??? 설마요? oooooo

.

.

.

저도 가끔가다가 보면.. 금액이 좀 함정같은게 있는거 같더라고요; ; ;

잘못걸림 된통 당함. 그나저나 쌀 vat 300p 는 너무 이상한데.. 잘못보신거 아니세요?

@ 재시켜알바 님에게...

쌀이 VAT가 300이 아니라 토탈금액 3500페소의 VAT 300 페소가 붙었어요

그런곳도 있나요

비싸다 싸다는 그냥 정보차원여야지
항의성 글은 아니다고 봅니다.

야채같은건 재래시장이죠.
sm 한국마트 엄청 비싸고 선도도 팔 떨어지니.

양념류하고 면류에 콩나물 두부정도.
나같은이만 살면 한인마트 확 줄어들듯.

꼭필요한것 외는 로컬이용합니다
신선하고 싸고 좋은곳인것 같아요 로컬시장이요

참 ㄱㅣ분 ㅇ언짢으셨나 보네요... 양심적인 ㄱㅏ게가 많았슴하는 바램입니다그려

배달 시킨거 아닌가요?오이는 배달왔는데 다썩은거 뿐이라고 해석되는데 그리고 자스포니카S&R25키로짜리 1999페소 sm슈퍼2100 합니다.그리고 그마트 회원가입 하시면 10프로 할인 해줘요

가지마세여 ㅎㅎㅎ 인생 살면서 배워나가는거죠

교민분들한테 조금만 물어보면 싼데 어디가 싸다 이런거 많이 알아요

이미 댓글에 많이 달렸네요. 한눈으로 보고 흘리지말고

메모해놓으셧다가 잘 이용하시길

화가 나신 그곳을 대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사셨던 3500페소 안에 세금이 포함 되었겠지요...세부 어느 한인마트도 3500페소 물건 샀다고 따로 세금 붙이지는 안는걸로 압니다

오이나 야채가 상한것은 확인하고 구입하시거나 배달로 받으셨다면 바로 컨플레임을 하시지요
몇일 후에 전화하시면 개썩은 오이를 팔았는지 재현이당 님이 보관을 잘 못 하셨는지 알 수 있는 방도가 없지요... 이곳에 글을 올리실게 아니고 그곳에 다시 연락해 이야기 하시는게 분하심을 달래기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싼거는 쌈마이니까 이해합니다
비싸면 비싼 값을 해야겠지요?
필리핀에 사니까 메이드 인 코리아
수입품이잖아요 비싸도 이해 합니다
다만 유통기한 확인하고 물건 들여오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유통기한 1달도 안남은것을 들여오셔서
판매하시면 특히나 묶음상품들(ex:라면 4+1)
너무 속상합니다
마진을 붙이시더라도 그건 좀 빼주세요
막말로 유통기한 임박한 상품들은 댁에서도
안 드시잖아요? 돈주고도 안사드시는것들
소비자도 사고나서 알면 기분 좋지 않습니다
물건 통관하실때 한국에다가
"니들도 안쳐먹는거 우리보고 돈주고
사라는 얘기냐" 한 말씀만 해주세요
그래야 통관하시는 비용에 마진 보태시는거
이해합니다
입속에, 내 뱃속어 넣는건데 썩은음식을
돈주고 사먹으면 을~매나 속상하겠어요?
사람입맛 다 똑같아요 좋은건 아니어도
쓰레기 입에 넣기 싫어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잖아요
사업성을 떠나 음식은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막말로 가족분들 입에는 그런거 안넣으실거잖아요?
압니다 한국에서 물건 포워딩 할때 일일이
검수 못하시잖아요
대신 한국에서 아니면 현지에서 쓰레기 넘어오면
제발 다그쳐주세요
쓰레기 돈으로 사고 싶지 않습니다
쓰레기 돈주고 사오시는거 아니잖아요
한국에서 아니면 현지에서 오는 모든
식재료 아니다싶으면 거절해주세요
그정도 힘은 장사하시는 분들 다들 있으시잖아요
직원분들한테 무어라 하실게 아니고 직접
사장님이 챙겨주셔야 사람 무서운줄 압니다

@ 리치청년 님에게...
잘못된 단어가 있어서 정정합니다
표준어는 아니지만 쌈마이니까 -> 저렴하니까로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쓸데없이 일본잔재를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수퍼마켓 사장님께서 해명을 하셔야 할것 같네요
vat 가 정말 포함이 되는지요.....ㅠㅠ
저도 처음 알았네요 세금별도 지불한다는 이야기.....

역시 한국인들을 제일 조심해야되......근성은 어딜 가질 않는군....등쳐먹고 지켜보다 또 다시 헤쳐먹어 너덜너덜 할때 다시한번 볶아 먹는 한국인을 여렷 봤는데 이젠 마트에서 식품으로도 헤쳐먹넹 ....

안 가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빅플러스마트입니다. 불편한 점이 있으셨다구요. 사과와 함께 해명 아닌 몇가지 답변드립니다.


먼저 오이 상태와 관해 언짢은 부분과 그로인해 전화 주셨을때도 받지 못 한점 함께 사과 말씀드립니다.

신선도를 확인하지 못하고 고객님께 전달된점 다시 한번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 선도가 중요한 야채와 두부 등과 관련해 더욱 세심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00배 환불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어채가격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저희 가게에서 북어채와 건고사리가 중량 대비 가장 가격이 비쌉니다.

현재 원화 환율하락과 연초 원가 상승으로 원래비쌌던 제품이 부득이하게 조금 더 인상된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스포니카의 경우 매장에 오신다면 저희 매입원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손님들께서 S&R이나 대형마트의 가격을 저희 가게와 비교해 비싸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3끼 밥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많은 이윤을 남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형마트와 저희 소규모 사업장에 납품단가가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동일 제품이라고 해서 동네마트와 E마트, 롯데마트, 인터넷유통제품의 가격이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2프로 세금과 관련한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정말 오해가 있는게 확실합니다.

구매하신 모든 제품의 가격안에 12프로의 세금이 포함 되었습니다.

다만 영수증에는 고객님께서 구매하신 총금액중 12프로의 세금이 이 금액이다 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만 영수증을 확인해 주셔요. 정말로 구매한 상품가격에 12프로 추가로 세금이 더해졌다면 제가 이 가게를 닫겠습니다.

전화 주셨을때 제가 부재중이 아니었다면 쉽게 풀수 있었을 오해가 눈덩이처럼 불었네요


급하게 가입하고 글을 남기게 되어 모든 답글에 답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더불어 많은분들께서 유통기한과 관련한 말씀을 하셔서 답변드립니다

저희는 매달 2번, 15일과 30일 기준으로 전 제품에 유통기한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가게 앞편에 마련된 한달 남짓 남은 제품은 모두 1+1 판매중이구요

열흘 안으로 남은 제품은 허락하시는 분에 한에 프리로 넣어드립니다. 어느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돈주고 사기는 싫은 제품이라서요.

마트를 운영하고 있지만 저도 가끔 s&r가구요 급할때는 편의점도 갑니다. 항상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운영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보시기에 많이 모자란 부분이 있겠지만, 언제든 불편한점 말씀해주시면 정정하고 고객님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재현이당 고객님 불편하신 마음이 조금 나아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게 한번 들러 주시면 다시 사과 드리겠습니다

또한 가게 이용에 불편한 점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0915-104-0000 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한인마트 포함 한국 업자분들의 판매가격은 왜 한국과 차이가 없는걸까요? 인건비가 엄청 빠질텐데... 다른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나요? 한국서 오륙천원하는 순두부가 왜 여기서도 이삼백페소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 ㅇㅇㄷㅈ 님에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국과 차이가 없어야 남지요
여기서 몇몇 컨테이너로 들여오시는 분들 말고
대다수 한국마트 운영하시는 분들은 소매입니다
도매와 소매가 단가가 똑같을 수가 없지요
그리고 인건비 빠진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지에서
나는게 아닌 공산품 또는 가공식품은 당연히 한국에서
제조되어 옵니다 오히려 물건너오는 것이기에
한국보다 비싼게 정상입니다
예를 들어 여기 전기세 한국보다 비쌉니다
인건비로 빠지는게 아니라 가공식품이나 기타
선도를 유지해야할 채소 등등은 비싸야 정상이죠
같은가격에 팔라는 것은 자원봉사 하라는 얘기나
다름 없습니다
좋게말해 이윤을 남기고 속된말로 먹고사는 업인데
한국보다 싸게 팔라고 강요하는 것은 만원내고
백만원짜리 물품을 사길 바라는 것과 똑같습니다
말도 안되지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값을 치루는만큼
그 가격치에 대해서 받고자 하는 겁니다
무형의 서비스가 아닌 당장 눈에 보이는 선도 또는
유통기한 등등 정성적인 부분이 아닌 정량적인
부분에 대해 불합리한 것은 목소리를 내고
그 부분은 사업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십사하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마침 사장님이 댓글을 주셨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리치청년 님에게...
한국에서 소주드실 때 가정용/업소용 주세가
다릅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본의 가격정찰제에 보면 부가세(vat)항목이
세븐일레븐에서도 찍혀 나옵니다
식당에 가셔도 간이영수증 제외하고
OR에 vat 항목이
있습니다 빌 달라고 하시면 해당항목이
있습니다 다음에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vat항목은 말 그대로 부가세입니다
세금이구요~^^
다만 간이영수증에 vat붙는건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마트를
운영해본 적이 없어서요 그래도
OR아닌 간이영수증에 vat항목이 왜 붙는지
아시는 분께서 알려주시면 배우겠습니다

@ 리치청년 님에게...
도매가가 소매가랑 같을순 없죠 여기다 유통비용이도 당연히 들겠죠 네 전기세도 비싼거 압니다 그래도 인건비가 많이 빠지잖아요 마냥 손해만 보는거처럼 말씀하시네요 인건비가 한국대비 인당 100만원이 절약되는데 왜 그부분은 제하고 말씀하시나요? 사업주가 제일 크게 고려하는 부분이 인건빈데 그부분에서 상당히 이득을 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한국이랑 똑같단 말이죠? 특히 식당같은경우 인건비가 비용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큰데 재료비가 아무리 많이들더라도 한국서 한명 부릴돈으로 여기서 세네명 부릴수 있잖습니까 그부분도 감안해야죠?
물가는 그 나라의 인건비와 비례합니다 이 부분에서 큰 혜택을 보고 있음에도 가격이 한국과 동일하다면 충분히 할수있는 질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뭘보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강요한적 없습니다 의문스러운 점을 질문했을 뿐이죠

@ ㅇㅇㄷㅈ 님에게...
덧붙여서 한국에서 마사지 시간당 몇만원씩하죠? 필에서는 비싸봐야 만원 아래잖습니까 임대료 똑같다 쳐도 인건비하나 달라지면 가격이 이렇게 차이나는데 한식당 및 한인마트는 한국 물가를 따라가지 않으면 장사가 안되나요? 그러면 마사지 사장님들은 땅파서 장사한다는 소리밖에 안되는데... 원재료비와 유통비 공과금 감안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운건 매한가지네요

@ ㅇㅇㄷㅈ 님에게...
제가 적은 댓글이 명확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사과드릴께요 그리고 제가 댓글드린
내용에 대해서 조금 더 첨언 드리겠습니다
저는 위에 적었지만 마트 운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먼저 댓글로 올려주신 부분에서
한인마트 포함 업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제가 댓글의 대상을 명확히 못했네요
저는 한국마트의 수입되어오는 냉동식품이나
라면같은 공산품을 전제해두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처음에 특정하신 한인업체포함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한국에서 생산되고 넘어오는
공산품입니다 당연히 도매개념은 싸고
소매업 하시는 분들은 조금 마진이 붙겠죠
그 공산품 한국에서 만들어 오는겁니다
한국의 인건비가 포함된 개념이니 말씀하신대로
비싸겠죠?
라면을 예로 들어서 현지인들이 만드는
라면아니고 한국에서 찍어옵니다
어디공장 누구하고 라면에도 찍혀나오니까요
저는 그리고 손해만 본다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처음부터 글에 적기를 도매상 몇몇분 말고는
다들 소매상이고 그래서 유통비 붙는다고 말씀드렸고요
첫 글에 인건비를 적으시고 다른비용이 많이
들어가냐고 문의하시니까 제가 전기세를 예로
설명드렸던 거고요
본인이 말씀하셨듯이 인건비에서 빠져서 남는거 전기세
비싸고 공과금 또는 세금이나 소방시설 등등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물가가 인건비와 비례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기론 조금 다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같은 금액으로
한국에서 살수 있는 금액과 미국이나 일본 또는 독일
에서 구매하는 물가는 인건비가
더 낮은 한국이 비쌉니다
필리핀과 인건비가 거의 비슷한 멕시코에서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감자 두 알이더군요
물론 인터넷에서 보고 인건비를 찾아본거지 직접
가본 적이 없습니다^^;;
물가는 여러가지 요인이 종합해서 정해집니다 다만 여기서
인건비가 큰 비중을 갖는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겁니다
소주가 호주에서는 거의 이만원 가까이 하는데 이는
호주의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식당의 경우 음식도 하나의 기술이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부분은 단가가 직원이랑은 무관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맛집이라고 하죠?먼거리 찾아가는
건 그 집의 기술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 맛이 기술이죠
한식당이요?그 기술이 필요없고 싫으시다면 그건
안가시면 됩니다 이건 선택이죠
누구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술이 별로라면 그 업체는
이용안하겠죠 식당은 그
기술이 맛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기술자가 한국인
이건 필리핀사람이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기술을 전수하고 가르쳐
사람을 부리는 건 그
사장님이지 손님이
아니지요 손님은 그
기술을 돈주고 사는겁니다
인건비가 싸다고 해서
업체 운영자의 수익이
과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 기술을 가르치고 전수한건
손님이 아니고 업체 운영자니까요
다만 운영하시는 분들이 기술 또는
서비스에서
하자가 있으니 손님들이 컴플레인
하는거고 그 부분은 업체측에서
매조지를 잘해 주셨으면 하고
글을 달았던 거였습니다
한국과 마사지 비교를 해주셨는데
마사지는 정말 노동집약적이고
인건비가 많이 좌지우지하겠죠
제가 문외한이라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의
예측으로는 한국인들이 마사지사로
일하면 인건비와 고용에 따른 보험
이 있을꺼고, 태국이나 베트남
또는 필리핀 등의 마사지사들이
한국에서 일을 하면 외국인 등록
이나 워킹비자 그리고 정식고용에
따른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현지에서 고용하는 것은 어떤지 제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만
공산품처럼 한국의 인건비가 반영되거나
식당처럼 기술(비법이나 노하우)이 필요한
것과 인건비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업종을
비교하는 것은 서로 비교대상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댓글을 적을때 너무 모호하게 댓글을 적어 죄송합니다
저 또한 한국마트에서 장을 보고 한식당에서 음식을
사먹는 사람이지 마트나 한식당 운영자 아닙니다
식당은 맛없으면 안가고 주변사람들한테 추천 안합니다
그러면 그만이지만 공산품은 제가 어찌 할 수 없어서
위에 제 값주고 살테니 잘좀 살펴달라는 글을
적어놨습니다
제 글 어디에도 옹호하는 글 없고 손해보는 마냥 쓴것도 없습니다
인건비는 제가
신경써야할 품목도 아니고요
마트가 아니면 업체가 손해를 보던 이득을 보던
저랑 상관없습니다

제 입장은 다 이해하고 제 값주고 살테니까
쓰레기는 팔지말고 한국에서 오는게 질떨어지면
한국에서 물건보내는 작자들
입에 넣던지 아니면
팔지 마시라는 얘기를 했던 겁니다
공짜로 달라는 것도 아니고 돈주고
사는거 업체 사장님들
마진 있는거 이해하니까 유통기한
임박한거 아니면 이미 지난거
하자 있는 것들은 팔지 말라는 거죠
음식도 마찬가지로 아니다 싶은거 팔지 않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 리치청년 님에게...
저도 마트갔다가 쓰레기같은 물건을 돈주고 사오면 그 마트 사장님 이해 안됩니다

오이사진대신 여자사진을 보내주면 000마트사장님 사진 보내줌
그리고 대화 대략 일주일?
만페소와 드라이버 붙여서 씨푸드에서 랍스타사주고
마르코폴로와 제이몰 윗편 커피집에서 맛있는거 사주심
집이 싫다 와이프 겁나 싫다
할때 맞장구 쳐주면 그뒤 모든일을 봐주고
마트 드라이버와 차는 마음대로 사용가능
죽돌이 하나비 갈때 눈감아 주고
여자손님들과 클럽과 만남을 가질때 또한 눈감아 주기
그러면 오케이
저도 읽고 들어본 이야기
남자면 해당 없음

한국마트가 전부비싼건 아닙니다
로컬마켓 한국마트서 살걸 구분해야합니다
어쨋던 좀 장보면 몇천후딱ㅡㅠ

아마동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