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 사시면서 필고 싸이트 출근하시는분들께 질문드립니다(61)
亢龍有悔
쪽지전송
Views : 26,621
2017-12-09 20:41
자유게시판
127362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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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살지 않으면서 필리핀 교민을 위한(?) 싸이트
필고에 자주(거의 출근도장 찍으시는분들) 오시는 분들은
무슨 연유이신지 정말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다른나라에는 한국 교민 싸이트가 없어서...
있는데 그나라 교민 싸이트는 회원수가 적어서...
그냥 예전에 필리핀에 살았는데 그리워서... 아니면 저긴 어떻게 사나 궁금해서
또는 다른나라지만 필리핀에 사는 교민들의 지식이나 정보가 궁금해서...
기타등등 많으실텐데...
무슨 연유이실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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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여러가지죠, 여행도 알아보고, 그쪽 교민들은 어떻게 살고 집값 등등 ...
근데 왔다갔다하면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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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요 ㅎㅎ 안된다고 법으로 정해진게 아니잔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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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쳐먹고 다중아이디로 일배게시판 퍼나르는
식충중의 식충.
사시미를 읽으며 라면이라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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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필리핀 살아 갈때, 벗을 많이 사귀어 둘려고도 하고요.
점점 달라 지는 필리핀 문화를 미리 아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매일 보던 분들 ( 글 으로 나마. ) 소식도 궁금 해서 들어 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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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님은 명확하신분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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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
필고를 보면, 얻고자 하는 정보를 100% 는 아니더 라도 ,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정보 공유도 많은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는 보석 ,보물 처럼 잘 보관 되어서 ,
다음의 후배분들에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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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병풍처드리죠. 재키찬님 돈없으니 사기꾼들은 접금해도 소용없음 시간낭비. 크리스마스 선물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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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돈 없으면 키드내퍼들도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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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배꼽빠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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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맞습니다. 저는 돈 없이유, ~ ㅋㅋ
일호박 선생님의 든든한 방패막이 따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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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욕일수도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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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몸이 한국에있으면 한국에관한 정보가있는 한국사이트도 많은데 필리핀 교민사이트에 출근도장 찍는건 뭐 갈데도없고 필리핀에 언젠간 오고싶고 그런분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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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부터 ~ 1992년 잠시 한국 1993~ 1994 년 거주,
필카페24 ~ 현재 까지 필 관련 사이트 상담 .
미래 (? ) ~ 필리핀 거주 예정.
꼭, 필리핀 교민분들만 여기 와야 하나유 ?
다 같이 더불어 사ㅣ는게 좋은거 아닌감유 ~
주 무대가 필 이라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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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하러 밝혀요? ㅋㅋㅋ 질문하신 분이나 댓글 다시는 분들이나 ㅋㅋㅋ 그럼 필고 쥔장은 한국에서 사업장 두신분이 왜????? 필리핀 교민사이트를 운영하시는건지요?????? 라고 묻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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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힌 이유는,, 내가 필선배당~ 알릴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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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명쾌하시네요.
선녀가 어마무시하게 사랑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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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선녀만 알고 있는 저의 스마트함을 누님도 알고 계시는 군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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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에 있지만 와이프가 필리핀계 핀란드 사람이고 사업차 평균 3개월에 한 번씩은 왔다갔다 합니다. 필에서 이미 10년 거주 했었구요 ㅋㅋ 언젠간 가고 싶은 나라이기 보다는 먹고사는 일의 주 무대가 필이라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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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두번 정도 소식을 전하는 분들은 방가울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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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던 필리핀과 연결되어 있거나 연결되고자 하거나 아님 지난날들의 추억이 아쉬어 기웃거리시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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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고회원 - 아이 군문제로 귀국 - 필처가 왕래 중
- 현재 - 아이 군제대후 다시 이주예정...
그간의 일들이 두 세줄 밖에는 안되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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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필까페 무슨 대화명으로 활동했는지.. 대화명도 까먹었네요...
인왕상 호텔 오픈할 때 참 거기 이용하시는 분들 티걱태걱 하는 글 재미 있었는데..
몇몇 분탕종자들 때문에 잼나는 글 올리시는 회원분들 다 탈퇴하시구... 결국
문 닫을 때 참 아쉬웠죠... 몇 년을 좋은 글 올리시던 분들.. 그 분들에게 분탕칠 치는 놈들..
운영자는 동격으로 취급해버리고... 실망하고 떠난 회원님들.. 아직도 필고서 눈팅회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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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물합니다. 그땐 지금만큼의 활동도
안했었죠.
몇 몇 큰 사건들은 기억합니다. 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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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대하여, 관광차원에서는, 필리피노나 한국교민들보다도, 다 잘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2002년부터, 필리핀을 관광을 했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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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인이 된 카나다인 친구가 필리핀을 추천하여
필고를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아마 2012년으로 기억되는데 아직 은톼도 못하고 있네요
살아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정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분들도 많았고 만나고 싶은 분들도, 정감있는
글을 쓰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처음엔 적은 돈으로 왕처럼 대접받으며 살수 있다는
조금은 추해보이는 꿈에 젖어 필고를 드나 들면서
많은 일을 알게 되면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필에서 살고 싶은 생각은 접었지만 여행은 가고 싶네요
오래 드나들다 보니 필고에 정이 들었습니다
좋은글을 보면 흐믓하고 억을한 일에는 화가나고
도움이 필요한 일에 돕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가장 보기 싫은 일은 젗치적인 글과 댓글입니다
무슨 애국심에 쩔어서 마치 활복 자살이라도 할것 처럼
비분강개 하시는 분들, 정치적 견해가 다르면
부모 죽인 원수처럼 노소 가리지 않고 개처럼 물으려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정감있고 좋은 글쓰시는 분들의 소식이 궁굼하여
자주 가웃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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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글 진심어린 댓글 잘보았습니다.
어느 누구나 들어 올수 있는 곳이라 생각 합니다. 형님 일 안하면 더 쉽게 늙어 갈것 같아요.
저도 더 열심히 일 할려 해요.
수입이 많든 적든, 일을 할수 있다는것이 중요 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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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부지런하면 사기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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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정보 공유~~~~~
마누라가 필에 집이 있기에 ~~~~
나 혼자 였을때는 베트남이나
깜보디아 및 라이오스 갈려구
했는데 필로 방향타를 돌림~~~
각자의 이유가 있기에 들어온다고
봅니다
그런데 올리신분은 어떤분 이시기에
궁굼한부분만 올려 놓으신가요???
제가 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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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필리핀에 살고 있습니다
궁금했던게
저두 한국에 살던때(2011~2014) 교민 싸이트는 알았지만 거의 안들어 왔습니다
대신 살고 있는 지역 싸이트나 카페등에서 여러가지 정보등을 얻었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 사는곳에서 더 많은 모임이나 만남 정보공유가 이뤄지지 않을까 하여
여쭤본겁니다
사연이나 인연 그외의 다른 연유가 있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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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필고에 접속 하시는 분들의 60%가 한국에 계신 분들이라는 거? ㅋㅋㅋ
싸이트 접속자 분석 하는 곳에 들어가 보시면 알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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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영어 공부좀 하게 예전처럼 하루에 한단어 글좀 올려주세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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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더러븐꼴 보기 싫어서 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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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태클 거는 애들이 어학원 관련자들이겠지요?
어학원 관련 비리들 싸 까발려버릴까요? ㅋㅋㅋ
아무튼 다시 생각좀 해주세요
오래만 살았지
영어다운 영어를 못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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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세요 ㅋㅋ 저도 교육사업 하고 있고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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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매일 글 올리실라면 그 정성도 대단하실테고...
부탁 드리기도 미안하긴 합니다...
다시 하신다면 제가 온몸으로 막아드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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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감사 한데 요즘 제가 바뻐서 더이상 힘들 것 같습니다. 처음에 할 때는 소신을 갖고 일년이던 이년이던 쭉 하려 했는데 뭐 그리 잘난 사람들이 많은지 ㅋㅋ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안좋은 경험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이미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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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때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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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직인사하고 포인트까지 넘기고
필고 떠난다하곤(?)
몇날 못되서 비슷한아이디로 바꾸고 들어와
활동하는건 왜일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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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남아일언 중천금...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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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아이디 쓰시나요? ㅋㅋㅋ 본인이 궁금해 하며 물어보고 깜빢잊어버리고 아이디 바꾸시는것을 잊으셨다 봅니다 ㅋㅋㅋ
저를 포함 몇몇을 빗대어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한두번은 그냥 웃고 넘어가도 자꾸 그러심 화냅니다 ㅋㅋㅋ
다음부터는 아이디 바꾸는 것 잊지마세요 완전 개그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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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요
티코였다가
선녀로 줄줄이 바꾸시지 않았나요
난 댁한테 감정없습니다
다신안들어온다는분이(본인이 한말입니다) 또 들어와서 요..
내가 잊어버린말 쓴것 뿐인데요
남자가 몇번이나 들랑날랑하는지..(남아일언 중천금이라고요)
(저를 포함 몇몇을 빗대어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한두번은 그냥 웃고 넘어가도 자꾸 그러심 화냅니다 ㅋㅋㅋ)
ㅎㅎㅎ
왜 예민하게 반응하시나요
들랑날랑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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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들어온것에 대해 님한테 피해 준것 있습니까? ㅋㅋ 주인행새까지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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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행세로 보이십니까
전 그냥 쭈욱 활동하시지 왜 싫다 다신 필고 안들어온다 하시는지요
아마 들어올일은 앞으로없을거라고 본인이 한말입니다
그래서 다시들어오신 것이 전 신기해요...
(그래서 남아일언 중천금이라고 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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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일언 풍선껌이엇나 봅니다 ㅋㅋㅋ
다시는 필고 안들어 온다고 했다가 다시 들어와서 활동하니 눈에 거슬리나 봅니다. 전제가 아이디 바꿔서 다시 들어 왓더라도 친하게 지낸 분들한테는 쪽지로 또는 명함에다가 누구였습니다 하고 다 알려 드렸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모르겠네요 ㅋㅋ
저를 기억해 주신 것으로 감사 함을 느낄 테니 불필요한 태클은 삼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 언행에 대해 신경 꺼주시고 행복한 필 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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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필고는 산지식인도 많습니다
너무 가볍게 대하지마시고
들랑날랑 하지마시고 쭈욱 좋은활동하세요
저렴하게 안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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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으로 받아 들이기는 하겠습니다만 들랑날랑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ㅋㅋ 저도 이유가 있어서 다시 포인트 모으려고 오긴 했는데 나가는것도 제 자유이며 돌아 오는 것 역시 제 자유입니다. 님이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위치는 아닌것 같으니 말씀좀 가려서 해주세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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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던 나가든 내가 무슨상관입니까
이래라저래라가 아니라 본인이 필고 심하게말하고 다신안들어온다 했다구요(기억못하면 복사 올릴까요?)
누구누구 님한테 포인트도 다주고선
근데 늘 들어오시니
여쭙는것입니다
들랑날랑은 무료작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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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이냥반 우낀사람일세 이보시오!!! 내가 들랑날랑 하건말건 당신이 뭔데 자꾸 태클을 거냠말이오??? 할일이 그리 없소?
상관하지 마시라구요 님한테 직접적인 피해 안줬으니 님 가시던 길이나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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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던 분들 ( 글 으로 나마. ) 소식도 궁금 해서 들어 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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