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주지 스님의 이중생활(28)
곰탕재료푸우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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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23:44
자유게시판
127350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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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중 시리즈로 넘어가는건가요?
애기만든 중 파계 하고 속세로 나왓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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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파계'가 아닌,
'환속'을 한 것인데...
그럼에도 절집에 머물며 중노릇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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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도 좋습니다. 종교계의 부정은 쉽게 드러나기 어렵기 때문에 취재도 어렵고 접근도 어려운게 사실이니까요
근데 피해보상 소송을 한 여성분의 의도는 진짜 억울해서 였을까요? 매달 300만원이라는 돈을 양육비 명목으로 5년을 넘게 말없이 받아왔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사실 여부를 명확한 증거가 아닌 인터뷰 내용을 심리학자 한명의 소견만으로 이야기 하는것도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사실혼을 주장한 자체가 스님이였기에 부끄러운 일이 되지만, 이 사실 증거만을 보고 재판을 한다면 저 스님이 제기한 소송이 더 법적으로 무게가 실리는것은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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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시는 그 부분도
진행 돼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건은 무리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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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인간사의 한 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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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진정한 신앙인이라고는 믿겨지지않습니다
고한경직목사님이나
테레사수녀님
김수환추기경
손에 꼽을 만큼만일거에요. 물질에 눈이 어둡고 정욕을 절제하지못하는데 어찌 신앙인으로 거듭난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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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면 환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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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님은 스라고 호칭을 안할까요? 그녕 궁금해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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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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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라고 하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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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하면 참 충격적이네요.. 그간 알구있던것과 다르기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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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식당에 한두번 드나들던 모습이 아니더군요..
예전에 이태원 한복판에서 술에 취해 흐느적거리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땡중도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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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주님은 (술주)자 주님이 최고인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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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유명한 신부님의 이중생활도 있었죠.ㅎㅎㅎㅎㅎㅎ
공지영씨가 개거품(???)물면서 인터뷰 할정도...
그 신부도
마누라도 있고, 자기아이 아니라는데...
그 신부와 꼭 닮은 아들이 있고...ㅋㅋㅋㅋㅋ
기독교, 천주교, 불교....
다 똥밭에 뒹굴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ㅎㅎㅎㅎ
누가 치울려나 고약하기 그지 없는 이 더러움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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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좋아서인지 사실혼이다 내자식이다 하는 당당함도 그냥 웃게됨이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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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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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강간죄니 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싫었으면 낙태를 하지 그랬어요
글고 그때 손해배상.고소를 해야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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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가짜중 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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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중..
주지 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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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xx의 간사와 떡치던 Y목사가 더 나쁜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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