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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주지 스님의 이중생활(28)

Views : 7,789 2017-10-17 23:44
자유게시판 127350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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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주지 스님의 이중생활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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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 [쪽지 보내기] 2017-10-18 01:03 No. 1273508285
42 포인트 획득. 축하!
먹사 시리즈 에서 이제
땡중 시리즈로 넘어가는건가요?

애기만든 중 파계 하고 속세로 나왓든데..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7-10-18 08:30 No. 1273508615
51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

그는 '파계'가 아닌,

'환속'을 한 것인데...

그럼에도 절집에 머물며 중노릇을 하니...
빠로빠로85 [쪽지 보내기] 2017-10-18 01:30 No. 127350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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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이런것도 있군요... 땡중시리즈?ㅋㅋ
Uzura [쪽지 보내기] 2017-10-18 02:03 No. 127350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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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현 스님을 드러내고, 조계종의 타락함을 이끌어 내기 위해 H스님의 부정을 인트로로 사용한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비판도 좋습니다. 종교계의 부정은 쉽게 드러나기 어렵기 때문에 취재도 어렵고 접근도 어려운게 사실이니까요

근데 피해보상 소송을 한 여성분의 의도는 진짜 억울해서 였을까요? 매달 300만원이라는 돈을 양육비 명목으로 5년을 넘게 말없이 받아왔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사실 여부를 명확한 증거가 아닌 인터뷰 내용을 심리학자 한명의 소견만으로 이야기 하는것도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사실혼을 주장한 자체가 스님이였기에 부끄러운 일이 되지만, 이 사실 증거만을 보고 재판을 한다면 저 스님이 제기한 소송이 더 법적으로 무게가 실리는것은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7-10-18 08:35 No. 127350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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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zura 님에게...

우려하시는 그 부분도

진행 돼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건은 무리수가 있었습니다.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10-18 03:29 No. 1273508463
먹사와 땡중시리즈
레인보우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10-18 03:34 No. 127350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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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레오 님에게...저 땡중을 그냥 두겠죠. 헬조선은
레인보우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7-10-18 08:36 No. 127350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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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레오 님에게...

그저 그런

인간사의 한 부분이랍니다.
폭풍의언덕 [쪽지 보내기] 2017-10-18 05:18 No. 127350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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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사람을 만나서 비지니스하기위해 이용해 먹는 사람들일뿐
그들이 진정한 신앙인이라고는 믿겨지지않습니다
고한경직목사님이나
테레사수녀님
김수환추기경
손에 꼽을 만큼만일거에요. 물질에 눈이 어둡고 정욕을 절제하지못하는데 어찌 신앙인으로 거듭난단 말인지.
와사노 [쪽지 보내기] 2017-10-18 06:15 No. 127350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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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넘이나 먹사넘이나
돈이라면 환장하네요
色水下高十多 [쪽지 보내기] 2017-10-18 07:53 No. 127350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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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목사라고도 호칭을 하는데

왜 스님은 스라고 호칭을 안할까요? 그녕 궁금해지넹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저무는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sinar [쪽지 보내기] 2017-10-18 12:07 No. 1273509142
86 포인트 획득. 축하!
@ 色水下高十多 님에게...
승 -> 중
웰빙내추럴푸드
Green Valley B/D Pasig City
504-6954, 0915-111-8442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7-10-18 08:30 No. 1273508614
78 포인트 획득. 축하!
@ 色水下高十多 님에게...
중이라고 하심 되요..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0-18 08:36 No. 127350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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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고기를 먹으러 공개적으로 다녀도 되는건가요?
그렇다하면 참 충격적이네요.. 그간 알구있던것과 다르기에 말이죠..
케이빔 [쪽지 보내기] 2017-10-18 10:38 No. 127350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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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티코티 님에게... 그러니 땡중이죠! 고기만 먹는 게 아니라 술까지 먹었던데요. 땡중이나 먹사나 똑같네요.
.
.
.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0-18 11:27 No. 127350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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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빔 님에게...
그 식당에 한두번 드나들던 모습이 아니더군요..
예전에 이태원 한복판에서 술에 취해 흐느적거리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땡중도 떠오르네요..

케이빔 [쪽지 보내기] 2017-10-18 11:48 No. 127350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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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티코티 님에게... 땡중이 이태원에서 외국인들하고 소통이 하고 싶었나 봅니다. ㅋㅋ 역시 믿을

수 있는 주님은 (술주)자 주님이 최고인 듯.. ㅋㅋㅋ
.
.
.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0-18 08:46 No. 1273508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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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종교인들이 문제입니다... 우라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문제죠...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0-18 09:44 No. 1273508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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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스님의 이중생활 이전에 방영된
꽤나 유명한 신부님의 이중생활도 있었죠.ㅎㅎㅎㅎㅎㅎ
공지영씨가 개거품(???)물면서 인터뷰 할정도...

그 신부도
마누라도 있고, 자기아이 아니라는데...
그 신부와 꼭 닮은 아들이 있고...ㅋㅋㅋㅋㅋ

기독교, 천주교, 불교....
다 똥밭에 뒹굴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ㅎㅎㅎㅎ

누가 치울려나 고약하기 그지 없는 이 더러움을...ㅡ..ㅡ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0-18 10:31 No. 127350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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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고기와 술은 이젠 금기가 아닌것같고요
세월이 좋아서인지 사실혼이다 내자식이다 하는 당당함도 그냥 웃게됨이 쓸쓸하네요
정연호텔레스토랑 [쪽지 보내기] 2017-10-18 10:43 No. 127350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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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oy [쪽지 보내기] 2017-10-18 11:09 No. 127350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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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나 먹사나 종교가 세상을 더럽히고 있는세상
qhqh884499 [쪽지 보내기] 2017-10-18 11:17 No. 1273508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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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실컷 생활비 받아오다가
이제와서 강간죄니 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싫었으면 낙태를 하지 그랬어요
글고 그때 손해배상.고소를 해야지 않았어요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7-10-18 12:19 No. 1273509193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영상을 볼 수 없답니다.
RESPECTME [쪽지 보내기] 2017-10-18 13:10 No. 127350934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요즘 종교 문제가 있네요..
1레이스 [쪽지 보내기] 2017-10-18 13:40 No. 1273509430
85 포인트 획득. 축하!
동영상을 볼수가 없네여
내용이???
가짜중 인가 ㅎㅎ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10-18 14:17 No. 1273509544
85 포인트 획득. 축하!
스님은 무슨 스님

주지 중..

주지 땡중
레인보우
필레오 [쪽지 보내기] 2017-10-18 14:19 No. 1273509548
69 포인트 획득. 축하!
저 땡중이 더 나쁜놈일까요

아니면 xx의 간사와 떡치던 Y목사가 더 나쁜놈일까?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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