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고개 신사님 Summertime Ella Fitzgerald & Louis Armstrong(10)
재키찬
쪽지전송
Views : 2,744
2017-05-23 22:31
자유게시판
1273159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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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05-24 12:32
No.
1273160282
100 포인트 획득. 축하!
예, 맞습니다 오래되다보니 이름도 잊어버렸읍니다.죄송하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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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사겼군 [쪽지 보내기]
2017-05-24 15:59
No.
1273160771
13 포인트 획득. 축하!
트럼펫 소리가 심쿵하게 만드네요..
그시절에 태어나진 않았지만 뭔가 전율이 느껴지는 건 뭘까요?^^
시대가 흐름에 따라 음악의 장르도 바뀌었지만, 그 때 그시절의 열정과 사상 그리고 음악으로 하는 사랑표현은 현존하는 그 어느 장르의 음악과 비교 되지 않는 전설적인 노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잘 들었습니다 ^^V 도장 꽝!
그시절에 태어나진 않았지만 뭔가 전율이 느껴지는 건 뭘까요?^^
시대가 흐름에 따라 음악의 장르도 바뀌었지만, 그 때 그시절의 열정과 사상 그리고 음악으로 하는 사랑표현은 현존하는 그 어느 장르의 음악과 비교 되지 않는 전설적인 노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잘 들었습니다 ^^V 도장 꽝!
티코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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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05-24 16:30
No.
1273160862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선녀와사겼군 님에게...참으로 멎진음악이죠,사는게 무엇인지 오랫동안 좋은음악 한번
제대로 못듣고 삽니다.그리고 재키찬 님 음악에대한 감각이 굉장히 탁월하신분입니다.
제대로 못듣고 삽니다.그리고 재키찬 님 음악에대한 감각이 굉장히 탁월하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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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05-24 18:50
No.
127316113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진고개신사 님에게...
두분의 칭찬에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
항상, 건강들 하셔서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잘되시구요.
조용한 밤하늘을 보면서 듣는 음악은 어쩌면, 외로움의 극에 달할수 있습니다.
신나는 음악이 오히려 마음이 편할수도 있구요. ^^ ㅎㅎ
저는 진고개신사님 께서 지정해 주신 음악을 찾은것 뿐인데,, ㅋㅋ
아름다운 음악 선정 해주신 진고개선생님이 음악 감각이 탁월 하십니다. ^^
두분의 칭찬에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
항상, 건강들 하셔서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잘되시구요.
조용한 밤하늘을 보면서 듣는 음악은 어쩌면, 외로움의 극에 달할수 있습니다.
신나는 음악이 오히려 마음이 편할수도 있구요. ^^ ㅎㅎ
저는 진고개신사님 께서 지정해 주신 음악을 찾은것 뿐인데,, ㅋㅋ
아름다운 음악 선정 해주신 진고개선생님이 음악 감각이 탁월 하십니다. ^^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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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05-24 19:08
No.
1273161141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삶에 치이다보니 잊고있었는데 찬 님께서 잘찿아주셔서
오늘하루 정말 귀가즐거웠읍니다.감사드립니다.좋은저녁되시구요.
오늘하루 정말 귀가즐거웠읍니다.감사드립니다.좋은저녁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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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05-24 16:44
No.
1273160877
13 포인트 획득. 축하!
재키찬 님 정말 고맙습니다.오랫만에 답답한 가슴이 뻥하고 뚫어졌읍니다.가끔 혼술하면 흥얼
거리긴한데....언제들어도 좋은 명곡은명곡입니다.죠니 거쉬인의 썸머타임 보다도 더좋아요.
감사합니다. 즐겨찿기에 잘 모셔놨읍니다.
거리긴한데....언제들어도 좋은 명곡은명곡입니다.죠니 거쉬인의 썸머타임 보다도 더좋아요.
감사합니다. 즐겨찿기에 잘 모셔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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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5-24 22:51
No.
1273161433
13 포인트 획득. 축하!
도올 김용옥 교수는 이 음악이 노자의 사상을 대변하는 철학적인 음악이라 칭송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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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05-25 09:25
No.
127316186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미니필립 님에게...
필리핀 다녀 오셨는지요 ?
여친은 잘 계시는지요 ?
어젠, 필리핀 사는 후배가
애기 낳고서 너무 좋아서 행복해 하면서.,
신생아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모습 이더군요.
부러웠구요.
미니필립 선생님도 조만간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
필리핀 다녀 오셨는지요 ?
여친은 잘 계시는지요 ?
어젠, 필리핀 사는 후배가
애기 낳고서 너무 좋아서 행복해 하면서.,
신생아 사진을 보내 왔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모습 이더군요.
부러웠구요.
미니필립 선생님도 조만간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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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5-25 09:47
No.
1273161895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덕분에 어제 무사히 잘 돌아왔습니다. 필리핀에서는 일주일 정도 머물었고 여친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8월에 결혼을 합니다. 여친이 아기를 매우 좋아해서 아기들을 보면 언제나 부러워 해요. 그래서 저도 아기를 가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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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신사 [쪽지 보내기]
2017-05-24 23:33
No.
1273161475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미니필립 님에게...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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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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