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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사회(48)

Views : 34,791 2015-08-04 08:53
자유게시판 127066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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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돈 , 자본주의 사회 입니다.

있는 것들의  " 갑질 " 

아주 , 그런  있다고  갑질 되는  인간들  X 창 나게  두들겨  패, j 이고   싶습니다.

우린   돈  많이  벌면   ,  이웃도  생각 하면서  살았음  합니다.

   갑질 떨면서  사람을  힘들게  만듭니다.

그게  현실  입니다.

종교 얘기  꺼내서  죄송  합니다.

그 갑질  떠는  인간 ,    성스러운  마리아 님  앞에서  숙연 하게   고회 하면서

어렵고   다시  재기  하려는  사람을   짋밝는   그런 인간이 

성스러운  자리 에선  무엇 이라고  떠벌리는지,

 

돈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

 있다고  갑질  떠는   인간  떠러지 들 한테 ,  당하지  않을라면,  정말  많이  벌어야 겠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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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er [쪽지 보내기] 2015-08-04 09:01 No. 1270669905
무슨 말씀이신지요?
재키찬님도 화를 다 내시네요.
있다고 다 비난받을거 아니고 없다고 다 동정받을거 아니지요 
CUTTER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8-04 09:09 No. 1270669921
@ Cutter 님에게... 동정을  바라는건  아닙니다.
현실은  상대를  짖밟아서   상대를  어렵게  만든 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 한테,  동정 ~    한푼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노력 하는  사람을  곤경 까지  빠뜨리는  행위를   돈으로  싸질르는게, 
현실 이란 거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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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8-04 09:03 No. 1270669912
@ Cutter 님에게...  우린   돈  많이  벌면   ,  이웃도  생각 하면서  살았음  합니다. 
이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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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er [쪽지 보내기] 2015-08-04 09:21 No. 1270669933
네,큰돈 없어도 남도우는 사람있고 큰돈 있어도  남에게 햐끼치는 사람있지요@ 재키찬 님에게...
CUTTER
딸라가오뽀 [쪽지 보내기] 2015-08-04 09:15 No. 1270669924
정신이 바로 박힌, 마음이라는 것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바램이지요.
허나, 자기손에 쥔 것을, 절대 놓으려 하지않는 인간들을, 남의 손에 있는 것까지 가지려는 인간들을...
어찌 할 수 없는 현실이 서글프기만 합니다.
최선의 방법은 내가 가지고, 내가 힘이 있을때, 그렇게 살지않게 노력하는 길 뿐이겠죠.
그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기대하지 마십시오. 힘내시구요.....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8-04 09:20 No. 1270669932
@ 딸라가오뽀 님에게...  제가  어제  충격을  받고서,   정말   벌써  몇번씩 이나,
똑같은   경우를  당하니,   이젠   악 밖에  안생깁니다.
그렇치만,  정말  노력 합니다.
아침 6시  일어 나서,  그 먼거리를  가면서도     항상  웃음  잃지 않고,
밤  늦은  시간에   집에  도착 해도   불평 없이,
하루를  보낼수 있음에   감사 하고,
그 노력이  헛되이   되니,  정말  이젠   화만 나구요.
아~   현실,   정말   손 놓고  싶은  그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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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가오뽀 [쪽지 보내기] 2015-08-04 11:53 No. 1270670263
@ 재키찬 님에게...압니다.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힘내십시요. 그런 놈들에게 카르마가 따라 다닐 것입니다.
툴~툴 털고, 또 다시 시작되는 오늘이 있지 않습니까?   화이팅~~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5-08-04 11:27 No. 1270670208
@ 재키찬 님에게...갑질하는 사람들에게 아~ 퉤 한번하시고 마음 푸세요.
좋은 사람들도 많을 것 같아요. 좋은 것만 보고 살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ㅎ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8-04 09:30 No. 1270669952
@ 재키찬 님에게...
재키찬 님,,,
갑질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갑질을 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더군요.
그러다보니 나만 혼자 열 받는 것 같아서 그게 더 힘들게 하더라구요.
저도 지난 달 갑 오브 갑에게 일방적으로 갑질을 당해서 큰 충격이 있었고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시간이 흐르면 해결되겠지만
몇 달 동안 그 갑에게 모든 정보를 주면서 갑의 비위를 맞추는데 급급했다는데에
화가 나더군요...
 
재키찬 님...
앞으로도 우리 주위에는 그 보다 더 한 일들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걸 놓고 싶은 날들이 많으시겠지만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
내가 책임져야 할 가족들, 그리고 아직도 인생은 살만할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힘 내십시오.. 
..
..
..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8-04 09:37 No. 1270669958
@ filmgoerlee 님에게... 큰 욕심 없이
노력 하면  다 될거야~
남 한테. 내가 할수 있는 모습만 보이면
되는 가야~
평범 하게.  살아야지~
 
선배님^^   저. 정말 이런 생각으로
살려는데,  자꾸. 일이 어렵게만
되요.
제가 스스로 만드는건 아니고,
타인의  의해서.  제가 포기 하고,
실망하고 , 우리의 생활의 능력이,
타인에 의해서. 어려워 져야 하니,
정말. 이젠. 악 만 남아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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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er [쪽지 보내기] 2015-08-04 09:23 No. 1270669941
빨리 정리하시고 필에 오셔 스트레스받지 말고 사새요.계곡에서발담구고 바다에서 해엄치며 착한 피나들과 소꼽장난하며...@ 재키찬 님에게...
CUTTER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8-04 10:09 No. 1270670019
@ Cutter 님에게...저 정말 그러고
싶어요.
그치만, 제 어깨에 짊어갈거는
내려 놓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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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8-04 09:22 No. 1270669940
甲의 위치에 있는 者들 중에서 오로지, 갖은것이라곤 그것 뿐인 者들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짓거리가 乙의 입장의 사람을 깔아 뭉개는 일이랍니다. 그런 者들 우리 의식하지 말자구요! 下等의 人間들이니까요!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일이 정말 좋은 모습이지 않겠습니까?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8-04 09:43 No. 1270669964
@ 닥터이양래 님에게...  삶의 교훈을. 자식들에게,
가르켜야 겠어요.
인생을 살다 보면,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 할 텐데,
앞으로. 우리의 자식 들이 , 
경험 해야 하는것을. 생각 하자니~
마음 아프군요.
아비로서.  성공한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데,
어제,  술 한잔 마시고,   아빠의  늦은 귀가가
걱정 되어서,   기다려 주는. 딸의 얼굴을
보니,  뭉클한 감정 추스르기가 ~
너무. 힘 들었어요.  ㅜ ㅜ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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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8-04 09:52 No. 1270669989
@ 재키찬 님에게...
그나마 다행이십니다.따님이 지금 한국에 있어서요! 혹자는 이런 말을 했죠! 인생길을 가다보면 소도 만나고 스님도 만난다고 말입니다.영원히 갖지도 못할 것을 쥐고 그것을 무슨 권리라도 되는 냥 꼴 값을 떠는 자들! 무시하고 삽시다.그리고 가련하게 생각해 주자구요!얼마나 불쌍한 자들입니까?자력으로 천국을 갈려고 하지도 않는것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스스로 지옥불로 뛰어 드는 자들이니까요!
Once Marine,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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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to come in my life”
topic1 [쪽지 보내기] 2015-08-04 09:27 No. 1270669948
화가 많이 나셨네요..
인간사에 너무도 흔한 '갑질'이네요.
돈이 모든 것의 중심이 되어버린터에 바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벌고 싶은 것도 모든 이들의 소망일테고요.
하지만 돈을 쫓는다는 것도 참 힘든 일이더라고요.
정말 도망치듯 저하고는 그저 항상 거리를 두고요.
그저 포기하고 적당히라도 살기 위해 열심히 하다보니 길이 조금은 보이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돈을 번다는 것은 포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행복이지만 그 행복을 지키기 위하여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엔 많이 힘이 듭니다.
정신적인 붕괴가 오려고 했던 적도 있습니다.
본연의 일이 아닌 다른 일들이 계속 연이어 저를 괴롭히고 있네요.
그러나 이젠 "그저 그러려니" 합니다.
회사를 다녔던,회사를 차려서 운영을 하였던,다른 모든 일들을 하였던, 지금 생각해보면 언제나 이런 일
들은 있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올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그저 한 발짝 물러서서 저를 안정시키는 것을
첫째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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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8-04 09:55 No. 1270669991
@ topic1 님에게...네~  선생님^^
잘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ㅎㅎ.  잘 안되네요,  
선생님. 죄송 해요.
예전에. 우리 많이 다퉜지만,
저. 생각 많이 해주시고,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사 해요.
저도. 늘. 선생님네 가족  무사안일 하고,
행복 하신 모습을. 늘 기원 해요.
선생님~~
우리 아직. 기회가 많으리라 봅니다.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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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1 [쪽지 보내기] 2015-08-04 14:06 No. 1270670513
@ 재키찬 님에게...네,,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재키찬님께선 모르시지만 재키찬님은 진정
많이 가지신 분이십니다. 너무도 많은 사랑을 많은 분들께 주시고 있고,그래서 많은 분들의 지지
와 성원도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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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8-04 09:37 No. 1270669957
나빤 인간들은 언젠간 천벌을 받을 겁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8-04 09:58 No. 1270670001
@ guwappo 님에게... 좋은. 안전한 휴가 잘다녀오고~
근처에 있다가 없으니,  보고 싶고,
내. 자신의 마음의 안정이 안되선지,.
너라도 옆에 있음~ 한탄 할텐데~
잘 다녀와~ 
미리미리 약 챙겨 가구~
항상. 조심히 잘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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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쑤르 [쪽지 보내기] 2015-08-04 09:39 No. 1270669961
그렇죠,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행복의 척도는 아니라지만,
돈이 있어야 사람 구실도 하고 사람 대우도 받지 않겠습니까?
다다익선까지 내세우지는 않더라도 넘들 말에 단호히 거절하고
남들 눈치 안보고 내 주장을 펼칠수 있을 정도의 여력은 필히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8-04 10:02 No. 1270670006
@ 만쑤르 님에게...네~ 그런 것 같아요.
그저. 갖은 것은.  몸 뚱아리와
바른 정신 인데~
현실은. 돈의  흐름에 의해,
인간의 척도가. 가려 지는 자본주의
사회 에서.  
도태 안되기 위해서.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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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1 [쪽지 보내기] 2015-08-04 10:13 No. 1270670025
옳은 말씀입니다     중요한것은 개념들이 없는것이지요 정말 중요한것은 필에서는 갑질하면안됩니다  필에서는예외없습니다  시간과순서만바뀔뿐누구나 비사기꾼은사기꾼으로전락을 하고 돈이없어고통을받을수있습니다  정신들바짝차리고 서로도우며살아야합니다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8-04 10:15 No. 1270670029
무슨 속상한 일이 있으셨나 봅니다.
빨리 약국 체인점 여셔서 저 직원으로 채용해 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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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1 [쪽지 보내기] 2015-08-04 10:27 No. 1270670063
걍  ~  두세요 필에서 갑질이라면 길면1년이고 6개월안에 끝나고 거지되니 신경쓰지 마세요  
sydneysharkboat [쪽지 보내기] 2015-08-04 10:54 No. 1270670139
돈의 노예가 되어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그 돈의 위력(?)이 남들도 지배될것 으로 여기고
행동하는게 갑질이 아닐까 싶네요.
 
돈 많은 사람들 일부를 보면
모든 사회활동의 이유,과정 목적등이 모두 돈이더라구요.
그게 바로 돈의 노예가 아니겠습니까..
 
제 생각에 돈버는 목표는 쓸수 있는 만큼이 아닌
기본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만큼만 버는게
바로 현실에 대한 만족과 행복이 아닌가 싶네요.
 
저의 경우엔
요즈음 일 많이 해서 양손 관절에 염증이 생겨
약먹고 파스 부치고 며칠 쉬고 있네요. 
돈 만의 목적이 아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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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jamesbond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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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예준아빠 [쪽지 보내기] 2015-08-04 10:56 No. 1270670140
우리도 필리핀 사람들에게 갑질을 하고 있지 않나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여기 사람들보다 돈이 있다고 굳이 좋은 말을 놔두고 욕으로 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보면
같은 한국인인것이 부끄러울때가 있습니다.
아낙레스토랑
앙헬레스 선셋에스테이츠 옆
09162200289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5-08-04 10:58 No. 1270670145
산으로 [쪽지 보내기] 2015-08-04 11:23 No. 1270670201
사람나고 돈 낳지 돈 나고 사람 낳나....옛말이 하나도 틀린것 없네요....지금 돈있는 사람들도 예전에 돈 없어 서러움을 겪었을겁니다. 그래서 돈 생기니 옛 생각 잃어버리고 갑질 하는걸 겁니다.인간이 아니지요 생각없이 지금 현재만 생각 하니까요 동물하고 같다고 생각합니다.돈없을때 마음과 돈 생겼을때 항상 똑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지요...교과서적인 얘기일 수 있으나 일관된 마음을 지키기가 어렵지요 ....
그러나 지킬려고 노력 하면서 서로 도우며 살자고요..
...그래서 이렇게 가난하게 사나 돈 벌면 변할까봐...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5-08-04 11:24 No. 1270670203
동감합니다.

있는 사람의 여유(자선 등등)가 아쉽네요.
angal99 [쪽지 보내기] 2015-08-04 11:26 No. 1270670205
제가 잘 아는분께서 이런 이야길 하시더군요...
 
남에게 도움을 받을수 뿐이 없는사람을 서민이라 부르고,남을 도와줄수 있는사람을 중산층이라 부른다고...
 
 
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8-04 12:18 No. 1270670309
 
인생 사는건 돈이 아닌데‥
세상 사는건 돈이 전부네..
돈이 있어도 갈 때는 빈손으로 가고
돈이 없어도 갈 때는 빈손으로 가는데
그저 살아있는 동안 호의호식 하기 위한 수단인데
어쩌다가 그 수단의 노예가 되어 사는지‥
신분제도는 없어진지 오래인데
그보다
더 무서운 보이지 않는 신분제도 속에서 사는구나‥
 
PLAY and GYM
peteacher9988
0915-449-4501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5-08-05 09:30 No. 1270672023
@ 체육선생님 님에게...
보이지 않는 신분제도... 참으로 마음에 와닿는 표현입니다...
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8-05 21:19 No. 1270673352
@ 캔디류 님에게...미천한 댓글에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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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acher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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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002 [쪽지 보내기] 2015-08-04 12:21 No. 1270670332
종교적인 신념으로 필리핀에 계시는분들 때론 가이드처럼 보일때가 많습니다
물론 일부의 분들이지만 타이틀에 맞는 행동을 안하시는분이 간혹있죠
그런분들이 더 말도 안되는 가격을 얘기하고 내가 누군데하며 컴플레인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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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레이서 [쪽지 보내기] 2015-08-04 12:36 No. 1270670367
하루 이틀일은 아니자나요...힘들고 어렵지만 늘 참고 웃고 살았으면 합니다..
지금처럼요...재키찬님 사람들 도와주시고 웃는 모습 보여주셔서 그 모습에 감동받고 사는 사람들도 많을것입니다.
힘내세요!!^^
히어로즈 [쪽지 보내기] 2015-08-04 12:48 No. 1270670382
도대체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조금 더 상황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누가 어떻게 갑질나는지 알수가 없잖아요
나쁜사람들은 서로 공유해야 하지 않겠어요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5-08-04 14:07 No. 1270670517
모두들 성공하셔서 조금 부족한분들에게나누면서 살면 좋겠네요
.
.
.
.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15-08-04 14:32 No. 1270670572
갑질이라면..........
라면상무, 조현아...등등이 생각나네요...
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8-04 17:06 No. 1270670838
각박한 삶이지만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때론 위로가 되기도합니다.
무엇과
무엇을
교환 할까요?
www.?.com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8-05 05:38 No. 1270671800
갑질은 평범하고 일반적인 사람들, 오히려 서민들이 갑질이 훨씬 심합니다.
있는 사람들이요? 오히려 매너좋고 더 챙겨줍니다.
 
필리핀에서 10년동안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느낀 결론입니다.
Since 2004
Only Cebu
Single
James RK
Cutter [쪽지 보내기] 2015-08-05 07:09 No. 1270671826
무허가하숙집은 불법입니다써비스업중에하숙집이 포함되지요?
@ 세부불꽃남자 님에게...
CUTTER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8-11 05:14 No. 1270683263
@ Cutter 님에게...
게스트하우스 끝낸지 2년이 되가는데 비아냥거리고 싶거든 제대로 알고 말하던가,
게다가 당신이 아는 지인들 대부분이 소매업을 운영할텐데 그들에게도 똑같이 말해보시지요? 
Since 2004
Only Ce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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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K
Cutter [쪽지 보내기] 2015-08-11 18:11 No. 1270684448
게스트하우스할때는 겸손하고 사람이 좋보이던데...?   @ 세부불꽃남자 님에게...
CUTTER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8-13 18:02 No. 1270688557
@ Cutter 님에게...
일면식 있는 분이 본인은 감추고 나를 비아냥거리는걸 보니 놀림감이 된듯하군요. 
앞으로는 서로 댓글 달지 맙시다.
Since 2004
Only Ce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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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K
Cutter [쪽지 보내기] 2015-08-05 07:08 No. 1270671824
좀있다그런말씀이것같군요
@ 세부불꽃남자 님에게...
CUTTER
뚱땡이라고 [쪽지 보내기] 2015-08-05 10:47 No. 1270672180
힘내세요
스윙 [쪽지 보내기] 2015-08-11 07:53 No. 1270683309
사는게 고행입니다 ~또한 한번온인생 살아ㅡㄴ봐야겠고요 ~
인생머있나싶을때가 하루에도 고백번입니다
다람쥐 돌듯 도는게 인생이다 싶은데 삶이 녹녹치못한게 답답합니다~
고단한인생 소주한잔하시면서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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