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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을 심야 관람했습니다.(34)

Views : 15,922 2015-07-30 18:26
자유게시판 127066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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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엔 영화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끝물이기도 하고 자정이 넘어가니 저 포함 관람자가 5~6명 정도 되네요...

전폭적인 해군의 지원아래 제작되어 이미 영화제작전부터 시작 영화 개봉 후  여러 논란이 많았던 차 영웅 만들기 애국, 감성 자극 등 뻔한 스토리가 예상되기에 관람을 안 하다가 영화도 안 보고 이 영화를 평할 수 없어 상영관이 대폭 줄어든 끝물인데 결국 관람했네요...

논란이 많은 김대중 때문에 젊은 병사들이 죽고 조문도 안 하고 경기 보러 일본 가고 보상도 제대로 못 하고 등 사실과 다른 왜곡 된 내용은 인터넷에 너무나도 많은 내용이 공개돼 있어 자제하고 전 좀  잘 모르는 다른 시각으로 전문가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견해를 얘기해 볼까 합니다.

관람객 수 600만을 넘어설 정도로 많은 분이 재미있게 봤다고 말들 하지만 전 내심 즐기며 감상하진 못했습니다.(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이유는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을 가미한 영화임을 감안하더라도  부분 진실을 왜곡하는 내용과 논란이 있던 은근슬쩍 김대중 깎아 내리려는 의도가 보이기도 한 장면 때문입니다.

감상 후 그저 기분이 먹먹해진다는 느낌이랄까요...

두 분 살아 계시는데 김동혁 병장 부모님을 홀로 사는 장애인으로 묘사하고 고속정 235편대의(참수리 357, 358호) 정상적이지 않았던 작전상황을(후에 살펴 보겠습니다)  '선제 공격 금지하고 차단기동하라'라는 내용을 강조하며 대응 잘하다 선제공격을 당한 거처럼 묘사한 부분.

영화 말미에 병원에서 티비화면을 통해 나오는 장면인데 김대중 대통령이 일본을 가고 금강산관광은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장면에서 고 윤영하 소령의 아버지가 티비화면을 주시하며 의미심장한 묘한 표정을 짓습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인데 머 눈엔 머만 보이는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또 다른 어떤 의도를 짐작게 하는 이런 점이 불편하더군요...

그럼 이젠 당시 연평해전의 실제 상황에 좀 더 진실되게 접근해 보겠습니다.

제2 연평해전은

2002.6 29 오전 10시 30분 무렵 서해 북방 한계선 남쪽 3마일 부근에서 북 경비정 두 척이 nll침범 기습선제공격으로 우리측 고속정 참수리 357호가 피격당해 6명의 병사가 사망하고 총 24명이 사상당한 사건입니다.

당시엔 북측 피해를 알 수 없었고 나중에 30명가량 사상자가 나왔다고 알려져 패전에서 승리한 해전이라 정정하지만 우리측은 격침당하고 북측은 격침까진 아니어서 패전이 맞다고 보는 견해에 전 더 무게를 둡니다.

그럼 그날 오전에 무슨 일이 있었냐...

교전은 29일 일어났지만 북은 29일 이전에  몇 차례 같은 방법으로 nll침범 도발을 합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우리측 고속정 편대는 일렬로 30노트가 넘는 고속정임에도 저속인 6노트의(시속 9~10키로) 속도로 북측 684경비정에 접근합니다.

참수리호는 최고 30노트의 속도를 낼 수 있고 북측 경비정은 최고속도 20노트 정도라 거리를 확보하고 차단기동을 하면 북측의 낡은 포로는 못 맞춥니다.

시속 60킬로가(30노트) 넘는 속도로 바다를 달리는데 느리고 구형 경비정인 북측은 쫓아 오지도 못할 뿐더러 구식 전차포로 목표물을 타격하기란 쉽지 않겠죠..

그런데 그날은 앞서가던 358정과 뒤따르던 357정은 시속 6노트의 속도로 북측 경비정 150미터까지 접근하고 앞서던 358정이 선회하려 빠져나가고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뒤따르던 357정이 배 옆구리를 노출하고 저속으로 근접할 때 북측 684경비정에 의해 기습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북측은 포도 제대로 없어 전차에 쓰던 화포를 보복에 대비 경비정에 탑제하고 정조준하고 있었죠...

그렇게 일방적으로 선제공격을 받던 상황에 우리측 호위함인 초계함은 13킬로밖에 대기중입니다.

고속정이 선두에 서고 뒤에 초계함이 호위해야 하는 정상적인 전투대형이 아녔던 거죠...영화하고는 다른 상황입니다.

이후 우리측 제천함 등 총 8대가  응사를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고 북측 경비정을 격침 시킬 때쯤 인근 해안 북측 해안포미사일 가동 기미가 감지돼 확전을 우려 북측경비정 684호를 예인하는 걸 우리군은 허락합니다.

이날의 상황에 대해 누가 적 함정에 가까이 근접하라 명령했냐라는 질문에 당시 전병칠 2함대사령관은 자신은 분명 적 함정과 3킬로 거리를 유지하라 지시했다고 증언했는데 이후 당시 작전 사령관 문정일 준장과 해군 참모총장은 우리 고속정이 왜 근접거리까지 접근했냐는 질문에 모르겠다며 발뺌합니다.

사실 제2연평해전은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해군 작전사령관, 2함대사령관 등 모두 보직해임 되어야 할 중대한 사건입니다.

북한군 하나만 넘어와도 관련 부대 사단장 목아지 날라가는데에 비하면...

청와대에선 박지원 실장의 주도 아래 국정상황실에서도 진상 조사에 들어갑니다.

당연히 보고서가 작성됩니다.

합참의장 , 작전 본부장, 2함대사령관, 해당전단장 , 편대장, 한미연합사, 남재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합참 작전 본부장 이명박 정부 초대 국방장관 이상인의 일관 된 진술 등으로 작성된 보고서엔 해군이 기강 해이해져서 전투대형 안 갖추고 전술조치선 무단으로 넘어서 적 함정에 접근 까불다가 다쳤다는 진술이 나옵니다.

제1연평해전에서의 대승으로 북측 해군과의 전력 차이를 느꼈을 테니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상황도 같습니다.

제2연평해전에 관하여 제 개인적인 김대중, 김대중 정부에 대한 아쉬움은 여깁니다.

청와대는 국가위기관리 원칙에 맞게 엄정하고 진중한 신중한 단호한 태도를 보였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월드컵축제 기간이라는 특수상황과 남북화해 무드라는 분위기 때문인지 이 문제가 외교적으로나 여러 국정의 변수가 되길 바라지 않았을 겁니다.

철저한 진상규명, 군 관련자들 모두 보직 해임하고 대국민사과까지 했다면 두고두고 까일 일이 없을 텐데 진상을 덮고 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후에 2함대 사령관을 보직해임 했지만 유가족, 현장책임자 등 두루두루 위로하는 차원에서 상주고 그렇게 마무리했던 거 같습니다.

일본을 간 일도 공식적으론 7월 25일 북측의 공식사과가 있었지만 연평해전 다음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핫라인을 통해 북측의 유감 표명이 있었고 확전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해 한일 간 정상회담 일정을 마무리하는 쪽으로 결정했는데 대통령이 영결식에 참석하는 전례가 없었다고는 하지만 이점도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입니다.

세월호, 천암함 사건이 터지고 제일 큰 목소리가 책임자 처벌 그리고 진상규명이었습니다.
김대중 정권에게도 같은 잣대로 평가를 한다면 정권에 어떻게든 흠집이 안 나게 쉬쉬하고 진실을 외면했으니 당연히 실망감에 아쉬움이 큽니다.
여기까지 연평해전에 관하여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수리 357호의 사망자 6분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2년 10월 국정감사에서 한철용 당시 5679부대장이 북한의 도발 첩보를 입수하고 보고했는데 묵살 당했다고 증언합니다.

이어 2012년 전사자 유족과 부상장병 등 12명이 당시 김동신 국방부장관과 이남신 합참의장, 장정길 해군참모총장 등 군 지휘부 12명을 상대로 군이 잘못 대응해 병사 6명이 전사하고 우리 함정이 침몰하는 등 피해가 컸다는 이유로 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지만 작년 패소합니다.

도발 정보 두 건이 있지만 당시 유사 감청 정보가 많았다는 이유입니다.

순전히 개인 생각입니다만 이 부분도 사실 매끄럽지 못한 게 있는 거 같습니다.

첩보가 해군본부에 전달 됐으니 국방장관에게 보고가 됐다고 봅니다.

 

........................................................................

김대중이 선제공격을 금지해서 우리측 피해가 컷다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전부터 존재해왔던 교전수칙을 김대중정부 때 더 강조한 건 맞지만 보수, 일베세력은 다른 해석을 하고 다른 주장을 합니다.

그럼 교전규칙을 준수 대승을 거둔 제1연평해전을 어떻게 설명할 건지...

교전수칙 잘 지켜 제1연평해전이 대승을 거둬 김대중을 칭찬하고 박수치는 보수, 일베세력의 모습 아직까지 단 한번도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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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5-07-30 18:49 No. 127066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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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의 내용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시는군요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7-30 19:11 No. 127066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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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소라님의 글은 읽을수록 믿음이 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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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07-30 20:50 No. 1270662780
@ 용과 님에게...
희망이보인다 [쪽지 보내기] 2015-07-30 20:10 No. 1270662716
문죄인 하고 비스므리 한 평이내....
역시......~^^
 
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 보내기] 2015-07-31 13:11 No. 1270663732
@ 희망이보인다 님에게...
그러면 저런 사진 말고 평을 부탁드립니다. 무슨 관련인 겁니까?
님 보면 볼수록 너무 비겁하고 유치하게 행동하셔서 말을 섞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주장을 하시는 지 알겠으나 누가 설득 되겠습니까? 지능적 안티라고 생각되기까지 합니다.
저도 /역시/ 라고 해드릴테니 평을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대한독립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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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5-07-30 23:28 No. 127066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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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보인다 님에게...사진이 가짜가 ...
희망이보인다 [쪽지 보내기] 2015-07-30 20:13 No. 127066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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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광주에 김정일이......?????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7-30 23:00 No. 127066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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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보인다 님에게...조금만더 활동해주면 찿을수있을겨 누가꼭 찿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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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5-07-31 12:01 No. 12706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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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님에게... 희망이보인다 같은 충들은 무관심이 약 입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평생 그리 살라하고...
구글
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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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쪽지 보내기] 2015-07-31 15:09 No. 12706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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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가인 님에게... 네...잘알겠습니다
조금알아보고 있는데 많은필고회원님들이 아는 닉이 이중아이디로 이짖을 하는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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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보인다 [쪽지 보내기] 2015-07-31 03:41 No. 127066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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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용과 님에게..
님이 한 번 날 찿아봐 ~^^
난 님을 찿을 수있어!   공갈 치지말고...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7-31 05:42 No. 1270663220
@ 희망이보인다 님에게...찿을수있으니 전화한번하지....
그러면 아주 수려한 산속 질리도록 구경시켜 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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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kim [쪽지 보내기] 2015-07-30 22:40 No. 127066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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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보인다 님에게...
여러분들이 이들의 대응을 보시면
말을 안해도 벌써 느끼시겠지만
이 사람들은 이런식입니다.
 
최대한 사실을 토대로 객관화해서 말을 해도 
그것을 이런식으로 빨갱이로 몰아버립니다.
 
그러니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빨갱이가 안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해 지게 된 현실입니다. 
 
빨갱이라면 잡아 족치는 과거와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무엇이 빨갱이입니까?
 
갑갑하고 답답하기가 ...........할 말 없습니다. 
 
희망이보인다 [쪽지 보내기] 2015-07-31 03:43 No. 127066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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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jimkim 님에게...
 ,아니 이 사진이 조작입니까?
jimkim [쪽지 보내기] 2015-07-31 14:06 No. 127066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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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보인다 님에게...머여 뜬금없이. ..바부여?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7-30 23:00 No. 127066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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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kim 님에게...희망이 보이지요
곧 필리핀에서 뉴스에 나올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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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보인다 [쪽지 보내기] 2015-07-31 04:01 No. 1270663196
7@ 용과 님에게...
우회적으로 이런식으로 겁 준다고 내가 겁 먹을 것 같소 이~잉
님 참 둔하네요 님 사는 곳, 전화 번호, 다  오픈 해 놓고선.....
충고 함 합니다 
이런 식으로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7-31 04:15 No. 1270663209
@ 희망이보인다 님에게...난 다 오픈하고 사는데 님은 숨어서 이러는거보니
불법체류자???? 범죄저지르고 필리핀으로도주한자??이중아이디라 바루바루 댓글 못달지???
누군지 대충 짐작은하고있슴다 곧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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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보인다 [쪽지 보내기] 2015-07-31 03:45 No. 127066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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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용과 님에게...
유명 인사되겠네  ㅋㅋㅋ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7-31 04:16 No. 127066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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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보인다 님에게...조금만 시간 지나면 다알게되겠지요 ㅎㅎㅎ
그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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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 보내기] 2015-07-30 20:23 No. 1270662739
영화의 내용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현 대한민국에서 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 혹은 군생활도
해보지 않은 정치꾼들이 당시의 상황을 유추하고 소설쓰는 것을 공적인 자리에서 발언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병으로 해병대, 해군나오신 분들 계시겠지만 정말 힘들게 고생하며 나라를 지키는 분들입니다.
고생이 일상으로 되어지는 훈련을 하지요. 보고누락, 오류...등 군대다녀 오신분들 이해하실분들 많지 
않으실겁니다. 육군제대한 저도 이해할 수가 없는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말입니다.
윗선의  묵살이나 안이함으로 사건이 커지거나 발생되지 않아야 할 일들이 발생되고 마치 병들의 
실수인것 처럼 되어지기도 하고요.
 
더 기가 막힌것은 군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군기, 기강등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화가 나더군요. 야당이 되었던 여당이 되었던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은 역겹기 까지 합니다.
본 영화... 같은 맹락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월호 껴들이는 꼴은..뭐... 바다에서 일어난 일의 카테고리라 엮는 것인지...
 
 
우리 젊은 친구들만 개죽음 당한 꼴이지요.
군에도 안다녀 온사람들이 반공을 논하고, 우좌파,종북을 운운 합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인지..
 
젊은 시절 입어보지 못했던 야상입고 연평도에서 보온병을 찾아내신 전 안대표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다른이야기로..-------------
개인적으로는 신기전이나 최종병기 활..같은 영화를 참 좋아하는데요 현정권에서는 절대 그런 영화는 나오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대한독립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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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쪽지 보내기] 2015-07-30 20:57 No. 127066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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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믿다힘들어보자 님에게...조용히 댓글 추천 누르고 갑니다
이러면또 종북이랄까 두렵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판단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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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짱구 [쪽지 보내기] 2015-07-30 20:59 No. 127066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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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읽었습니다.
 
참고로 연평해전 오늘 떳네요.
지금 다운중이니 이따 함 봐야징.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5-07-30 21:36 No. 127066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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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사이트인가여 링크좀 걸어주세요 ^^@ 꿈꾸는짱구 님에게...
꿈꾸는짱구 [쪽지 보내기] 2015-07-30 23:27 No. 127066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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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강다 님에게...
토사랑이구요. 토렌트 다운 입니다.
神 [쪽지 보내기] 2015-07-30 23:30 No. 127066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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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인지 픽션을 가미했는지 영화부터 봐야겠네요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07-31 00:52 No. 127066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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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영화는 픽션, 픽션의 한 글자를 근거로 상대를 비난하는 논리도 없는 무뇌충들에게 너무 과분하고 어려운 감상평을 하셨네요~^^
세진 [쪽지 보내기] 2015-07-31 15:14 No. 127066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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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ack 님에게.... 저는 일배충입니다
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5-07-31 11:58 No. 127066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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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님의 관람기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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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쪽지 보내기] 2015-07-31 15:07 No. 1270663915
필 애인이 임신하면... 책임지는게 당연한거죠??
아니 사람인거죠??
세진 [쪽지 보내기] 2015-07-31 15:17 No. 12706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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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근대화사업  칭찬하는 빨갱이들도 없음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8-01 16:40 No. 1270665476
김대중에게 박수치는 또라이는 없을겁니다..
기대도 하지마시길..오히려 계란으로 맞빡을 치고
싶은데 이미 고인이라ㅋㅋ..  감상평 잘 읽었
읍니다...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8-01 16:41 No. 1270665478
김대중에게 박수치는 또라이는 없을겁니다..전라됴
분들 아니면 누가 박수칠까요..어림없는소리..
기대도 하지마시길..ㅈ오히려 계란으로 맞빡을 치고
싶은데 이미 고인이라ㅋㅋ..  감상평 잘 읽었
읍니다...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8-02 05:16 No. 1270666248
김치찌개를 양파가 어떻고 고기는 어떻게 삶고 아니면 없는지, 파는 어떻게 처리하고 
 
맛보기전에 그따구로 휘저으면 그맛이 상상한 맛이 되겠습니까?
 
20여년전 영화평론가가 정말 불쌍한 인간들이란 결론을 봤습니다.
왜? 그 인간들은 영화를 분석해야 하니까.
정말 불쌍하죠.
영화? 음식? 똑같습니다. 분석하면 엿같아요.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죠.
 
감독이 요리사인데 맛을 보려니 이것저것 잣대를 들이대니 ㅋㅋㅋ 어떻게 맛볼 수 있나요?
 
그 어릴때 저는 창의적인 상품은 그저 꼴린대로 봐라. 그것뿐이란걸 알았습니다.
분석해봐야, 그래서? 당신이 요리사여? 당신이 감독이여? 당신이 그걸 알어? 
어줍잖은 감상평 갖고 들이대지마. 결국 그건 당신의 기준일뿐이지.당신의 느낌? 내가 아니잖아.
 
창의적인 감독 또는 요리사의 작품인데... 아닌가???? 
갑갑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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