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편)메이드 피나의 천일야화 ..못다핀 꽃봉오리 (첫경험)(23)
눈팅만하던자
쪽지전송
Views : 7,710
2015-07-29 12:18
자유게시판
127065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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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메이드 피나는 우리집에 3년째 워킹스튜덴트로 한식구같이 지내고 있다.
일로일로 출신에 가무잡잡하고 늘씬하다.
그녀가 가끔 들려 준 자기 인생 얘기를 생각나는대로
사실적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스토리를 구성하여 올려 볼까 합니다.
제 1 편 첫경험
성의 첫 경험을 어려서 일찍 했다.
부모와 오빠 1, 언니 1, 여동생 2 가 가족이다.
부는 어부이고 밤에 고기잡이를 주로 나가며,
모는 주부이고 신체가 건강하며 , 가끔 남의 집일을 봐주고 약간의 돈을 벌었다.
집이 어려워 오빠는 멀리 떨어진 남의 코코낫 농장에서 , 일하면서 기거하고
매월 1개월에 한번씩 집에 와서 봉급을 엄마에게 주고 갔다.
한번은 오빠가 2달이 넘어도 집에 오지 않아, 엄마가 찾아가 보라고 하여
처음으로 오빠의 농장에 가게 되었다.
관리소에는 오빠와 인부들은 일나가 보이지 않았고 관리인만 혼자 있었다.
오빠가 곧 돌아 올거니까 기다리라고 하며 영화나 보라고 하며 관리인이 비디오를 틀어 주었다.
필에서는 , 과거 멕시코 드라마가 인기였는데 서양사람들이 화면에 나와서
그런 영화인 줄 알고 재밌는 기대를 갖고 보고 있는데, 점점 이상하게도
벌거케 벗은 남녀의 야한 화면이 계속 나와서 숨이 막혀 오고 두려움 마저 들었다.
난생 처음 보는 거라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떨리기 까지 했는데
몸속 깊은 곳으로 부터 나도 모르게 꿈틀거리는 뭔가를 느끼는 순간
관리인의 휘감는 강력한 근육질의 두 팔속에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감겨 버리고
아직도 못다 핀 봉오리는 너무도 쉽게 꺽여 버렸고, 도저히 어떤 다른 방도가 없었다.
단단해서 터질 것같지 않던 꽃망울은 찌르는 아픔에 활짝 열려서
경련에 부들부들 떨었고, 관리인의 무서운 용틀임에 온몸이 마치
공중으로 떠올리는 듯한 소용돌이 속에서 허우적 대다 정신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ㅡ ㅡ ㅡ ㅡ ㅡ ㅡ
이 뜻하지 않은 이 갑작스런 첫경험은 나의 인생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었다.
제 2 편 본능의 계절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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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나들 이런 얘기 잘 안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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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깊은 관계는 아니더라도..
경험이 적은 아가씨는 몇살에 누구와 몇번이였는지
횟수까지 알려 주던데요.. 같이 한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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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큰거 싫어하는 아가씨들이 많더군요..
당연이 좋아하리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피노이들이 많이 하는 말이..
필핀아가씨가 필핀 남자 싫다고 하면..
미국사람 큰거 좋아서 그러냐..
비꼬는 말을 가장 많이 하는듯 싶네요.
그래도 살짝 부러운건 사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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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랑 많이 친하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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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메이드랑은 그런 심도 깊은 대화는 할일이 아직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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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ngte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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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있을것 같이 제집처럼 잘하며, 자기 신상얘기 다합니다.
@ ggangte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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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겠죠...
하지만 전 메이드랑 그런 심도 깊은 대화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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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이의 인생스토리가 가까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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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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