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일(27)
sashimi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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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0:55
자유게시판
127065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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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무라야마, 그리고 일본인들 이라는 글을 올린일이 있읍니다. 별 신경을 안쓰고 자세히 관찰을 하지 않았는데 댓글의 영어가 틀려서 보니까 제가 쓴글은 아오이소라 에게 극을 썼는데 대답은 예수믿다 X됐다는 답글을 했네요. ㅎㅎㅎㅎ
아오이소라에게--- You be quiet if you don't understand what I mean. It's none of your business
no: 1270655942
reply from : 예수믿다X된자 -- you either no: 1270655997
미국학교에서 세계사중에 한국사를 들으셨다는 예수믿다 X됐다는 사람의 영어실력 대단 하십니다. 이정도의 영어실력으로 한국사를 경청 하셨읍니까? 미국학교에서 한국사 4.19 와 광주사태를 한국말로 하던가요? 공대를 졸업 하셨다고 묻지도 않었는데 하시던데 ---
무엇이 틀렸는지(?) 알아 마추어 보십시요. 중학교 2학년이라도 아는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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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드실만큼 드신걸루 알고 있는데 젊은사람들과 챙피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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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비한테 하는소리구나 하고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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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이라면 한국말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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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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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라도... 말싸움도 아니고 글 싸움에는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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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험많은 선배로써.. 대범하게.. 행동하시는 모습은 어려우신가요?
사시미님께서 쓰시는 영어도 매끄럽지 않다는것 잘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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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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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공부했다고 제가 언제 그랬습니까? 미국학교 견학정도 해봤습니다.
왜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으로 만드시는 겁니까?
호주랑 카나다 이스라엘에서 청강생으로 총6달 학교에서 놀면서 여자 좀 꼬셔볼려고 했었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나가면 온세상 여자들 경험을 다 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여러군데 돌아 다녔었지요.
그때 현지인들 집에가서 본것이지요 그럼 설명이 됩니까?
미국 지인집에 갔다가 조카의 교과서를 보게 된겁니다.
말꼬리잡고 한번 이기고 싶으신가본데 저도 말꼬리 한번 잡아 볼까요?
보지도 않고 찾아도 안보고 어디 물어도 안보고 걍 추측으로 막 던지는 님 아닙니까?
재외국민 투표는 있던가요 없던가요? 없는 것으로 확신했는데 있으니까
짜증이 밀려오나요? 그래서 그것 퍼온겁니까? 사람들한테 판단하라고??
뭐라 판단들 하는지 한번 봅시다..
토론이나 논쟁에서 꼭 승자가 있어야 하는 겁니까?
토론에 임하는 자들이, 보고 있는 자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 영어 못합니다 됬습니까?
님의 대단하신 영어실력으로 한번 찾아 보시죠..
영어잘해서 미국에 계신 분께서 미국내에 있는 교과서도 않찾아 보는겁니까?
저는 영어못해도 교과서 읽고 한국에서 배운것과 다른 시각인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됬습니까?
장담컨데 찾아볼 시도도 하지않고 어린놈한테 쿠사리 먹었다고 생각되니까 식식거리는 꼴아닙니까?
흥분해서 글을 읽지도 않고 상상을 하시는 겁니까?
세월이 총알같아 나이들어서 꼰대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들어도 꼰대 아닌분들도 정말 많이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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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 news
manner-- manners
이해 못할 일들이 많이 있을겁니다.개인적으로 만나 대화를 나누어 보면 쉽게 이해가 갈텐데..
사이트의 특성상 그리고 글이라는게 토 하나만 잘못써도
이상한 사람 되기 쉬운것 같더라구요.
제가 잘못 이해를 했는지 모르지만..
일본인한테 배울건 배우자라고 하셨는데
그게 친일이니 하며 과잉반응을 하신 몇분이 계셨네요.
닉네임 보니 인간성이 보인다고나 할까요?
사이비 종교 믿고서는 예수님까지 부정하니
언젠가는 아마 마지막 숨을 쉬는 순간에는 후회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분은 에로물에나 나오는 여배우를..
자식들한테 떳떳하게 자기의 닉네임을 설명해줄수 있는지
그게 그리도 자랑스러운지 그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인신 공격은 자제해야지만 닉네임만은 조금 수정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저 역시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인의 단점이 너무 많이 보여
그리 자랑스럽게 자부심을 갖고 한국인이라고
하기가 부끄럽습니다.
이점 이해하시고 가끔 살다가 느끼는 글이나 올려주세요.
침묵하는 다수는 구정물에 발 담그기 싫어서 입니다.
콤퓨터에 앉아있는 시간보다 다른 취미활동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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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안믿으셔도 되지만 인간성 좋다는 이야기는 들어봤습니다.
좋은 인간성이 보인다는 말씀이신지요..
마지막 숨을 쉬어 보셨습니까?
님께선 영광되고 홀리하게 생각하실수는 있으나 아닌사람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성경을 3번 정독을 해보았습니다. 논리가 있으니 혹 궁금시다면.. 쪽지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성심성의것 말씀을 드리지요. 예의를 갖춰서 말입니다.
펄스에 살던 때가 생각나네요.
호주계신것 같은데 행복한 호주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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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에 시드니(sydney)가 있어서 호주에 거주하시는 분인가 생각했습니다.
australia perth
를 말씀드린 것이었는데 한글표기를 잘못했나보네요.
오래전 운영자님에게 /예수믿다x되보세요/ 로 수정요청 드렸는데 바쁘신 모양이더군요
관심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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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고 보니 궁금한게 있는데... 예전에 필베이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던분중에
제임스본드였나 Jamesbond였나 계셨는데... 같은 분이신가요? 제가 도움 좀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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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에 대한 실망 때문에 교회를 등지셨을 뿐 내면으로는 강한 믿음을 가지신 분입니다. 아예 돌아선 분들은 저런식의 엇나가는 아이디 같은거는 안 만드시죠. 아마 모르기는 몰라도 원래 아이디를 만들 때 생각은 "그딴식으로 예수믿다 x되고 후회하지 말자" 쯤 되지 않았을까 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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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전체 문맥과 의도도 제대로 파악치 않고
자기류의 해석으로 한쪽으로 몰아부치고
늙으면 빨리 죽어야 한다는고 주장하는 류들의 분들과
더 이상의 논의는 백해무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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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많이 기억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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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의 공격대상이 된 것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그들의 논리는 아무도 못말리는
우덜식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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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 내분 으로 싸울때, 일본인들은 비웃으면서 무시 한답니다. 쇼가나이라고. 너희들은 별수없는 민족 이라고.
한국의 장래가 걱정 됩니다. 한국인의 핏줄 이니까, 이상태로 가면 멀지않은 장래에 또다시 군사적 혹은 경제적 식민지가 안된다는 보장은 없읍니다. 장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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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논리를 보세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릴게요..
친일파랑 같은 편이 안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군사적, 경제적 식민지가 걱정이시라면?
장래에 또다시 군사적 경제적 식민지가 안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친일파랑 싸워야 하는 겁니다.
냉전시절 KGB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 의미없다고 하는 것이랑 뭐가 다를까요?
그래서 미국정부는 KGB들 의미없어 냅뒀습니까? KGB ..스파이보다 더한 놈들 아닙니까 ?
대한민국의 우익, 보수라는 자들이 그들인 것입니다. 친일파란 말입니다.
이나마도 견재 안했으면 님이 말씀하시는 군사적, 경제적 식민지 되었을 겁니다.
현재의 기득권층이 그들의 자녀들이 친일파라는 말입니다. 이해되십니까?
경제적, 군사적 식민지가 된다고 가정했을때 가장먼저 좋아할 사람들이 그들 아니냐는 겁니다.
KGB 처럼 가둘수도 없는 사람들 이라는 겁니다. 증거는 이제 많이 보셨지 않습니까?
친일파들이 다 가져다 주고, 또 가져다 주고 손안대고 코풀듯경 제적, 군사적 식민지 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남편은 걸프전서 죽었고, 아들은 아프간에서 다리 불구자가 되어 평생수발 들어야 되지만...난 부시를 찍는다..
뭐 이런것 인가요?
답답하십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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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주의에 봉사하든 사람들은 모두 고인이 되었고 지금 2세 나 3세 정도 입니다. 그 사람들도 선조의 죄로 친일파로 단정 하십니까? 그러면 2~3백년전 이조시대에 역적이니 역적으로 몰려서 전라도나 다른지역으로 귀양사리를 가서 살던 분들의 자손이 아직도 역적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아펐던 과거는 모두 잊어 버리고 단합하여 발전된 조국을 만드시기를 기원 합니다. 더 이상 정치이야기 에 끼여 들고 싶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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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 혼자의 상상력이나 생각따위로 단정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것 보여드리고 증명을 한들 뭘 하겠습니까?
당시의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은 다 죽어버렸습니까? 625참전했거나 하는 유공자들은
왜 해택을 준답니까? 역적으로 몰려서 진짜로 역적이 아닌 모함등으로 몰려서 귀향
갔거나 하는 것들 아직까지도 증명해서 바로 잡고 하는것 모르십니까?
역적으로 사람들은 귀향으로 죄값을 치룬것 아닙니까?
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한 후손들이 아직까지 살아있고, 죽인사람과 후손들은 대대손손 잘살고
있으면 아팟던 과거니 털어버리자 하실수 있으십니까? 그런일이 아직까지도 되풀이되고
선조는 70년전에 돌아 가셨으나 죽임에 동참했던 자들은 아직도 살아있는 것 안보이십니까?
2대 3대 이야기 인가요?
끝이 나지 않았는데도 말입니까? 아니 털어져버리자 하는 일이 모순 아닙니까?
몇십년이 지나 버렸는데요 그래서 어쩌라는 겁니까?
아팟던 과거를 모두 잊어 바리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논리가 맞지 않으면 역사까지 송두리째 지워 버려야 한다는 것과
님의 글이 뭐가 다르겠습니까? 잘못된 역사교육을 받은 잘못된 예를 증명하고 계신것입니다.
말씀하셨듯
더 이상 정치이야기든 역사이야기든 끼여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말씀처럼.
이상적인 자아와 현실의 자아가 있지요.. 크게 혼동 하고 계시는 듯 한데
님께선 우매한 군중도 아닌 한국말 할 줄아는
사시미 좋아하시는 는 미국인 관망자 인듯 생각 되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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