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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38,035 2015-07-03 12:11
질문과답변 127060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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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 [쪽지 보내기] 2015-07-03 12:14 No. 1270606605
전에 싸워는데 지금 다시는 안갑니다.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8:49 No. 1270609460
저도 다시는 안가려구요 ㅠㅠ@ 단도 님에게...
명품도매업자 [쪽지 보내기] 2015-07-04 13:53 No. 1270609046
@ 단도 님에게...
 
저희 부모님이 오랬동안 고기집을하셔서 고기맛좀 아는데요
솔직히 삼겹살부위로 쓰지않는 고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네가 작으니 식당이름 올리기도 뭐하고 그냥 안가면되지하고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여기서도 삼겹살 3일에 5키로정도 사는데 요즘 뻑뻑하고 씹는느낌도 그래서 요즘 삼겹살을
다들 손도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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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뽀로로 [쪽지 보내기] 2015-07-03 12:43 No. 1270606677
그냥 안가는게 상책이죠.
어짜피 자연도태 될꺼예요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8:52 No. 1270609470
다른 사람이 가서 또 불만 표시하면 바뀌겠죠머...
@ 불탄뽀로로 님에게...
클락임페리얼풀빌라 [쪽지 보내기] 2015-07-03 12:46 No. 1270606685
가족들 데리고 외식 하는데 기분이 많이 안좋으셨겠네요.
 
당연히 다시는 안가지요. 필리핀 종업원이 한 얘기 어여 빨리 잊으세요.
 
생각하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클락 임페리얼 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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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8:54 No. 1270609472
넵 종업원한테 고기 먹어보라니깐 못 먹드라구요 고기 던지고 나왔습니다. ㅠㅠ
@ 클락임페리얼풀빌라 님에게...
어흥 [쪽지 보내기] 2015-07-03 12:50 No. 1270606707
그냥 안됐다고 생각하세욤
클락임페리얼풀빌라 [쪽지 보내기] 2015-07-03 13:03 No. 1270606742
@ 어흥 님에게...네?? 무슨 말씀이시지요?
클락 임페리얼 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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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8:56 No. 1270609474
상호는 제 가슴 속에 묻어 두겠습니다.
그냥 자주 가는 식당으로 가야겠어요..
@ sksms 님에게...
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7-03 13:07 No. 1270606750
전 다신 그집 안갑니다
그리고 나올 때 분명 말을 합니다
엉망이라고요
대신 맛있고 깨끗하고 서비스 좋은 집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PLAY and GYM
peteacher9988
0915-449-4501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8:59 No. 1270609476
질 않좋은 고기를 왜파느냐 화내고 나왔습니다.
다른 필리피노들도 아마 그집은 안갈듯...
아직까지 맛있고 깨끗한집을 발견을 못했어요 ㅎㅎ
추천좀 해주세요..
@ 체육선생님 님에게...
리버문 [쪽지 보내기] 2015-07-03 13:16 No. 1270606777
어딘지 지역이도 알고픔니다. 미리예방하게요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3 13:22 No. 1270606799
앙헬 프렌드쉽에 신선한 재료 쓰는 고기집 추천좀 해주세요.
스윙 [쪽지 보내기] 2015-07-04 10:04 No. 1270608513
@ sh0910 님에게...옛날에는 한상이 좋왔는데 지금은 정육점만 운영하여서
군산식당이요 ~된장 찌게 진짜 맛있고요 ~단 한국 사모님이 요리를직전 하셔야합니다
수건야이 [쪽지 보내기] 2015-07-03 23:22 No. 1270608110
@ sh0910 님에게...야채가 싱싱하면서 다양한 한국야채가 나오는 무한리필 집입니다.로뎀이라는 식당인데요. 1인분에 300페소 입니다.. 그럭저럭 그 집이 쾐찮은 듯... 다른 삼겹살 한집은 처음에는 잘 나온듯 하더니 나중에는 지저분해지더라구요..처음마음 그대로  운영하심 좋을텐데..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9:01 No. 1270609479
자주가던 식당도 처음에는 괜찮다가 장사 좀 되니깐 고기에서 냄새 심하게 나서 못먹겠더군요..
초심대로 운영 잘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 수건야이 님에게...
엡코번역 [쪽지 보내기] 2015-07-03 13:53 No. 1270606872
다시는 가지 마세요..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9:02 No. 1270609480
넵 그래야죠 ㅠㅠ@ 엡코번역 님에게...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07-03 14:09 No. 1270606896
저는 이래서 외식을 잘 하지 않지만
한국에서도 짜장면 하나 먹어도
인터넷 검색해서 맛집만을 찾아 다닙니다.
이런 경우의 경험이라면 잊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9:03 No. 1270609482
앙헬같은 경우는 맛집 정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공유좀 부탁드릴께요~
@ 미니필립 님에게...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5-07-03 14:23 No. 1270606946
혹시 부페식이 아닌가요?
여기저기 삼겹살 부페를 다녀보았는데.. 정말 삼겹살 먹으로 갈 곳은 못 되는 것 같아요.
어떨 때는 고기가 얼마나 질긴지 그 얇은 삼겹살을 몇 분동안 씹고 있었네요..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9:05 No. 1270609486
부페식은 아녔어요...
그냥 집에서 구어먹는게 나은것 같아요 ^^
@ livinphil 님에게...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5-07-04 20:18 No. 1270609591
@ sh0910 님에게...
부페도 아닌데 그렇게 질이 나쁜 고기를 쓰다니..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저도 가끔은 집에서 구워 먹는데 콘도에 살다 보니 냄새가 장난이 아니라서.ㅎㅎㅎ
jacobkayla [쪽지 보내기] 2015-07-03 14:57 No. 1270607040
우후죽순 생겨나는 무한 삼겹살집.. 
 
고기의 신선도를 떠나 삼겹살 부위로 그가격에 판매해서 마진이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바쁘고 정신없을수록 종업원 교육은 필수인데.. 기분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저라면 매니져 불러서 이야기 하고 그 종업원에 대해 컨플레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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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9:10 No. 1270609495
프렌드쉽을 가면  식당들 끼리 싸우는 것 같아요
가격 경쟁이 어마어마함... 얼마까지 떨어질지...궁금하네요.. 
가격 낮추지말고 제대로 된 재료로 팔면 좋을 텐데 말잊.. 
 
@ jacobkayla 님에게...
비상탈출 [쪽지 보내기] 2015-07-03 19:26 No. 1270607663
그냥 피하는게 상책인듯합니다
무서워서 피하나요ᆢ그냥 더럽고 치사해도 좋게좋게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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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naver.com/09062536115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9:10 No. 1270609496
와이프도 그냥 가자고 보챘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화내고 나왔습니다...ㅜㅜ
@ 비상탈출 님에게...
뽕사마 [쪽지 보내기] 2015-07-03 23:20 No. 1270608107
싼게 비지떡! 싸고 좋은건 없죠?
조금더주고 좋은거 드세요.돈 쓰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치킨사먹는냐 마녹사먹는냐?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9:13 No. 1270609502
한국처럼 돈 쓰면 ㅠㅠ 답안나와서
싼 맛있는 맛집을 찾아야겠어요~
 
@ 뽕사마 님에게...
필리핀셀폰 [쪽지 보내기] 2015-07-04 01:14 No. 1270608205
그냥 필리핀이니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시는게 정신건강에좋습니다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9:15 No. 1270609506
식당 운영을 오토 돌려 놓지만 않으면 좋을텐데 말이죠..-_ㅠ
 
@ 필리핀셀폰 님에게...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9:16 No. 1270609509
제대로 된 식당을 찾고 싶어요~ ㅎㅎ@ 꿀마사지 님에게...
거제도 [쪽지 보내기] 2015-07-04 09:09 No. 1270608420
그냥. 엎어버리세요... ㅎㅎ  암튼 고생 하셨네요 ^^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9:18 No. 1270609513
아마 와이프 없었으면 아마 엎어버렸을지도..;;
@ 거제도 님에게...
스윙 [쪽지 보내기] 2015-07-04 10:06 No. 1270608516
필은 고기는 천차만별입니다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9:21 No. 1270609521
팜팡마켓 새벽에 가니깐 고기 좋아보이던데요..^^
@ 스윙 님에게...
알라스카 [쪽지 보내기] 2015-07-04 12:57 No. 1270608908
일미식당은 항상고기가 좋았어요..
풀빌라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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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9568746
sh0910 [쪽지 보내기] 2015-07-04 18:48 No. 1270609458
일미 식당 위치좀 알수잇을까요? ^^@ 알라스카 님에게...
알라스카 [쪽지 보내기] 2015-07-17 13:10 No. 1270634238
프렌쉽 현정식당옆이지요@ sh0910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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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쪽지 보내기] 2015-07-04 20:19 No. 1270609593
수고스럽지만 저는 집에서 직접 숯불로 ...
마음 상하면 같은 한인기리 흉보게되고 속상하죠 
청량산 [쪽지 보내기] 2015-07-04 20:20 No. 1270609600
수고스럽지만 저는 집에서 직접 숯불로 ...
마음 상하면 같은 한인기리 흉보게되고 속상하죠 
soolan [쪽지 보내기] 2015-07-04 22:29 No. 1270609743
좋은 마음으로 손님들 대해 주면 좋으련만....
soolan [쪽지 보내기] 2015-07-04 22:30 No. 1270609747
에효...
jhoonylove [쪽지 보내기] 2015-07-05 02:33 No. 1270609955
다시 안가면 됩니다.
필코러브 [쪽지 보내기] 2015-07-05 16:22 No. 1270610727
안따까운 사연이네요. 요즘 삼겹살 경쟁도 치열하고 저렴한 것도 좋지만 가족회식이면 조금 좋은 식당으로 가실걸 그랬네요..
루이스정 [쪽지 보내기] 2015-07-06 03:55 No. 1270611451
뷔페인가여?? 왜 다 먹고가래는지 
 
땅별 [쪽지 보내기] 2015-07-06 10:41 No. 1270611814
대부분 무한리필집이 그런것 같습니다, 개업한지 얼마안된식당이 그나마 괜찬더라구요
nikita7 [쪽지 보내기] 2015-08-27 13:59 No. 1270735472
@ 땅별 님에게...네 저도 무한리필집에서 한번 먹어보고 다시는 안갑니다 ㅎ
helf03 [쪽지 보내기] 2015-07-17 04:52 No. 1270632366
한국인 매니져분이 있었음 컴플레인 하시면 좋았을꺼에요..한인식당이라도 해도 한국 사장없고 매니져 없으면 서비스는 아주 똥이라 생각 합니다 .한국과 문화가 영 다르니 이건 머~~~..

한국이였음 그냥 지르면 끝인데 여기는 그러질 못하니깐요 ㅠㅠ
nikita7 [쪽지 보내기] 2015-08-27 13:59 No. 1270735471
다시는 안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딘지 모르겠지만 싼게 비지떡이죠 
질문과답변
No. 10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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