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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김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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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1
예수 족보 속 여성은 모두 매춘부(7)
판단
쪽지전송
Views : 13,814
2021-02-23 08:59
자유게시판
1275146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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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믹 [쪽지 보내기]
2021-02-23 10:45
No.
1275146811
저런 ㅅㄲ를 먹사라고 따라다니는 인간들...
하나님 있으면 왜 안 잡아가냐...
어찌 저걸 먹사라 할수 있겠는가,,
하나님 있으면 왜 안 잡아가냐...
어찌 저걸 먹사라 할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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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그러고산다 [쪽지 보내기]
2021-02-23 11:02
No.
1275146826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광훈 때리기...
전광훈이 뭐라고..ㅎㅎㅎ
전광훈이 뭐라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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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쿠퍼 [쪽지 보내기]
2021-02-23 13:47
No.
1275146910
종교글은 삭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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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쪽지 보내기]
2021-02-23 13:55
No.
1275146917
이글에도 욕 적으면 차단되나요?
저런 개새ㄱ ㄱ ㅣ도 욕하면 안되는건가요?
저런 개새ㄱ ㄱ ㅣ도 욕하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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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02-25 00:17
No.
1275148421
@ 수제비 님에게...
물에 빠져보면 . .
무섭고 절망 속에 너무나 당황하여 분별력이 사라지고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생존 몸부림 치지않나요?
지푸라기가 나를 구해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지만
절망적인 상황에서는 허망한 지푸라기도 잡는 것처럼 . .
나를 보고 창녀 같은 교회 신자라고 과소 평가 받더라도
인생살이 절망스럽고 힘들 때에는 의지하고픈 마음에서 교회 목사에 순종 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이세상에는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 때에는 인류 역사가 이루어 놓은 교육, 문화, 법, 윤리 도덕 인격의 모습은 사라지고
오로지 동물적 생존 본능만 남게 되므로 . .
겉 모습은 사람모습 그대로 인체 행동은 동물수준과 유사한 또는 좀비, 무질서 개판이라 하여 그들을 나무랄 수만은 없다고 합니다.
왜냐면 . . .나도 상황에 따라 그들이 될 수 있고
왜 그들을 나무랄 수만 없는고 하니 . . .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 우리 모두는 서로서로 직 간접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것이 이세상의 선진 개념이죠.
“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이 여자를 쳐라! “
이 말에 사람들은 깨닫고 돌을 내려 놓고, 비난을 멈추고 . .
우리사회에 뭐가 잘못된 것인가?
시스템을 어떻게 바꾸면 개판 없는 문화사회를 유지 발전 할 수 있을까?? 고민 후
그래서 마침내 선진국에서는 . . .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 동물수준의 행동을 보이거나 개판치지 안토록 . . .
국가가 국민 개인 각자의 기본 삶을 보장해주는 복지제도가 있기 때문에
그 복지제도 결과, 과거에 교회에 의지하고 터무니 없는 목사에 순종하는 국민이 점차 없어지기 시작하여 . .
지금은
복지제도 선진국, 유럽의 많은 나라 교회/ 목사가 할일이 없다! 교회 신자가 없다! 고 하지않나요?
사람도 이성보다는 감정이 더 앞서는 동물이라고 한다면,
어려울 때
위로를 받기위해서 종교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한편,
종교의 역할은 인간의 안정감/행복감 만족을 위해 불행의 극복 ,즉 위로 격려 희망을 교회 목사가 제공하므로 . .
그렇기 때문에 목사의 터무니 없는 말과 교회의 비현실에도 신도가 순종을 하고 부작용을 낳는다면
그렇다면, 국가의 복지제도로 이러한 부작용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다음 . . 사람이 먹고사는 생활고 문제가 해결되면
교회 목사/ 종교의 역할이 우리 인생에서 축소되어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종교에 의지하지 않고도 . . 인간의 안정감/행복감 만족을 위한 국민 개인에 문제가 없도록
국가가 나서서
국민 개인의 정상적으로 먹고사는 기본 생활/소득 보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선진 유럽 복지국가들 처럼 말입니다.
물에 빠져보면 . .
무섭고 절망 속에 너무나 당황하여 분별력이 사라지고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생존 몸부림 치지않나요?
지푸라기가 나를 구해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지만
절망적인 상황에서는 허망한 지푸라기도 잡는 것처럼 . .
나를 보고 창녀 같은 교회 신자라고 과소 평가 받더라도
인생살이 절망스럽고 힘들 때에는 의지하고픈 마음에서 교회 목사에 순종 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이세상에는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 때에는 인류 역사가 이루어 놓은 교육, 문화, 법, 윤리 도덕 인격의 모습은 사라지고
오로지 동물적 생존 본능만 남게 되므로 . .
겉 모습은 사람모습 그대로 인체 행동은 동물수준과 유사한 또는 좀비, 무질서 개판이라 하여 그들을 나무랄 수만은 없다고 합니다.
왜냐면 . . .나도 상황에 따라 그들이 될 수 있고
왜 그들을 나무랄 수만 없는고 하니 . . .
그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 우리 모두는 서로서로 직 간접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것이 이세상의 선진 개념이죠.
“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이 여자를 쳐라! “
이 말에 사람들은 깨닫고 돌을 내려 놓고, 비난을 멈추고 . .
우리사회에 뭐가 잘못된 것인가?
시스템을 어떻게 바꾸면 개판 없는 문화사회를 유지 발전 할 수 있을까?? 고민 후
그래서 마침내 선진국에서는 . . .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 동물수준의 행동을 보이거나 개판치지 안토록 . . .
국가가 국민 개인 각자의 기본 삶을 보장해주는 복지제도가 있기 때문에
그 복지제도 결과, 과거에 교회에 의지하고 터무니 없는 목사에 순종하는 국민이 점차 없어지기 시작하여 . .
지금은
복지제도 선진국, 유럽의 많은 나라 교회/ 목사가 할일이 없다! 교회 신자가 없다! 고 하지않나요?
사람도 이성보다는 감정이 더 앞서는 동물이라고 한다면,
어려울 때
위로를 받기위해서 종교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한편,
종교의 역할은 인간의 안정감/행복감 만족을 위해 불행의 극복 ,즉 위로 격려 희망을 교회 목사가 제공하므로 . .
그렇기 때문에 목사의 터무니 없는 말과 교회의 비현실에도 신도가 순종을 하고 부작용을 낳는다면
그렇다면, 국가의 복지제도로 이러한 부작용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다음 . . 사람이 먹고사는 생활고 문제가 해결되면
교회 목사/ 종교의 역할이 우리 인생에서 축소되어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종교에 의지하지 않고도 . . 인간의 안정감/행복감 만족을 위한 국민 개인에 문제가 없도록
국가가 나서서
국민 개인의 정상적으로 먹고사는 기본 생활/소득 보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선진 유럽 복지국가들 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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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쪽지 보내기]
2021-02-23 17:19
No.
1275147110
하느님을 믿어야지 왜 인간같지도 않는 전광훈을 믿는건지....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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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무 [쪽지 보내기]
2021-02-24 15:33
No.
1275148208
왜 tk 출신들은 목사가 되어서도
극한,권력을 추구하나
대부분 보수 파 목사들 tk 출신
김진홍 조용기 김삼환 김홍도 젅광훈
교인을 세뇌시켜 좀비로 만들어
단물 빨아 먹ㅈ음
극한,권력을 추구하나
대부분 보수 파 목사들 tk 출신
김진홍 조용기 김삼환 김홍도 젅광훈
교인을 세뇌시켜 좀비로 만들어
단물 빨아 먹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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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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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er :
필고 인공지능 GPT-4 Turbo 업데이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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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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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일로에 있나요?
philu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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