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다이(9)

감흥이 없다 그닥..
탐정일 해보시는게 어떠세요 적성에 맞으실 것 같으신데^^ㅣ잌

엄마겟돈

안녕하세요!

웃다보면

좋은일이 생깁니다.

그냥 웃자고요

뭐 별것도 아닌것 갇은디,,

이꼴 저꼴 보기 싫어 탈퇴한 좋은분들도 많습니다

본인이 알아서 할일 이기는 합니다

네버다이님 말씀 한 자도 틀린 것이 없는뎁쇼.

돌이켜 생각하면 운영진이 불쌍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옆에 있으면 먹다 남은 찬 물이라도 한 잔 주고 싶을 따름입니다.

엊그제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마눌(크산티페)을 먼저 보내고

삼우제 끝내고 아이디 버리고 휴지통 비우기 전에 왔는데

아직도 휴지통 그 어디에 남아있을 마눌의 아이디가 눈에 보이고

부모 죽인 원수처럼 분하고 원통해서 목구멍에선 쌍X이 치밀어 오르고 하지만

그래 어쩝니까?

내꺼 아닌 니껀 것을.....

아, 생각하니 또 열 받네

@ Σωκράτης 님에게...
글일이 있었군요.
저도 마음이 좋지를 않습니다.
네버다이님이 예전에는 상당히 좋은 글들을 써 주셨는데...

무엇이든 본인선택이 우선

이제 질답란에 올리셨네..또 아이디 만드셨어요?

이거 질문인가요?

@ Kascar 님에게...
레베루 3 만들기도 구찮은 모양인가봐요 ㅋㅋ
노력하는 모습이 없어보여 그닥 감흥이 없네요.

엄마겟돈

안녕하세요!

웃다보면

좋은일이 생깁니다.

ㅎㅎ 우문현답 인가요?? @ 엄마겟돈 님에게...

헐............다시 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