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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좀 번역해주실 용자분 계신가여?(15)

Views : 19,426 2018-12-13 01:14
질문과답변 127409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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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내연남 채팅 내용인데 도저히 알수가 없어서,,사진 순서는 맞자않을수 있습니다,,남자와 여자

대화 혹시 분리 번역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겟습니다,파란색이 여자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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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22 [쪽지 보내기] 2018-12-13 01:41 No. 1274097773
86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 이런내용은 번역하는 사람들한테 직접문의를 하심이 빠를거같내요;;
유튜브 [쪽지 보내기] 2018-12-13 02:03 No. 1274097777
둘이 만나려는데 남자집에서 만났었던거 같네요.
그런데 남자의 부모가 일을 안해서 더이상 우리가 지낼만한 장소가 없는데
어디서 이리가 머물수있는지...
나의 애를 봐라...새로운 포지션으로 잔다.
귀엽네 . 아이들은 다 그래... 아이하나 만들자
그래서 어디서 만나?
부보이라는 필리피노 집에서 만날수 있는데 오늘 패밀리데이라 그곳도 이용할 수 없다고...
여자: 그래서 우리 어디서 만나서 떡칠건데? (싸운다는 표현인데...침데에서 싸운다는 표현)
그냥 나혼자 해결할래... ---> 여자가 엄청 걸래인것 같네요.
어디?
그래서 어디서 만날건데?
남자가 우리집에서 만날수있는데 우리만의 장소는 없어..
여자왈...니가 행복할수있는 곳....나도 행복할수있는 장소...
남자왈 ...너 준비다 됐어?
여자왈... 그래 거의 다 됐어... 코리아노(남편을 말하는데) 교도소에 있어(방안에 있다는 말인거 같은데) 동물을 비교하면 개가 캐장에서 잔다는 표현...동물한테 쓰는 표현임..아니면 진짜로 남편이 교도소에
진짜로 있는지도.. 근데 뒷부분에 보면 남편이 옆에 있는데 채팅하다 방으로 자러들어간거 같네요.
소니가 이미 말했는데...소니가 드라이버인건지...
여자가 그 한국인지금은 안전한 곳에 있다는데..(방에 자러들어간걸 표현하는듯요)
남자가 소니한테 이미 들었다

한국인이 여자의 남편인지...그냥 사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한국사람을 무시하는 발언을해서..
여자의 표현이 한국남자를 이용해서 돈을 만들 계획이고 돈을 가지면 다시 예전처럼 몸관리를 해서 예쁘게
만들겟다고...

여자랑 남자랑 소니라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 것 같고...
여자는 돈을 얻으면 한국남자를 떠날계획인 것 같습니다.

중간에 좀 헤깔리는게
남자가 니사진 맞냐..여자가 자기 예전사진이다 ...
남자가 너 예쁘다..여자는 자기의 지금 모습은 그렇지 않다 등등
이런 내용이 있어서 처음만나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현재 여자는 카비테에 거주하는거 같고 바탕가스로 갈 계획이었는데..
한국남자가 자꾸 눕힌다는데...섹스를 하려고 눕힌다는건지 못일어 나게 한다는 군요.

일요일 교회를 못갓는데 교회를 갈건데 남자랑 만나자 올거냐 묻고 남자는 모르겟다 스케줄 확인해보겟다.
문자로 연락주겟다 ..

한국남자를 한국으로 돌아가게하고 남자가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충고를 하네요.
돈도 현명하게 써야한다고...결국엔 둘이 살계획인거 같습니다.
한국남자를 따시키구요.

네트워킹 사업을 같이 하는 것같군요. 남자.소니.여자
여자랑 남자랑 네트워킹 사업을 하면서 내연관계를 티냈는지 일할때는 거리를 두자고 얘기도하고..
하부라인 사람들이 상부라인으로 존경심이 없어질까봐 걱정을 하네요.

한국남자와 3개월동안 여자가 섹스를 안했다는데... 앞에 내용들과 좀 안맞구요.
아니면 필리핀노 듯기좋으라고 하는 소리인것 같기도하네요.
2달 정도 됐다는 둥...

너무 길어서 잡소리도 좀 많고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한국남자에게 돈을 뜯어낼계획이고 돈을 뜯어내면 한국남자를 한국으로 가게하던가
헤어지고 중간에 한국남자가 안해어지면 어떻게 할거냐 등등 안헤어지게되면 어떻게 할거냐는 내용도 있고
여자는 결론적으로 헤어지고 필리피노랑 같이 살 계획인거 같습니다.

한국인 남자가 남편인지 그냥 동거하는 건지...잘 모르겟네요.
남편이라면 존경심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남이야기하듯 코리아노라고 불러서...

또 여자가 좀 저질이에요.
떡방아간 떡머신같기도하고 ...모든 남자에게 그런거 같기도하고 좋아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8-12-13 12:32 No. 1274098106
69 포인트 획득. 축하!
@ 유튜브 님에게...
번역 하시는거, 부럽네요.
나도 언젠가 님처럼 타갈로그어룰
잘할수있었으면 합니다
유튜브 [쪽지 보내기] 2018-12-13 13:29 No. 1274098157
99 포인트 획득. 축하!
@ sorichonsa@네이버-75 님에게...저도 잘 모릅니다.
평상시 따갈로그는 전혀 사용도 안하구 영어만 사용을 합니다.
따갈로그를 현지인들처럼 잘하는 30~40대들 종종 보게되는데
수준떨어지는 필리피노들이랑 따갈로그로 유쾌하게 농담도 하고 그러더군요.

제가 알구있는 필리피노들은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수준이 낮은 사람들
이구요. 콘도가드부터 청소하는 사람들 택시기사 등등 한국사람들인 우리 앞에서는 조심
스럽지만 자기들끼리 따갈로그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정말 우습게 생각하는 경우가 상
당히 많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처음엔 상당히 궁굼해서 따갈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한국인을 앞에두고 아니면 지나가고 난 다음에 자기들끼리 미소지으며
하는 소리들 거의 대부분은 한국인을 가지고 농담한다고 보시면 되세요.

필고에 보면 필리피노들에 대한 예의를 찾는 분들이 계신데...
제 경험상으론 충분히 짐승취급해도 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거에요.
수준이하의 사람들이 정말 훨씬 더 많습니다.
아무리 불쌍해 보이고 착해 보이는 사람들이라도 비슷합니다.
그 사람들의 인생은 그 사람들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하고 하나도 불쌍하지 않습니다.
전 아무리 불쌍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동전하나 주지 않습니다.
따갈로그로 떠드는 것 이해만 할 줄 알아도 사실 어이없는 대화를 한두번 들은 것도
아니고 그걸 아는 척해서 따지는 건 아무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가 짓는데 너 왜 나한테 짓냐고 따져봐야 나만 피곤하죠.
이 새끼는 이런 인간이구나 알고있으면 되는거지 그 새끼랑 따갈로그로 웃고 떠들이유도
없죠.

berris [쪽지 보내기] 2018-12-13 08:07 No. 1274097863
@ 유튜브 님에게...
장문의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한국인 남편이 맞고 크리스 마스 이브전날 저년이 싸움 유도해서 남편이 경찰서 유치장 간것도 맞습니다,유치장에서,나오는 조건이 30일이내 한국으로돌아가서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오지않는다는 각서를 쓰고 풀려 낫다고합니다.목숨까지 위협받앗다고하네여..장모쪽 식구들도한패거라 도움못받고..그길로 도망치듯 몸만빠져나와 한국으로 돌아갓네여 남편은 차도뺏기고요,,땅산다고 사기쳐서 차하고 현금 7500 정도챙겨서 지금 카비테에서 온.오프라인 도매상하면서 잘먹구 절산답니다..한국남편 쫒겨날때 이미내연남 아이 임신중이엿고..이정도면 그것이알고싶다 셋업편에 나올만한거아닌가여..
유튜브 [쪽지 보내기] 2018-12-13 13:01 No. 1274098133
@ berris 님에게...중간에 길어서 생략한게 있는데 임신을 먼저 했었고 임신4주 정도에
출혈로 유산을 했었다는 내용과 다시 임신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남자가 자신에게는 솔직하게 말해야 된다는 내용도 있어요. 그리고 남자왈 지금부터는 자기랑 소니가 너의 진실한 친구라는 등의 내용도 있구요.
중간에 나와있는 사진은 저 여자의 사진이 아닙니다.
다른 여자사진인데 저 여자가 예쁜지 물어보는데 남자가 자기에겐 별로다라고 하네요.
또 집안 사진 지저분한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코리아노때문에 자기가 있는 곳이 다 지저분해 졌다는 등...
여자는 잘은 몰라도 상당히 질이 안좋다는 건 확실합니다. 사용하는 표현이 정말 수준낮은 여자입니다.
굉장히 성에 대해서 노골적인 표현을 하기도 하지만 한국사람에 대해서 상당히 우습게 생각하는걸 표현에서 느낄수있어요. 막말로 표현하면 이런 여자를 개보지를 달고 사는 년이라고 하죠. 문제는 이렇게 한국인을
만나서 팔자필려고 하는 필리핀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고 또 실제로 많은 한국사람들과 교제를 하고 있다
는 거에요. 사업파트너라고 다른 한국인들에게 필리핀 친구라고 자랑스럽게 소개하는데 필리피노들끼리는
이 놈을 잘 이용하면 큰 돈을 벌수있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berris [쪽지 보내기] 2018-12-13 18:34 No. 127409853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유튜브 님에게...
내연남이 있는건 느낌으로만 알앗지만 결정적으로 알게된건 집에서 일하는 아떼가 말해준거랍니다,하도 답답해서 안되는 영어로 손짓발짓해가며 니 와이프 너 속이고 바람낫다.너 너무 불쌍하다,,그래서 채팅 내용 전와이프 잘때 몰래 캡쳐한거랍니다 그런데 내용이 이리 천인공노 할만한 내용인지 몰랏다구 하네여..같이 3년가까이 살앗다고 하네여,사진에 있는 아이는 와이프사이에 나은 아이고여,정말 철두 철미 하네여,,나주에 온오프라인 싸이트 주소 물어봐서 올리겟습니다,,영어나 따갈로그어 가능하신분은 욕한마디씩 투척 바람니다,,
유튜브 [쪽지 보내기] 2018-12-13 19:41 No. 1274098569
@ berris 님에게...

제가 이글을 보고 느낀 건 필리핀사람들이 한국사람을 어떻게 보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가장 사실적인 사례적이고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습니다. 또 한국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외국인과 친해지는 걸 돈벌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얇팍한 심리를 이용해서 몇 푼안되는 돈으로 유혹하구요. 결국 필리핀사람들보다 돈이 조금있다는 것으로 쉽게 결혼까지도 이어집니다. 같은 한국사람들에게는
두터운 벽을치고 외국인이라면 돈을 벌수있는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필리핀 사람들의 긍정적인 모습만 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제가 잘은 몰라도 시골에서 사셧던거 같구요.
시골은 현지인들에겐 셋업을 하기 많이 유리하기도 하죠.
한다리 건너면 다 이웃이니 ...
상대적으로 한국사람은 아는 사람이 없었겠죠.
두려움많은 현지인들이 도와주긴 만무할테고요.
그렇다고 유치장에 있다고 한국사람들이 찾아갈일도 없었을테구요.

만약 이런일이 메트로마닐라에서 주변에 다른 교민들과 좀 소통이 있었던 분에게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상황이 많이 달랐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교민들이 여러사람들이 찾아오고 이랬어도 이렇게 당하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필리핀이 아무리 미개한 나라라고 해도 법이라는게 있습니다.
보통 현지인들이 ..또 저렇게 수준낮은 사람들이 법으로 한국사람들을 마음대로 하기엔 쉽지 않은 나라입니다. 돈으로 좀 영향력있는 변호사만 삿어도 이런 결과는 아니
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필리핀 시골에서 살아가시지만 지방의 경우엔 좀 다르죠. 만약 지방에서 현지인이 셋업을 한다면 아마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필리핀사람들은 나서지 않습니다.
평상시에 친하게 지냈어도 자기일처럼 나서서 뭔가를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중요한건 한국이든 어디든 어떤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지 ...
마음의 문을 닫고 모든 한국사람들을 경계하고 산다면 비슷한 결론일걸로 생각됩니다. 분명 어느 장소라도 믿을 수 없는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 살수뿐 없는게 인간사회니...

따갈로그를 유창하게 잘하면서 필리피노와 어울려 사는 한국사람들도 보았습니다.
자기가 유창하게 따갈로그를 잘 한다고 지나갈때면 일부러 따갈로그로 수준낮은 필리피노들과 노닥거리는걸 일부러 보여주는 것처럼 느껴질때도 있었죠. 분명한건 그런 사람들이 만약 비슷한 사례를 격는다면 윗분과 비슷한 결과일 겁니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능력있는 필리피노와 친구로 지낼일은 없다고 자신합니다.
또 발벗고 나설 한국사람들도 없을 테구요. 본인은 따갈로그 잘하는 것으로 어깨에
힘주고 돌아다닐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알게된 필리피노가 자기비용들여가면서 도와주지도 않을 뿐더러 그럴 여유도 없을 겁니다.

한번은 필리핀관련 유튜브를 보다가 필리핀에서 10년?쯤 사신거 같은 아줌마인거 같은데
자기가 필리피노 부자들을 좀 알고 한국부자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돈이 많고 호화스럽게 살아간다고
마치 필리피노 부자들을 아는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문제는 한국부자들은 부자가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필리피노 젓까먹는 소리그만하라고요 ㅋ
필리피노가 아무리 잘살아도 한국부자랑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필리핀에서야 몇십억 있으면 극상층에 들어가죠.
서울에 아파트한채만 있어도 몇십억입니다.
그사람은 필리피노 부자는 알지 몰라도 한국부자는 주변에 없고 거지들만 보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berris [쪽지 보내기] 2018-12-13 20:44 No. 127409861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유튜브 님에게...
www.facebook.com/jars.sabon.9?epa=SEARCH_BOX
현재 페북 이사이트 운영중이고 실랑에서 도매상한다네여..글 읽으신 분들은 시원하게 욕한번씩 해주시기 바람니다 사이트에..
유튜브 [쪽지 보내기] 2018-12-13 23:21 No. 127409873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berris 님에게... 욕천번 하는거보다...저기 채팅메시지를 쭉 올려주시는게
훨 효과적일겁니다. 회원이 좀 늘어났을때요 ㅋ
부보이콘 [쪽지 보내기] 2018-12-13 05:17 No. 1274097804
63 포인트 획득. 축하!
안녕하세요. 글 보고 가입해서 댓글남깁니다.
해당남자는 부보이라는 애 친구인 것 같은데
부보이는 말라떼 킹오브나이트에서 일 하는애인 것 같아요. 같이 일 하는사이일 수도 있겠네요.
buboy benedict de guzman 페북아이디네요
사는곳은 시티랜드일겁니다.
로아킨@네이버-20 [쪽지 보내기] 2018-12-13 11:05 No. 1274098010
72 포인트 획득. 축하!
해석하신분 글 읽어보니 가히 무서울 지경이네요...
babydo****@네이버-54 [쪽지 보내기] 2018-12-13 11:15 No. 1274098024
85 포인트 획득. 축하!
답답하네요..
이런 거지발싸개 걸레같은 분들과 사셔서 빨개꽂히고 결국엔 추방..ㅠㅠㅠㅠ필녀와 결혼하신다면남자분들 정신차리시고 잘 선택하셨음 좋겠네요.
Sengwhan [쪽지 보내기] 2018-12-13 14:15 No. 1274098220
72 포인트 획득. 축하!
@ babydo****@네이버-54 님에게...
맞습니다. 필녀 만나서 잘사는 사람도 있지만 워나잇 스탠드. 현지처쯤 생각하고 아무나 하고 사는사람들 정말 정신차려야 합니다. 나는 아닐거란 아니란 생각이 결국 화를 부릅니다
neocoke [쪽지 보내기] 2018-12-13 14:03 No. 1274098212
69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인남편을 상대로 내연남과 이런작업을 해서 현금 3,500,000만 페소를 뺏고 자동차 뺏고 결국은 한국으로 추방시키고...나름 오랜기간 동안 작업을 했겠네요. 작업하는 기간동안 한 언행들이 모두 돈을 뺏기위한 연기였다고 보면 상당히 오싹합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오랜기간동안의 연기와 작업이라... 목숨까지 위협받았다고 하니 추방이라고는 하지만 안전한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가신건 다행이네요.
질문과답변
No. 10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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