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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지마세요. 절실히 공감합니다.(27)

Views : 26,247 2018-06-21 09:25
사람찾기 1273899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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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어본 필리피나들은 대부분 돈을 요구하더라구요. 한달에 우리나라돈 15만원 20만원 월급으로 살아 가기에는 너무 부족한 가난한 나라이기 때문이란 생각.
순수한 마음을 가진 필리피나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주의 해야 겠지요.
저도 한번 당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온갖 애칭으로 사람을 갖고 놀더니 결국 목적은 돈이 였더군요.
참 씁쓸합니다.
필리피나들 쉽게 믿지 마세요.
그래서 Talaga...talaga..를 입에 달고 사는 듯.
가난이 죄이겠지요.

사기꾼 한명을 올립니다.
아직도 마닐라 어디선가 한국인 대상으로 작업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우리 횐님들은 당하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름. Juanita Calupaz
나이. 25
여기까지만 공개 할께요. 더 하고 싶은 마음 꿀뚝 같으나...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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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r****@네이버-11 [쪽지 보내기] 2018-06-21 10:39 No. 1273899691
동일한 일을 당해봐서 심정 잘 알고 있습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다른 여자 만나세요. 저 여자는 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돈이 목적이니까요.
ㅌr락천ㅅr@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6-22 01:24 No. 1273900734
@ ydr****@네이버-11 님에게...
그래야 하는데 쉬운건 아니네요 .
감사합니다 .(--)(__)
ㅌr락천ㅅr@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6-22 01:22 No. 1273900732
@ ydr****@네이버-11 님에게...
돈이 목적이였다면 돈을 잃고 끌나는데..
사람 마음을 갖구 장난쳤다는게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도 사람은 미워 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가난이 죄겠죠
ㅌr락천ㅅr@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6-22 01:59 No. 1273900772
@네이버-37 님에게...
그래도 누군가 만나면 이런 얘기를 전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행동에 옮겨요 .
당신에 잘못된행동에 많은 사람들에 마음을 다치게 한다고.
그것은 잘못하는 행동이라고
진실묀 사랑을 하라고.
제발 우연히라도 만나면 전해주시길
ydr****@네이버-11 [쪽지 보내기] 2018-06-22 11:44 No. 1273901063
@ ㅌr락천ㅅr@네이버-37 님에게...

저도 동일한 일을 겪어서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ㅌr락천ㅅr@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6-22 11:51 No. 1273901076
@ ydr****@네이버-11 님에게...
감사합니다~~^^
프린세사 [쪽지 보내기] 2018-06-21 10:49 No. 1273899706
사진은 왠지 형님 같은 느낌인데요... ㅎㅎ
Freewilly [쪽지 보내기] 2018-06-21 11:01 No. 1273899738
하리수인줄...ㅋ
봉칠이 [쪽지 보내기] 2018-06-21 14:41 No. 1273900071
근데,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
그러니까 홀리는거겠지만...
르브롱 [쪽지 보내기] 2018-06-21 22:07 No. 1273900596
아무리 봐도 남잔데..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8-06-22 01:15 No. 1273900726
@ 르브롱 님에게...
어깨가 좀 좁은게 헷갈리네요.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8-06-22 01:16 No. 1273900727
님은 몇살이세요?
혹시 50근처 가까우신데 만나신건 아니겠죠?
ㅌr락천ㅅr@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6-22 01:20 No. 1273900729
@ 점핑보이 님에게...
34입니다 앞만보고 살다보니 지금 이 나이가 되었네요 .필리피나와 선도 봤었지만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결혼 한다는게 그래서 한달간 필리핀에서 생활 한 적도 있어요. 그 나라를 먼저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
잘살아보세2 [쪽지 보내기] 2018-06-23 11:20 No. 1273902189
ㅎㅎㅎㅎㅎㅎ

흔하디 흔한........ 사연,,

한국남자는 저들의 몸을 원하고.. 저들은 한국인의 돈을 원한다..

그래서 돈줬다. 몸줬다. 이건 서로 거래? 윈윈 한거 아닌가요????????

우리가 돈줬는데.. 저들은 몸 안줬다............. 이건 우리가 사기맞은거고
저들이 몸줬는데.. 우리는 돈 안줬다............. 이건 저들이 사기맞은거고.. 이게 논리 아닌가요?

가끔 저들에게 돈과 마음을 다 바쳤기에. 저들도 그럴줄 알았는데. 안그렇더라. 모 이런 펙트를 가지고.
사기 당했다는글 종종 봅니다.

상황을 다 들어보면. 저들에게 넘 바라는게 많았던듯 하더군요.ㅎㅎ

울나라 예전상황이나 비슷한듯요.

예전에 양공주 라고 불리던 .. 울나라에도 당연 흑역사가 있겠죠? 그때 그 한국여자들이 미군깜둥이 에게 사랑느껴서 연애 하는경우가 흔했었나요??????ㅎㅎㅎ 다 돈때문였죠.

서로 윈윈 하는 관계. 서로 필요한걸 주고받는 관계/ 그 이상 사랑이니 머니 하면서 구질구질 한걸 얻으려다 못얻으니 희안한 스토리를 쓰시는 분들 많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국 아찌들 와서 업소나 페북 같은데서 저들을 만나서 행해지는 온갖 연애를 빙자한 만남은 .. 저들 입장에선 거래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니. 정신들 차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스윗스윗 [쪽지 보내기] 2018-06-28 06:48 No. 1273907899
@ 잘살아보세2 님에게...
잘살아보세2님 필리핀여자를 대하는 한국남자의 가치관 의문의 1패
ㅌr락천ㅅr@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6-23 15:35 No. 1273902450
@ 잘살아보세2 님에게...
저는 결혼상대자를 찾습니다.
장시간 서로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그 친구를 믿었었고요.
단 한번도 저 친구?와 몸을 섞의 적도 없었습니다.
엔조이를 원했다면 앙헬이나 말라떼 쪽으로 가서 돈만 주면 쉽게 해결 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그렇게 돈으로 산 여자가 소울메이트가 될 수 있을까요?
님은 너무 그쪽으로만 보신듯하네요 .
제 짧은 소견입니다
pcvalley [쪽지 보내기] 2018-06-24 04:18 No. 1273902922
사진이 어서 많이 본거 같은데.. 잘은 모르지만 데이트 인 떡 ? ㅋㅋ 하여간 눈에 보이네요.

아니 무슨 ㄸㅊㄱ

글에 보면 한번 입금 한거 같은데.. 걍 입학금이라고 생각 하세요...

그러고 먼 연인 찾고 놀러 오신거면 잘 놀다 가세요. 지발 ㄸ 집은 피하시구요.

그 느낌 ㅇ ㅏ ㄴ ㅣ ㄱ ㄱ ㅏ~~~~~~~~


술먹고 축구도 지고 해서 쓴글이니.. 참고만 하세요. 정 싫으시면 삭제 할께요.



리~ 국산도 쏘울메이트 될수도 있지만. 어려워요 그냥 즐기면서 라이프~
ㅌr락천ㅅr@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6-24 11:47 No. 1273903049
@ pcvalley 님에게...
맞는 말씀도 있고. 제 입장을 이해 못하시니 이해 합니다 .
이 나이에 새로운 국내산으로 새로운 만남이 힘들 더군요. 오직 스팩만 봅니다. 집은 있느냐? 직업은 어떻게 되냐? 등등
그래서 국내산은 실증을 느낀지 오래입니다 .
캐나다 친구를 사귀었었는데 모친이 처음에는 반대 하더군요 .결국에는 헤어졌지만..
저 친구 .아니 저 사기꾼은 지인을 통해 알게 됬었구요 .적지 않은 돈을 투자했습니다 .
그 만큼 믿었기에 .
이런 상황이 비참하긴 하지만 다른 사람이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 공개 하는 겁니다 .

1프로에 16강에 기적을 저도 바래 봅니다
호랑나비3 [쪽지 보내기] 2018-06-25 08:19 No. 1273903863
애가 하리수 필 나는거는 성형때문 입니다 코를 너무 손댓네요. 한국여자나 필리핀 여자나 다 거기서 거깁니다 저 여자가 님이 돈 없어 보이면 연락이나 주고 받았겠습니까?
아이고 남자들은 다들 헛 똑똑이 들입니다. 우리나라 여자들도 좋은 여자들 천지입니다. 님이 그 못찾겠다시면 님이 현명하지 못한 탓이지요
ㅌr락천ㅅr@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6-25 09:14 No. 1273903916
@ 호랑나비3 님에게...
충고 감사합니다.
제가 현명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다른 횐님들도 제발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식초 [쪽지 보내기] 2018-06-26 13:20 No. 1273905567
에구 어쩔까요?
ㅌr락천ㅅr@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6-26 13:30 No. 1273905574
@ 식초 님에게...
제가 현명하지 못했던 탓인걸요.
필녀들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당분간은 못 믿을 듯 하네요.
다스엠비 [쪽지 보내기] 2018-06-29 03:53 No. 1273909184
얼굴값 하게는 생겼네요
다스엠비 [쪽지 보내기] 2018-06-29 04:01 No. 1273909190
필녀라고 인물, 스팩 안 보겠습니까?
그래도 많은 돈 아닌 걸로 부자인 것처럼 만나셨을 것 아닌가요

필녀, 좋은 집안에서 엄격하게 교육 받은게 아니고
어려서부터 이쪽계통에 있었다면
20살만 넘으면 애도 있다고 봐야하고 산전수전 왠만큼
겪었다고 봐야 합니다.거기다 5살 보탠 25살이면 이미 선수입니다.

그래도 마음을 주셨다면, 돈은 실제 얼마나 줬는지 모르겠지만,
님이 순진한 걸지도.
ㅌr락천ㅅr@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18-07-01 02:10 No. 1273911334
@ 다스엠비 님에게...
조언 감사합니다.
님에 말처럼 제가 넘 어리석었어요
아니 믿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을 수도 있네요
제발 저 처럼 다른 님들이 당하는 일이 없기를..
챠키찬 [쪽지 보내기] 2018-07-01 13:16 No. 1273911626
역발상.. 필녀들은 돈을 목적으로 닥오니 그걸 적당히 이용하여 서로 윈윈 할것
절대 마음을 주면 안됨. 다만 마음을 줄수있는 필녀는 가정이 올바르고 사무직
직장생활이나 올바른 대학을 다닌 여자는 정조관념이 한국여자보다 좋음
한국인들을 한명이라도 사겨본 직업녀및 일반 허접 필녀들은 한국인들 돈으로 봄.
은자매아빠 [쪽지 보내기] 2018-08-29 15:18 No. 1273983986
빠클라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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