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핀 공항면세점 물건의 진품여부(7)

그동안 얼마나 문제가 많았으면
두떼 정부까지 나서서 바로고치기할까.?

양주병.
뚜껑이 콜크로된 빈병 .
그 효용성으로 인해 참기름병으로
쓰이기도 했다.
그만큼 와벽히 밀폐가 가능했다.

오래전 막탄 공항에서 크로스백 12만원쯤 주고 삿었는데
한참후
마닌라 로빈손몰 그 메이크 상점에 갔드니

7.5000 원에 팔고 있어서 황당햇는데..

사진은
2터미널 면세점에서산 스카치 병
마개가 콜크로 되있는데
뚜껑따고
멏번쯤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고..

지금은 젖가락으로 열릴 만큼
헐거워져 버렷다.

전통과 명예를 중시하는
영국의 스카치 위스키 진품이라고
감히 말할수가 없다.

면세점 착퉁이야기는 사실인것이다.

여러분
마닐리공항 면세점
이용하지ㅈ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