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여자랑 결혼문제(38)
블랙커
쪽지전송
Views : 8,996
2017-03-09 15:55
자유게시판
1272889426
|
제 친구중에 필리핀에서 일하는데 지금 여자 문제로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네요 고민 이유는 지금 혼자 필리핀에서 일하면서 자취하거든요 그런대 옆집 사는 간호사가매일 모갔다주고 호감을 표현 한다고하네요 얼굴은 이쁘정도에 집안은 중산층 그리고 손님 중에 이친구에게 호감을 표하는여자가 많타는거에요 그중엔 의사 변호사 사업가 돈많은집 딸 학교선생 이친구가 누굴를 만나야 하냐고 저에게 물어 보네요 이친구가 나이는 30대중반에 아직 미혼이고 필리핀온지 1년되어가네요 이친구가 여기 필리핀여자는 처음이라 이친구가 말하기는 의사친구는 얼굴은 보통 집은 부자집 그리고 성격은 약간다혈질이라고하고 변호사친구는 얼굴은이쁜데 성격이 좀 말이 많타고하네요 한국말로 수다쟁이 사업가는 있는 척을 많이 내면서 모든 자기가 계산하고 선물을 많이 가져온다고 하네요 부자집 딸은 철이 없다고 하고 마지막에 선생님은 성격도좋고 다 좋은디 집이 좀 가난해요 이친구 형편은 그냥 얼급쟁이에요 지금 사귀는 여자는 없지만 이친구가 한명을 선택해야 하는디 누구를 택하냐고 물어보네요 지금 말한여자들은 아직 데이트 한친구는 없고 밥만 한번먹은 사업가 빼고는 없다고 하네요 나이때는 20대초반에서 30대초반이라고 하네요 필고 회원님들은 누구를 선택해야하나요 참고로 소설아니에요 진짜사실이에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경제적인건지, 여자의 배움인지, 그냥 맘편한 사람인지..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돌아가면서 한 번씩 가볍게 종종 만나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나중에 정말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때 결정하셔도...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특히 남녀문제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깨끗이 한분하고만 교제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사람이 살면서 여자가 너무 법을 잘 알면 남자가 항상 시달릴 가능성이 있네요.
다만 제 갠 생각입니다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냥 그 여자들중 가장먼저 해?보고싶은 여자..
그여자 잡으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근데 남자가 능력이 좀 딸림 능력녀도 괘안은듯?
그럼 인생이 피곤할랑가?
천천히 골라잡음 될듯???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상대방이 호감을 표현한다고 해서 직접 만났을때 사람 관계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인데..결혼 문제 고민이라니... 누굴 선택한다고 해서 그 호감을 표하는 여자가 결혼을 마음 먹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건데.. 무조건 친구분이 원하면 결혼까지 골인이라는 전제하에 글을 쓰신것 같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의사
변호사
사업가
돈많은집 딸
학교선생
필에 어떤일을 하는지 모르지만
겨우 1년생활에 저런 여성들이
월급쟁이 한국남에게 관심을 가진다??
ㅎㅎ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무래도 혼자 착각하고 있는 듯 싶은데
호감을 표한다...
필녀들 원래 특성상 친절하고 장난이나 농담 받아주는걸 오해하고 있는 듯...
소설이 아니면 희망 사항 정도?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필리핀 제대로된 현지여성 막상 호감을 표하더라도 일단 만남을 시작하면 많이 경계하고 많은 노력 필요합니다. 주변에서 외국사람 만난다면 많이 반대하고 어렵습니다
저같으면 제일 착하고 화목한 집안 선택하겠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잘 알아보셔야 겠네요
남자친구 없다고 해도 남자친구 있는 경우 대부분입니다
전 평범한 현지 여성과 살고 있지만 주변에 반대도 심하고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같은곳을 바라보고, 이루는 과정이 행복이지(?) 젊은 나이에, 모든것을 갖으면, 싸울일만 남지 않겠읍니까? --ㅎㅎㅎ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부럽다.......... 그냥 부럽다........ 할말없이 부럽네요 ......
그렇게 이쁘장하고 여유있고,,,,,, 부럽다 부럽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해는갑니다 1년정도필생활이시면 자기가 왕이라고
착갈할때입니다 여여 꿈깨라고 하심이ㅡㅡ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일단 사귀고 나서 부터는 한국 여자보다 더 까탈스럽고 질투심하고 자기 멋데로 휘두를려는 본성이 있네요
애초에 그게 호감을 표시 하는건지는 음... 장담못하겠습니다 경험상..ㅋ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여자 저여자 찔르면 찔르는대로 다 넘어오는? 어줍지 않은 영어지만 다 통하는 듯?
이정도 외모면 되지 뭐? 하는? 내가 제일 미남인 듯한 그런 기분이 드는 때?
뭐 친구분은 안그러시겠지만도..?
필에 여인네들.. 있는 집안에 있는 학벌에.. 사람 우습고 깔보는것은 어디나 있고..
그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다른 분들의 댓글처럼 아마도 외국인이라서 약간의 관심의 표현 일 듯 싶습니다.
그치만 곤심은 어디까지나 관심일 뿐.. 그래도 그나마 게중에 마음이 가는 분이 있다면 몇번이고 만나보길 바랍니다.
서로 다 아는 처지라지만 그래도 두루두루 만나보길 권합니다.
형제가 그닥 많지 않고 적당히 배운 여자? 너무 많이 배운여자는 지금당장은 모르지만 후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그리고 그들의 생활에 귀속되어 살아갈 수 있는지도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래전 장군의 딸을 만난적이 있었는데 제게 총을 들이대며 바람피면 죽는다고 하드라구여..ㅋㅋ
뻑하문 총 들이대구.. 은근 겁주는데 언제 골로갈지 몰라서 관두었던 기억이..ㅋㅋ
물론 금전적으로나 나중의 생활에 도움은 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잘못했을 경우에는 한방이란걸 염두해 두시길..
없어도 둘이 잘 지낼 수 있고 없어도 날 따르는 그런 여자가 좋을 듯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간호사나 학교 선생님이 그래도 낳을 듯 합니다.. 사견이었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