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의 비겁한 쓰레기 용사들(22)
bicolano
쪽지전송
Views : 9,379
2015-07-05 13:27
자유게시판
12706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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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자들의 공통특징은
그 버릇이 시비를 위한 시비로 일관하며
◆ 하늘이 무너져도,죽었다 깨나도, 변하지 않고 계속 될 것이란 것이며
◆ 논쟁중에 한번도 자기 오류를 시인하거나 사과하는 적이 없다.
◆ 용감한 척은 마니 하는데, 막상 시비를 걸어야할 대상인 낚×, 사기× 등에게는 절대로 시비를 걸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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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 댓글을 달고 동조하면서
키보드워리어가 아닌 척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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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번............눈이 찢어진 배나온 돼지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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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깡통이 요란하다"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사내 대장부로 태어나
하는일이라곤 남에게 시비를 거는일이 직업이 되어버린 사람들은
천성이 그런것이라 생각을 합니다.신체 구조가 오장육부가 아니고 오장육부에
심술보가 추가된 놀부 심보의 사람이나 자손들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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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뻔하지 않을까요? 자기들이 글을 올리면 지들 같은 사람들이 시비를 걸 것이 뻔하기 때문이라 생각해서 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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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는 필요한 시점, 삶의 중요한 순간에 결단을 내릴 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남의 꼴을 못 보고 따라 다니며 시비를 거는 것은 졸장부 중의 졸장부,인간 소리가 아까운 족속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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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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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이거는정말 아닌데 하여 댓글달다가 혼만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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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의 같은 회원이라는 인연으로
우리는 다 친구가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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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오고 오다리 이신분들은 억울하겠네요
왜 자꾸 내배가 봐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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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을 대상으로 저주라도 거는 듯 보이는군요.
아니면 시비를 걸고 계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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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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