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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의 비겁한 쓰레기 용사들(22)

Views : 9,379 2015-07-05 13:27
자유게시판 12706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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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자들의 공통특징은

그 버릇이 시비를 위한 시비로 일관하며

◆ 하늘이 무너져도,죽었다 깨나도, 변하지 않고 계속 될 것이란 것이며

◆ 논쟁중에 한번도 자기 오류를 시인하거나 사과하는 적이 없다.

◆ 용감한 척은 마니 하는데, 막상 시비를 걸어야할 대상인 낚×, 사기× 등에게는 절대로 시비를 걸지 않는다는 것이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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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kim [쪽지 보내기] 2015-07-05 13:32 No. 1270610430
ㅎㅎㅎㅎㅎ
이런 글에 댓글을 달고 동조하면서 
키보드워리어가 아닌 척 하는 자.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15-07-05 13:40 No. 1270610452
85 포인트 획득. 축하!
아리따운 한국인 와이프와 필리핀에서 조용히 살고있고 소매상 하숙집 관련일을 하지 않습니다.
근데 4번............눈이 찢어진 배나온 돼지입니다. ㅡㅡ;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05 13:41 No. 1270610458
74 포인트 획득. 축하!
@ batterman 님에게...님은 아니네요.ㅎ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7-05 13:42 No. 1270610461
63 포인트 획득. 축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빈 깡통이 요란하다"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사내 대장부로 태어나
하는일이라곤 남에게 시비를 거는일이 직업이 되어버린 사람들은
천성이 그런것이라 생각을 합니다.신체 구조가 오장육부가 아니고 오장육부에
심술보가 추가된 놀부 심보의 사람이나 자손들이라 봅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05 13:54 No. 1270610488
46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네,그런사람들은 남시비글 만들때, 왜 자기 글 만들어 올리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7-05 14:08 No. 1270610512
60 포인트 획득. 축하!
@ bicolano 님에게
이유가 뻔하지 않을까요? 자기들이 글을 올리면 지들 같은 사람들이 시비를 걸 것이 뻔하기 때문이라 생각해서 이지 않을까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05 15:53 No. 1270610682
64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네, 용감한 척해도 비겁겁쟁이들이죠. 사기×낚낚ㅅ×에게는 시비 않고  때로는 아부하더라구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7-05 18:42 No. 1270610921
67 포인트 획득. 축하!
@ bicolano 님에게.
진정한 용기는 필요한 시점, 삶의 중요한 순간에 결단을 내릴 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남의 꼴을 못 보고 따라 다니며 시비를 거는 것은 졸장부 중의 졸장부,인간 소리가 아까운 족속이라 생각합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쉰덜로 [쪽지 보내기] 2015-07-05 14:00 No. 1270610493
44 포인트 획득. 축하!
ㅋㅇㅋ비슷 하기도 하네요  .좋은말 이쁜댓글 달도록
노력해요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05 14:03 No. 1270610500
60 포인트 획득. 축하!
@ 쉰덜로 님에게...누군지 좀 아시는 듯합니다.ㅎㅎ
포인트수집가 [쪽지 보내기] 2015-07-05 14:02 No. 1270610497
75 포인트 획득. 축하!
메르스 격리  충북도민 8명...한자릿수로  감소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05 15:03 No. 1270610606
96 포인트 획득. 축하!
@ 포인트수집가 님에게...포인트 모아서 사기×에게는 주지마소
포인트수집가 [쪽지 보내기] 2015-07-05 15:14 No. 1270610615
95 포인트 획득. 축하!
@ bicolano 님에게...술 취해  골프  카트서  낙상피해....본인  책임  90%
까라바우 [쪽지 보내기] 2015-07-05 17:03 No. 127061078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7-05 17:16 No. 1270610804
68 포인트 획득. 축하!
눈팅만 전문적으로 합니다만
가끔가다 이거는정말 아닌데 하여 댓글달다가 혼만나는 사람입니다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05 17:38 No. 12706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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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님에게...님은 여기에 속한 분이 아닙니다.
루크 [쪽지 보내기] 2015-07-05 18:13 No. 1270610882
필리핀에서 같은 경험을 하며 산다는 이유로
필고의 같은 회원이라는 인연으로
우리는 다 친구가 되어 봅시다.
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05 18:40 No. 1270610918
50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참으로 좋고 이상적인 말씀입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5-07-06 00:26 No. 1270611334
60 포인트 획득. 축하!
한분이 타겟이겠지만
배나오고 오다리 이신분들은 억울하겠네요
왜 자꾸 내배가 봐지지...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CocaCola [쪽지 보내기] 2015-07-06 09:42 No. 127061169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이 글 자체가 외모우월주의에 빠져있는 글이고, 자신의 생각만이 다분히 들어있는 글 같은데요?
몇몇 분들을 대상으로 저주라도 거는 듯 보이는군요. 
 
아니면 시비를 걸고 계시거나..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7-06 10:17 No. 127061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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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장난아닌데.. ㅋㅋ
 
Sinc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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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RK
ggangte [쪽지 보내기] 2015-07-07 10:37 No. 12706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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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쓰레기 용사들 ㅋㅋ 
제목이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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