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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이건 너무하네요.(70)

Views : 19,889 2019-08-25 11:18
자유게시판 127437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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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논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부모 동의 하에 미숙아의 혈액을 뽑아 2002년부터 연구한 논문입니다. 그 부모들이 조*(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부정입학에 사용하라고 동의했을까요? 어린 아기들의 병을 연구하기 위하여 엄청난 공이 들어간 논문인데 조*이 휴지조각 만들어버렸습니다.”

조국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교 2학년 때 인턴십 2주를 하고 SCI급 논문의 1저자가 된 사실을 두고 젊은 엄마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맘카페·SNS 등의 온라인에서 “엄마들이 아픈 아기들 병 연구에 쓰라고 혈액 채취에 동의했지, 조국 딸 논문이나 쓰라고 동의한 줄 아느냐”고 비판한다.

mnews.joins.com/article/23560827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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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1:46 No. 127437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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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해도 해도 너무하시네요

조국 교수 딸의 논문은 SCI가 아니며, 학술지에도 제출된바 없음

저 논문으로 인하여 고려대에 부정입학했다고 의혹만 있고, 근거가 없음

대학다닐때 논문을 한 번이라도 써 봤다면, 논문 제1저자가 무슨 의미인줄 알것인데
중앙일보가 또 한사람을 오염시켰네.

저 논문은 학술 논문도, 박사 논문도, 석사 논문도, 학사 논문도 아닌 한영외고가 실시한
논문프로그램의 하나로, 단국대에서 실시한 논문도 아님.

고등학생이 2주간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쓴 아무 의미없는 에세이 수준의 논문에 뭔가 박사급 논문인줄 알고 착각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9-08-25 14:23 No. 127437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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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뇌가 있다면 생각좀 하고 사세요. 참 이런 머리로 어찌 세상 살아가려는지 불쌍합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4:29 No. 127437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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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쩐지저녁 님에게...나의 댓글에서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고, 거짓인지 짚어주시면 다시 생각이라는것을 해보겠습니다.

뇌라는 것은 똑바로 생각하라고 있는 것이지, 장식으로 달린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잘 살아갈것이니 불쌍해 하실 필요도 없고

본인 인생이나 성찰하세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4:58 No. 127437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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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뇌한번 열어보고 에세이 써보고 싶어지네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5:09 No. 127437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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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하~~

고등학생이 논문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만든 논문을 보통 소논문이라고 합니다.

그걸 영어로 'essay'라고 합니다.

논문 한 번 써보신적 없으신것 같은데, 지식의 밑바닥을 보이시지 마시고

뇌를 억지로 열면 죽으니까 그냥 닫고 사세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5:23 No. 127437046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해당 논문 직접 아이디어내고 수년간 연구한 단국대 연구원은
조국딸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하는데
뭔 사설이 이렇게 길지...??
클리앙에서 무슨 글을 보셨길래 이리도 고집을 부리는지 어휴...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5:35 No. 1274370482
291 포인트 획득. 축하!
@ snail bot@구글-TP 님에게...개인적으로 클리앙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단국대학교에서 주체한 논문이 아닌데, 왜 자꾸만 허위사실을 유포합니까?

한영외고안에 '학부형 인턴쉽'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조국후보자의 딸과 장영표 교수가 만나 논문을 만든것입니다.

말씀하셨다시피, 장영표 교수의 아들도 한영외고를 다녔지 않습니까? 그럼 장영표 교수가 한영외고 학부형 맞잖아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조국 후보자 딸의 논문은 학문적, 박사급, 석사급 심지어 학사급 논문도 아닌 그냥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essay'수준의 소논문입니다. 이게 미국에서는 아주 흔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논문이라는것은 지도교수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논문의 연구 방향 및 주제도 모두 지도교수가 합니다.

조국후보자의 딸이 하는게 아닙니다. 일개 고등학생이 의학에 있어 무슨 식견이 있다고 논문을 씁니까?

그냥 장영표 교수하고 논문하나 만들었는데 조국후보자의 딸이 영어를 잘하니까 그 논문을 모두 영어로 영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 이름에 올라간것입니다. 그것도 장영표 교수가 저자이름으로 올렸답니다.

무슨 학문적 가치가 있는 논문도 아닌데, 큰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가 뭡니까?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5:49 No. 127437049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위에 링크된 기사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이러는거죠 지금?
님이 주장하는거 기사 들고와봐요.
비교 한번 해봅시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6:17 No. 127437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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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알고 싶은 내용을 질문을 해주세요. 그럼 대답을 해 드릴께요.

위 중앙일보 기사를 잘보시면 전혀 근거가 없는 가짜 뉴스입니다. 그걸 구분해 내지 못하는 님과 토론을 하려니 그게 깝깝합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6:21 No. 127437057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가져와 보라는 기사는 안가져오고 또 그 뇌에서 나온 이야길 하시면 어쩝니까?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6:24 No. 127437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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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가짜 뉴스에 답할 근거가 없는데 무슨 기사를 가져오라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하고 싶은 질문을 하세요. 그럼 답해드릴께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6:59 No. 12743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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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답답한 양반...
님의 뇌로 쓴 기사 말고
해당 논문이 고교생 참여 가능한 소논문이라고 주장하는 기사를 가져와 보라구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2:19 No. 12743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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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100여명에 가까운 미숙,신생아의 혈액을 뽑아
연구한 논문이 고딩 부정입학을 위한 에세이였다고
지금 가해자를 두둔하는겁니까?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2:30 No. 127437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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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

1. 100여명에 가까운 미숙 신생아의 혈액을 조국 후보자의 딸이 뽑았습니까?

2. 그리고 그 논문의 주제를 조국후조자의 딸이 정했습니까?

3. 그 논문으로 인해 조국후보자의 딸이 고려대에 부정입학 했습니까?

아니 잖아요. 그리고 무슨 가해자입니까?

사실만 이야기 합시다. 1, 2, 3번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려면 그 근거도 제시하세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2:55 No. 127437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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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3년여의 시간을 들여 연구한 논문이 고딩의 참여가 가능한 한영외고에서 추진한 에세이라구요?ㅎㅎㅎ
뉴스도 안보고 사시나요??
논문저자를 허위로 기재한걸로인해 해당논문은 신뢰성 없는 휴지조각으로 전락된겁니다.
애시당초 고교생이 연구원이라고 허위기재 했단 말입니다.
님이 말하는건 공주대에서 추진한 고교생 물리캠프 말하는거 클리앙 같은데 정치병환자들이 써논글들 말고 뉴스를 보고 말씀하세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3:29 No. 12743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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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하~~ 이분 완전히 오염되셨네.

의혹제기하는거 다 인정할테니까 다음 질문에 답변만 좀 해주세요.

1. 조국후보자의 딸과 장영표 단국대교수가 함께 쓴 논문 프로그램의 주체가 어디 입니까? 단국대 입니까? 아니면 한영외고 입니까?

2. 논문저자를 허위로 기재했다면 그 기재한 사람이 조국후보자의 딸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입니까?

이 두 가지만 대답해 주세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3:51 No. 127437032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1. 이건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실제 해당 연구 아이디어내고 기획하고 논문작성 추진한 연구원은 연구실에서 조국 딸 한번도 본적도 없다고 합니다.
뉴스좀 보세요.
그 연구원이 한영외고 소속이라는 말을 하시는건가요?

2.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면 미성년자
즉 부모가 그 학생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는 시기입니다.
고딩이 혼자 단국대 교수 찾아가서 나 고딩인데 cis급 논문에 참여좀 시켜주셈...이랬다고 하는것입니까?ㅎㅎㅎ
스펙쌓기 품앗이라고 뉴스에도 나왔잖아요.
조국 부인이랑 해당 논문 지도교수인 단국대 장영표교수 부인이랑 절친.
조국 딸이랑 장영표 교수 아들이랑 한영외고 같은 반 학생.
장교수 아들은 서울대 법학과 인턴.
조국 딸은 단국대 연구논문 제1저자.
아직도 이해가 안가세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4:21 No. 127437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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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질문에 답을 해달라고 하는데 자꾸만 이상한 소리를 하십니까?

1. 논문프로그램의 주체가 단국대가 아니죠?

2. sci논문이 아니라고 하는데 sci급이라는 말장난 하지 마세요. 조국 후보자딸의 논문은 sci학술지에 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sci가 뭔지 아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

3. 조국후보자 부인과 장영표 교수 부인이 절친?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까? 절친인지 아닌지? 그냥 같은 학교 학부형 아닙니까?

4. 장영표 교수의 아들의 서울대 로스쿨 인턴과정이 뭐가 문제인가요? 하고싶은 말씀이 장영표 교수는 조국 후보자의 딸을, 조국 후보자는 장영표 교수의 아들의 편의를 봐줬다고 말하고 싶은거죠?

그럼 그 근거를 제시하라니까요. 자꾸만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제기하지 마시구요.

결론만 말합시다. 곁가지 이야기 해서 뭐합니까? 조국 후보자의 딸이 그 논문을 이용해서 고려대에 부정입학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슈아닙니까?

한쪽에서는 부정입학이라는 의혹을 계속 부풀리고, 조국후보자는 아니라고 하니 국회 청문회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면 되잖아요.

청문회는 모든 국민이 지켜봅니다. 청문회에서 야당이 결정적인거 터트리면 조국 후보자는 당연히 낙마이며, 문재인 정부는 진짜 큰 타격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청문회를 지켜봅시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4:30 No. 127437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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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청문회가 아니라 특검해서 학교를 보내야죠.
청문회 해봐야 얼렁뚱땅 하루 버티면 장관되는건데
그렇게 얕은 수에 넘어갈 국민들이 아닙니다.
죄질이 최순실 정유라하고는 비교도 않되게 안좋습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4:40 No. 127437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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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뭔가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지금 야당에서 주장하는 의혹들이 청문회에서 사실로 밝혀지면
대통령도 임명을 못합니다. 정권이 붕괴되는데 조국후보자 위해
임명을 한다? 그거 어불성설입니다.

야당이 정부 여당을 공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무대가 청문회입니다. 청문회에서 터트려서 낙마시키고, 특검하면 됩니다. 그러라고 있는게 청문회입니다.

대통령지지자라고 해서 조국후보자를 다 지지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청문회 보시고 판단하세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4:53 No. 127437042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지금 청와대로 들어간 장관들 16명이 청문회에서 낙제점 받은 인사들인데 잘 해먹고 있지요들?
장관임명동의 청문회가 무슨 죄를 고하고 처벌하는 법정입니까?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5:05 No. 12743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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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참 깝깝한 소리 하십니다.

우리나라 장관 청문회 도입취지와 제도 운영에 대해서 좀 알아보시고 말씀 좀 하세요. 아무렇게나 말씀하시지 말고...

차라리 장관후보자가 국회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임명을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라고 주장하시는게 이치에 맞습니다.

국무총리, 대법원장 및 대법관, 헌법재판소장 및 재판관, 감사원장, 중앙선관위원장 및 위원은 반드시 국회의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

나머지는 국회의 인준절차가 없습니다.

그리고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 후, 적격 / 부적격의 청문 보고서를 채택하게 되어있는데 야당에서 안해주면 끝입니다. 그러니 정치적 공세라는 것이죠.

하~~ 진짜 공부 좀 하세요. 하나하나 설명하기 진짜 귀찮습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5:10 No. 127437044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지금 비리 의혹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좀더 있다가 하자는데 뭐가 그리 두려워서 서두를까요?
이건 국민들 알권리에 위배되는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청문회가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5:18 No. 127437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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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하~~

말씀하신것처럼 의혹들만 쏟아져 나오고 있죠? 그럼 한쪽에서는 의혹을 제기했으니 한쪽은 그 의혹에 대한 해명할 기회가 있어야죠?
그게 바로 청문회죠?

인사청문회 법은

대통령이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합니다. 그럼 20일안안에 국회는 청문회를 개최하고 적격, 부적격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해야 합니다.

이게 인사청문회 법입니다. 국회가 만들었습니다. 국회가 만든법을 지키라고 하는데 이게 잘못된 것입니까?

좀 더 있다가 하자는게 아니라, 정해진 법에 따라 하자는 것입니다.

국민의 알권리? 좋습니다. 그러니 청문회 합시다.

청문회 보시면 국민이 알고 싶은것이 다 나옵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5:37 No. 127437048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뭐가 그리도 두려운걸까요?
이러다간 정말 큰거 터질까봐 이리들 보채는걸까요?
그래서 폭발직전인 여론한번 돌려보겠다고
지소미아 피기하고 동해 훈련쑈도 한번하고...
그런데 어쩌죠?
조국관련 새로운 소식은 하루에도 먗건씩 터지고
국민들의 분노는 식을줄 모르는데..
법정으로가도 수개월 수년이 걸릴정도의 분량인데
이게 하루 청문회로 해소하는게 가능할까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5:50 No. 12743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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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인사청문회 법대로 하자고 하는데 왜? 이상한 소리 하십니까?

법대로 하자구요.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드는 사람인데 자기들이 만든 법을 지키지 않으니까 국민들로 부터 욕먹는 것이잖아요.

국회의원들이 법을 안지키니까 국민들도 법을 우습게 보잖아요.

하루 청문회가 중요한게 아니라, 법대로 하는게 중요합니다.

야당이 뭐가 무서워서 시간을 질질끌까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6:00 No. 127437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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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기사나 들고와봐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9-08-25 16:19 No. 1274370561
322 포인트 획득. 축하!
@ snail bot@구글-TP 님에게...검색창에

'국회 인사청문회 법'을 치면 다 나오니까 검색하세요.

아니요 링크 하나 걸어줄께요.

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XXX26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7:02 No. 127437061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제가 지금 이거 말합니까?
논문 관련 기사 가져와보라구요.
ㅎㅎㅎ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8-25 11:55 No. 1274370206
242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끝도 없이 펌글로 혼란을 일으키려는 사람들..
정말 머리가 마이아파
이런글 그만 퍼 나르길...
dolpins [쪽지 보내기] 2019-08-25 12:13 No. 1274370220
168 포인트 획득. 축하!
자신있다는데 왜 기브한다말나오고 아 야그는 답변 안하는지
dolpins [쪽지 보내기] 2019-08-25 12:15 No. 1274370223
177 포인트 획득. 축하!
@ dolpins 님에게...
관악대 뱅골대 모여 턴다니 먼저 선수쳐 사회환원ㅎㅎ
.
66y****@네이버-33 [쪽지 보내기] 2019-08-25 12:54 No. 1274370262
52 포인트 획득. 축하!
이 인간 여러번 강퇴당하고 다시 가입하고 반복이네. 곱게 늙어야지
dolpins [쪽지 보내기] 2019-08-25 14:03 No. 1274370332
193 포인트 획득. 축하!
@ 66y****@네이버-33 님에게...
youtu.be/9plNjIybuhI
야덜이왜 이케나와그런지 관악산대핵교라는데

.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2:59 No. 127437026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66y****@네이버-33 님에게...
???
이건 또 무슨 소리....
반박을 못하니 그냥 막 던지눈구만...
dolpins [쪽지 보내기] 2019-08-25 13:02 No. 1274370274
266 포인트 획득. 축하!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그러잔아요 한얘기 책임몾지는 ㅎㅎㅎ
.
dolpins [쪽지 보내기] 2019-08-25 14:05 No. 1274370334
182 포인트 획득. 축하!
유튜브에나온 이건 뭐땜시 그런건가요..?
분명 뭔가잘몾이큰대 누군가 내조국에 문제가.?
youtu.be/9plNjIybuhI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5:49 No. 1274370497
239 포인트 획득. 축하!
@ dolpins 님에게...
촛불은 위대합니다... 촛불은 진실입니다...
같은 촛불에 다른 해석이 없기를...
dolpins [쪽지 보내기] 2019-08-25 15:57 No. 1274370532
313 포인트 획득. 축하!
@ 다배트 님에게...
좀다른생각.ㅋㅋ
불도나름입니다~!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5:58 No. 1274370536
218 포인트 획득. 축하!
@ dolpins 님에게...
ㅎㅎㅎㅎㅎ 하긴... 천만촛불과.. 기껐해야 500 촛불은 다르겠죠... ㅎㅎㅎㅎㅎ
dolpins [쪽지 보내기] 2019-08-25 20:10 No. 1274370881
112 포인트 획득. 축하!
@ 다배트 님에게...
촞불이 망쳐논 진실 ㅎㅎㅎ
. ,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20:14 No. 1274370887
254 포인트 획득. 축하!
@ dolpins 님에게...
과연 진실은....
dolpins [쪽지 보내기] 2019-08-26 06:50 No. 127437114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다배트 님에게...
모든찌라시만 기사와하는 쓰레기들도 잘몾되였다하면 진실과가까운거아닌가요
유독 JTBC만 어덯하면 조작할까?
굴리고있는지 안올라오더군요ㅠ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6:13 No. 127437055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다배트 님에게...
반일 촛불집회 말씀인가요?
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8-25 16:16 No. 1274370556
64 포인트 획득. 축하!
@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제가 말한 두개의 촛불은... 하나는 몇년전 광화문의 촛불이고...

하나는 유튜브 링크에있는 서울대의 촛불을 말한겁니다...

하나는 한쪽진영에 이로운 촛불.. 하나는 한쪽진영에 불리한 촛불..

반대로 하나는 한쪽진영에 불리한 촛불.. 하나는 한쪽진영에 이로운 촛불..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8-25 16:20 No. 127437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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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SCI 논문이 무엇인지 알고서 글을 퍼오시든 하셔야죠.

잘못된 정보를 퍼오셨으면 사과를 하시구요.



계속 우기시는 모습이 좀 추해보입니다.


깔건 까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되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 다른 사람들도 설득이 되고 인정하게 됩니다.



SCI journal에 등제된게 아니라

2012년 impact facter 0.174 짜리 korean journal o f pathology 에 실렸습니다. 아셨나요?

영문으로 쓰여졌지만 pubmed로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는 논문이구요.

그래도 한번 가서 살펴보시고 싶다면 위에 말한 곳에 가셔서 한번 찾아보십시요

어느 정도의 수준인가.



논문 활동을 대학에 갈 수 있고 / 봉상활동으로 대학 갈 수 있고 / 학생 성적부로 대학 갈 수 있고.

다양한 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 있는 제도가 시작된 것은 이** 정권에서 만든 다양성을 위한

제도였습니다. 이 제도에 찬성 반대는 차제 하더라도.

이 제도를 통해서 대학 입학을 한 모든 학생들에 대해서 뒷조사를 해본다면 제도를 깊게 이해하고

대학 입학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활동한 학생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시중에 떠도는 글 퍼올리는 것도 자유시고

거기에 증감하여 감정이입을 해서 화를 내고 비난 하는 것도 자유지만

최소한 지성인이라면 한번쯤 검색해보고 팩트 체크 정도는 하시는게 좋겠죠.


님의 잘못이라기보다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집단의 문제겠죠.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17:05 No. 12743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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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아비 님에게...
그러니까 기사를 들고 와보라니까요.
조국 딸이 제1저자로 올라가 있는 해당논문이
고교생 참여가 가능한 에세이라고 떡하니 주장하는 기사말입니다.
님의 뇌로 쓰신 출처 불명의 기사 말구요.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8-25 17:23 No. 127437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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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
ㅎㅎㅎ.. 재밋는 분이내요.

본인이 근거 박약한 발제글 올리고 누구보러 찾아오라고..ㅎㅎ

위에 달았자나요. 가서 읽어보세요. 읽어드려야 하나요?ㅎㅎㅎ

그리고 필고에 들어왔으면 정보 많이 얻어가셔야지,

이렇려고 가입하셨나요?ㅎㅎㅎ



다음부터는 댁의 글에는 덧글 다는 수고로움을 안하려고 합니다.


알려줘도 알고 싶지 않아하니....뭐~~~~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1:51 No. 127437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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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아비 님에게...
아니 조국 딸이 제1저자로 나와있는 해당 논문이
고교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소논문 에세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되는 기사를 가져와 보라니까
왜들 엉뚱한 소리만 하고계십니까?
아뜨거라 [쪽지 보내기] 2019-08-25 17:10 No. 12743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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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
당신이 밝혀라 ㅋㅋ 생트집 잡지말고.
방구석에 쳐박혀서 댓글놀이 하니 잼있쪄요?
ㅋㅋ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1:52 No. 127437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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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뜨거라 님에게...
옛수~~ 이게 나의 주장의 근거요.

mnews.joins.com/article/23561305
딩동 [쪽지 보내기] 2019-08-27 14:40 No. 127437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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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
님이 갖고온 뉴스에도 에세이라고 하는구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7 15:17 No. 127437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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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동 님에게...
어이구 진짜...ㅠㅠ
이재정이 에세이라고 한거라구요.
고딩이 2주만에 쓴 에세이가 대한병리학회에 정식논문으로 등재되서
해외 의학계에서도 인용이됩니까?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8-26 16:07 No. 127437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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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il bot@구글-TP 님에게...

아이구 이분 논문 안 써 보셨네,

해외 논문을 reference 단게 무슨 대수라고,

essay 니 article 이니 말을 하시나요?

한국에서 논문을 써도 reference 를 해외 essay 로 달아 놓은 것 있습니다.

reference 는 신뢰와 타당성을 근거로, 논문 쓴 사람 마음인데,
여기다 트집을 잡으시면 안됩니다.

주장의 근거 내용이 너무 허접합니다.

잘못된 사실을 진짜로 믿지 마시고,
공부 좀 하시고,
올바른 주장을 가져 오십시오.
아뜨거라 [쪽지 보내기] 2019-08-25 17:09 No. 12743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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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는 증거를 가지고오셔...
당신말은 그냥 생트집 잡고싶네 ㅋㅋ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1:52 No. 1274370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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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뜨거라 님에게...
mnews.joins.com/article/23561305
yk3h2 [쪽지 보내기] 2019-08-25 17:27 No. 127437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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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리 머리가 굳어버리는건지..정말 이 인간이 나랑 같은 시간대를 살아온 인간이 맞는지..제발 책좀 일고 살기 바람..일본놈들의 식민지 사관 이식의 폐해가 이리크네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1:53 No. 1274370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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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3h2 님에게...
엉뚱한 글에 엉뚱한 댓글을 다신듯 합니다.
일본놈이 여기서 왜나옵니까?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9-08-25 18:40 No. 127437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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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합, 단결이 안되는 한국인들 징글징글하다.
내편이면 잘못된것도 문제없다 칭찬하는 몹쓸 한국인이 너무 많은듯..
이러니 미국넘도, 일본넘도, 중국넘도, 러시아넘도, 북한넘도 다들 찝쩍거리지..
동네 호구 코리아..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9:14 No. 1274370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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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나 퍼다 나르는 님이해도해도 너무하네요.......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1:56 No. 127437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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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dyto 님에게...
뭐가 어찌되어서 가짜뉴스라고 주장하는지 말은 확실히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내 마음에 안들면 가짜 뉴스인것입니까?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8-25 19:15 No. 127437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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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하다고 분노할 수 있다. 하지만 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누구처럼 제도를 새로 만들어서 딸에게 이익을 준 것이 아니다. 크게 비난할 생각은 없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1:57 No. 1274370964
@ ehdyto 님에게...
조적조(조국의 적은 조국)
타미 [쪽지 보내기] 2019-08-25 19:18 No. 127437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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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도되고 있는 문제점들이 사실이라면 민주당 지지자뿐 아니라 그누구도 조국을 장관시키려 하지않을겁니다
인사청문해서 조사 철저히해서 의혹이 사실이면 당연 처벌받아야죠
빨리 청문회 합시다
그게 법이란거고 절차란겁니다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1:59 No. 127437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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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미 님에게...
그럼 특검을 가야지 왜 청문회를 합니까?
청문회 하루 얼렁뚱땅 버티면 그대로 장관되는거 모르십니까?
하늘그위 [쪽지 보내기] 2019-08-25 20:34 No. 1274370905
기사가 진리인데 무슨 말이 통하겠어요 논문 구분도 뭇하는데 그 논문도
기사에 나온데로만 ㅎㅎ 근데 그 기사가 조중동 또는 카더라뿐인 언론사들
찾아가 보면 잠긴 사무실에 언론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삼실 하나놓고 언론이라고
입 아프죠
snail bot@구글-TP [쪽지 보내기] 2019-08-25 22:03 No. 127437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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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그위 님에게...
그러게나 말입니다.
에세이인지 논문인지 구분도 못하고
수많은 아기들의 피와 연구에 공이 들어간 논문인데
그저 자기들 진영 쉴드 치느라 고교생 소논문쯤으로 폄하하고 있는데
이게 진짜 양심이란게 있는 사람들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9-08-26 13:19 No. 1274371525
본질을 왜곡하는 언론의 개수작.
참, 역겹고 더럽고 수준미달의 언론보도.
저따위의 기사쓰면 누가 믿어주나 싶었는데...확인완료.


본질은 조국의 딸이 왜 해당논문에 1저자가 되었는가?
남들은 몇일와서 출석하고 이름 올리는게 다인데
조국딸은 열심히 출석하고 연구에 참석하니 기특해서 담당교수가
올려준건데 그걸 삐딱한 시선으로 해석하니
기사도 삐딱할 수 밖에...삐딱하게 해석하니 삐딱한 답이 나올수밖에

이제는 신생아까지 맘카페까지 건드려가면서 그들의 거짓뉴스를 그들 스스로
확대,과장,왜곡 생산해버리는 언론이 되어버리고 있다. 이런 언론들은 죽어마땅하다.

그저 질투와 오해,
어른들의 이리저리 꼬인 심성들이 쌓여 조국의 딸을 난자해버리는 지금의 언론보도들.
이나라 인권위원회는 뭐하는가?

조국의 딸이 참 안됐다. 그렇기에 더더욱 조국은 법무부장관이 되어야만 한다.
Since 2004
Only Cebu
Single
James RK
halasan [쪽지 보내기] 2019-08-26 15:09 No. 127437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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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동감 합니다.
댓글에 개인에 사고가 보이네요......
앞뒤가 맞지도 안은 글들도 보이구요..
잼 있습니다...
pcell [쪽지 보내기] 2019-08-28 08:43 No. 127437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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