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자연 정화기간 후 모습 '배틀트립'서 최초 공개(6)
푸른창
쪽지전송
Views : 8,170
2019-07-19 11:02
자유게시판
1274327305
|
KBS2 ‘배틀트립’에서 자연정화 기간 후의 보라카이 모습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를 주제로 모델 송해나·진정선과 배우 이재황·서도영이 여행설계자로 나선다.
본격적인 여행 설계 배틀에 앞서 MC들은 “’배틀트립’에서 아시아의 극과 극 끝판왕 여행지를 소개한다”며 역대급 아시아 여행 설계를 기대케 했다. 그 주인공은 자연정화 기간 후 방송에 최초 공개되는 보라카이와 여행 설계 배틀에 처음 등장하는 카자흐스탄이었다.
송해나·진정선은 작년 4월부터 6개월간의 자연정화 기간을 가졌던 필리핀 보라카이로 떠났다. 이들은 정화 후 새로 태어난 보라카이의 경관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해나·진정선은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바다 빛깔이었다”며 쓰레기 하나 찾아볼 수 없이 깨끗해진 보라카이의 바다에 감격했다.
특히 자연정화 기간에 들어가기 직전 보라카이 여행설계자로 나섰던 스페셜 MC 이지혜는 청정구역으로 거듭난 보라카이의 풍경에 “이야~ 깔끔하다”라며 감탄과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깨끗하고 맑게 다시 태어난 보라카이의 자태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재황·서도영은 ‘배틀트립’ 최초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을 소개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카자흐스탄 여행지가 공개되자 현장의 모든 이들은 입을 모아 “되게 생소하다”며 궁금해했다, 아직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미지의 나라 카자호스탄의 사진이 펼쳐지자 출연진은 “처음 보는 그림이다” “영화 촬영지 같다”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걸 얘기해주는 거 같다. 너무 멋지다”라며 놀라워했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청정구역으로 다시 태어난 보라카이와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나라 카자흐스탄으로 하여금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아시아 여행 설계 배틀이 펼쳐질 것”이라며 “두 나라의 서로 다른 경관이 TV를 가득 채우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올 여름 여행 욕구를 치솟게 만들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배틀트립’은 오는 2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오는 20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를 주제로 모델 송해나·진정선과 배우 이재황·서도영이 여행설계자로 나선다.
본격적인 여행 설계 배틀에 앞서 MC들은 “’배틀트립’에서 아시아의 극과 극 끝판왕 여행지를 소개한다”며 역대급 아시아 여행 설계를 기대케 했다. 그 주인공은 자연정화 기간 후 방송에 최초 공개되는 보라카이와 여행 설계 배틀에 처음 등장하는 카자흐스탄이었다.
송해나·진정선은 작년 4월부터 6개월간의 자연정화 기간을 가졌던 필리핀 보라카이로 떠났다. 이들은 정화 후 새로 태어난 보라카이의 경관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해나·진정선은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바다 빛깔이었다”며 쓰레기 하나 찾아볼 수 없이 깨끗해진 보라카이의 바다에 감격했다.
특히 자연정화 기간에 들어가기 직전 보라카이 여행설계자로 나섰던 스페셜 MC 이지혜는 청정구역으로 거듭난 보라카이의 풍경에 “이야~ 깔끔하다”라며 감탄과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깨끗하고 맑게 다시 태어난 보라카이의 자태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재황·서도영은 ‘배틀트립’ 최초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을 소개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카자흐스탄 여행지가 공개되자 현장의 모든 이들은 입을 모아 “되게 생소하다”며 궁금해했다, 아직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미지의 나라 카자호스탄의 사진이 펼쳐지자 출연진은 “처음 보는 그림이다” “영화 촬영지 같다”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걸 얘기해주는 거 같다. 너무 멋지다”라며 놀라워했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청정구역으로 다시 태어난 보라카이와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나라 카자흐스탄으로 하여금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아시아 여행 설계 배틀이 펼쳐질 것”이라며 “두 나라의 서로 다른 경관이 TV를 가득 채우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올 여름 여행 욕구를 치솟게 만들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배틀트립’은 오는 2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7-19 11:26
No.
1274327360
72 포인트 획득. 축하!
몇개월 기간에 자연정화가 과연 얼마나..
워낙 많이 파괴가 된 보라카이...
워낙 많이 파괴가 된 보라카이...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morality [쪽지 보내기]
2019-07-19 11:46
No.
1274327373
65 포인트 획득. 축하!
해변이 정말 깨끗하긴 했어요! 하지만 해변에 늘어선 식당과 가게 앞에는 쓰레기들이 굴러다니더라구요... 관광객이 몰려들고 유지가 안되면 다시 물이 더러워질까 걱정이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19-07-19 11:58
No.
1274327409
85 포인트 획득. 축하!
저것도 관리안하면 다시 더러워지는거 순식간일겁니다. 일단 급한불은 껐겠지만 지금부터의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걸 그 사람들은 알까요. 알아야 할텐데..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바람의점심 [쪽지 보내기]
2019-07-19 11:59
No.
1274327414
116 포인트 획득. 축하!
보라카이를 가볼 예정인데~ 정말 깨끗해졌나요? 최근에 다녀오신분들 말씀좀 ^^
아무래도 그냥 쌓여있던 쓰레기만 치운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아무래도 그냥 쌓여있던 쓰레기만 치운게 아닐까하는 의심이...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뱃살어쩔건데 [쪽지 보내기]
2019-07-19 12:33
No.
127432747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한국해수욕장보단 깨끗하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19-07-19 12:43
No.
1274327491
234 포인트 획득. 축하!
또 관광객들이 개판치면 더러워지는거죠....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5282
Page 1906
Reminder :
필고 인공지능 GPT-4 Turbo 업데이트 안내
( 6 )
Reminder :
필고 닉네임 업데이트 안내
( 12 )
일반인 몰카 유튜브 (1)
영원한하루
742
07:26
Deleted ... ! (5)
yeonyeong “yeonyeu...
2,866
24-03-18
마닐라파파상 (7)
졸리비
4,603
24-03-17
2024년 제1차 생활안전 세미나
Tom톰형
657
24-03-17
필리핀 사람 제주도 입국 (6)
b37e99
3,457
24-03-17
저는배영호(쏘니)입니다 (19)
da6c77
8,247
24-03-16
F6-1결혼비자 해외출국 체류기간문의 (8)
hanbin001
3,358
24-03-16
PLDT 인터넷 요금제 문의 (4)
Contradiction
1,743
24-03-16
레인저 차량 주의글 관련 사과받았습니다 (2)
88seoulcars
2,314
24-03-15
Deleted ... ! (2)
Hight
1,492
24-03-15
Deleted ... ! (5)
Hight
2,400
24-03-15
Deleted ... ! (2)
88seoulcars
1,558
24-03-15
분수 전문가 쏘니 님의 해명이 요구됩니다 (7)
Chrus L
4,672
24-03-15
필리핀과 한국의 의료수준만 생각하기에는, 외로움이 가장 큰 질병... (23)
Justin Kang@구글-q...
9,122
24-03-15
필리핀 사람을 학생 비자로 한국에 데려오는것 (5)
Justin Kang@구글-q...
1,849
24-03-15
안녕하세요.구단주 다니엘 레비입니다. (13)
토트넘홋스퍼FC
6,171
24-03-14
2024년 필리핀 상위 10개 대학 (20) 1
믿음소망사랑...
9,169
24-03-14
Deleted ... ! (16)
새우깡-1
10,174
24-03-14
Deleted ... ! (2)
Hight
2,021
24-03-14
필리핀 요양은퇴 의료비 (19)
Justin Kang@구글-q...
8,209
24-03-14
[토막상식] 분수털기 (3)
Chrus L
3,840
24-03-13
쏘니의 악행 !!! (6)
jackson
4,268
24-03-13
배영호(쏘니) (7)
대한민국사람
5,160
24-03-13
유튜브 무서운 이야기 (1)
영원한하루
1,543
24-03-13
[사진] 코리안 바베큐 25페소 (16) 1
믿음소망사랑...
9,228
24-03-12
제각각의 프린트 용지 (17) 1
사람의아들
8,823
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