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산다는건 어려워.. (2)
사람의아들
330
13:55
Deleted ... !(8)
sorichonsa@네이버-75
쪽지전송
Views : 5,467
2019-05-21 01:06
자유게시판
1274264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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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wmeow [쪽지 보내기]
2019-05-21 01:08
No.
1274264757
249 포인트 획득. 축하!
이게 어느나라에서 발생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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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9-05-21 01:14
No.
1274264760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Meowmeow 님에게...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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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쪽지 보내기]
2019-05-21 01:36
No.
1274264766
320 포인트 획득. 축하!
@ sorichonsa@네이버-75 님에게...
왜 한국이라고 하시는지요? 페이스북 인사이트 5월15일자에 올라와 있고 과테말라입니다.
——-진 속 89세의 여성 메르세데스 글로리아(Mercedes Gloria)는 지난 3월 과테말라 예포카파 지역의 한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다.
당시 글로리아는 여러 쓰레기와 뒤섞인 채 풀밭에 누워 있었는데, 오른팔이 나무에 걸려 기이하게 꺾인 상태에서도 편안한 표정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다행히 글로리아는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들의 신고로 무사히 병원에 이송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난관은 존재했다. 글로리아가 자초지종을 묻는 구조대원에게 모르쇠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글로리아는 오직 자신의 이름과 남편의 이름인 후안 자카리아스(Juan Zacarías), 그리고 "가족들이 나를 두고 떠났다"는 말만을 반복했다.
의사는 곧 글로리아에게 치매의 가장 흔한 형태인 '알츠하이머' 진단을 내쳤다
이후 글로리아의 사진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현지 누리꾼들의 큰 공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비정한 가족들을 반드시 찾아내 처벌해야 한다", "그저 해맑기만 한 할머니의 표정이 가슴을 더욱더 아프게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게 본문입니다.
왜 한국이라고 하시는지요? 페이스북 인사이트 5월15일자에 올라와 있고 과테말라입니다.
——-진 속 89세의 여성 메르세데스 글로리아(Mercedes Gloria)는 지난 3월 과테말라 예포카파 지역의 한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다.
당시 글로리아는 여러 쓰레기와 뒤섞인 채 풀밭에 누워 있었는데, 오른팔이 나무에 걸려 기이하게 꺾인 상태에서도 편안한 표정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다행히 글로리아는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들의 신고로 무사히 병원에 이송될 수 있었다.
그러나 여전히 난관은 존재했다. 글로리아가 자초지종을 묻는 구조대원에게 모르쇠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글로리아는 오직 자신의 이름과 남편의 이름인 후안 자카리아스(Juan Zacarías), 그리고 "가족들이 나를 두고 떠났다"는 말만을 반복했다.
의사는 곧 글로리아에게 치매의 가장 흔한 형태인 '알츠하이머' 진단을 내쳤다
이후 글로리아의 사진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현지 누리꾼들의 큰 공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비정한 가족들을 반드시 찾아내 처벌해야 한다", "그저 해맑기만 한 할머니의 표정이 가슴을 더욱더 아프게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게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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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5-21 16:21
No.
127426560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B.B 님에게...
당시 글로리아는 여러 쓰레기와 뒤섞인 채 풀밭에 누워 있었는데, 오른팔이 나무에 걸려 기이하게 꺾인 상태에서도 편안한 표정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다행히 글로리아는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들의 신고로 무사히 병원에 이송될 수 있었다.
당시 글로리아는 여러 쓰레기와 뒤섞인 채 풀밭에 누워 있었는데, 오른팔이 나무에 걸려 기이하게 꺾인 상태에서도 편안한 표정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다행히 글로리아는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들의 신고로 무사히 병원에 이송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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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 [쪽지 보내기]
2019-05-21 08:36
No.
1274264902
86 포인트 획득. 축하!
@ B.B 님에게...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잘못된 뉴스가 너무 많아서 함부러 믿을수가 없네요
요즘은 잘못된 뉴스가 너무 많아서 함부러 믿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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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9-05-21 01:41
No.
127426476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B.B 님에게...delete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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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9-05-21 01:38
No.
127426476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B.B 님에게...아..미안. 내 FB 에 올라와 한국으로 추정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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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 [쪽지 보내기]
2019-05-21 14:33
No.
1274265428
178 포인트 획득. 축하!
뭔가 있었는데 삭제되었나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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