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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모습을 보시면알겠지만 본인 허락없이 찍은사진은 아닙니다.
조종흠을 소개시켜줄때 뭐라고했습니까 몇년간 잘 알고지낸동생이며 예전에도 조종흠과 공모하여
검찰청직원인 조종흠형에게 몇차례돈을받은적도 있다고하지않았습니까? 하여 이번에도 조종흠에게 돈을
융통해주면 본인이 책임지고 조종흠과 공모하여 조종흠형에게 돈을받아 처리해주기로하지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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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린풍운아2 님에게...
그런거였음 왜 연락을피하시는거죠?
이해가안가네요.서로 정보를공유해서 찾을생각을해야지 일방적으로
연락을끊어버리면 저희입장에서는공범이다라고생각할수도있자나요.
일단 사진은내리겠습니다. 전화한번주십시요.

그런데 본인의 언행은 어땟습니까. 결제 바로 전날 4일 조종흠과 찾아와 돈이 한푼도없으니 만페소만 융통해달라 하여 빌려주었고 다음날 조종흠과 어떻게든 일을봐서 모든 채무관계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약속해놓고 5일날부터 지금까지 연락이없기에 사진을 올린것입니다.이문제는 어떻해서든 해결해야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한국 내사과에 신고하세요.협박.카지노.명에 .등등,

딱히잘한건없어보이는데 잠수타버린사람잘못아닌가ㅋ

지나가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른거 같네요.

a의 입장은 보증은 아니지만 적극 추천? 소개? 하였으니 도의적 책임이 있는거고, 같이 해결하려고 해야지 약속날짜되니 둘다 연락두절에.특별한 말이 없으니 공범 아니냐? 이런 의도 인거 같구요.

b의 입장은 내가 소개한건 맞고. 잘알고 지내던 사람이 소개를 원하는 사람과 조건이 맞아서 소개를 해준거지만.. 소개비받은것도 없고.. 무엇보다 내가 소개를 했어도 최종결정은 본인이 한건데. 왜 일이 잘못됬다고 해서 소개자 에게 책임을 전가 하냐? 이런뜻 인듯 하네요.

제가 두분의 상황을 잘 이해한거 라면???

이건 서로의 입장과 생각이 다른 문제 이다보니.. 해결하는데도 어려움이 많을듯 싶네요.. ㅠ.ㅠ

제가 글쓴이라해도 선생님을 찾을수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믿고 소개했고 상환일 1일전에 돈까지 빌려가고 그대로 잠수... 길가던 초등생한테 물아봐도 명백한 고의 먹튀 아닌가요..?
상대방 입장에서 10초만 생각해보시면 얼마나 괘씸한 행동인지 바로 아실것같은데..
오죽하면 그리 살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빌려준사람도 땅파서 돈버는건 아닐테니 열받는건 당연한 이치지요.

한놈이나 소개한놈이나 꽁돈벌라고 에라이 양아들

카지노 커미션게임부터 시작해서 ㅎㅎㅎㅎ 법적조치에서 웃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