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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7,992 2019-02-15 11:57
사람찾기 127415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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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겔리온 [쪽지 보내기] 2019-02-15 16:09 No. 1274160028
20만페소 때문에~~~~
MININEMONEY [쪽지 보내기] 2019-02-15 16:32 No. 1274160068
지역이 어딘지 알아야지요~
마홈 [쪽지 보내기] 2019-02-15 16:35 No. 1274160073
역시 관상이...딱 관상도 봐야겠군 사람뽑을때
엄마겟돈 [쪽지 보내기] 2019-02-15 16:37 No. 1274160075
에고~~ 젊은 사람아 왜그랬엉 ㅠㅠ 어디가서 셋업 당하지말고 조신있게 잡혀줘~~
엄마겟돈
안녕하세요!
웃다보면
좋은일이 생깁니다.
min123456 [쪽지 보내기] 2019-02-15 16:50 No. 1274160086
Deleted ... !
마홈 [쪽지 보내기] 2019-02-17 23:44 No. 1274161770
@ min123456 님에게...
그럼 님이 전화해서 빨리 알려주셔 왜 20만페소 갖고 도망간건지 아님 실종된건지..
마홈 [쪽지 보내기] 2019-02-17 23:43 No. 1274161769
@ min123456 님에게...
20만페소 들고 톡겼다에 200만페소 겁니다
콩이맘1004 [쪽지 보내기] 2019-02-16 19:53 No. 1274160944
@ min123456 님에게...
저 역시도 이 사람을 개인적으로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할때 정말 착실하게 너무 잘하지요..... 이 사람은 나중에 알고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다 거짓말 이였단걸 알게 되실겁니다. 이분 여자친구에 말도 믿을게 못됩니다. 둘이 같이 짜고 거짓말을 하지요. 이 사람은 정말 똑똑한 사람입니다. 본인의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선 아주 선한 얼굴로 눈물도 흘릴줄 아는 남자 입니다 안당해 보신분들은 모르실겁니다. 저역시도 이 사람한테 금전적인 피해를 당해 봤기에 하는말 입니다.
에반겔리온 [쪽지 보내기] 2019-02-16 10:54 No. 1274160578
@ min123456 님에게...

뭐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20만페소를 가지고 도망 안갔다는 근거도 역시 추측일 뿐이죠.

전 윗 사람을 모르지만 모쪼록 님 바람대로 다시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길 바라겠습니다.
gkdud [쪽지 보내기] 2019-02-15 17:41 No. 1274160151
하루 이틀 더 지켜 보시지요
그래도 연락이 안된다면...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영락 [쪽지 보내기] 2019-02-15 17:53 No. 1274160163
설마 20만패소 땜에 도망 갈 수 있을 까요? 빨리 복귀해서 해결하세요.. 젊은 사람이 인생이 아깝지도 않나요???
jsj const inc
in phillexcel
045-499 0566
마홈 [쪽지 보내기] 2019-02-17 23:44 No. 1274161772
@ 영락 님에게...
의외로 엄청많아요 신고를 안할뿐이죠
에헤라디요 [쪽지 보내기] 2019-02-18 02:44 No. 1274161837
한국인이.. 그것도 회사에서 월급받는 직원이.. ㅠ.ㅠ

20만페소? 두어달 월급 가지고 횡령을??????????? 이걸 어케 해석해야 하나여? ㅠ.ㅠ

나쁜일 당한게 아니라 고의적 도주라면.. 참 째째한 사람 인듯 하네요.
Brenden Ma@구글-L8 [쪽지 보내기] 2019-02-27 06:48 No. 1274170607
안녕하십니까 저는 위의 문제로 인해 이름이 거론된바있던 마근호 본인 입니다. 이번일의 진위를 떠나서 상당히 좋지 못한 일로 이렇게 저에 대한 글이 올려진 것에 대해 제 스스로 너무나도 부끄러운 상황이며 당사자이신 저희 사장님을 비롯하여 교민분들께도 심기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우선 지난주 수요일 제가 근무했었던 회사의 사장님께 먼저 직접 연락드려 찾아뵙고 일찍 연락 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사죄 말씀 드린 후 자초지정을 말씀드렸고 채무변제 이행서를 작성하고 그날 선변제 하고자 급하게 마련한 4만페소를 저희 사장님께 드렸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대단히 감사하게도 남은 채무금액에 대한 변제기한을 올해 12월까지로 정해주셨습니다. 저희 사장님께서 올리셨던 이글은 제가 직접 사장님을 찾아 뵙고 첫 채무변제를 시작한 시점으로 감사하게도 이렇게 내용없음으로 수정처리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사장님께 그리고 이번일로 필고를 자주 살피시는 교민여러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려 깊은 사과의 말씀 다시 한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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