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14)

댓글조작 파문이 커지네요..북한의 사이버에 대응하여 만든 국정원 사이버 팀에서

한일중에서 1%남짓한 댓글 가지고 입에 거품물고 죽자고 달려든 사람들이

더불어 성추행당이엇죠.. 물론,1%도 범죄는 범죄지요..

그것 때문에 전직국정원장들이 해외 토픽감으로 줄줄이 법정에서 심판 받았죠..

이제 검찰은 똑같은 자세로 김경수 의원을 포함하여 민주당 수뇌부를..

그리고 작년 대선의 문재인 캠프를 조사해야 형평성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얼마나 댓글로 조작을 햇으면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 할수 있을까요..?

아무 불법도 없엇는데 김경수의원은 협박을 받을수 있었을까요..?

적폐를 청산한다고 떠드는 저들도 적폐입니다.

촛불뒤에 숨었던 그들의 민낮이 서서히 보여지네요..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좋아요에 추천수가 만회가 넘어가서 의아해 했었던 일들이..

댓글 조작은 여론 조작도 할수 있겟죠..?

20만명의 떨거지들이 여론을 조작하여 5천만을 좌지우지 할수도 있다는 사실이 무섭네요.

더불어 성추행..더불어 뇌물먹고..더불어 댓글조작..더불어 여론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