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내 혼인신고는 신중히(45)

정작 콩깎지 씌이면 암것도 안들리고 안보이는게 문제!ㅎ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하하하
정확한 답변이십니다...

@ .일지매 님에게...
그.래.서....
제가 궁님 팬입니다용~~~~^^
짧은 한줄 문장으로도 정확한
답을 주시지 말임당~~ㅎㅎ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미 눈이 돌아간(?) 분들에게 얼마나 먹힐지....

@ 풀잎처럼 님에게...
필리핀에 이민온 교민 학력 소득 재산 특성상
한국에서 연애경험 많은 분들이 대부분 아니기에 쑥맥이 눈에 뵈는게 없으면 안타깝지요
쑥맥도 적어도 한달만 동거해보시면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호구안될건데요 호구들 생길까봐 안타깝습니다

나만은 아니라고 그렇게 안될거라고 항변하니 문제죠.

며칠전 이것은 실화다?편에
한국영감 우즈백 여자와 결혼했는데...
1년도 안되서 영감이죽어 10억재산중 6억이 여자 몫으로.

주기싫은 재산은 미리 한국자녀한테 상속을 하던지 유언장 작성을하던지.

@ 고바우1 님에게...
유언장 작성하고 상속변호사에 일정금액 매월 지불해야 한 팔구십프로는 한국 혈육에게 간다고 알고있어요
대비를 해도 일부는 가지만 그렇게라도 하는게 자산가에게는 필요해보입니다

저도 필리핀 생활 약간은 한거 같은데 ...
정들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매번 저만 상처 받은 기억이라서 이성이든 동성이든 암튼 그냥 ` 최소한의 도리만 지키고 절대 오버하지 않는다 ` 항상 명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건 도저히 명쾌하게 설명이 안됩니다
그냥 경험에 의해서 얻어진 결론이라서 더욱 씁쓸하죠

혼인신고를 하려면 한,필 양국에 다하세요
그게 당연한거지 무슨양아치입니까?
필리핀에만 혼인신고 하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이런데 올리시나요?

@ ㅇㅈㄷ 님에게...
공감합니다.
한국여자이든 필리핀 여자이든 결혼하면 똑같은 아내입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고 살아가는게 맞지요.

@ benilda 님에게...
공감합니다
아무리 교민사이트지만
인간의 기본은 지켜가면서 이런저런 논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 ㅇㅈㄷ 님에게...

물론 조심하자고 하는 글이지만
가끔 여기에서 이런글을 보다보면
왠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게 여겨지네요.

저도 결혼 후 처음엔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연애 결혼이긴 해도 필고나 까페에 올라온 글을 보고 있으면 제 와이프도 그런 문제가 있지 않을까

글에 있는것처럼 나도 눈탱이 맞는건 아닐까 숨겨놓은 애가 있지 않을까 등등

결국 걱정 했던것 중 맞는건 하나도 없더군요

선택은 언제나 본인의 몫이고 다들 알아서들 잘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업체 통해서 하는거라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체크 해서 결혼하시고

공부 열심히 해서 눈탱이 맞는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 20zoo 님에게...
공감합니다. 여기서 안좋은 글만 많이 봐서 항상 그렇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걱정했던것 중에 맞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부부는 믿음과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믿음이 있으면 집 땅 사주면 어떻습니까.
결국 자식과 가족을 위한 것입니다.

@ 20zoo 님에게...
님의 가정은 한국 내의 가정보다 화목하고 안전해보입니다
단한번도 저런 의심도 안해보고 헤벌레 예쁜거에 콩깍지씌어서 셋업당하고 살해당하는 인간들이 필리핀 내에 많습니다
의심 한다고 아내한테 의심할거라고 말하는거도아니고
가끔 페이스북에 찝적거르는 남자 거느리는지 확인해서 나쁠거 없지요
화목한 가정 잘 꾸리시기 바랍니다
비율상 열가구중에 한두가구는 서로 만족하며 잘사는데
하위 한두가정은 최악입니다 한국보다 배로 안좋은 사례가 많은건 확실합니다

말도 잘 안통하는게 대부분입니다. 한국보다 더 많은 시간을 만남을 가지고 교제하다 결혼해도 힘든게 국제결혼입니다.

근데 만난지 몇일 하루 몇주 몇달만에 결혼하니 탈이 나죠... 울 와이프랑 한 3년을 만나다 결혼했는데도 결혼하고 1년은 365일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애들 생기고 하니깐 안정이 되더군요.. 절대 국제결혼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낳고 결혼해서 몇년 살았으면 나죽어서 애엄마가 가져가는게 아깝나요? ㅎㅎ 이해가 안가서요..

내 자식들 애엄마가 나없이 키워야 하는데 내꺼 다가져가는게 뭐가 아깝나요?

그돈이 크고 작고를 떠나서 애엄마가 한국여자라고 치면 나죽고 애엄마가 돈가져간다고 아깝다고 느끼실껀지 ..

예전에 애엄마하고 엄청 싸울때 누가 나한테 그러더군요

지금 니 집사람이 한국여자라고 한다면 너 재수씨한테 그렇게 할래?라고 필리핀여자니깐 돈없는 사람이니깐 이런생각으로 자기 집사람을 생각하며 가정 꾸릴생각이면 결혼하지 말아야죠

@ 나라사랑합시다 님에게...
공감합니다.
내자식들 애엄마가 나없이 키워야 하는데 내꺼 다가져가는게 뭐가 아깝습니까.
힘들게 살걸 생각하면 죽어서도 마음이 안편하겠지요.
부부는 믿음과 사랑입니다,

@ 나라사랑합시다 님에게...
일부?겠지만 계획범죄로 아내 사주로 죽은 한국인 남편이 당하는 순간마져 아내를 사랑하고 믿고 너 펑펑써라고 재산 주고싶을지 그리고 그 실종자 및 살해당한 자의 한국인 부모 심정을 두고볼수 없습니다
모든 필리핀 아내가 미래 범죄자는 아니지만
범죄에 유혹이 아주쉽게 찾아오는 나라입니다
조심 또조심 예방하고 안전에만 유의하십시오
기분 나쁘게 해서 미안합니다.

돌 다리도 두드려 가며 건넌다고, 조심해서 나쁠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 늦어진다고 해서 변하는것도 없구요.

본문 내용처럼 신중해야 후회하는 일이 없을듯 합니다.

조심조심 또 조심

만약에. 결혼을 하기전에, 본인의 모든 재산을, 변호사 개입하에, 결혼할 필리핀 여자의 서명과 공증을 하고,법원에 등록을 한후에, 결혼신고를 한다면, 안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필리핀내에, 콘도를 장만 하시더라도, 결혼신고전에, 본인으로 매입을 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미국법으로는, 부부의 재산은, 결혼한후의 재산을 나누게 되어있읍니다.

처녀총각이 결혼을 할때는 문제가 없지만, 재혼 ( 가족이나 자식이 있을 경우)을 할 경우에는,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시작할때, 서류는 확실하게 준비를 하는것이, 바람직 할것입니다.

제 생각일뿐 입니다. 한국이나, 필리핀의 가정법은 모르니까요.

@ sashimi 님에게...
제가 알기론 필리핀법에 이혼시 남편이 결혼전 산 콘도도 반으로 나누는거라고 읽었습니다.
님께서 적은 방식 트럼프가 그런식으로 서류 작성하고 혼인신고하지요 어차피 미국 부인입장에서 이혼해도 위자료 수십억 받으니까요
트럼프 돈의 영점 일프로 돈이지만요.
필리핀 요즘 젊은여자들 서로 정보공유하고있어서 님께서 말한 혼인전계약 공증 한다고 말꺼내면 화냅니다 결혼해주지도 않고 만나주지도 않지요 확실합니다 다들 알고있어요 그것을 하려는 남자는 만나지말라고요. 부모 형제들이 정상적으로 혼인신고하는지부터 챙깁니다
알아서 한국 남자가 한국재산 처음부터 숨기거나 한국 혼인신고는 안해줘야합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꼭 만날여자가 구지 필리핀에 없다면 동거나 연애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물론 동거 자체도 금전적 보상을 여자월급의 몇배 매달 지불해야 관계유지될겁니다 필리핀스타일 돈없으면 섹스도 없어요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
필법에 이혼시 반반..

필 이혼 불허 아닌가요?
이혼 가능해요?

@ 고바우1 님에게...
필리핀 이혼소송, 혼인 무효소송 모두 가능 합니다. 혼인 무효소송이 이혼소송보다 비용, 시간이 좀 더 들어갑니다.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
그렇군요
결혼전에 재산도
나누워야 하는군요
잘 배워갑니다~~~

@ sashimi 님에게...미국법으로는, 부모에게 유산으로 받은 재산은, 부부공동의 재산이 아닙니다. 단, 유산으로 받았다는, 근거를 증명해야 합니다.

@ sashimi 님에게...
한국도 재산형성에 기여한 부분에만 권한있지 아님 이혼시 부인권한 없어요.
문제는 상속은 그런거 다 소용없이 자식의 1.5배를 갖게되니...

코필 가족이 필서 남편죽음 필전재산 필마눌 필자식거...한국재산 역시 필 와이프 위와 같이....
잘못함 한국자녀 얼마 못 챙기니...

정말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몇년전에 한국 분이 청부살인을 당했죠.


범인은 아내의 청부살인 이었습니다.


외국인과의 결혼이 참 어렵습니다.

필리핀 분들과도 어렵습니다.


한국 분들끼리 살아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법적인 것을 잘해 놓아야 합니다.


아니면 돈떨어지고

힘없어지면 조용히 정리 됩니다.

팔자라고 봅니다. 어떻게 되든지,,, 그거느지 팔자겠지요...ㅎㅎㅎㅎ

인륜지 대사 중요하지여
선택을 잘하셔야합니다~~

필녀가 남편보다 필 부모형제가 우선이다라....
이건 꼭 그렇지않아요.
워낙 못살면 어느정도 챙겨주지만.

자식있고 남편있슴 당연 가족챙깁니다.

필서 보니 재산 상속 장자 우선으로 마니하드만...
그 재산받은 장자들 지 형제들 별로 안도와줘요.
지 새끼들 챙기지....

서로 잘 어울리고 사랑해서 한 결혼임 걱정하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문제는 나이차이가 마니 난다든지하는 언밸런스 커풀들이 문제가 좀 있긴합니다.
서방 죽음 다시 짝맞나 살거구
혹여 내자식 홀대받을까 걱정인거지요.

한국 혼인신고는 신중히 하십시오
제가 궁님 팬입니다용
정작 콩깎지 씌이면 암것도 안들리고 안보이는게 문제!ㅎ

결혼하셨어요? 결혼을 왜 하는지 전혀 모르시는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음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결혼은 안하는게 정답?!?

막상 당사자는 모른다는거죠 아무것두 안들리고 안보이고조언하는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시간이약이죠 겪어봐야후회하고

어제 글을 적기는 했지만 한가지만 아는것 같아서 한마디 정보 차원에서 알려드리자면

만약에 본문처럼 한국에는 혼인신고 안하고 필리핀에서만 하잖아요?

와이프 데리고 한국 그냥 관광비자 받아서 단기 방문하는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당연히 한국에서는 못사는거고 필리핀에서만 거주하는거고요

둘째는 아이가 태어나면 철저하게 필리핀아이로 살아가는겁니다.

아이에게 한국국적 주지도 못하고 인지신고 조차 못합니다. 와이프에게 혹여라도 뒤통수 맞을까봐 그리 걱정되서

결혼생활 제대로 못할꺼 뭐하러 결혼합니까.. 태어날 아이에게도 고통을 주면서 까지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여자친구 남자친구로 동거하세요 이게 훨씬 깔끔할꺼같은데요..

@ 나라사랑합시다 님에게...
당연히 깔끔하지요 그렇게 못하는인간들이 줄거 다 처음부터 줘버리니 그리고 필리핀에서 바뀐건지 애초에 바람끼 있었던 건지 남자가 바람피우거나 해서 뒤통수쳤겠저죠 화목한데 난대없이 살해당하고 총맞진 안을거같긴한데 영국 남자 총맞은거보면 단순 돈욕심과 여자 질이 글러먹은거 보면 남자만 잘한다고 될 국가도 아니기도 하네요
동거만하면 얼마나좋나요 거의모든 교민이 혼인신고해줘야 여자가 같이살던데요 애기도낳고
한국남자 교민 대다수에 대해 적은겁니다 한국인이 대저택 가진 졸부가 아니니

@ 꽃다나@네이버-86 님에게...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한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와이프가 남편몰래 생명보험 들어놓고 죽이거나 하는 사건들 나오지요 내연남하고 꿍짝꿍짝해서 죽이고요 ..
물론 이런사건의 비중이 더 필리핀이 크다고 생각하셔서 하는 말이겠지만..

그럼 반대로도 이기적인겁니다.. 한국에 혼인신고 할생각은 없습니다. 내가 가진것도 공유하기 싫고요

근데 필리핀여자랑은 이곳에서만 혼인신고 합니다. 아이도 안가지는게 좋은거고 아이가 태어나도

그아이에 대한 책임도 일정부분까지인거지 일반적인 아빠의 모습은 할수가 없습니다.

왜 뒷통수 무서워서 책임을 회피해야하거든요 그리고 난 한국에서는 싱글이기에 언제든지 나는 이 구속에서 벗어날수 있지요..

그럼 결혼한 필리핀 여자는요? 단지 거주비자 받는 용도입니까? 그렇게 믿지도 못하는데 이곳에서만 결혼

해서 왜 여자 인생을 망치려 하나요?

위에 말씀하셨듯이 동거가 가장 좋은거죠 근데 여기에서 이여자가 혼인신고를 원하는데 그걸 책임질 생각

이 없고 위에 글쓴것처럼 기본적인 결혼생활에 대한 믿음도 없다면 결혼해서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내 인생이야기를 바탕으로 혼인신고 하지마라라고 하지만 결정적으로 자신이 필리핀 여자 인생 망치는거

는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야 돌씽이다 뭐다 하지 여기서는 한번 혼인신고 하면 이혼도 돈없으면 못하고 이혼도 잘 안해주

는 나라인데요? 자기인생 자기돈이 중요하듯이 와이프 될사람 인생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위에같은 마인드가 바탕이 된다면 여기든 한국이든 혼인신고 차제를 하지말아야 하죠

어찌되었건 가정을 가질때는 서로 좋아서 하는건데 잘못되었을때 거의 모든 나쁜건 필리핀 여자에게 떠넘기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헤어지면 난 내 재산 지키고 난 한국에서 싱글이라 타격없지만

필리핀여자는 법적혼인상태라 법적 재혼도 못하고 이혼도 못하고 해외로 가는것도 거의 불가능한 상태가 되고

(외국인이랑 혼인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이나라도 교육받고 여권갱신해야 해외출국도 거의가능합니다.) 그건 니

인생 이런건지요.. 이거야 말로 반대의 의미로 뒷통수 때리는거지요..

내가 왜 이글에 이렇게 좀 생각하냐면 저도 이곳에서 산다면 많이 살았는데 인간같지 않은 한국인을 너무 많이 봐서요

그중에 좋다고 어린여자애 끌어안고 여기서만혼인신고 하고 또는 동거하다가 나중에 바람을 피던 한국으로가던

애엄마하고 애 버리고 가는 한국인들 심심찮게 있으니깐요..

그러면서 변명을 하죠 필리핀애들은 말야.. 하면서 자기가 같이 산 사람에 대한 별별 험담을 다 합니다.

이러이러해서 난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을 벗어날려고 하는거다 라고 하면서 버리는거죠..

그 이후 그여자가 처하는 상황 또는 남은 아이들 인생 따위는 안중에도 없죠..

내 인생 내돈 중요하듯이 상대방 인생도 중요한거에요 인생의 가치가 한국사람이 중요한고 필리핀 사람은 하찮은것도 아니고요

예초에 최소한의 가정을 지킬 의지도 생각도 없고 한쪽발만 담그고 언제든지 빠질생각으로 할꺼면 아무것도 하지않는게 정답입니다.

@ 나라사랑합시다 님에게...
정말 좋은 글에 공감합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아니라 가족의 인생을 다 망치게 되는 거겠지요.

고마움 마음과 함께 진심으로 님을 응원 합니다


각색되고,과장되고,거짓된 필핀 쉴드용의 수많은 글보다 님의 글의 가치는 비교도되지 않을 만큼

필핀 초보자들에게는 값진것으로 확신 합니다


좋은 것들은 살아가면서 천천히 알아도 늦지 않지만 안좋은것들 ,위험한것들은 빠리 알수록 좋다고 봅니다

그만큼 경각심도 강해지고 대비 할수 있는 여유도 확보도 할수있구요

목구멍에 칼이 들어와야 깨닫고 준비한다면 너무 늦기 때문입니다


님과 같은 분들의 글들이 더욱 많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교민들과 필핀 초보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기 때문 입니다


또한 님과 같은 분들이 진정으로 교민들을 생각하고 필핀에서의 교민빌전을 가져오는 분들이기 때문 입니다


장사꾼의 입에서 팔고 있는 제품의 단점을 들을수 없고

사기꾼의 입에서 그들의 목적에 반하는 비판을 들으수 없으며

십상시 입에서 충직의 비판을 들을 수 없는 이치와 같다고 봅니다


님을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사람 한번 크게 데였구만. 힘내세요

한국상속법 ..무조건 배우자1.5 : 자식1입니다.

유언을 자식한테 다준다고 하더라도 배우자가 이의를 제공하면 가액의 50%는 받을수있어요,

그래서 극단적인 방법으로 법적인 이혼을 하고는 합니다.

상속제산 5억까지 비과세입니다.

결혼 17년차입니다. 17년 살다가 한국에 들어 왓구요. 나중에 와이프 이름으로 필리핀에 집 사줄려고합니다.
물론 집살돈은 50:50으로 부담하구요.

살아보다가 혼인신고 동의 합니다만 애가 있으면 혼인신고를 해야 아이 한국국적 중요합니다.

어차피 필리핀 혼인신고는 할수밖에 없을겁니다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