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곧 잘릴지 모르겠네요.(8)

필고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가입일자와 그간의 작성한 글이나 댓글들 조회해볼 수 있죠.

조회해보면 그 아이디의 지금까지의 행적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근거 없이 넘나드는 말들은..꼭 언젠가는 서로간의 감정 대립이
거칠어지게 되기도 합니다..언어의 황폐 현상이라 하지요..

또한..개개인의 성격상 다열에 치우치다 보면..욕설로 파급 될거구요..
감정몰입(?)이라 할수 있지요..ㅜㅜ

그런데 여기서..지식과 경험의 수준을 논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굳이 누구라는 말은 아끼도록 하겠습니다..그걸 논하고자 댓글 다는게
아니기에 말입니다..ㅜㅜ

적어도 제가 지난 수년동안 여~러 횐님들의 글이나 댓글을 보았지만..
기본 사고나 개념의 결핍과 관련하여 터무니 없는 조장(助長)을 유도
하는 글에 대한 댓글에 비아냥 내리는 빈정 차원에서의 과도한 표현은
보았으되..욕설(?)로 와전 될만한 글 내지는 댓글이 유독 "오빠미오"님만이
접속 불가의 조치로까지 처사 될 만한 경우는 보지 못하였는데..
사전 아무~해명 까지는 아니더라도..사유만큼 이라도 있었다면..영자님에게
실망 내지는 유치한 처사가 아니었나 의문을 남기지 않았을 거 같다는
아주 작은 소견을 남기고자 합니다..ㅜㅜ

개인적으로 필고를 통해 적지 않은 정보 공유성에 대해서 늘 이에 참여 하셨고
하시고 계시는 모~든 교민 내지는 횐님들에게 내심 감사하는 한 교민이자 회원
으로써 정중히 영자님에게 간청 드립니다..
"오빠미오"님의 요청과 접속불가에 대한 근거를 개인적으로나마 해명이 있기를
희망 합니다..^^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 coracora 님에게...윗글의 빨간줄 처진 사례와 같이, 아무 근거없이, 상대방을,일베벌레나, 네일베, 쪽발이라고, 칭하며, 반말로 댓글 다는 사례는, 욕하는것과 무엇이 다른지요?

"개xx"라는 욕을, "강아지" 라고 표현을 하면, 욕이 아닌지(?) 궁금하네요. 제느낌은, 둘다 같은 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coracora 님에게...
제가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를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꼬는건가요? 사과는 하기싫고 곧 잘릴수 있겠으니 어디한번 나도 짤라봐라 네요

온라인 상에서 저정도를 욕이라 하면...음....


물론 상대방은 기분 나쁠수도 잇껫지만요.....기준을 정확히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서 판단되어 질듯요..

제 개인적으로는 짤릴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ㅎㅎㅎ

하찬은 댓글이 상대방의 인생을 바꾸어 놓거나,평생에 엄청큰 상처를 줄수가 있읍니다.사이버세계라 할지라도 나이 지식불문 예의를 갖추어서 댓글을 단다면 어느누가 댓글문제로 다투겠읍니까?...본인이 그글에대해 의견이 있다면 정중하게 댓글을 다는게 예의라 생각합니다.운영자에게 짤릴일도 없고여.세상은 모두 내생각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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