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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희들은 노답이다.(42)

Views : 18,204 2017-12-07 22:57
자유게시판 1273616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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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오후에 책장이 필요해서 집 근처 몰에 다녀 왔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골랐고 한 녀석이 조립을 할 것이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하니 열심히 조립을 하더라구요. 심혈을 귀울여 하지않고 대충 망치질을 하더니 장도리로 못을 다시 뽑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손에 묻어있던 그을음 때 같은 것을 책장 여기 저기에 묻히는 것입니다.

그래놓고 다 되었다고 계산하고 오라고 하면서 책장을 세우는데 책장 여기 저기에 손에서 묻은 검정때가 표식처럼 묻어있고 안을 들여다보니 못을 박다가 실수한 부분에 엄지손톱만큼 합판이 들려 있는 것입니다. 이거 보라니깐 "스몰 다미지 잇츠 오케이" 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옆에 있던 한 녀석도 와서 거들면서 "저스트 스몰 다미지..." 하면서 돕고 있네요. 참 할 말이 없다. 뇌구조는 이해가 안되고...

그러면서 새거 가지고 오라니깐 진열된 상품을 가지고 가라네요. 새거 꺼내와서 다시 만들라고 하니 내일 다시 오랍니다. 일단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은 것이겠죠. 매니져 불러서 한소리 하려다가 이거 동네고 해서 심하게 하면 다음에 또 가야하는데 얼굴 붉히기 싫어 그냥 왔네요.

그냥 안 사면 되고 안 가면 되는 것이죠. 그냥 지치네요... 푸념 늘어 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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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2-08 00:02 No. 127361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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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이 망치질한다는게 좀.....
못질한다는건 담에 분해해서 운반을 못하는건데...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8 00:06 No. 127361659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고바우1 님에게...

뭐 책장이야 제대로 만들기만 하면 차에 바로 실으면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뭐가 그렇게 급한지 흥을 맘껏 내면서 어깨가 들썩들썩 대충대충 뭐 팁이나 좀 받을 생각이었겠죠? 당연히 주려고 생각은 했는데 대충해서 실수를 해 놓고도 미안하다는 말은 없고 진열된 상품을 가지고 가라고 하고 창고에 있는데 뭐 또 가지러 가야하고 어쩌고 저쩌고... 더 이상 대화불가라는 생각을 하고 왔네요. 뭐라고 해도 알아 들어야 그게 대화가 되는데 그냥 너는 죽을때까지 망치질이나 하고 살아라..ㅋㅋㅋ 하는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래저래 오늘 좀 지치는 하루네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7-12-08 03:39 No. 1273616786
95 포인트 획득. 축하!
불만스러워도, 한국생활은 잊으시고, 어렵겠지만 현지생활에 적응하여, 순응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필리핀에 거주하시는것이, 자의( 自意)던, 타의(他意)던, 현실이니까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08 09:42 No. 1273617072
48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네에
맞는말씀입니다
그래도 훗날을 돌아보면 좋았던 기억만 날테니까요
늘 건강하세요~~~
노력부터하거라 [쪽지 보내기] 2017-12-08 08:07 No. 127361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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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
그 순응 순응 그놈의 순응 어디까지 해야되는건가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8 13:09 No. 127361754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노력부터하거라 님에게... 그냥 그들의 눈높이에서 같이 미쳐 버리면 되는것 아닐까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8 03:39 No. 127361678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sashimi 님에게...

요즘은 많이 순응한 거에요.
예전에는 하나 하나 다 걸었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지치고 귀찮아지네요.
이제 필스럽게 좀 살아봐야겠습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7-12-08 04:03 No. 1273616799
4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현명한 생각이시네요.

주어진 조건에서, 주위의 환경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사람을 현명하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 사시는 날까지,만족하고, 행복한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8 12:57 No. 127361752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sashimi 님에게... 살다보니 일년이 이년, 이년이 오년, 오년이 십년, 십년이 벌써...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시간의 흐름속에서 불현듯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나 혼자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것. 수백년 내려온 민족성도 바뀌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죠...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08 08:45 No. 1273616989
51 포인트 획득. 축하!
저스트 스몰 대미지.... 참 기가 차네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8 12:58 No. 127361752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guwappo 님에게...

손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쓱쓱 문지르더니 이젠 괜찮다고 ㅋㅋㅋ
정말 조삼모사 숭이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대화가 힘들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08 13:00 No. 1273617523
7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안 봐도 눈에 훤한 시츄에이션입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8 13:00 No. 127361752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guwappo 님에게... 네 그냥 웃지요 ㅎㅎㅎ

david06 [쪽지 보내기] 2017-12-08 09:00 No. 1273617009
57 포인트 획득. 축하!
필에 살면 자주 접하는 상황이죠.
사족을 달자면 우리나라의 좋은 서비스에
익숙해서 그 체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일
듯 합니다.
특별하게 필리핀이 취약하다기보단
우리나라 만큼 각종 서비스가 발달한 나라가
그리 많진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당연한 서비스도 유료로 옵션을
선택해야하는 선진국들도 있구요.
저도 현지화패치가 잘된 케이스지만 맘속에
성인을 모시고 살아야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상한 기분푸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8 13:00 No. 127361752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david06 님에게... 네 하루이틀 겪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겉으로는 참는거지만 인간인지라 화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마음속에 돌부처를 하나씩 모시고 살아야 하는 곳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08 09:44 No. 127361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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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06 님에게...
좋은말씀입니다
울나라 떠나보니
치안.의료,교육 다좋았습니다
특히 겨울도 그리워집니다
김장김치도 너무 휼륭하고요
늘 건강하세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2-08 11:03 No. 127361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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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엄마가 김장김치를 화요일에 이엠에스로 보내셨어요.
(120키로를 올케와 둘이서 하셨네요. 남동생, 조카 두녀석도 도왔겠지만...)
내년 1월에 엄마 오실때 갖고 오셔도 된다고 했는데...
굳이 보내셧네요.
조금 있다가 찾으러 가요.

오늘은 확실히 행복한 하루입니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08 13:02 No. 1273617529
45 포인트 획득. 축하!
@ imjung 님에게...120킬로를 다 보내시는건 아니시죠..ㅋㅋ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시면서 두부에 싸서 두부 김치 해 드세여...막걸리는 필수 옵션입니다..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2-08 15:18 No. 127361778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그 운반비용을 어찌 감당하라구요.ㅎㅎㅎㅎ

20키로는 올케 친정집에...
30키로는 배추 조달해준 고모댁으로...
15키로는 자취하는 여동생집으로...
저한테 5키로 정도 왔네요.
내년 1월에 오실때 좀더 갖고 오시겠다고....
울엄마 대단하죠???ㅎㅎㅎ^^

우체국 가자마자 픽업했네요.
직원이 냄새가 많이 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wappo [쪽지 보내기] 2017-12-08 16:32 No. 127361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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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jung 님에게..대단하시네요~~ 멀리 계신 아떼님 걱정도 많이 하실듯요... 맛나게 꼭꼭 씹어서 아껴서 드세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08 11:20 No. 127361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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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jung 님에게...
어머니 계시는군요
최고의복이라 생각하시고 잘해드리세요
후회에도 돌이킬수 없는 일입니다
가까이 있다면 김장김치 얻어먹고 난 다른걸 줄수있을텐데..아쉽습니다~~~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2-08 15:19 No. 1273617789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넵!!!
명심하겠읍니다.
감사해요.^^
imjung [쪽지 보내기] 2017-12-08 10:58 No. 127361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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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저도 내나라 대한민국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았어요.
특히 유럽 두나라지만 영국, 프랑스 둘러보고 와서는
내나라 국민의식수준이 너무 창피하였는데....^^;;

필리핀에 와서 애국자 되었읍니다.ㅎㅎㅎㅎㅎ

romero [쪽지 보내기] 2017-12-08 09:54 No. 1273617090
68 포인트 획득. 축하!
이해안가는인간들 많네요..인건비싼거 다 이유가있어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8 13:03 No. 127361753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romero 님에게... 맞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세상의 이치가 그냥 정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들은 정말 싼 인건비 만큼만 일을 합니다. 대형 몰에 가 보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만끽하면서 삼삼오오 모여서 노닥거리는거 보면 참으로 한심해 보이던데 정작 주인은 신경을 쓰지 않지요. 그냥 필리핀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에쎈샬 [쪽지 보내기] 2017-12-08 09:58 No. 1273617098
32 포인트 획득. 축하!
이곳의 서비스마인드 한마디로, "꽝"입니다. 물건파는 오너가 어떨땐 갑행세를 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저라면 그런 경우엔 그냥 웃으면서, 넌 스몰대미지지만 내겐 큰 대미지라 미안하지만 물건 안살래...미안해.그러구 나올것 같습니다.
때때로 그런 모습을 보면 화가나기도 하고, 또 충고를 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사람들은 그런 충고를 엄청 듣기싫어하고, 그런충고에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뒤에서,.그래서 절대 이젠 그런일로 마음상할 필요도 없고,더 좋은 서비스를 해주는 곳으로 찾고, 옮길 뿐이죠

행복한 네이탄
필사는 형이야기
09283419465
BPOLIFE.TISTORY.COM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8 13:08 No. 127361754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에쎈샬 님에게... 그렇죠. 정작 그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어떤때는 내가 잘못 되었나 헷갈릴때도 있지요 ㅋㅋ 그들과 함께 같이 미쳐가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인 진정한 현지화겠죠?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12-08 11:25 No. 1273617316
54 포인트 획득. 축하!
@ 에쎈샬 님에게...
주인의식이 없어 억지로 팔려고 절대안합니다
흥정끝내고 돌아서도 잡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이들이 말하는 자존심인지 많이도 햇갈렸습니다~~~
에쎈샬 [쪽지 보내기] 2017-12-08 11:36 No. 1273617327
92 포인트 획득. 축하!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저도 그런경험 항상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서비스 좋고, 자기일같이 하는 친구들 보면, 다시보게 되더군요.
행복한 네이탄
필사는 형이야기
09283419465
BPOLIFE.TISTORY.COM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8 13:23 No. 127361756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에쎈샬 님에게... 그런 직원들 보면 정말 연락처 받아놨다가 나중에라도 제가 쓰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마부하이필리핀 [쪽지 보내기] 2017-12-08 16:27 No. 1273617906
처음에 온지 얼마 안됐을때 고등어 사러 시장에 갔다가 흥정하는 도중 조금만 깎아달랬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콧소리 흥흥 내며 알랑방구 꼈는데도 안 깎아주길래 삐죽댔더니 안살꺼야? 그럼 관둬! 하더니 포장했던 봉지를 냅다 쏟더군요. 전 헐~~~했고 순간 뭐 이런게 다있어? 그렇다고 다 담은걸 엎어? 싶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도 빈정이 상한지라 다른 집으로 가서 샀죠. 그러다 그집앞을 지나는데 아까 그 아줌마가 방끗방끗 웃으며 마치 처음 보는양 이리와~ 고등어 있어 이러는겁니다. 전 그냥 아 진짜 소쿨이구나 니네 ㅋㅋㅋ
그래서 그담부턴 같이 쿨하게 ㅋㅋㅋ
님처럼 다 조립해놓고 맘에 안 들면 나중에 올게! 하고 쏘쿨하게 가버립니다.
짜증은 나시겠지만 뭐 같이 닮아가며 사는거죠.
내일 또 가셔서 조립해 달라하고 맘에 안들어 담에 올게! 해보세요 ㅎㅎㅎ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8 21:58 No. 127361851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마부하이필리핀 님에게... 예 안그래도 오늘 그렇게 하고 안 사고 그냥 왔습니다. 심심해서 ㅋㅋㅋ

Giah [쪽지 보내기] 2017-12-08 19:49 No. 1273618313
13 포인트 획득. 축하!
How big is the bookshelf that you bought? Is the quality good? I am looking for bookshelf also. Thanks and have a good day!
롬 [쪽지 보내기] 2017-12-09 12:32 No. 1273619388
13 포인트 획득. 축하!
뇌에 스몰 데미지 받은 사람들인듯 하네요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09 17:51 No. 127362003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롬 님에게... 아마 토끼와 거북이 처럼... 집에다가 놓고 나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7-12-11 00:02 No. 1273622211
13 포인트 획득. 축하!
와 진짜 이것들이 사람인가 웅고인가싶습니다
속상하시겠습니다 어이고...
사장 입장에선 죽이고싶겠네요.
주인의식이라곤 없죠.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1 00:14 No. 127362224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Bulalowithkimchi 님에게...

중요한 것은 오너들이 마인드가 더 꽝이라는 것이죠. 은행이율이 낮기 때문에 식당 같은 것을 운영하며 자신이 생각한 어느 선 이상의 이윤만 발생을 하면 된다는 생각이고 그저 돈만 수거하면 되는 머니 콜렉터가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서비스 질의 개선은 자기들 일이 아니고 그냥 매니저 선에서 정리가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런 곳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매니저도 봉급쟁이이다보니 주인의식이랑은 동떨어져 있죠.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7-12-11 00:07 No. 12736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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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노는 뇌에 주름이 없습니다.
그래서 iq가 86이죠.
저런데서일하는 애들은 75 이하입니다.
한국에선 아무것도 못하고 어디서도 안써줄 정도죠.
근데 저런애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하고 뭐가좋다고 히히덕거리는거보면 필리핀은 정말 천국입니다.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1 00:21 No. 1273622250
전세계국가들의 평균 IQ

Country IQ

Sierra Leone 64
Congo (Zaire) 65
Senegal 65
Guinea-Bissau 66
Zimbabwe 66
Gabon 66
Nigeria 67
Niger 67
Togo 69
Mali 69
Benin 69

Cameroon 70
Burundi 70
Rwanda 70
Malawi 71
Ghana 71
Cote d'Ivoire 71
Namibia 72
Haiti 72
South Africa 72
Chad 72
Jamaica 72
Tanzania 72
Kenya 72
Botswana 72
Uganda 73
Congo (Brazzaville) 73
Zambia 77
Nepal 78
Barbados 78
Bahamas 78
Guatemala 79
Madagascar 79

Ecuador 80
Trinidad and Tobago 80
Bangladesh 81
Pakistan 81
India 81
Mauritius 81
Sri Lanka 81
Oman 83
Kuwait 83
Egypt 83
Bahrain 83
Belize 83
United Arab Emirates 83
Guyana 84
El Salvador 84
Iran 84
Honduras 84
Algeria 84
Papua New Guinea 84
Nicaragua 84
Fiji 84
Dominican Republic 84
Tunisia 84
Paraguay 85
Bolivia 85
Morocco 85
Panama 85
Philippines 86
Burma (Myanmar) 86
Syria 87
Mexico 87
Jordan 87
Brazil 87
Indonesia 89
Venezuela 89
Colombia 89

Croatia 90
Turkey 90
Albania 90
Peru 90
Thailand 91
Costa Rica 91
Greece 92
Malaysia 92
Cyprus 92
Chile 93
Ireland 93
Bulgaria 93
Romania 94
Israel 94
Malta 95
Slovenia 95
Portugal 95
Uruguay 96
Ukraine 96
Russia 96
Slovakia 96
Argentina 96
Finland 97
Spain 97
Lithuania 97
Canada 97
Estonia 97
Czech Republic 97
Latvia 97
Denmark 98
Australia 98
France 98
Iceland 98
United States 98
Norway 98
Poland 99
Hungary 99

China 100
Belgium 100
United Kingdom 100
New Zealand 100
Luxembourg 101
Sweden 101
Switzerland 101
Austria 102
Italy 102
Netherlands 102
Germany 102
Singapore 103
Taiwan 104
Japan 105
Korea (South) 106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1 00:15 No. 127362224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Bulalowithkimchi 님에게... 그래도 지구상에서 아이큐로 중간정도는 한다고 들었습니다. ㅋㅋㅋ

아톰3 [쪽지 보내기] 2017-12-11 00:11 No. 127362223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ㄱ그래도 그려러니 해야죠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7-12-11 00:15 No. 127362224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아톰3 님에게... 우리선에서 바꾸기 힘듭니다. 그냥 우리가 쓰는 애들이나 제대로 교육을 시켜서 잘 쓰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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