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는거 생각보다 아프네여(9)
돼수니
쪽지전송
Views : 3,339
2017-10-17 01:06
자유게시판
1273505385
|
제문제는 연애때문이 아니예요
그분은 시작하자마자 거의 끝이 나버려서..
사람때문이예요..제가 힘든건
내가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하고
남이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전해요
너무나 열심히 사람들이 그 사람을 오해하게 만들어요
전 사실 알고 있었어요 내가 그녀에게 듣는 것과 내 눈으로 보이는 것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요
저도 그냥 겸손하게 행동하면 누가 날 오해할까싶었는데
엉뚱한곳이 오해를 하더라구요..
그녀가 누굴 괴롭히려고 하면 어쩌다 보니 제가 계속 방해를 했었어요
누가 계속 존다더라하면 그분이 번역일 병행하셔서 힘들
단걸 들었기때문에 그렇다더라..
누구 소문이 안좋다더라하면 보지 못한건데 사람들이 말좋아해서 그럴꺼다..
그냥 그녀를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서로 오해말라고..
한번은 이간질에 동요한 직원이 한 직원을 시러해서
정말 사소한일에 소리지르고 화를 내서 여직원이 울었어요.그걸 제가 어쩌다 보게 된거예요
그 분 평소 너무 예의바른 친구라서 크게 실망했어요
직원분이 저에게 해명을 하고 싶었는지 따라와서
여직원을 싫어하게 된이유를 말했어요,듣자마자 이간질때문이라는게 보였어요 이유도 말도 안되고..
너무 실망했다고 솔직히 말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여직원이 많이 어린데 오빠로서 가르쳐주셔야죠라고 타일르면서 크게 관여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여직원이 왕따당하지 않게 되었어요..
순수하고 착한애더라고요
그리고 그녀의 친구가 페이스북에서 말을 건적이 있는데..근처가게되면 연락해도 되냐기에 그러라했어요
그날 바로 왔는데 나갈수가 없었어요 새벽두시에 와서.
근데 그걸 제 면전에서 화내면서 이상한 억지를
부렸어요 제가 먼저 불러냈고 여친도잇는애라고
대화내용있기때문에 문제없었고
제욕을 하고 다니는거 알았지만
다 저를 아는지라 크게 신경안썼고..
글케 이후 아무도 괴롭히지 못했어요
이후 그녀가 실수한 일을 저에게 덮어씌우기에
그녀의 거짓말을 들춰내게 되었어요
그때부턴 감정을 숨기지도 않더라고요..
무슨말했는지 모르지만..필리핀분들이
그녀와 계속 누명을 씌우거나 집요하게 괴롭혔어요
제가 크게 아파서 집에 가면 누군가 술냄새를 맡았다더라뭐 이런거요.제 서랍에서 남에 물건이 나온적도 있고..믿어지세요?이런거?
제가 혼자거나 그녀와 둘만있거나 하면 찾아와서 조롱을 하는데 한명이 유독 늘 저를 괴롭혀요 그분이 외모때문에사람들과 잘어울리지 못하는걸로 아는데..저를 돌파구로 삼는거 같아요 원래 나쁜분은 아니고 외로워보였어요 잘해주면서 그걸 이용하는거 같더군여..
절 당황시키고 조롱하고 칭찬해달란듯이 그녀를 쳐다봐여
진실같은건 그렇게 중요한게 아닌가봐요
일은 제가 부탁하면 처리가 아무것도 안되요
이제 위에서도 이상하게 여기시는거 같아요
그녀는 이상할 정도로 죄책감이 없고
밥먹듯 거짓말을 하고 남에 고통을 즐겨요
제가 수치심을 느끼거나 당황한 표정을 하면
그녀가 웃어요 소름돋아요..믿어지세요?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나가라네요
근데 저 고통스러워 너무 아파요
누가 이걸 믿겠어요..
그분은 시작하자마자 거의 끝이 나버려서..
사람때문이예요..제가 힘든건
내가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하고
남이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전해요
너무나 열심히 사람들이 그 사람을 오해하게 만들어요
전 사실 알고 있었어요 내가 그녀에게 듣는 것과 내 눈으로 보이는 것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요
저도 그냥 겸손하게 행동하면 누가 날 오해할까싶었는데
엉뚱한곳이 오해를 하더라구요..
그녀가 누굴 괴롭히려고 하면 어쩌다 보니 제가 계속 방해를 했었어요
누가 계속 존다더라하면 그분이 번역일 병행하셔서 힘들
단걸 들었기때문에 그렇다더라..
누구 소문이 안좋다더라하면 보지 못한건데 사람들이 말좋아해서 그럴꺼다..
그냥 그녀를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서로 오해말라고..
한번은 이간질에 동요한 직원이 한 직원을 시러해서
정말 사소한일에 소리지르고 화를 내서 여직원이 울었어요.그걸 제가 어쩌다 보게 된거예요
그 분 평소 너무 예의바른 친구라서 크게 실망했어요
직원분이 저에게 해명을 하고 싶었는지 따라와서
여직원을 싫어하게 된이유를 말했어요,듣자마자 이간질때문이라는게 보였어요 이유도 말도 안되고..
너무 실망했다고 솔직히 말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여직원이 많이 어린데 오빠로서 가르쳐주셔야죠라고 타일르면서 크게 관여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여직원이 왕따당하지 않게 되었어요..
순수하고 착한애더라고요
그리고 그녀의 친구가 페이스북에서 말을 건적이 있는데..근처가게되면 연락해도 되냐기에 그러라했어요
그날 바로 왔는데 나갈수가 없었어요 새벽두시에 와서.
근데 그걸 제 면전에서 화내면서 이상한 억지를
부렸어요 제가 먼저 불러냈고 여친도잇는애라고
대화내용있기때문에 문제없었고
제욕을 하고 다니는거 알았지만
다 저를 아는지라 크게 신경안썼고..
글케 이후 아무도 괴롭히지 못했어요
이후 그녀가 실수한 일을 저에게 덮어씌우기에
그녀의 거짓말을 들춰내게 되었어요
그때부턴 감정을 숨기지도 않더라고요..
무슨말했는지 모르지만..필리핀분들이
그녀와 계속 누명을 씌우거나 집요하게 괴롭혔어요
제가 크게 아파서 집에 가면 누군가 술냄새를 맡았다더라뭐 이런거요.제 서랍에서 남에 물건이 나온적도 있고..믿어지세요?이런거?
제가 혼자거나 그녀와 둘만있거나 하면 찾아와서 조롱을 하는데 한명이 유독 늘 저를 괴롭혀요 그분이 외모때문에사람들과 잘어울리지 못하는걸로 아는데..저를 돌파구로 삼는거 같아요 원래 나쁜분은 아니고 외로워보였어요 잘해주면서 그걸 이용하는거 같더군여..
절 당황시키고 조롱하고 칭찬해달란듯이 그녀를 쳐다봐여
진실같은건 그렇게 중요한게 아닌가봐요
일은 제가 부탁하면 처리가 아무것도 안되요
이제 위에서도 이상하게 여기시는거 같아요
그녀는 이상할 정도로 죄책감이 없고
밥먹듯 거짓말을 하고 남에 고통을 즐겨요
제가 수치심을 느끼거나 당황한 표정을 하면
그녀가 웃어요 소름돋아요..믿어지세요?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나가라네요
근데 저 고통스러워 너무 아파요
누가 이걸 믿겠어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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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스윗 [쪽지 보내기]
2017-10-17 02:09
No.
127350546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dont give a s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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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10-17 02:15
No.
1273505467
97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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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10-17 02:20
No.
1273505471
98 포인트 획득. 축하!
살다 보면 그런 오해 님만 겪는거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많은 분들이 겪는 일입니다.
역사나 사회나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요.
역사를 평가하는 부분도 사실과 다를때가 엄청 많습니다.
승자에 의해서 쓰여 지는 승자의 기록이 역사 일수도 있습니다.
이럴때 옆에서 누군가 기댈수 있거나 같은 편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아들 외면 하거나 모를수도 있겠네요.
그런데요 모든 아픔 시간이 약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가족이나 친구 남친이 있다면 더욱 힘이 될테구요.
상처를 주는 사람 어쩌면 한번이나 두번은 성공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은 힘들어요.
그러다 정말 강자를 만나면 정말 초라해 집니다.
힘자랑 하는 하는 사람들 더 쎈 상대에게 고꾸라지게 되어 있구요.
협잡꾼들 더한 협잡꾼이게 당할수 있습니다.
기는 놈 위에 걷는 놈 있고 걷는 놈위에 뛰는놈 뛰는 놈위에 나는놈 나는 몸이위 붙는놈
그리고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어려운 기간 나중에 인생에서 보면 꼭 필요한 시간일수 있습니다.
인생은 경험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 거든요.
맷집도 맞다 보면 쎄 지는 것이구요.
님의 글을 봐 왔는데 충분히 극복해 나갈수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많은 분들이 겪는 일입니다.
역사나 사회나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요.
역사를 평가하는 부분도 사실과 다를때가 엄청 많습니다.
승자에 의해서 쓰여 지는 승자의 기록이 역사 일수도 있습니다.
이럴때 옆에서 누군가 기댈수 있거나 같은 편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아들 외면 하거나 모를수도 있겠네요.
그런데요 모든 아픔 시간이 약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가족이나 친구 남친이 있다면 더욱 힘이 될테구요.
상처를 주는 사람 어쩌면 한번이나 두번은 성공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은 힘들어요.
그러다 정말 강자를 만나면 정말 초라해 집니다.
힘자랑 하는 하는 사람들 더 쎈 상대에게 고꾸라지게 되어 있구요.
협잡꾼들 더한 협잡꾼이게 당할수 있습니다.
기는 놈 위에 걷는 놈 있고 걷는 놈위에 뛰는놈 뛰는 놈위에 나는놈 나는 몸이위 붙는놈
그리고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어려운 기간 나중에 인생에서 보면 꼭 필요한 시간일수 있습니다.
인생은 경험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 거든요.
맷집도 맞다 보면 쎄 지는 것이구요.
님의 글을 봐 왔는데 충분히 극복해 나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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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7-10-17 02:21
No.
1273505473
49 포인트 획득. 축하!
댓글이 이제 달렸군요.
우선 내용이 정리가 잘 안되고
너무 길어 읽다 포기...ㅋ
느ㅡㄹ 즐건마음으로.
우선 내용이 정리가 잘 안되고
너무 길어 읽다 포기...ㅋ
느ㅡㄹ 즐건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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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쪽지 보내기]
2017-10-17 03:32
No.
1273505528
43 포인트 획득. 축하!
여성폄하는 아닌데 사회생활중 여성들의 세력관계는 ㅎㄷ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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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안되유 [쪽지 보내기]
2017-10-17 05:25
No.
1273505599
68 포인트 획득. 축하!
하... 근디 대충은 약간은 이해가 가는디.. 늘 보던 한국말이 아닌것같기도하지 아니하단 생각이여요' 혹시 90's년대생 이셔유? 한번 읽고는 이해가 안되서 @@세대 차이가 이런건가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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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ung [쪽지 보내기]
2017-10-17 09:48
No.
1273505945
91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 이글은 돼수님의 다른 약한 모습인가요??
가해자는 즐거운데 피해자인 돼수님이 너무 아파 하시니
제가 걱정 다 됩니다.
제천대성 손오공 처럼.......
현장 삼장법사가 쒸워준 머리띠 벗어 제끼고....
그냥 한번 폭주 해보셔요.
그 못된 가시나 시껍 할거야요.
가해자는 즐거운데 피해자인 돼수님이 너무 아파 하시니
제가 걱정 다 됩니다.
제천대성 손오공 처럼.......
현장 삼장법사가 쒸워준 머리띠 벗어 제끼고....
그냥 한번 폭주 해보셔요.
그 못된 가시나 시껍 할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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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n [쪽지 보내기]
2017-10-17 21:13
No.
1273507756
13 포인트 획득. 축하!
세상사 중에서도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더군요.
근데 웃긴 건...
저는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나을 듯 해서 필리핀에 정착한 건데...
근데 웃긴 건...
저는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나을 듯 해서 필리핀에 정착한 건데...
K-mart Legazpi 한국식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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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8693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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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llim112 [쪽지 보내기]
2017-10-19 03:52
No.
1273511100
문맥이 엉망이라 님 글을 읽는데 내가 난독인줄 알았어요.
남을 비난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세요. 물론 상대방도 잘못했겠지만 님도 4차원같은데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은데 사회초년 95년생인가요? 시간이 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자유게시판이지만 일기장이나 메모장의 소재중 하나일 뿐
남을 비난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세요. 물론 상대방도 잘못했겠지만 님도 4차원같은데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많은데 사회초년 95년생인가요? 시간이 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자유게시판이지만 일기장이나 메모장의 소재중 하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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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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