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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추석이니까...(12)

Views : 15,312 2017-10-04 17:11
자유게시판 127345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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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정말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쩔수없이 명절에 꼭 먹는 전하고 잡채만 후딱 했네요. 마침 애들이 일찍와서 일찌감치 저녁이라고 우기면서 상차렸어요.
호박전, 동그랑땡, 소고기꼬치전, 잡채... 이러면 추석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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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ung [쪽지 보내기] 2017-10-04 17:13 No. 127345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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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손도 빠르시고....
두따님이 많이 행복하겠네요.^^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10-04 17:31 No. 127345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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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금방 차린게 저 정도면,, ㅋㅋ

B.B님이나 imjung 님, 같이 놀자님 .

달인들 이세요. ㅋㅋ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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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10-04 17:46 No. 127345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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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에서는 매일 해먹는 음식이 차례상에 올라가는 음식이라..
막상 추석에는 특별히 더 할게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도 오늘
잡채, 모듬전, 갈비와 사골국을 하고보니 매일 먹는것이네요..
아마도 아이들의 감동은 없을것으로.. ㅠ
송편도 미리 먹었고.. ㅋ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10-04 18:23 No. 127345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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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안지내고
스테이크 구워 먹었습니다
소실적주진모 [쪽지 보내기] 2017-10-04 20:41 No. 127345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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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ㅠ
웬지 맘 한 구탱이가 아련하네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미르마루 [쪽지 보내기] 2017-10-04 21:21 No. 127345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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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7-10-05 00:16 No. 127345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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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들기름 냄새가 좀 나줘야 분위기가 ..
고생하시는 어머님들게 박수보내드립니다.
526 [쪽지 보내기] 2017-10-05 06:44 No. 127345747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동그랑땡 먹고싶네여..ㅜㅜ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10-05 09:09 No. 127345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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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님이 평상시에 음식을 잘 만들어서 드시니까 추석날 요리가 그렇게 특별해 보이지는 않네요.
춤신춤왕 [쪽지 보내기] 2017-10-06 09:27 No. 127346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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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전과, 잡채로 명절 분위기 완성이네요 ^^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7-10-06 17:28 No. 127346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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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그냥 차레상 차려도 되는건데요....
뭐있나요 여럿이모여 수다떨며 밥한끼 함께하는것인데....
2020년 행복시작...
금두꺼비 [쪽지 보내기] 2017-10-08 17:04 No. 127347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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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꼬치전은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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