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글땡글 삼계탕~^^(10)
Jeeun
쪽지전송
Views : 6,030
2017-06-19 21:02
자유게시판
1273218182
|
오늘은..비가오니..남편을 위해 죽을 만들까하다가..
닭죽이 좋을것 같아서...
삼계탕을 하게 됬네요..ㅋㅋㅋ
밥솥에 해보겠습니당 ㅋㅌㅋㅌ
닭준비.. 닭 껍질을 다 제거한후..
속에다가 찹쌀을 꾹 꾹 넣습니다.
약제는 별로 없는관계로..
마늘 , 대추, 오가피, 황기 만 넣고요^^ +×내 ♡♡♡
요것도 넣고~~
물을 닭 4분의 3정도 점길정도만 넣고!!
죽 메뉴로 실시~~ ㅋㅋㅋ
80분 이네요..기다리고 있는데..
걱정반... 기대반... 드디어 열였더니..와우..
구수한 냄새가 나의 몸을 감싸고...코를 자극하네요^^
자 사진 올립니다.
넘 쉬워요..ㅋㅋ 간편하고 너무 좋네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요리잘 못하는 나도 이렇게~♡
밑에 깔린 찹쌀은 죽같이 촉촉한 죽!
위에 있는 찹쌀은... 완전 떡같이 쫄깃쫄깃하네요
닭죽이 좋을것 같아서...
삼계탕을 하게 됬네요..ㅋㅋㅋ
밥솥에 해보겠습니당 ㅋㅌㅋㅌ
닭준비.. 닭 껍질을 다 제거한후..
속에다가 찹쌀을 꾹 꾹 넣습니다.
약제는 별로 없는관계로..
마늘 , 대추, 오가피, 황기 만 넣고요^^ +×내 ♡♡♡
요것도 넣고~~
물을 닭 4분의 3정도 점길정도만 넣고!!
죽 메뉴로 실시~~ ㅋㅋㅋ
80분 이네요..기다리고 있는데..
걱정반... 기대반... 드디어 열였더니..와우..
구수한 냄새가 나의 몸을 감싸고...코를 자극하네요^^
자 사진 올립니다.
넘 쉬워요..ㅋㅋ 간편하고 너무 좋네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요리잘 못하는 나도 이렇게~♡
밑에 깔린 찹쌀은 죽같이 촉촉한 죽!
위에 있는 찹쌀은... 완전 떡같이 쫄깃쫄깃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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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un [쪽지 보내기]
2017-06-19 21:05
No.
127321818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잠길정도~ 오타 수정용^^
처음해보는거라..물 너무 많이넣고 하면...
혹시 실패할까봐 생각해서 했지만..
그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처음해보는거라..물 너무 많이넣고 하면...
혹시 실패할까봐 생각해서 했지만..
그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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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un [쪽지 보내기]
2017-06-19 21:59
No.
1273218426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빠로빠로85 님에게...
네.. 요즘.밥통에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요..
전 만능 죽 기능으로 80분했습니다.
일반 밥통으로 한다면..제생각은 두번 돌리면
될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취사는 30분 정도잖아요..그러니간 열지말고 두번 돌려보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한번 해보시고 올려주세요..ㅋㅋ저도 궁금하네요
네.. 요즘.밥통에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요..
전 만능 죽 기능으로 80분했습니다.
일반 밥통으로 한다면..제생각은 두번 돌리면
될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취사는 30분 정도잖아요..그러니간 열지말고 두번 돌려보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한번 해보시고 올려주세요..ㅋㅋ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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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6-19 23:07
No.
127321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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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땡글이네요
아주 솜씨 끝내줍니다
죽도 먹고요~~~행복하세요
아주 솜씨 끝내줍니다
죽도 먹고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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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따라 [쪽지 보내기]
2017-06-19 23:12
No.
127321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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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제대로 하시네요
꼭 더위 이기세요..
꼭 더위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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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롯 [쪽지 보내기]
2017-06-19 23:24
No.
1273218701
138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땡글땡글 싸롸있네~~네요.
딸아이가 닭죽 좋아하는데 저도 내일을 닭죽 만들어야겠어요.
딸아이가 닭죽 좋아하는데 저도 내일을 닭죽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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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쪽지 보내기]
2017-06-20 01:07
No.
1273218925
103 포인트 획득. 축하!
카..남편분 좋으시겟어요 ㅎㅎ
행복한 밤 돠세요 ^^
행복한 밤 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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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소녀 [쪽지 보내기]
2017-06-20 13:01
No.
1273219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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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날씨엔 역시!!
삼계탕이 제격인것 같습니다!!
삼계탕이 제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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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1988 [쪽지 보내기]
2017-06-20 19:42
No.
1273220396
13 포인트 획득. 축하!
요즘들어 부쩍 생각났던 삼계탕 눈으로라도 이렇게 보게되네요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Phillnet
보니파시오
0906228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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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6-21 23:58
No.
1273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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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를 잘 못하지만 요리에 관심은 많습니다.
제가 우연히 처음 삼계탕을 만들어서 먹고서 진정으로 놀랬습니다.
너무 맛이 좋아서요. 신이시여 진정 제가 만든 삼계탕입니까를 외쳤었지요.
제가 우연히 처음 삼계탕을 만들어서 먹고서 진정으로 놀랬습니다.
너무 맛이 좋아서요. 신이시여 진정 제가 만든 삼계탕입니까를 외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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