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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치고 다니는 이병인 필에서 추방시킵시다@@@(8)

Views : 10,213 2017-06-02 07:49
사람찾기 127317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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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테 실랑에 있는 이병인을 찾습니다.
이병인이라는 사람이 저희 물건(신발과 가방)을 가져간이후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다
연락이 두절된 상태에서 2017년 1월 3일 14시경 잠깐연락이 되었는데 그동안 2016년 12월초에 섬에 들어갔다가 오늘 배를 타고 나간다라고 통화하고 까비테 실랑에 도착하면 연락을 주겠다 그리고 잔금을 지불하도록 하겠다고까지 이야기한 사람이
이후로 전화를 아무리해도 없는 번호라고 나옵니다. 카카오톡으로 그동안 메세지를 남겨놨던것이 읽지 않음으로 나오다가 2017년 1월 4일에 제가 보낸
카톡 메세지를 읽은것으로 확인이된 상태입니다.
2017년 1월 4일이후 몇 번을 카톡문자를 또 남기고 보이스톡을 했었는데 또다시 읽지 않음으로 나오다가 이병인이가 필고에 자기 공개 사진이 나오는걸 알았는지 2017년 1월 22일 카톡을 읽고 나서 카톡방에서 아예 지워버렸습니다.
마닐라 까비테 실랑에서 중고 웃가이 장사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병인을 알고 계시거나 전화번호를 알고 계신분이 혹 이글을 보신다면 연락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이병인 사기꾼” 이라고 검색하면 제가 올린 이글도 나옵니다.
이병인이 사용하던 핸드폰번호는 092-7498-5744 입니다
또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다참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카톡 아이디 :  ik154011
전화번호   010-2673-8791
이메일  ik154011@hanmail.net

** 이병인씨 이글을 언젠가는 보리라 생각합니다. 이병인씨 본인도 필고
싸이트를 보고 처음 저한테 연락을 줬기 때문에 꼭 보리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분명 말씀드립니다. 미수금 완제가 될 때까지 이병인씨 찾는 광고 글을
지속적으로 올릴것이며 심지어 미수금 금액을 떠나서 괘씸죄로 마닐라교민신문에까지 올릴 생각으로 하고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1년이되든 2년이되든 지속적으로 이병인씨를 찾을 생각입니다. 또한 제가 아는 지인을 통해 이병인씨 아드님 군부대 찾을수 있거든요 그러면 당신 한국 집 주소까지 알어 볼수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차마 내가 당신 아이들 가족 사진까지 올릴려고 하다가 나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인지라 그것만은 잠시 보류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올릴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난 당신의 사진과 아이들사진까지 이미 확보하고 있는상태이고 이름까지 알고 있는 상태랍니다. 수없이 개망신 당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그리고 이미 여기저기서
나한테 당신을 알고 있고 뭐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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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생 [쪽지 보내기] 2017-06-02 07:56 No. 1273176266
끈질기시기는 한데..

사기 칠 새끼가 본명 썻겠습니까.
카비테라는데 그곳 아는 사람은 벌써 무슨 연락이든 했을 법한데 그곳은 아닌듯 하네요,,

사기당한분 줄서라하면 끝이 안 보일겁니다.
저도 순수한 맘으로 돕다 사기 당했는데...ㅋㅋㅋㅋ

저는 수업료로 생각하고 다시는 한국인과 돈거래 안 합니다.

다음부터는 돈 먼저 받고 물건 주세요..
제가 보기엔 찾기 틀린것 같네요..

수업료 치뤘다 생각하시는게 맘이라도 편합니다.

용국무역 [쪽지 보내기] 2017-06-02 14:51 No. 1273177286
@ 연수생 님에게...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는것은 시간이 흐르다보면 흐지부지 되겠지하고 이병인이란 사람이 버티고 있다가 제가 막상 이러한 글이라든가 공개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또다시 이런일을 저질러 교민들이나 한국의 업체들이 사기당할까 싶어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연수생 [쪽지 보내기] 2017-06-03 08:34 No. 1273178949
@ 용국무역 님에게...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이런 새끼는 잡으면... 살려둘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 말종들 많죠,,,
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7-06-03 01:50 No. 1273178784
이 시끼 얼굴은 모든 교민들이 안잊어 버릴 것 같습니다. 각인이 될 정도라서...하도 올리셔서 ㅋㅋㅋ 계속 올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래야 이런 시끼들이 필리핀에서 빌어먹구도 못살죠.
용국무역 [쪽지 보내기] 2017-06-04 07:36 No. 1273180475
@ 놀구먹는사람 님에게...
조언 감사합니다.
이제는 돈을 떠나서 꽤심죄로 이러한 글을 지속적으로 올릴생각입니다.
이병인이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저한테 연락이 왔었을텐데 그런 인간이 아닌것 같습니다.
말씀드렸듯이 미수금완제가 안되더라도 이놈의 얼굴 사진을 만천하에 영원히 알리겠습니다.
진실하게 [쪽지 보내기] 2017-06-08 00:06 No. 1273191826
쥐새끼
하니웰 [쪽지 보내기] 2017-06-12 08:12 No. 1273200427
어제 수빅 베네치아 카지노에서 봄
눈 밤탱이 되잇던데요
용국무역 [쪽지 보내기] 2017-06-13 13:52 No. 1273203085
@ 하니웰 님에게...
이병인이가 카지노에 다닌다고 하는건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데 그러고 다닐꺼면
장사나 똑바로해서 먹구살지 왜그러고 다니나 나이먹구 한심하네요
사람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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