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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살때 여행기.(3)

Views : 10,569 2017-05-16 16:05
자유게시판 127314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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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도 서아프리카 에 잇는 Ivory Coast 지금은 Code D Ivory 라부름 당시 Abidjan 시에서 한11개월 살어본 경험이 잇다. 장말해안가니 아주 바다수영하기 좋은 깨끗함 브라질 해안가 코코비치보다 깨끗함.

말리라고 얼마전 애볼라 바이러스라고 사람이 많이죽은 나라근처.

정말 아름다운 상업도시 그나라 수도.
50대 50으로 모슬람과 기독교가 함께 잘어울려살고 잇음.
85년 당시 그주변에 나라 가나, 토고, 라이베리아 기니 나이지리아등 많은곳을 다녀봄.

만은 나라가 프랑스 식민지엿던 나라. 불어를 만이씀.
참좋은나라들인데 그당시 많은 정치적으로 반군등 반군은 대게 지방잇고 민간인이나 외국인인 적대시 안함.
많은 외국인 자원봉사를 하기에.

그옛날에도 어떤지방에 가면 나보고 아디서 왓냐 물어보면 한국계 미국시민 이라하면 나하고 비슷하게 한국계 미국인이 와서 살면서 무료로 환자를 돌봐주고 잇다고 함.
그러면서 아주 친절하계 대해주엇던 기억.
그런 아프리카 지역에 오셔서 봉사 하는것보면 참대단 하신분들.

지금은 모슬람과 기독교인등 종교전쟁 마약등.
Ivory 에살때 그당시 고속도로 타면 톨게이트 에서 군인들이 운영함. 티켓주고 거스름돈 주고등 군인이 검문소겸 운영함. 강도때문에.

그당시 지금은 모르지만 그쪽아프리카를 방문시 풍토병 꼭에방주사를 합벅적으로 맟어야만 햇다.
아마지금도 그쪽나라 방문시 맟는걸로 알고 잇음.
케네 방문시 한번 주사맟은 증명서 빠트리거와 비행기 놓친적도 잇음. 1대1로 잇으면 착하고 좋은 아프리카 인이지만 여러명이 잇으면 무서움.

그쪽나라가면 호텔측에 미리 예약해 기사부터 body guard 2명 대줌.

지방은 괜찬은데 도시는 범죄가 많음. 오늘 이야기는 이집트 하고 나이지라아 황당사고.

이집트 오래전 영국에 지배를 당해던곳.
카이로 공항해 내려 택시를 타면 택시가 온전한것을못봄. 그래도 영어는 통하지만 한60% 정도 알어들음.
운전완전 난장판임. 주의할것 택시 미터가 우리가 쓰는 아라비안 숫자가 아니라 무슨짝대기 새그림 이집션 여인등이 나타남.
당시 회사에서 출장전에 숫자를 적어주어서 현금지불할때 정확히 계산해줌..
모르면 박아지요금..

피라미트 사진으로 볼때 뉴욕시 사진처럼 아름답고 하지만 85년당시 파리가 아주들끌고 냄새 사막인데 무슨 냄새냐고요?
바로 낙타용변 냄새 수천년간 게속 그래왓기에.

나중에 한강청소하덧이 사막에 싸인 낙타 용변을 청소 하던데 지금은 많이 좋아졋으라 봄.
또한 흔히볼수잇는 벨리댄스 민속식당에가면 잇고 원숭이 골요리도 잇음 꼭두부 처럼 생긴요리 왼만한 음식은 다먹지만 그러나 1등 접대 요리로. 예의상 딱한숫가락 씹지 않고 생킴.

나이제리아. 솔직히 별로 2번다시 가보고 싶지않은 나라는 부패며 정치 썩을대로 썩은 나라 . 오래전 영국에 식민지. 나이지리아 영어 도저희 알어듣기힘든 나라. 꼭 둥가둥가 식에 영어.

동양인을 우습게 아는나라. 딱한번 가보앗지만 공항서 직장동료와(백인) 입국 기다리는데 어떤 이민국직원이 내 여권을 보자고 하고 내여권을 가지고 도망가는데 직원들 그냥 웃고잇음.

어떤방으로 쏙들어가더니 US$ 20 내라고 해 당시 $가 없어 £영국 파운드로 주엇음. 그리고 자기가 입국 도장찍어줌. 참 나원.
그리고 호텔에 도착해 샤워 하려하면 수도에 Hot Cold 가 써잇는데 2군데 모두 뜨거울물이 나옴.

호텔로비에 전화해 물어봣더니 옥상에 잇는 물탱크 그리고 파이프가 뜨거운 날씨에 안에잇던물 뜨거워 져서 그렇다함. 좀기다리면 찬물이 나온다 일러줌.

그리고 호텔 박에나가면 돈달라고 쫏아다니는 사람들 거기서 돈주면 큰일남. 전부다 달려들어 돈잇는줄 알고 다 뺏어감.

막무가네로 쫏아와 호텔로 돌아 갈려하는데 그때 마침 차에 별이 2달린차가 서더니 다쫏아네고 자기차에 타라해서 호텔까지 무사희 도착 그런데 갑자기 돈을 요구해 하는수 없이 100파운정도 호텔방에서 가져와 줌. 그당시 너무 부패한 나라엿음.

회사에서도 출장시 주의를 주지만 정말 황당일이 많엇음. 이런 아프리카 방문시에는 꼭알어보고 다니세요.

그당시 저는 꼭 방문전에 미대사관이나 문화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그당시 꼭 FAX 로 모든 답변을 줌. 어데가 위험지역 가볼만한곳등 식당부터 다.

아마 한국대사관 역시 이런시스템이 잘되잇으리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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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레스 [쪽지 보내기] 2017-06-13 18:19 No. 1273203915
님이 호구.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ㄹ
sh4304 [쪽지 보내기] 2017-08-13 22:28 No. 1273338173
한국대사관은 아마도 전화해서 알려 달라고 하면 여행사에 문의 하라고 할듯 합니다..

물론 그것도 통화가 어떻게 이루어 진다면 ....

전화 통화 하기도 힘든데... 설마 자국민을 위해서 대한민국 대사관이 ...

여행사 찾아서 전화해보세요.... 라는 답변이라도 들으면 다행일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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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nsmom [쪽지 보내기] 2017-08-23 20:21 No. 1273364920
Hot Cold 가 써잇는데 2군데 모두 뜨거울물이 ㅎ ㅎ ㅎ

좋은 경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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